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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중국제후들의 흥망은 ??

 

               중국펀드의 전망과 중국제후들의 흥망은 ??

                                                                                                                                     07.11.08 20:28

 

나의 못다쓴 글 중의 한 페이지이다.

 

우선 나의 글 들은  " FTA의 실과 허"란 글들에서 보여주듯 여론과는 거리가 먼 독창적인 생각이다.  

중국의 흥망이란 글은 빠르면 1년이후로 격게될 중국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나의 예견적인 글이다.

 

무릇 나의 이러한 생각들은 아직 여론도 아니며 착오의 범위도 있을 수 있으니,  그점을 양지 바라며 ---

일전 내가보는 6자회담 내용들이 참작되어 중국은 10년내에  잠에서 깬 한 마리의 용임은 틀림이 없다.

 

이 한마리 용이 세계 정상의 자리로 치닿게 될때 이기심 많은 미 제국주의가 가만있을랴만은??  

이런 의미의 글을 <내가 보는 6자회담> 에서 썼는데 2020년대를 향한 깃점으로 세계의 패권구도는

한바탕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이다,  그것이 시리아전과 중국 대 대만전이라 밝혔다.

 

그럼 이 장에선 중국의 전반적인 미래 예시의 생각을 하여 보겠다. 중국은 앞으로 300일 있으면 북경

올림픽이 개최된다.

지금 막바지의 경기수순이라 생각된다.  업자들 조은 시절이란  야기이지만, 이런 중국의 경기는 어디서

출발 하였는가 볼때 이는 자력의 부를 창출한 것이 아니다.

기초 과학과 기초 공학과 경제이론의 토착화와 시민의식의 함양이 전부 결여된 상태의 구잡이 달라

획득이었다.

 

이젠 중국의 값싼 물건을 누구나 보이콧이다. 중국 물건 이미지는 이제 아마 급할때 일회용 정도로 밖에

더 이상 가치가 없다.  이런 배경과 잡동사니 긁어서 달라 획득에 박차를 가해 2년전 3,000억 달라가 이젠

1조 5천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데 한계에 달하지 않았을까한다. 아마 현존의 달러보다 더 마니

보유할 수 없는 물리적 현상이랄까...

 

배꼽이 배 보다 클수 없다. 배를 이탈한 배꼽은 있을수 없다 (이게 배꼽의 미학이다 )

그러기에 중국의 힘은 미 달러에 도전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중국은 기존 질서의 궤를 달리해야하는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패권주의에 한판 붙었다고 내가 생각하는 6자회담에 써 놓았다.

 

내년 북경 올림픽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국 . 하지만 내가 볼땐 그 올림픽이 지나가는 시간 이후는

적색등이 켜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는 88올림픽을 깃점으로 시민사회의 다각도와 그의 부피를의 값이 고정 기계나 물건값의 한계에서

땅에 값으로 이동 하였다.

 

우린 88을 깃점으로 선진화를 추구하였는데 중국도 북경올림픽을 통하여 이런 모델의 진화  시스템을

구상중이지만 이미 중국의 중력은 그 한계점에 다다른듯 , 아마 북경 껨을 이후로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으리라 생각된다.

 

남을 빗대는 말로만이 아닌 하향 곡선과 분열의 구체적 생각들을 따져보자.

중국의 태생은 공산당의 교조적 인민공화국의 수립으로 58개의 성을 나누고 각 성에는 주인 현감이

통치하고 요즘 달라이 라마가 내한한 티벳을 무력으로 침공 100만 이상을 이며 중국에 합류시켰다.

그래서  전번 달라이 라마의 처음 내한땐 한국가 무슨 말을 할까봐 중국이 방해가 심하였다.

 

이렇게 냉전 시대의 힘의 우위식 쏘련이 아프칸 침공 이런식으로 중국의 티벳 베트남 침공등이 부의 소득원

처럼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지금은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프로 슈밍시대로 정착하여야 살수 있다는 뜻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 이라는 

 글속에  게제 하였다.

 

중국의 성은 하나의 공산당이 중국 전체의 통치를 위해 분류한 것이고 미국의 연방은 여러 스테이트(州)가

서로의 합리적 결과를 위해 하나의 가번먼트 ( 연방정부) 시스템 구조를 합한 것이다.

 

이런 차이로 중국의 주의 태생은 확연히 구분된다.

공산당 정부는 주와 주의 생산의 품목을 달리하여 서로 협동체제를 구축하였다. 이건 얼핏보면 비국의 주들의

생산도 파이가 있는데--- 한 주는 공업이고 한 주는 농업이고, 한 주는 관광이고 도박이고 ---- 하지만 자세히
보면 미국과 중국의 성격적 차이가 있다.

 

중국의 협동체제는 서로의 와해와 분열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88올림픽을 깃점으로 중국의 문을 열더니

80년대 세계의 인건비 절감의 대체로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일어선 것이다.

