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날의 시사칼람 --
07.05.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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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우리 일은 아닐진데, 외국 바이어가 한화 직원보고 한화가 무슨 뜻이예요 하고 뭍는다면---- 한화는 한국화약 ---- 코리아 다이너마이트인데 하고 답을 할까---- 오 노 --- 무서워 거래못하겠습니다 한다면, 로고와 C,I,P를 바꾸는게 현명 할런지. 마크는 동그라미 3개가 어우러져 있던데, 내가보면 하나는 돈이고, 또 하나는 다이너마이트고, 마지막은 조폭같은건지----
이젠 삼성을 쓰리스타라 하지 않고 엘지를 럭키 금성에서 바꾼지 오래전이다. 쓰리스타는 속어로 별 세개 정도야 그냥 평범한 별이다. 또한 러키금성의 골드스타의 금의 별이란 오성 장군위의 전사자란 의미가 있다.... 세게화로의 걸림돌엔... 아마 20년전 진로마크의 뚜꺼비가 세계적인 먹는 상표론 혐오스러워 내가 작업 중단된 적도. 한국화약... 이번기회에 화공반죽 하긴 좀 우서워서라도 한국화학이라도 좀 바꾸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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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인들 ----속물근성이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모두 할거없이... 지 잘났다고 벌서부터 싸움질인데 이 얼마나 순수한가??
병법에 이르기를 전장으로 달려갈 땐 뭉쳐야 하고 승리하고나서 대가리 싸움 하면 될긴데 간교한 욕심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모자라는 사람 어디 있겠는가??
옛날 양 김이 저 잘났다고 하길래, 우린 돌려가며 왕 시켜 보앗쟌냐?? 그리고 돌아서서 못한다고 욕 찌껄이만 하였지 -- 우리가 얼마나 우둔하였던가??
출사표를 던지기도 전에 밥그릇 쌈 하는 사람들 그릇이 얼마만 하길래. 이 중 특히 한 사람은 운하 하는데 ----나 개인적으론 그리 공감만은 아닌....
수도권에 살고있는 나는 천 만명이 쌰워한 물을 세탁하여 된장찌게 국물 만들고 싶지 안아서 그나마 어쩔수 없이 좀 더 깨끗할 것이라 생각하고 팔당 근처까지 이사 왔는데---
이 운하는 우리나라 인구 대다수가 먹는 한강과 낙동강이라----- 내가 무지한지는 모르지만 나는 정수기는 안 믿는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물통 오천원 주고 식수로 쓰지만, 그 물로 된장찌게 끓이고 밥물로 쓰는 사람 못 보았다.
독일의 운하와 비교 해 보면, 독일은 한 면만이 바다고, 내륙공업의 운송이 절실히 필요해서 이미 오래전 부터 발달되고 시간적으로 진도있게 발달되었다.
또한 만약 우리는 운하 건설도중 통일이라도 온다면 노선 수정이 필요 할지도 모를 일이지. 그런 때라면, 자금의 긴급으로 차이가 생길수도 있다는...
하여간 여론의 컨소시움이라고나 할런지 , 토목 공학자, 생물학자, 지질학자. 화학자. 철학자, 대기 기상학자, 아니 학자란 이름의 모든 학자들이 참여하는...좀 필요치 않을까 하는데 사공이 많아 산으로...
세계사적으로도 독일 부흥의 아데나워나, 오늘의 미국 건설의 루즈벨트나 우리의 박 대통령같은 1인의 창조적 시대는 뒤로해야 될것 아닐런지.
내가 무어이....그냥 내밥 잘 먹고 잘 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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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코드 원은 청아대에서 컴글로 또 한 수 하더군, 일전에 대통령 홍보 수석보고 어느 기자 가만 나둘거냐고 덧글붙여 말이 만았는데. 그래도 야쁘게 봐 주자.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칼 자루는 놔야 하니까. 그러니 사람들은 악평에 열심인데 , 그래도 최소한 FTA는 고생했다는 정도로는 봐 주어야 된다.
속국처럼 여기던 오랑케 놈들 --- 황제라고 칭하는 원자바오가 무릎꿇고 다녀갔쟌냐. 다소 미국엔 서운찬은 조건일지라도 중국을 이기는 게임이라 생각해야지. 가만 있으면 거대 중국과 기술의 일본에 쥐포가 될텐데. 그리고 베트남과 인도에 밀리는 창녀 국가가 될 수도----
또 우리 정부가 북한에 돈을 무모하게 퍼 준다고 낙담은 ,,,,우리 같은 동포인데. 서독의 헬무트 콜은 동독에 댓가 없이 쏟아 부었으니까--- 왜냐면 초코랫과 빠더의 맛으로 사고의 전환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런데 미제들이 재미있는건 북한보고 마카오에서 돈을 찾아가라메. 북한 앞으로 온라인 입금하면 될텐데, 왜 그랬슬까?? 무디스 신용이 부도인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송금하면 그 은행도 자연 부도가 된다. 그래서 받아줄 은행이 없는가비어. 그래서 당사자들 은행에 오라는데 북에 통장 이름대준 통장주인들이 마니 죽었다.
그리고 또한 북의 통장주인 일부는 북의 당사자들이 현금으로 찾아갔다. 딸라 뭉치 가지고 떨그락 덜그락 북한에 도착하기전에 전화를 받았는데, 니들이 일전에 저금했던 위폐들 다시 돌려주니 그리알아----일부는 종이라는 긴가. 한 수 또 당했지. 멍청한 븍칸의 이 천만의 수장들------- 그런 일들 가지고 송금이니 하는 뉴스라고 우리가 봐 주어야하니----
예고 --- 다음 시간 있으면 --- 토스토 한 조각에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의 조선업과, 어느 회장님의 라브 스토리 (중매는--- 육여사)... 기대해 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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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창 22.25동창회 글쓴이 : 후세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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