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변명 ]
우리는 살아가며 이념의 좌나 우에 꼭 속해야 하는 것인가??
지금, 우리 개개인의 일상에서도 사상적 이데올르기가 너무나 극명하게 종북과 보수로 나누어지는 기분이다.
우선, 그 한 예로 이해해 보자.
몇 년전 나는 블로그에 나의 모교인 "평창초교" 100주년 기념식에 환영사를 하는 모교 선배인 앵커출신 " 엄기영"씨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것을 본 동창생이 하는 말,,, 카페에서 동문 체육대회를 보았는데,,,에그 그 사람 사진을 왜 올려... 하더군.
아마, 당시 도지사 선거나 공천시기라, 아마도, 평창지역엔 언 후배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동창생은 좌똥에
조그만 편린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서는 보수성향의 우, 꼴통으로 보인 것이다.
하지만, 모교의 100주년 기념식에서 동창회장님의 인사말씀과 이어서 축사를 하는 장면도...이러한 100주념을 기념하는
자리를 빛내는 것인데, 그 요점들을 정리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이야기일까??
이러한 일상을 가지고 우짜서 나를 수구파로 본단말인가?? 그짗구 종북 똘만이가 뭔지 개념이나 알고들 그럴까??
아니, 이것은 그 친구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좌 똘만이 마음을 가진 마음이지, 그 때문에 반사적으로 나는 우꼴로 보이는
것이다. 즉, 종북넘들이 볼때는 종북자들 외엔 전부 수구는 나쁜 넘으로 보이는 것이란 말인가??
또, 하나의 이야기로 천안함 사고 후 친구들이 몇 명이 천안함 침몰에 대하여 무엇이 진짜일까 서로들 궁금하기 짝이없는
사건에 대해서 정답이 무얼까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아무 없으니 언 친구왈,,, 후세가 보는 천안함은 무엇이냐고 묻길래,,,
글쎄다... (말 많은 칭구들,,, 바닥이 드러났나...) 뭐, 우리는 전문가도 아닌데,,뭐라해도 이슈가 될 것도 아닐테고,,,
하지만, 난 내 블로그에 그에대한 나의 생각을 메모하였으니 앵무새처럼 또 떠드는 것보다 그것보면 알거야 했더니
후일 친구덜 만난 자리에서 날 보고 하는말,,,후세는 극, 극 보수라나,,
아니, 왜 이렇게 평가 받아야 할까??
지금 다시금 천안함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와 與의 입장에 野는 무조건 반대하여 비로파괴라나..
집에 용마루의 대들보가 있듯이 배에는 맨 아래에 용골이 있는데, 천안함은 80m의 배로 수심이 40m라니 꺼꾸로 세워도
물 위로 절반을 크레인으로 세워야 할 판인데. 그렇게 세워도 휘어 구부려질 지언정 일순간에는 두동강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거센 삼각 파도라 하더라도 용골의 철빔까지도 부러져 두동강 난 사고를 파도가 철을 두동강낸 파도의
비로파괴라니??
아마도 두동강이 나자면 다이너마이트에 의한 일순간의 고 압력이 필요하고 그것이 공기중보다 물속에서 더한 압력으로
작용되었지 않았슬까??
아주 더 쉽게 이해하자면 권투시합에 잔 펀치 수백개로 다운 되지 않는다. 그 수백개보다 가공할 펀치 한 방에 다운되듯이
파도가 배를 찌그러뜨린게 아니라 절단시켰다면 역사이래 지금까지 어떠한 배도 태평양을 건너다니지 못했슬 것이다.
이렇듯 아주 괴상한 논리의 "비로파괴설"
이러한 내용을 나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문의 글을 썼건만,,, 그것이 진실을 찾아보기 보다는 우파로 분류되서야...
우리 국민의 평균 아이큐는 아마도 110 내외라 볼수 있지만,, 이 후세백작이 보는 뉴스상의 국민 평균 아이큐는 88의
두자리 숫자로 돼지 아이큐란 점이다.
