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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평창 - 난 그곳에 가고싶다

[ 예스 평창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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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후세백작     07.07.15 16:54 

동계 올림픽 유치전의 삼세판 ...앞으론 우리에게 무엇이 문제인가??  

동계 올림픽 유치의 염원에 목이 쉬어버린 평창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을 표현해 봅니다.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일전 강원도지사님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계획을 발표하셨고, 이에 모든 분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우리 평창인들도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난번 유치전을 거듭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계획수립에 반영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동계 올림픽의 계최지는 보이지 않는 메리트까지, 꽤 많은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먼 후일 세계 어디서도 올림픽 이야기라면 당연,  평창은 거론되고 동계 스포츠엔 세계 속에 비젼 있

도시가  될 수 있으리라. 

우린 이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3수로 도전합니다.
""정녕 패배는 있슬 수 있어도, 정말 실수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
지난 번 패배한 다음 날부터 준비가 있었어야 하리라. 왜냐면, 그 준비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역대 동계 올림픽 계최지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천혜의 자연속 설원, 그리고 양와 질적으로 우리보단 우위의 스포츠 저변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스위스를 언급하여 보면,,,  스위스는 우리가 어느 사진등에서 볼 때 알프스의 모습들이 어느 농촌도

바로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진을 선정하여 찍을 필요도 없고,  스키는 몽불랑 해발 3,300m 까지 열차와 다음 엔 스키 캐리어 열차

칸이---  그리고 스위스인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처럼 스스로 하고들 한답니다. 심판과 선수 이외엔 제반

든 활동이 봉사자들의 몫이랍니다. 보통의 동계 스포츠 권역의 환경들이 이런 선진국형 모습들일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의 여건을 다시금 둘러보겠습니다.
우리의 평창은 북위 35도쯤이고 해발 1,500m의 발왕산이니 슬로프는 해발 1,000 m 쯤 넘을 텐데,...

이의 모든 산술적 도표는 아마 역대 동계 올림픽에는 근접되지 못할 수치 이리라.

우리 평창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예상하여, 북위 40도 이상의 북구권 나라들이 볼때, 우리 평창이 동계

올림픽 유치하는 것에 조금 불안해하는 속내도 있슬 것입니다.

그러면 동계 올림픽 계최에 우리가 해야 될 과제는 어떤 노력과 이슈를 부여해야 될까요?? 

세계인들이 관심있게 주시해볼 만한 이슈란 무엇이겠습니까??

북위 40도 이상의 나라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를  우리가 한다고 구호를 외치자면 동계스포츠의

계선을 적도쪽으로 다운시켜, 온 세계의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노력도 있어야 겠습니다. 

적도의 두바이에도 스키장이 있다는데, 우린 지금 북위 35도 쯤에서 남쪽으로  북위 30도까지의 동

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동계 스포츠의 과학화로, 남쪽나라 까지동계 스포츠를 확산시키는 산파역도

요하겠습니다.

물론 이 확산은 스키장의 과학적 시스템 연구가 최우선과제이지만 이를 위한 첫걸음의 시도도 중하리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계 올림픽 개최지에서  역대 최저 남방선인 이곳 평창에서 과학적 시스템으로 열리고 동스포츠를

다시  남쪽으로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이러한 과학적 시스템의 케치 프레이즈라도 좋습니까??

이는 남쪽 적도의 국가들도 동계 스포츠에 참여 하자는 스포츠 평등 이념에 맞아 떨지는 지구인 두의

스포츠 정신에 부합되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과학적 시스템은 무언가 하면,,,,,
만약 인공 봅슬레이 경기장이 과학적 인공 얼음의 간편한 과학화와 만약 예의치 못면 이를 새벽 기로

는 등---경기 진행 프로그램의 과학화와 치밀한 계산도 선행되어 홍보 되었으면 조지을련지요??

(만약 밤에, 또는 새벽 경기라면 서양에선 낮에 생중계도 될 수가 있는...) 

우리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북극권을 이길려면 이런  과학적 시스템으로 동계 스포츠를 30도지 끌

내릴수 있는 과학적 경기장 설립등 쌤플을 제시 한다면. 래서 이런 이슈적인 케치프레이즈를 외친다

면 좋치 안겠습니까??

