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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네 헛간

2015 쌀쌀한 어느 봄날 나의 일상에서..

 

산사의 스님들도 날이 춥다는 핑계로 동안거가 안 끝난듯,,, 아직은 정월의 아침이다.

오늘 새벽공기가 차디차지만 그래도 시원한 듯...고요한 어둠을 꿰뚫는 여명의 시간에 산책도 또한 즐거움이라.

 

어느덧 올해도 삼월로 접어 들었건만, 아직도 나의 일상의 목표도 정하질 못한 듯 하다.

하지만 이제사 거창한 목표보다 나의 일상처럼 조금의 운동과 시간이 나는대로 나의 이상의 추구, 즉 평창아라리와

월정사 8각9층 석탑의 異論, 그리고 평창의 역사의 재 조명을 쓸 것이다.

 

그리고, 일전 구정때 시골가서 평창역사의 한 페이지인 "응암지"를 읽었다.

그 본문 해석 중 동면(東面)과 동촌(東村)이란 지명단어가 만약 한 지역을 말한다면 한 문장에서 두개로 표기하는

산만함 때문에 이는 한 지역을 말함이 아니란 생각이다.

응암지에서 말하는 동면은 지금의 정선군 신동읍을 가르키는 것이고, 동촌은 그 글에 설명에서 왜구가 득실대는 곳,

미탄을 이야기함이란 생각이다.

왜 이렇게 해석해야 하는가 하는 글도 써야 되는데...

 

요즘은 봄 바람 기다리기에 바쁜듯 하지만...나의 사색의 월정사에 관한 생각은 모두 틀렸슬까??

또한 평창아라리에 관한 나의 생각, 즉 정선 아라리는 평창아라리의 아류이고 평창아라리는 영서 산간지방 아라리의

원류라는 나의 생각은 편견일까?? 하지만 사람들은 아리랑에 대한 통찰이 없는듯,,,

평창아라리 가사 천 여수를 모조리 훑어 보아도 아리랑이란 서사적 가사는 없고 상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가사가 가창자 자기의 이야기로 점철되어있다.  

 

그런데, 전오륜등 죽림칠현이 정선으로 낙향하며 고려 임금을 사모했단 가사는 나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정선 아라리의 무형문화재 "김길자" 블로그는 모든 아리랑 이야기들을 잘 스크랩한 블로그다.

한데 나의 이러한 생각을 댓글로 다는 바람에 블로그를 폐쇄한듯 하다. 그러지만 나로서는 미안치는 않다.

영서지방의 메나리조 산의 아라리의 진원지는 미탄 한치뒷산 청옥산이 깃점이란 것이다. 그러기에 정선인들의 가식적

행위에 답을 묻는 것이다.

 

이러한 월정사 문화사적 이야기와 평창아라리의 원류라는 수십편의 글을 통하여 남과 전혀다른 나의 생각은 잘못일까??

그러지만 먼 후일이라도 나의 생각과 같은 견해는 있으리라.

그러기에 이 두가지 유형의 글들의 결론부를 써야 될 것이다. 그것이 어쩌면 나의 블로그의 완성일 듯도 하다.

 

오늘 아침엔 우연히 나랑은 아무 관련없는 "원주고" 동문 싸이트를 보았는데, 원고출신의 동갑내기 나의 사촌은

대기업에서 해외 1조딸러짜리 사장으로 나가는듯, 원고는 지역 명문이라 인재도 많이 배출되었슬텐데, 군 장성급의 도표가

있었다. 그 도표엔 준장, 소장급 인재가 약 50명 배출되었다 한다. 그런데 그것을 보며 이상한 점은 약 50명 장성이

배출되며 별 네개나 세개는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능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지역성을 탈피하지 못한 점일까??

나는 그 도표를 볼때 와 !! 대단하다는 생각보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또한, 오늘 뉴스중엔 여당대표가 천안함 5주기를 맞아서 야당을 신랄하게 공격하였다.

일전 현 야당대표가 천안함은 북의 소행이라 잠시 언급하였지만 야당은 증거도 없이 천안함이 당시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얼마나 공격하여 소모적인 국론분열을 가졌는가??

아무일도 없는데 자기나라 군인을 죽이는 반역자가 되는 자작극이라면 이는 김일성 땡깡보다 더 무모한 이야기이리라.

아니 생사람 잡아 반역자만드는게 야당이란 말인가?? 정말 그렇다면 무서운 세상이다.

아래의 나의 블로그엔 약 10편의 천안함에 대한 나의 생각이 있다.