그 증거로 천안함 이야기에서 나의 글 "새떼들의 강심장은?? ( http://blog.daum.net/kkks1/278 )을 보게되면, 레이더의
이상물체를 국방장관의 명으로 사격,,,북으로 이동하는 새떼들을 NLL까지 5분간 사격하였고 그뒤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 무리를 지어 장산곶 육지까지의 레이더 포착 그림이 발표됐다.
그리고 육지에서는 안 되는 레이더인가?? 육지에서도 포착되야 새떼란 느낌이 더 확연할텐데 아마도 당시의 국방장관이
군 작정상 알권리도 필요 거짓말인 듯하다면야...
당시 뉴스엔 함포사격을 하니 흩어졌다가 마치 군기 바짝들은 군인들처럼 무리를 지어 북으로 날아갔다며, 육지로 접어들자
레이더의 포착이 끊겨졌다는 뉴스라... 가관천지군,
어느 신문 그림에 육지에 접어들자 아무것도 없는 백지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렇게 바다만 적용되는 레이더도 있는지??
또한 밤에도 바다에 괭이 갈매기가 날아다니는지?? 40노트(70km/시속)의 새는우리나라에는 없다는 조류학자의 답과
그 학자왈,,조류는 지상 서식 조류는 야간 활동하지 않으며 바다새 종류 중 갈매기는 일몰이후 1시간(EENT)까지
일출이전(BMNT) 1시간이전에 활동은 합니다. 하는 답변도.
더욱 중요한건 76mm 함포 130발 사격에도 새떼들은 북으로 유유히 사라졌다면... 새 한마리도 못잡는함포는 똥포 아닐까??
그보다 새가 포탄속에서도 유유히 사라지는 우리 국군의 똥포들일랑 고철로 엿 바꾸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기자 놈들 뉴스냐곤 앞, 뒤 분간도 못하니...
이러한 우리네 일반상식에서는 오도되길래, 그러한 그림까지 그려서 신문에 발표하는 여유도 없는 고지 곧대로의 멍충이
기자들에게 속지 않겠다고 적었다만,,, 이거 분간 못하는 사람 어디있으랴..
그것 때문에 나를 좌 똘만이라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러면 우파는 전부 머리가 빈 꼴통들이란 말인가??
물론 일반적인 글들은 많고, 또 많은 글을 쓸 필요도 없고 나의 블로그는 내가 일반적인 이해와는 다른 부분만을 쓰기
때문에 아마 나의 대부분의 글들은 뉴스와는 상이한 것이 많다.
언젠가 선거에서 여당의 수구적인 행태가 실타고 국민들은 용공인지, 종북인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무조건 與에 반대하여
빨갱이들을 찍어 국회로 보냈다. 현재 그들은 북한의 동조세력으로 실형을 살고 있으니 빨갱이라 해도 타당한 것이다.
이렇듯, 우리 국민들은 속빈 강정이란 말인가??, 국민 모두가 자연적 사회인일텐데, 그래서 형형색상의 자연스런 옷을 입는게
정상이고 얼마나 아름답게 보일까?? 그런데 우리는 정치적인 좌와 우의 양 구분으로 두 색중에 하나의 유니폼을 입어서야..
적색은 때로는 핑크색 분자로 둔갑도 되고 그게 아니라고 검정을 좀 타면 때로는 회색분자로 둔갑될 수도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나는 적색이고 너는 푸른색인가?? 양단간에 도 아니면 모란 말인가?? 그럼 모를 쥔자가 반대편을 보면 황천길의 빠꾸
退란 말씀이다. 이건가??
이렇듯, 우리 사회는 좌와 우의 너무 예리한 신경과민에 걸린 것은 아닐까??
요즘도 친일이니 하는데, 물론 정의를 위해 가려야 함도 좋치만, 최소한 70년 전의 일들일텐데, 또한 이를 가림에 평형의
균형은 없는 것이다. 이를테면 親日은 구분하고 左共은 구분하지 않냐는 이야기이다.