우리 평창이 동계 올림픽을  북극권 스포츠가 아닌  세계인의 스포츠로 확산시키는 를 자처한면 굳이 

”예스 평창“ 이라 그러지 않아도 세계 모든 사람들이 O,K 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건 그 외엔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북구 선진형 스포츠를 우리가 능히 소화하고 이겨 내자면 이런  슬로건도 필요하리란 생입니다.

또 하나의 준비는 일전의 홍보 영상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지난 우리의 홍보 영상물은 소치의 프리젠이션

보다 한 수 아래란 지적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조금이라도 검토해 보고 이번 3수 도전엔 좀 더 활기있는 영상물을  만들었으면 조을 듯 합니다. 

그럼 지난 영상물을 검토해 본다면, 우리의 영상물엔 적설량이 안정적이고 풍요하지 못한 점이 우천 첫 번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은 “ 88 올림픽”을 치른 국가로서 올림픽게임의 개최능력엔 모든 국

의심의 여지가 없슬 것입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은 그 개최시기에 적정량의 눈이 있어야 하는 의구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지는 지요.


지난 2선 예비 심사 때 때마침 많은 눈이 내리긴 했어도, 그 심사위원들 머릿속엔 그래도 늘은 운이 따른

생각도 조금 있었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그렇다면 우린 홍보물에 많은 눈 위에서의 스키어들의 스릴의 영상물을 보여주는 게 그들의 마음속에 내재

적설량의 불안감 해소에 주효하는 시원한 영상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우리의 홍보 동영상은  1-2분의 홍보 영상물에 종합 소설을 그려 냈습니다.

그 홍보물의 자막엔  40대 아주머니의 우수에 찬 인상과 싸이클 선수와 고층건물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함인지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치의 영상물은 하나의 스토리로 단일화되어 간단 명료히 처리한 게 우리보단 한 수 위란 낌이

저의 감상 소견입니다. 

우리도 이젠  1분에 종합적 얘기를 그리지 말고, 눈 속에 다이나믹한 스키어들의 영상물들이라면...

우리나라도 눈이 동계 올림픽을 치룰만큼 많이 내린다는 묵언에 암시가 더 자극적인 홍보물이 되지

생각입니다. 또한 2차적 사유의 세계보단 스포츠의 시각적 다이나믹한 영상이 우선이겠죠.

또 하나는  만약 2-3월에 국가의 비준이나 승인을 얻고 가을쯤 유치 선거전에 참여한다면 우린 봄이여름

이 영상물을 제작하여야 합니다. 물론 지난겨울들에 이런 영상물들의 촬영 준비도 혹 있었지 않았나 하

각입니다만.... 
여름에 세트장 촬영해 가을에 유치전에...그러니 좀 시원찮은 자료들을 찾아 꿰맞추는 이 있다현명하진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것은 준비하여둔 모든 것을 맞추려면 하나의 통일된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히지 못한다는, 칼라플한 시원

맛을 구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겠죠.

세계인의 시각에 맞는 , 또한 그를 맞출 수 있는 외국에 용역 제작함도 다시 한번 생각볼 문제이라 각합니다.

 

홍보영상물이란 어떤 것일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의 상식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세살짜리 유아가 글도 언어도 모르면서 TV앞에 바짝 다가앉아서 유독 선전물을 집착하여 보는 것을 억들

하실 것입니다.

이는 단어도 모르는 유아가 긴 스토리보단 짦은 비쥬얼싸인<시각적 언어>를 해독하고 음악에 맞춰 덩이

연스레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단편적이지만 설원이 아니면 보리밭이라도 풍요한 설원이 아닙니까??

그 위에서 자연스런 동계 스포츠들의 영상의 매치가,,,, 이것이 서구인의 눈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 감정을

기입하는 동영상이라면 될 듯합니다.


내일모레 동계 올림픽 계최지를 투표한다면, 우린 관록으로만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윗글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혹 누가 될지 모르지만, 대 명제의 캐치프레이즈와 그의 준비지금부터

실행함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의 예부터 어떤 내기를 하여도 '장 깨미 보'를 하지만  한번에 승부 걸지는 않았습니다.

