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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북경 올림픽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 북경 올림픽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 

 

                                                                                                              08.07.09 21:12

 

 

  전장의 글에 나의 예견대로 오늘 유가가 1,500 달러에서 방향을 굽어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에따라 미제 주식이 반등되고 우리는 환율을 고수하기 분주한 즐거운 비명이 시작될까??

그간 끝도 없이 오르던 국제 유가의 종미가 잡힐듯 하다. 어느 촌평에도 없는 후세의 예견은 참

으로 정확하였다.( 아랫 장의 글에--- ) 

 

오늘의 인터넷에 미국의 골드먼 삭스, 스텐 모건리, 메릴린치등 다국적 투자은행의 유가 예상은

200달러까지 잡았고 이달말 오페크 주재 유가 폭락원인에대한 이유를 밝히는 회의가 있을 전망

이라는데--- 이 후세는 벌써 답까지 내고 있으니.

 

그간 석유값의 오름세는 나의 지론으론 써브 프라임에 의한 딸라의 불신임에의한 가치 하락으로

돈들이 빠져나간곳이 중국 올림픽의 준비에 블랙홀 처럼 먹어대는 중국 시장에 겨냥하여 석유 선

차익으로 선회하였던 것이다. 이런 나의 생각이 틀리다면 ...

오늘 나는 이것을 쓰잔 야기가 아니고 어제 글 하단에 밝힌 북경 올림픽이 세계에 가져주는 선

물은 무얼까??

 

먼 옛날 조선이 일본을 누르고 스위스 월드컵 출전권을 땄을때,현해탄을  건너오는 관부 연락선

우리의 축구 선수들--- 일본을 짓누른 기쁨에 조선 열도는 열광의 도가니로 스포츠는 국민의

환희 자체였다.

 

그리고 7-80 년대에 세계를 재패한 선수들의 소감은 조국에 이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전제국가형

의 국위 선양이란 표어가 꽁지를 따라 붙곤 하였다.

 

그런데 지금의 스포츠는 무슨 결실이 맺어질까??

옛날엔 맨발의 아베베, 나비처럼 날라와 벌처럼 쏘는 클레이(알리).구두 수리공 누르미가 세번씩

이나 중거리 금메달을 획득하는 이런 전 세계인의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어야 할 올림픽이 이젠

경제 대국과 최첨단 과학의 산물로 변절해 버린지 오래이다.

 

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손을 잡고 축제의 한 마당이 되어야 하는 스포츠 정신도 첨단 과학과 돈의

투자에 밀리는 두 마당으로 되어가고 있다. 

여기서 바로 내가 얘기 하고져 함은 이 올림픽 개최를 위해 막대한 투자와 소비가  이번 북경 올

림픽에서 나타난다.

 

중국은 텐얀문 사태시 탱크를 막고 자유화의 물결이 약 15년 지난 지금  세계에 우뚝 섰으나 그의

물건들은 한번 분해하면 나사 산이 무뎌져 다시 조립이 안되는 일회용품으로 다만 제조가가 넘의

십분의 일로 싸게박리다매로 돈을 벌었으나, 앞으론 뉜들 두번 구입할까 의심이 가고---

 

이리해서 번 돈으로 세계 제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비행기로 닷시간 걸리는 중국을 말짱 파 딩

겨 건설하니 가히 일시에 에너지 블랙홀로 변해 버렷고  , 세계의 돈 부대들은 딸라의 약세에 밀

려 중국을 겨냥해서 유가에 군침을 흘리니 돈 맛을 본 유가는 천정부지로  인상이  된 것이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올림픽 개최지의 시설과   세계 경기의 흐름이 언제나 밀착 될수밖에 없고 .

또한 자국내의 심한 인플레와 공산주의식 믿지못할 통계가 난무하고,이것이 요번 중국 올림픽에

선 철, 구리, 모든 자원과 유가의 파동으로 나타난다

 

한 나라의 올림픽 번영 구가에 따른  유가파동의 피해는 전 세계의 모든국가와 국민들이다.

이 많은 피해를 보며 진정 올림픽이 필요할까?? 전 세계인의 한 마음의 축제의 장도 되지 못하는

첨단 과학의 개발에 선수들은 과학의 테스트용이나  전리품이 되는게 아닌지??