70여 년전 일제 강점기의 물건들을 꺼내 흔들어 볼까?? 친일은 따지며, 역사속에 빨갱이들은 왜 안따지는가??
어느 한 예로 현 정치치인 조부는 일제 강점기시 조폐공사인 " 정판사"에서 공원으로 일하다 해방이 되고 일본넘들이
물러나니 사장이 되어 공산당과 연계하어 위폐를 찍어 정부를 혼란시키고, 경제를 인플레시키려다 발각되어 감방엘 갔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몰라도 이에 대한 여론재판은 없었는가?? (물론 옥고는 치렀기에 법적인 문제는 끝난 사안이다)
아니, 언 대통령은 옛날 남로당 어느 지역 의장으로 파출소를 습격하여 잡혀갔었다는데...친일만 따치고 친공에 대한
빨갱이 논란의 검증은 왜 없던가??
요즘 영화에 "암살"이란 인기 영화가 있다.
여기에 나오는 항일 유격대의 김원봉으 영화로 실명들이 번번히 오르내린다는데.. 항일 유격대에는 우리가 배운 동양척식
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나석주는 좌향 항일 유격단체 출신이다.
그리고 실명이 들어가는 "암살"이란 영화의 주인공은 김원봉이다.
김원봉은 밀양 생으로 상해 임정의 광복군 부 사령관을 하였지만 해방이 되자 서울에서 조선 공산당이 창설한 국군준비대
(국군준비대는 공산당의 인민군을 지칭합니다)에 서울서 8만명을 모집해서 김일성 명예의장에게 충성을 다하였고,
좌,우 깡패가 판치는 시대에 경찰에 잡혀가 고문으로 유명한 노덕술에게 뻘갱이 새끼라고 3일간 벌벌거리게 싸다귀만 맞는
고문 후 그는 이를 갈며 월북하여 북한 서열 7위로 활약했다 한다.
이넘이 모집한 8만명의 인민군 유격대는 6,25시 낙동강 전선을 공격하여 국군과 생과사를 다투는 전쟁을 치렀다.
그래도 이런 넘을 찬성하고 영화가 나올 수 있는가?? 금지되어야 한다.
좌 똥들 왈,,,
김원봉의 항일 유격대의 전적은 아까우니 이후 공산주읮자와는 분리해서 평가하자한다.
그러면 모든 것을 그렇게하지.
최남선만큼, 아마 삼일 독립운동 선언서... 무려 한달간의 탈고끝의 작품으로 명문 아닌가?? 그렇게 김원봉을 분리해서
보자는 좌똥들,,, 그러면 훈장받을 애국지사는 100여명도 넘을 것이다.
자기네 편리한 방식과 5,18 보상에 관한 특별법처럼 힘좀 있슬때는 균형도 없는 조 꽁지들,,챙피하지는 않소??
이러한 남로당,,, 우리가 역사에 친일을 거론한다면 이 부분도 빨갱이이기에 동격으로 거론해야 하는것일텐데...
남한에서 남로당의 최후는,,
남로당의 박헌영은 관안에 들어가 장의차로 포천가서 땅에 묻히고는 여기서 월북한다. 이렇게 힘들게 월북한들,,
김일성이는 기다리고 있는 듯,,, 죽이는 것도 개가 물어 죽이는,, 아마 픽션일지라도 잔인하게 죽었다는...
요즘 박격포로 씨알도 안 남기고 처형한다는데..그건 포탄값이 들어가지만 박헌영은 똥개 값도 안들이고 죽였다.
그럼, 근자에 일들을 비춰본다면 DJ 정권이 5,18 사건에 보상해 주는 것은 일반의 국가에는 유공자 보상에 관한
규정이 있다. 그런데 5,18은 계엄하에서 군인과 경찰에 대치하여 난사하는 폭도들로 유공자라 그러기엔 적격판정의
미달이니 특별법을 만들어서 보상하며, 또한 그 보상 규정이 5,18당시 파출소 연행만 되어도 보상받고, 자녀들의
대입, 공무원 시험 가산점은 3명의 자녀들이 할 수 있는등 현행 국가의 보상 규정의 정도를 넘어서며, 우리의 일반
상식도 넘어선다.