아마 야당은 좀 심하였던 듯 싶다.

 

요즘 항간엔 이리 폭발사태니 남한의 일련의 사고들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탈북자의 미 확인 증언과 동시 북을 다녀간

재미 시민권자들의 어떤 사진들이 먼 후일 북의 체제가 변하여 북의 문서로 입증이 된다면,,,북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사실로 드러날 것인가.

만약 그러한 일을 벌렸더라도 그러한 문서가 보관될까 회의적이지만 가격한 당사자들의 입을 통해서 구체성 있어지지

않을까?? 그땐 지금의 우리의 생각과 추모 행위들이 수정되어야 할 편향적인 것은 아닐까?? 그러기에 다시금 역사의

 정립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나의 이런 글중의 목적은 그중에 시민들의 생각이 좀 이상한 시각은 나의 글 "새떼들의 강 심장은" 이란 글이 있다.

이 글은 아마 어느 순간에 군사적인지 그냥 임기응변으로 답한 것이 모순이라는 상식을 직감적으로 이해하며 넘겨야

할텐데.. 어느 기자는 바다를 넘어 북한 육지로 날아가는 새떼들이 육지에선 레이다 포착이 않 된다는등 신문엔 지도

그림까지 아주 상세하게...그리고 시민들은 그 기사를 찰쑹맥처럼 믿는...그것, 즉 시민들은 전문가의 말이라면 그냥

그대로 믿어 의심이 없는 현상들,,,

 

여보슈,,,,기자나리 양반..

초교 1학년때 배운건 전깃줄에 참새가 열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는 총으로 몇 마리 잡았슬까요??

아무리 명 포수라도 한번 쏘고 한마리는 떨어지지만 나머지 참새들은 풍지박산된다. 그런데 백 여발의 함포사격에

새떼들은 장산곶 넘어 이북으로 날아갔다는 발언을 새겨 듣지 못하고 지도까지 그려가며 장산곶 너머 육지에선 레이다

작용이 안 된다고 새떼들의 이동행로가 나타나질 않는다는 레이다...

이상한 레이다 일까요?? 기자나리 양반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일까요??

 

나도 그 글에서 조류학자에게 문의한 점까지 웃지못할 정도로 써 놓았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인들은 힘있는 인사들의 말이나 뉴스는 믿는 현상들,,.

그래서 논지도 맞지않는 말을 하는 야당이 먹고사는 이유인가??

 

그간 좌파 통치 10년엔 무엇을 이룩했단 말인가??

요즘 언 장관 사무실엔 총각, 처녀 숫자가 걸려있다는데 그 이유야 무언지 알아보지 않아도 될듯 싶은데..

언제부터인지 결혼 적령기란 숫자는 와해되고 30대 중반의 노총각들이 무더기인듯 하다, 이를 그저 삼강오륜의

유교적 가치관이 서구문화에 빨려들어가는 그런 사회현상으로만 취급할 것인가??

 

그들에게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돈 벌어서 장가가고 싶다한다.

요즘 이혼율도 급증하는데 결혼했다 실패하면 아니간만 못하니 경제적인 관건으로 내집 마련하고 결혼하겠다는

이유가 그들 노총각의 대부분의 이유인데 왜 그렇게 되었슬까??

 

다른게 아니다. 지난 노통시절 어느 한 해에 잠실 주공 14평이 9,500만원에 매매되던것이 재개발 명목으로

무려 30억까지 육박하는 이러한 부동산 망국병에 당시 정부는 손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니, 좀 더 구체적 표현을 한다면 무능의 정치가 당시 사회 가치관을 상실케 한 것이다.

이 부동산 열기한 한 사람 부자에 상대적으로 열사람이 빈궁하게 되는 것이다.

이 당시 나의 어느 글엔 30억 부자가 50여명 먹고 살 수 있는 회사 경영하느니, 다 정리하고 아파트 몇채사서

마누라와 엉덩이로 비비면 금싸라기 값이 되는 세상이라 표현하였다.

 

바로 이 지점이 오늘 노총각 현상과 매우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회 초년병들이 자기 월급에 융자를

퍼 담아도 내집마련의 기회는 요원하다.

하지만 그들의 급료는 한 평생을 모아도 않 될 수있는 계산도 된다면 이러한 사회현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그러면서도 주제들에 좌똘(똘만이)들은 아직도 꿍시락 거리기만,,,

 

왜, 이 후세는 모든것에 불만투성이일까??