중국은 자력의 기술이나 화폐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넘의 일을 해준 댓가를 받고 일어선 이다. 쉽게 우리

방식대로 말하면 세계 하청공장이란 뜻인데... 이제 넘의집 종살이의 한계에 다다른 현상이 다소 분열의 징조를

나타낸다.

 

비행기로 다섯시간.. 그러니 미국보다 한 시간 더 가야할 그 넓은 중국 대륙은 대체적으로 4개 유형의 생산적

구조를 가진다.

그 하나가 상해중심의 공업과 북경중심의 행정적 경제 만주의 농업과 신강성일대의 빈곤 연상태와 화남의 

유대인을 능가하는 묘족 중심의 먹자구리와 大 상인의 군집들이다.

 

(묘족--- 인구 500만의 우리와 마지막으로 헤어진 동이족으로 중국 상인들의 부자들과 중국요리의 기술로 유대

먹거리에 도전하는 그들은 조상은 기록은 없으나 구전으로 치우를 섬기며 단군이전 배달국 14대  치우천황시

 중국 서안 중심에서 히말라야 초입으로 이동한 우리와 제일 가까운 형제국이다)

 

중국의 이러한 경제덕 지리적 구분의 한계점은 이제 생산성의 차이와 그 소득에 의한 세금의 징수 그리고 세금의

사용에 의한 분열의 조짐이 나타난다.

만약 상해 고업지대에서 열심히 일한 세금이 자연상태의 신강성 일대의 개발에 쓰인다면 건 내가 상해사람이라

가정하면 조은 일은 아닐것이다. 이에 분열이 첫째이고 이 분열엔 이미 중앙 정부의 통제력의 상실증이 보인다.

 

동북공정에 대해 잘못한 점을 우리정부가 따지니 중앙정부의 각료인 후진따오가 하는말은--지방 정부에서 하는

것을 중앙에서 몰랐다고 핑계댄다.

이것이 핑계에 불과하지만 이렇듯 이미 지방정부는 군사력 까지도 사병화 식의 지방 정부군성격을 띤다.

 

만약 분열등이 시작되어 내분이 일어난다면 중앙 정부군은 각 주 정부군이나 다름없게 되어 중앙 정부의 통제불능하에

내란에 휩 싸일수도 있다 아이러니 할테지만 한 나라안에서 전쟁으로 신강성이나 약한 세력들은 강자들의 식민화가

자행될 수도 있다.

이것은 중국의 경제와 지리적인 충돌이다.

 

그럼 중국정부의 고민은 무엇인가??

그 고민은 다름아닌 대륙의 분열인 것이다. 이 고민의  노출은 파룬궁이라는 종교 집단의 탄압에서 해석할 수 있다.

 중국  역사속에 제후들의 흥망성쇠는 필연적 전쟁은 딱 두번뿐이고 나머지 춘추시대로 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전부

종교전쟁이었기 때문에 중국 정주의 고민이 파룬궁 탄압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 파룬궁이 중국 공산당 정부의 전복의 도화선이 될수 있다는 판단이라 나는 생각한다.

 

이제 대외적으로 중국의 분열의 압박을 보자.

미국은 6자 회담등의 일련의 스토리로 중국의 압박과 견제를 가하며 언제든 북한을 이용한 인계 철선식 중국과의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사실 북의 핵이 무섭다면 후세인보다 먼저 깨 졌을텐데 미국은 종이 호랑이가 아닐텐데 6자회담으로 시간만 끌고

있는 셈이다.

 

미국은 중국이 세계 패권주의의 도전 이란것을 모를리 없다.

세계 경찰국가를 자임하고 자기의 이득을 챙기던 미국으로선 패권주의의 도전을 그냥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리스크를 떠 않으면서도 미국은 중국을 겨냥 그의 방향 분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미국은 중국과 대만의

통일도 원치 않는다.

 

올해엔 대만에 무기 26억 달라치 팔았으니-- 미국도 자국 득만 있으면 그것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하는 길이라

떠 벌리는데--- 미국이 한국과 FTA 를 할때 미국이 먼저 중국과 했어야 올치 않은가??

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괸세특헤격인 최혜우에서 멀어지려는 뜻이고,  노통이 6자회담 종미에 미국의 선물들고

북에 간것은 여기에 문제가 있다.

미국이 대만에 26억달라치 무기 팔고 중국과 껄끄러우니 노통이 북에 방문하여 미국의 선물을 나누어 주었던 이치

아니겠는가??

 

진정 남과 북의 대화이라면 6개 특구도 좋치만 중국이 산둥반도에서 파 들어오는 유전을 남, 북이 협력적으로

남포 앞 바다에서 못팔 이유가 있슬까??

지난 85년도쯤 북은 남포앞 바다 유전시추란 뉴스가....지금 중국이 산둥반도 대륙붕에 연결되 자기네 거라고

우기고 있는듯. 