그러기에 각 대학이나 국가 시험에 가산점 예외항목엔 꼭 5,18 예외 규정이 별도 항목으로 고시될 수 밖에 없다.
평형의 균형이 어긋남을 그들은 못 느끼는 것인가??
이러한 사항들은 좌똘들이 추구하는 어거지 이기성이 본연의 목표달성의 산물들 이련가??
특히나 요즘 조계종이 치외법권지대화 되는데 왜 그런 온상이 되었는가하면 DJ 정권시절 공권력으로 30000명의
전경이 투입해 승려를 제맘에 맞는 성분으로 선별했기 때문이다.
이런게 이기적 정치성향의 여파란 점이다.
근자에 나의 주변에도 한심한 넘이 좌똥의 어느 글을 스크랩하여 올렸는데,
내용인즉, 박정희 대통령은 한,일 국교 정상화시인 1965년에 돈 받아 챙기고 지금 그의 딸래미가 대통령할때 독도를
삼킬라 그런다던가?? 월남 파병으로 박통은 돈을 챙겼다는...이러한 좌똘들의 어거지 내용을 스크랩하여 게시한 것이다.
뭐라한들 법 아래에선 무얼한들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넘은 정작 이런 글들의 사실과 배경이나 알고 스크랩 했슬까??
또한 박근혜를 우리의 대통령으로 선출했다면 어떤 내용인들, 무엇을 불평하던간에 그래도 자신의 교양으로 대통령이란
존칭을 사용해야 개인의 도덕률도 꺠끗하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좌 똥들처럼 상스런 표현을 해야 할까?? 그런 표현은 그 당사자가 아니라 게시자의 품격의 차이를 보이는데 머리가
돌이라면 평생 돌밭일 수 밖에...
수다 한마디하면,,
언 야당의원이 SNS에서 어느 말꼬리에 어감차이로 대통령을 그년이라 지칭했다. 그리고 그후 그는 당 중진이 되어 청와대를
방문했는데 대통령깨서 왈, 날보고 그년이라 그려셨죠 하였다. 그때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내, 그랬습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했어야 할 것일진데 그렇지 못하다면 아예 그런 말을 꺼내지도 말았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러고도 이번 YS 대통령 국가장에서 여당의원들은 장례가 문제가 아니라 유산 상속에 관심있다고 표현했는데.. 그래도
장삿집에 손까락질 하는 친구들일랑 얼마나 쪽박스런 소신일까 하는,,, 그렇게 관대한 여유가 없는가??
아마도, 그렇게 표현하는게 정치를 잘 한다고 하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나로서는 야당이라면 여당을 눞히는 제안과
정책을 펼쳐야 국민의 성원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음에 쓰겠다던 김영옥 대령편에서는 그는 일본인 2세들의 미군 소대장으로 이태리 전투에서 소대장이 적진을 향해 돌진
하다보니 총맞아 죽는것 같기에 전원이 일본인 2세들의 소대원들은 전부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뛰쳐나가 죽으면서도
승리하였다.
우리는 왜넘들과는 상극이지만, 그들은 한국인소대장이 죽을 것 같기에 모두들 자기 몸을 던져 소대장을 구하고 승리한
것이다. 이렇듯 한갓 말 꼬리 휘어 잡는것보다 야당의원 나리님들도 국민을 이롭게 하는 정책으로 앞장선다면 , 왜넘도
따를텐데 그 어찌 국민들이 안 떠르겠소??
그럼 본제에서, 박통께서 착복을 많이 하셨다는데 내, 입증을 해 주지.
박통시절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쓰루(鶴)이란 별칭의 김학렬 경제 부총리의 어느 글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박통께서는 통금시간이 넘은 깊은 밤에 검정 짚차를 타고 혜화동의 쓰루( 김학렬 부총리) 자택을 찾아갔다.