하지만 모든 현상을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불의의 축을 정리하는 것이 안락을 가져오는 것이다.

위의 "새떼들의 강 심장은?"이란 글보더 한 수 더 강조한 이야기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이다.

 

철학선생이나 위대한 학자들은 이 이데아론을 심오한 경지의 철학이라 경의를 표할 것이지만, 기실 플라톤도

당대의 소피스트들처럼 시장연설을 했슬 것이고, 이데아론도 이런 부류에 지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예술은 카타르시스 즉, 감정의 정화라 위대한 말을 남겼지만 플라톤의 이 "이데아"론에서는

시인 추방론을 외치고 있다.

 

이데아란 우리가 보는 자연계 모든 사물들이 그보다 상위의 관념의 세계인 정신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시인의 詩는 현상계의 모방이니 관념의 정신세계에서 본다면 3단계 아래란 것이고, 웅변이나 이러한

묘사는 상대에게 실질의 물체를 자기 마음대로 변모시켜 전달시키니, 현상계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는 것이기에

추방되어야 마땅하다는 이론이다. 이건 소피스트 아닌가??

 

이로 인하여 서양은 천 년간 중세 봉건주의의 암흑기로 접어들게 된다. 

아마 삽자군 전쟁의 역사서를 읽어 본다면 카놋사 굴욕사건후 교권의 횡포속에 십자군 전쟁의 우둔함을 볼 수

있으리라.

이렇듯 힘 있는 자의 한마디가 그토록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하나의 뉴스엔 한국형 전투기 사업계획에 KAL을 제끼고 KAI가 낙찰되었다는 뉴스이다.

총 18조원이라지만 자세히 보면 수리비등 약 30조원의 부피인데, 일전 땅콩회항사건 이전엔 KAL도 나름대로

경쟁력있고 쌍발기라 미국에선 수출 금지이지만 에어버스의 유럽을 손 잡은 KAL이 정비등 가격 경쟁력에서

 더욱 유력하다 하였는데, KAI로 낙찰되었다 한다.

우리는 잘 모르는 군수사업이지만 땅콩사건으로 KAL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건 아닌지??

삼성의 바탕에 고, 이병철 회장의 자산인 인재경영이 배경이듯이, 이젠 KAL도 똥가루 튀는 가족중심의

유한회사에서 벗어나 유능한 인재를 찾고, 세계로 향하는 무한의, 경쟁력을 갖춘 공인의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오버.

이젠 KAL도 가족중심의 유한회사에서 벗어나 유능한 인재를 찾고, 세계로 향하는 무한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오버.

 

나의 글들은 스크랩이나 남이 하는 똑같은 소리가 아니다.

모든 이야기는 그곳에서 보면 될 것인데 스크랩이니 괜스런 고생을 할 필요야...

그러기에 나의 글은 잘났건, 못났건 남이 안 하는 소리, 이렇게 수 없는 나의 사유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4월엔 나의 월정사 이야기의 대단원의 결론인 내가 월정사 8각탑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이란??

그리고 아리랑의 모든 문헌과 연구자들이 사색의 고뇌가 빠지고 그냥 기록적인듯,,, 그래서 근본적으로 다른,

아리랑은 임금 걱정이나 제 3인자 이야기는 평창아라리 천여수 가사엔 그런 표현은 하나도 없다.

아라리는 나의 일상의 괴뇌의 삶을 , 즉 나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똑하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나를 만난 사람들은,, 이젠 하도 듣기싫어 멍청한듯 꾸며도 그는 후일 여러사람중 내게 문의를 하는등,,,

요즘도 웃지 못할 일은 화물차 물건이 또끼굴에 높이 때문에 파손되었다는데 이를 듣던 열사람 모두 옆에서

가도 괜찬다고 한 사람이 책임이라는데 나만 운전자가 책임이라 하였다.

장님의 세계에서 나만 빙신이 되었다. 그 열명은 괜스레 똑한척한 인간이 주장했기에 그리 뭉친 바보들,,,

똑한 듯한 나의 웃지못할 비화들 ,,, 그러나 그것이 더욱 손해라는 나의 일기도...

나의 일상과 삶의 고뇌에선 나의 지난 생각들도 모두 적어봐야 그 의미가...

다음에 나의 아이큐 공개 함 할까요??

아이큐는 밥 먹여 주지 않아요. 다만 아이큐가 높다는것은 빠른 회전의 윤활제일뿐...