한번지면, 또한 이기든 지든 삼세번 가위 바위 보를 하지 않습니까??
자 !!

이제 우리 "" 예스 평창""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도전에 삼세판으로 다시 한번 도전 합시다.

*** 실패는 할수 있어도 이제다시, 실수는 있어서는 않 됩니다.***


우리모두 중지를 모아 북위 30도 까지라도 동계 스포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과학의 슬로건내세우

어떨까요.

 

" 북구권에서 적도로..... 세계인의 동계 올림픽이란....."" 케치프레이즈로.

태백의 영봉!!
노산인의 후예다운 평창인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힘찬 발걸음을!!!
다시한번 승리에로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우리 평창인,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이 손에 손을 모아 함께 힘찬 도전을 !!!!

 

                                                    --------------- 감사합니다.       후세백작 드림  -------------

                                                                     

 

 

 

 

 

< 위 마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로고 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글은 2114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소치에 패한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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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지난 21일 춘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Green Dream : O2 Plus Winter Games’ 특별보고서 발표회 및 환경선언식을 개최했다.
유치위는 ‘Green Dream : O2 Plus Winter Games’ 특별보고서를 내달 14일 평창을 찾는 IOC실사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IOC와 전세계인들에게 지구온난화 방지와 도시환경 개선약속하는 ‘평창O2 Plus Winter Games’ 환경선언

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특별보고서 이행과 모든 경기장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신설 경기장 친환경 건축인증등급

획득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자원 재활용 △환경올림픽을 위한 인력·물자·예산 등의 지원이며 이 지사는 “IOC

등 대내외에 평창의 친환경올림픽 개최의지를 적극 알리겠다”며 “환경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친환

동계올림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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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세백작  2011,01,25

 

위의 " Green Dream 올림픽"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와 이에 따르는 환경성언문의 노력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다.하지만 후세백작  개인적으로는 반기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스포츠는 심플하고 간단명료하여야 하는데 내용은 참으로 신선하지만 얼핏보면 이해에 머리의 지적변환

필요하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2014 동계 올림픽유치의 홍보영상에 소치는 간단명료하고 일관된 스키의 영상이었지만

우리영상은 고층건물이 나오고 사이클 선수도 나오고 우수에 찬 시골 아낙의 풋 인상도 나오는 종합소설을

1분에 그려 해도에 있어서 깊은 뉘앙스를 남기지 못한 비쥬얼 싸인의 의미가 저하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스포츠 선수의 경쟁과 그의 최상의 시스템 이면의 복잡한것을 케치프레이즈로 삼을 필요가 있슬까 한다.

물론 시설에 중요한 포인트 이지만 북경 올림픽에서 그러한 기치를 들지도 않았다.

저의 글 <북경 올림픽이 가져다 주는 선물은??> 이란 글을 게제해 보면  앞으로는 그러한 올림픽은 사라져야 한다.

그 내용중엔 선수는 자아보단 과학의 입증의 도구가 되어가고 그러한 제반 시설을 위해 얼마나 인플레되세계

시장이 위축되는가??

앞으로 멀지않은 기일내에 저의 중국론의 다수의 글을 올려서 이야기 하도록하며 위의 그린 올림픽에 시설은 선수

들의 경기에 보조적 위치에서 홍보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조양호 한진 회장님이 평창 2018 올림픽 유치 위원장이신데  우리 평창으로서는 타 그룹보다 한진그룹이

반가운 점이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저의 글 월정사 중창의 허구란 여러편의 글에 있습니다만,,,,

 

故 조중훈 회장님이 월정사 적광전 공사시제일많은 시주를 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조크 하나,,,,

조선시대 임금님들은 모두 원찰을 가지고 있었는데 월정사는 한진그룹의 원찰이면 어떨까??

엇그제 EBS의 "정의"란 강의중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조크란 학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으로 복잡한 난관을 풀어

가는 지혜라 합니다.

 

그럼 다음글은 플라톤의 이데아는 중세 암흑기를 만든 장본인이다라는 저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긴 글이지만 아마 보시면 충분히 이해 가실것 인데 우리의 교육엔 그런 이야기는 단 한줄도 없으니 개탄스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