그리고, 얼만큼 보고 또 봤으면 꼬잘 꼬잘하게 구겨진, 메모가 돤 종이를 꺼내서 경제에 모르는 부분을 묻고 이해한다.
이때 방에 서로 마주앉은 쓰루는 열심히 받아적는 박통의 점퍼 속의 어깨 너머의 런닝이 헤어져 빵구가 2-30개 난것을 보고
일국에 대통령께서 이렇게 런닝 하나도 검소할까 하며 오히려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고 회고합니다.
박통께서 이 글에서 보듯이 지독스러우리만큼 검소한데 개인착복이라 하는 넘들,,,오히려 네들이 런닝셔츠하나 이렇게
입어본적 있는가 반문해 본다. 아니 구경이라도 해 봤는겨??
박통께선 네넘들 행복하게 잠잘 시간에도 공부하며 국가를 건설하여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니, 고마움은 모르고 배불러서
딴 소리만 하는 좌똘들,,,,그대들은 지금 박통의 노력에 의해 쌀밥 먹고, 할거 다하고 살아가며 그 고마움을 못 느끼며,
개똥 주워 좋다고 날 보고도 냄새 맡으라는 자들 아닌겸??
우리는 한일 정상화에서 유,무상 5억달러 원조받아 당시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여타 나라보다 우리나라는
그 돈을 중공업분야에 효과적으로 쓴 데이타도 있다.
우리는 그 이전에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보다도 무척이나 못사는 비교할 수 없는 나라였다. 그런데 아시아 존은 지금 반은
빨갱이들이 우굴거리고 그로인해 국가경제도 파탄인 나라들이 대부분이지만, 우리는 국시를 반공으로 경제발전도 그들의
모델로 된 두마리의 토끼는 결코 마당에서 붙잡은 것은 아니다. 아마 필리핀은 우리보다 더 많은 일본의 원조를 받고도
지금은 정의보다는 개인의 총이 난무하는 나라가 된 모양아닌가??
허리띠를 동여메고 새마을 운동까지 하며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던 목표를 정하고 달리던 기관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에 중요한 것은 미래의 비전을 예시하는 리더였던 점이라. 이게 가식적인 이야기라면 다른 하나를 비교해보자.
나의 블로그의 바로 전장의 "지평리 전투"에서 다음으로 쓸 "6,25와 맥아더"론의 결론의 하나는 게이(패튼의 참모). 밀번.
리지웨이, 워커, 그리고 후일 4성장군에 빛나는 마이클슨 캘리(주한 미 사령관). 프리먼(유럽 미 육군사령관), 샘 워커
(워커 사령관의 아들로 중공군에 처음으로 승리. 미 은성무공훈장을 받음), 존슨중령(월남전 당시 미 육군 참모총장),
매듀스 중위(공군 참모차장 역임).버크제독(소장에서 미 해군참모총장)는 등 젋고 패기넘치는 인재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기껏 국공내전과 중일전쟁에 단련된 중공군들,,, 전투기도, 전차도 없는 우마차 부대에 따발총 한자루에 중공군에게 밀리는
것은 리더의 병법과 역량부족이라 아니할 수 없다.
2차대전의 훌륭한 명장들도 차 상급 부대장의 선택을 따르다 보니 6,25는 손실이 많았던 전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것은 조직의 최고의 리더로서 맥아더는 진정한 마음이 없었기에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처럼 한 나라엔 미래비젼을
예시하는 리더의 역활이 중요한 것이다.(다음장에 맥아더와 트루먼의 해부에서 맥아더의 허상을 그리겠습니다)
흑묘백묘를 따지는 좌 풀따귀들,,,그대들은 백묘인가??
진정 우리에겐 민생과 복지를 향하는 좌파라 여길 대통령은 있었는가?? 다만 좌의 노선을 이용한 대통령들은 있었다.