 

''엄마!! 나 먹었어~~

욕 밨데이---''

어느 권투선수의 참피언이 되고서의 대화인데 그래도 우린 옛날 끄때가 재미있었다.그러나 권투

는 이제 역사의 어느 한장에서만 존재하고. 요즘은 피겨, 수영, 체조등---옷 하나 개발에 몇십억

하는 소린---후진국에선 10만명 먹을 식량값인데,,,,,,

 

이제 올림픽도 과열보단 스포츠의 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월드컵에서 월급도 못 받고 뛰는 선수

도 있쟌은가?? 이번 유가 파동의 울림은 써브와 북경게임의 만남이기에 전 세계가 그 진동수 만

큼 피해를보는 것이다.

 

더이상 세계 인류 공존의 화합의 장이 아닌 빈부 순서의 경제대국 순위의 자리매김된다면 또한

앞으로도 올림픽 개최에 세계인이 더 만은 러스크를 질수 밖에 없다면 더 이상 쿠베르탱의 신화

는 없어져야 한다.

 

올림픽이 없어지거나 현존 에서 수정되어야 할 시간이 다가 올 것이다

아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며 많은 문제가 노출됨을 예상한다.

                                                                                                 ---------------------終

 

후세백작     08.07.18 14:03
보충이해로,,,미국의 써브 프라임은( 신용 부실자 대출)은 그 규모가 내년 봄쯤 완전 드러나는데 이는
하우스 론에 2년 저리 이자 이후 원금 상환이기에 내년쯤 싼 이 이자분이 남은 집들의 상환 실적을 보
아야 하기에 아직 써브 프라임은 그 규모도 밝히지 못하고 그 여파에 전세계가 휘청거리니---
버냉키가 미국 예산에서 전부(2,000 조)를 지불한다고 한번 떠드니 주식이 반등되었다가----
 개자식 이런 구라가 어디있냐 ---
버냉키는 미국 연방 중앙은행장 자격으로 그런 구라를 할때 얼만큼 몸 달았을까??
 
후세백작     08.07.18 14:03
그래서 미국의 딸러 화폐는 신용도를 잃어가고 중동의 검은돈, 아시아의 개미부대 돈들은 미국은행에
펀드 신탁보단 암스텔담등의 석유딱지 선물시장에서 쉬운말로 암표차익으로 먼져 표를 끊어넣는----
두바이에서 7월말 생산국과 소비국이 다 모여 석유파동의 원인을 따져보쟈는데---
보나마나 나의 생각으론 딸러로 투자할데 없는 돈들이 석유시장에 몰려왔단 이야기이다.
이때 중국은 자국의 석유로만 의존하다 만주 석유가 동이 나고 해외시장에도 나갈수 있게 되어 석유를
수입하는데 중국의 개발에는 연 대비 소비량이 500 %이상 넘는등 블랙홀 소비에 딸라시장의 써브의 신
용 경색으로 석유시장으로 유입되었고
 
후세백작     08.07.18 10:18
쉬운말로 암표상처럼 중간 차익을 노리는---아직 써브의 파괴 위력은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써브
붕괴시에 맞 물린 북경 올림픽의 플랜등---- 바로 이 맞물린 지점에 , 즉 중국의 석유 소비가 고정율
 %가 아닌 무한정이란 점에 딸러 돈이 뛰어 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세게적 대 규모의 시설 플랜인 올림픽등의 시설은 세게에 이런 공황적인 인플레를 <오
일  값이 2,5배 뛰니> 가져올수 있는 무서운 변수를 안고 있다는 것을 북경 올림픽이 끝나고 세계의 지                    
성들은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올림픽은 상업적이지 않은 스포츠적으로 해야 하고 이분적이지 않는 핸 인 핸드. 
 

 

후세백작    08.07.18 10:22
세계가 하나가 되어 손에 손 잡는 스포츠 제전이 되어야 한다. 2 0년전쯤 LA올림픽에서 상업론을 들고
나와 올림픽이 국가 번영의 기틀을 만들어 주는 올림픽은 한 국가 경제이득의 도구로 되었던 것이다,,,
앞으로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지않는 정신이 부디 살아남길----
가 관심있게 보길래 내 글의 이해를 위한 해석으로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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