 

위에서 보듯 미국은 이러한 일련의 작업등으로 중국의 분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의 글  내가 본 FTA의 실과 허>란 글에서 미국은 앞으로 최혜국 대우( 관세인하의 개발도상국 협정)를 중국에서

베트남과 인도로 갈 것이라 하였는데 역시 그후 인텔의 세계적 컴퓨터 회사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져 나갔다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만약 우리동네 부자가 돈벌어 평창 땅을 막  사 들일땐 한평도 파는 일이 없다.그러나 부자 삼대란 말에 무너질땐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법이다.

 

중국은 자력으로 부를 축적한 것이 아니다. 자기의 기술이나 자기의 자본의 결과가 아니라 고삐낀 황소의 밭 갈이

노임의 댓가이다.  언제든 중국의 고삐는 서방이 쥐고 있기 때문에, 이 고삐는 내년 북경월드컵 이후로 분열의

시발이 생길 수 있다. 그 시간까지 미국은 칼을 벼르고 있을 것 같다.

 

만약 칼을 들이댄다면 중국요리는 간단한 수순이면 그만일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패권싸움에 눌릴 일이 아니다.

나의 윗글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미국은 마지막 보루가 스페이스<우주산업>과 머니<금융업>이다.  이 두개의

산업은 놓치 않고 또한 미국은 대만과 중공의 합일을 원치 않고 있다.

대만에 무기 26억 달라치 팔았다고 했다 .

 

이는 아마 미국이 한국의 남북 통일도 지금 당장 원치 않는 이야기와 동일하다.

미국은 전시국가로 방위 산업체 국가로 우리가 알고있는 3M의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시피주의 농공컨소시엄)의

농업도 전부 방산업체의 일종인데이 미국은 전쟁이 있어야 부강해지는 국가 이기 때문이다.

 

이 미국이 대만과 북한을 중국 요리용의 인계철선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북경 올림픽이 끝나면 중국의 경제는 어디로 지향하든 중국 상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전 세계인이 신용안한다

다만 값싼 일회용으로 쓸뿐이다.

 

중국은 한국 88 올림픽의 메리트처럼 올림픽이후엔 세계 일인자 패권주의를 향하고 싶지만 세계인들은 메이드 인

차이나에 애정을 표시하지 않을 것이다.

공업규격과 환경규격도 없이 자란 중국 물자의 보이콧 시대가 온다. 여기에 탑이 무너지면 서로 지역적 내분에

휩싸일수도 있고 그러면 각 성의 중앙 군대는 각 지방 각 현의 자치군대식으로 돌변하여도 이를 제압할 방도가

없어지는 것이다.

 

중국은 지금이 부자 나라가 아니다 역사 속에 이보다 더한 부국 시대도 균열이 왔고 제후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것이다.

 분명 북경 게임 이후엔 미국의 브레이크가 작용된다. 지금 미국은 써브 프라임으로 죽어라 하는데 가만있을 여우가

아니다. 이런 제동은 위에 말한 중국 지역적 분열을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우리가 옆집으로 위험한것은 동네 불구경이 아니라 윗 글에 썻듯이 북한을 이용한 중국 침략에 미 중국 전쟁에 다만

우리가 불똥 튈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예상이 무리는 아니고  이제 마지막으로 중국 펀드에 대해 논하자.

 

중국 펀드는 4가지 유형인데 쉽게보면 하나는 중국 국영이고 또 하나는 중국이 홍콩 증시에 상장과 투자하는것이고

또 외국 자본의 중국업체 직접 투자이고 외산 자본의 투자이다.

우리는 지금 중국 펀드의 호황을 맞고 있는데 아래의 두가지 유형의 투자이다.재미는 쌉쌀할테지만 내년 봄을 전후로

하강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이유는 북경 올림픽 이후의 중국은 그들의 케치프레이즈와는 상반되게 아무런 경제적 이슈가 없다는 점이다.

쉬운말로 거푸짚의 경기가 한계에 달하였다고 할까 또 하나 유가 100달러에  모기지론에 시달리는 미국 경제의 대안을

찾을려면 중국의 부는 스스로 일궤낸게 아니라 서방이 키를 잡곻 잇기 때문에 주인집이 쳐 버리는 꼴이 생겨날 것이다.

 

그래서 혹 중국 펀드 가자고 있는 친들이 있으면---이 겨울 유가의 작용이 심해지고 ( 앞으로는 석유 생산이 줄어드는

시초이다)

유가가 현행에서 올라가면 서방은 더욱 곤혹스러워지고 중국 펀드는 조금 상승할수 있지만 따스한  봄날이 오면 중국

펀드의 보장성은 좀 불안해질 수 있다.

이런 점을 감안 하시길----

 

우리의 경제는 공룡의 중국과 일본이 버티는 좁은 통로보단 중국의 분열로 5호 16국 시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의

경제는 숨통 트이고 활기를 찾을 것이다.

 

근자 다년간에 싹 쓸이를 하여간 중국 이젠 거푸집의 포화상태이다.

앞으로의 경제는 아날로그에서 소비적 생산재를 만드는 디지털시대로 가고 있는데, 과연 천편일률적 생산의 중국이

한국보다 앞설까??

두고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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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창 22.25동창회    글쓴이 : 후세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