위의 예시에서 보듯 5,18의 공평하지 못한 처사의 퍼주기 대통령이나 노통시절엔 아파트 값이 열배로 불거져 가진자들이
이로워지는, 정작 서민은 상대적으로 더욱 빈곤한, 그래서 요즘 선남선녀들은 나이 마흔까지 결혼 엄두를 못내는것은
자립경제의 내집마련이 요원하기 때문이다.
한 나라에 어떤 정책과 어떤 경제라도 좋다.
우리에게 직접 피부로 와 닿는것은 개인 살림의 경제이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흑묘백묘를 따지기 이전에 개별경제의
첫번제가 내집마련의 아파트 장만이다.
그런데 노통의 무능으로, 아니 개념적 사고도 없었는듯, 아파트 값이 일순에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이것은 가진자들이 더욱
좋은 세상이 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슬테고, 재산이 없는 서민들에겐 0×10%를 한들 그의 재산은 0원이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진 서민들은 거리로 내 몰려서 좌를 흔들어봐야 힘에 부치는 모순의 아이러니...
이것이 그들의 정책적 실정이라면 일말의 뉘우침이라도 잇어야 할진데 임기 말년에 왈,,, 잘했다 하잔턴,,,
그러면 이것이 잘 했다면 그는 좌를 향한게 아니라 우를 살찌우는 정치를 했던것이니라...그러고도 좌파라 여길 것인가??
다만 좌를 자기의 정치적 제물로 삼은것은 아닌감??
요즘, 더욱 웃기는 것은 검정 역사교과서 문제이다.
우리들의 자식들은 학교에서 김일성을 수령동지를 배우고 있다니...천재교육 참고서가 제일 심하다 하며 교학사가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조갑제씨의 평에서도,,, 그래도 그것도 문제는 있고 우리 모두의 자식들을 빨갱이로 가르칠 것인가??
물론 정부가 검정에 대체하는 국정 교과서란 학문의 자유, 탐구의 자유에서 획일이란 옳은 방향은 아니다. 정부도 그것
모르겠는가?? 다만, 오늘의 검정 교과서의 문제에 궁여지책의 방법인 듯 하지 않는가??
이에 친일이니 하는 꼬리로 반대하는 좌빨 하수인들,,,
이것은 빨갱이 수준이다.
왜냐면 현 지금의 우리의 헌법에서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 동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음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검정 교과서의 차단에 대안으로서는 지금으론 국정 택스트로 가는 길이 가장 현명할 듯하다.
이것이 탄탄대로는 아니고 여기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가령 일전에 낙방한 역사학자는 진작에 가치 없는 사람일 수도,,,
왜냐면 나이 칠순에 술자리에 옆의 여 기자에게 뽀뽀성 문제로...힘좀 받는다고 과시하는 교양없는 학자들이 뭐를 쓸랴??
물론 정확히는 그는 고대사에 단군조선보다 위만조선의 정통론자이기 때문,,,이렇게 배운다면 먼 후일 또 한번 교과서 수정에
복잡해지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도...
자기는 똥묻어 있어도 괜찮고 남이 뭐 좀 묻을 거라고 뭐니뭐니 떠드는 좌꽁지들과 특히 종북파들,,
자기는 검은 고양이 뜯어먹고 나서는 백묘론을 따지는 푼수 좌꽁들,,,
웃기지 않소?? 이율배반적 모순의 잣대로 이 사회를 휘 저어보겠다는 발상부터 우서운 것이로다.
그렇다고 나는 찰쑹맥이 우파 지지자는 아니올시다.
정말로 복지사회와 부자증세등 모든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하나의 장으로 연결되는 좌의 개념에서 정치하는 지도자가
나온다면 그땐 발 벗고 찬성하오리다.
< 야당 조크 하나>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을 바꾼다고 당명 지명수배, 아니 현상공모를 할 예정인듯한데..
대문만 바꾼다고 깨져버린 구들장으로 겨울을 날 수 있슬지??
그러나 저러나 돈 준다니 막 찔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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