 

나의 아리랑 이해와 정선 아라리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선 아라리의 모순점은 평창아라리가 영서

산간지방의 아라리의 원류아는 나의 이해,,

언 무식한 넘들이 원조라 표현한다. 원조라면 단군이래 제일 먼저라는 뜻인데...그것을 보았냐고 묻고싶다.

그래서 단어 하나에도 정확성을 기해서 나는 원류라 표현한다. 원루라면 중심에 있다는 듯이다.

평창군 미탄일대의 한치뒷산 (청옥산) 아라리가 그 원류이라는 생각의 글들을 쓸 것이고, 위에 언급한 "응암지"를

읽은 소감을 그려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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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멸보궁의 사진은 오대산 깊은 골짜기에서 민박을 하시는 어느 촌노의 블로그에서 셉친 사진입니다.

아마 어떤 의도가 없이 눈 덮인 적멸보궁을 오르며 찍은 일상적인 사진인듯 하지만 이 사진을 감상하며

무언가 눈속에 빠지고도 온후한 느낌을 느낀다.

 

왜 그럴까?

이 사진의 절반은 눈 쌓인 적멸보궁의 전경을 보이는데, 활궁(弓)자의 눞혀진 활대처럼 부풀어 오르는듯,

넉넉한 "S"곡선의 분할이다.

하얀 눈의 풍만한 실루엣 위에 팔작지붕의 앙상블.

아마 불자일수록 불타의 진신 사리가 모셔진 건물을 정형적인 완전한 사진으로 남겨보려 노력할 것 같으나,

사각기둥의 요식적인 균형을 생략한채 팔작지붕의 합각의 반전 곡선를 부풀어 오르는 듯한 하얀 눈으로

대비를 시켰다.

 

그리고 이 균형을 잡는 매치 포인트로 석등이라기 보다 진신사리를 보관하는 무덤의 일종으로 이해한다면

이 석등은 장명등인듯,,,이러한 풍수는 필요치 않겠지만 고즈넉한 팔각석등.

이 등의 조각수법의 석등도 이형(異型)이라고들 하지만. 쌍 사자가 치켜든 팔각 석등의 전체적인 포인트가

이 사진의 균형을 더욱 안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헌데, 정형이란 하늘에서부터 떨어진 것일까??

괜스레 또 트집잡기보단 이 사진은 그의 블럭의 모든 사진들의 그냥 그저 일상의 사진의 하나이건만 꼭 이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찍었슬때 얻는 예술성인듯 합니다.

 

NNNNNNNNNNNNNNNNNN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NNNNNNNNNNNNNNNNNNNNNNNNNNNN

 

주말에 TV를 켜자 골든벨이 막 끝나는...

그때 꿈많은 학생을 아웃시킨 마지막 문제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며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린 바다는?"

그는 오답을 내고 골든벨을 울리지 못하였는데...

 

우리가 달을 볼때 검은 부분들을 쭝국 살람들은 또끼 두마리가 떡 방아 찢고 있다고 운치있게 표현하였는데,

이태리 어느 과학자가 바다라 표현하였다.

아래 사진에 검은 부분들의 연결이다.

 

암스트롱이 내린곳은 고요의 바다로 우리가 달을 볼때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다.

요즘 하현달에 매일 13,5도씩 기울때도 하현때는 이쪽이 마지막까지 보이는...

고요의 바다. 폭풍의 바다. 위기의 바다, 풍요의 바다, 감로주의 바다, 증기의 바다, 얼음의 바다. 습기의 바다.

비의 바다. 구름의 바다. 증기의 바다, 이와 반대로 아랫쪽 휜 방사선 모양은 티코라 합니다.,

 

 

 

이 검은 바다들은 30~35억년 전에 크레이터의 충돌에 의해 움푹 들어간 곳에 달 지하의 용암이 흘러나와

평편하게 만든 곳인데, 검으스름하게 보이는 것은 현무암으로 산화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며, 반대로 달의

고지는 휜 빛으로 보이는데 사장암이나 반려암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며 칼슘, 알미늄을 풍부히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달이 특이한 것은 우리가 달을 볼때 언제나 한면만을 본다는 것이다.이것은 달의 자전과 공전시간이

일치한다는 점으로 이를 역 추적으로 자전, 과 공전이 같아지게 되기까지 달은 지구와 가까이에서 현재의

거리로 멀어진 것이라 추정한답니다.

그래서 지구에선 언제나 같은 면만 보게 되고 우리는 영원히 달의 뒷면을 못 보는 것이다.

 

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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