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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Re;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미래엔,,

Re;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미래엔,,

 

후세백작2015.04.16 21:57

 

< 쪽바리들은 매춘 공화국의 후손들,,>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미래라는 일전의 나의 글 하단에 쓴 위안부에게 돈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말의 의도는 앞으로 아베의 미국 의회연설 이후 일본의 극우 넘들이 돈을 주고 하였다는 의미를 위안부는 매춘이란 표적에

증거로 혹 제시하면 우리는 괜스레 당혹감을 느끼지 말라는 노파심에서 쓴 말이다. 그 돈은 평형에도 맞지않는 전시 바이마르

공화국의 인플레와 다름없는 휴지란 점이다.

 

나의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시에 화전민으로 꼴뚜바우(영월 상동)에 가셔서 집 마당에서 중석 원석을 캐서 일제 관헌에 근량

띠기로 팔았는데, 당시 왠만한 사람은 구경도 못해본 100원짜리가 중석 좌물쇠로 된 큰 가방으로 하나 가득, 그것이 금이라면

몰라도 아무 가치가 없는 휴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오히려 일본은 패망하며, 일본 전역의 70개 도시를 B29기의 융단폭격으로 재건할 수도 없었는데 그들은 단기간내에 경제를

회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2차대전에 패망한 독일은 풍부한 자원과 아데나워 정부의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다시금 부흥했지만 일본은 그런 천연자원이

있었던가?? 전후세대인 아베야,,니네 엄마 세대들이 미군 병사아래에 가랑이 벌리고 깔려 달러를 벌어서 국가 재건의 힘이

되었단다.

 

일전 어느 글에 쓴 대동아 전쟁 당시 일본 어느 작은 섬의 시골의 청년이..학도병보다도 나이가 적은 청년이 군인으로 징집되자

앞마을 처녀와 하룻밤 러브 스토리도 없이 먼 후일만 기약하며 전선으로 나갔다.

그리고 이 처녀는 작은 시골보다 도회지로 산업전선을 찾아봤지만 공장은 다 폐쇄되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군인에게 몸 파는

일이 생계유지일 뿐이다.

 

그는 처녀성은 물론 자의적인 매춘으로 돈을 벌어 시집갈때 조그만 소쿠리 장농 하나와 결혼기념 사기 반지를 마련하려 매춘을

하였다. 당시 일본은 육순이 넘는 노후자나 어린이를 제외한 약 천만에서 천오백만 전 일본 여성이 거의 대부분 이러한 매춘으로

생계를 꾸렸다 한다.

 

아마 이러한 문화는 도꾸까와 이예야스가 일본을 통일 하기전의 일본사회의 구조는 여성이 집을 지키고 남자는 방랑자일뿐,,

길가다 냇가에 빨래하는 여자와도 즉석에서 정을 통하고,,,이것이 일본 원시 모계 부족사회란 점이다.

이러길래 기모노에 허리벼게를 차고 다닌게 즉석 대비용이고, 우리가 웃는 유모에 그들의 성씨를 분석하면 뽕밭에서,,, 산속에서,,

밭 가장자리에서,,이러한 웃음의 유모가 생겨난 것 아니겠는가??

제기랄넘들,,, 이를 보는 우리의 사대부는 뭐라하며 침 뱉는지 아십니까??

규수라면 지아비 기다림에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을망정 아녀자가 화냥질이라는 큰 소리에 ...이는 세검정에서 피부 껍질을 벗기고

씻는다 하여도 용서가 않된다 할 7거지악의 첫번째라....

 

하지만 일본 재건에,, 달러를 만질 수 있는 , 재건의 원동력은 전 일본 여성들의 추잉껌 씹는 양갈보 매춘이다.

이것은 전 세계 역사에 다시 찾아볼 수 없는 매춘 공화국이란 점이다.

아베.. 집에 돌아가시면 가정사부터 확인해 보셔도,,,이제 뭘 좀 아시면 창피한 줄도 알아야...

매춘이란 이런게 매춘이라,,, 내 말이 틀렸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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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忠犬인 세파트 이름은 훈돗시 차고 거리를 활보하는 쪽바리>

 

본제의 이야기에서 너무 빗나갔지만 신문사설도 아닌 블로그이니, 나의 감정 이야기이고 우리 국민의 정서속 하나의 생각이라

좀 이해들 하시고..

요즘은 달러화가 위태 위태한다는데, 혹 앞으로 휴지가 될 우려는 없는가??

아마 일전 양적완화로 달러의 돈이 남발되고, 이 양적완화의 배경엔 리먼사태, 그리고 미국이 지구상 모든 전쟁에 개입하여

달러를 쏟아부은 결과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 아닐까??

언젠가는 그 좋다던 양적롼하갸 스스호의 발목에 족쵀를 채울 수 있다는게, 내가 읽은 "프리드먼"의 굵은 책이나 "끝나지 않은

전쟁"등 몇 권의 책들에 설명들이다.

 

돈이란 삼박자 즉, 저금의 이자나, 주식의 배당과 또한 부동산으로 돌지만 이 순환도 벗어난 유가하락시 경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그저 버블의 껍질 벗긴다고..물론 경기가 침체되어 유가도 하락한다... 하여간 그렇다고 하고,,

앞으론 달러화가 똥닦게 휴지가 된다면 금값이 대세가 될 전망인듯,,,

 

주제에 빗나갔지만,,,왜 우리는 석양에 지는 일본 쪽발들의 망언에 되받아 치지는 못하고 속으로 겁만 먹고 있는가??

겁을 안 먹는다면 그 표현은 가식이리라. 솔직히 말해 아베와 일본 극우넘들이 위안부 문제와 독도에 대해 떠들때마다 우리는

그 대책이 있었는가?? 오히려 앞날이 걱정된다는 예감뿐이었지 않았는가??

그래서 우리는 발만 동동 굴리다가 임진왜란을 당했고, 일제 강점기를 당했으며, 아직도 그의 연장선에서 피, 눈물나는 남,북의

시련을.. 그러면서도 지금 큰 흐름의 동북아 정세의 변동에 우리도 동북아의 멤버이지만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고 있슬테인가??

 

우리 선조의 늠름한 기상을 보아라,,,

우리가 일본을 패배시킨 것은 이순신의 임란의 명랑대첩이다. 도쿠카와 이에야스가 죽고 싸울 의미가 없어 본국 귀환에 길을

달라고 해도 이순신은 그들이 후일에도 우리의 바닷가로 다시 들어와 노략질 할 것이라는 간파로 목숨을 바쳐 그들을 궤멸 시키다가

전사하였고. 또 하나로 일본을 패배시킨 시원한 게임은 우리가 지금 현실속에서도 바라보는 삼성의 맹주 이건희 회장의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 소니를 패배시킨 점이다. 이 점은 우리들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기에 설명은 생략한다.

 

아니 또 있다.

고려말 우리는 저 큰 요동 정벌을 나섰고, 우리가 잘 아는 정도전은 주원장의 태동기의 명나라를 치려고 준비하지 않았는가??

(어제 고교 퀴즈 방송에서 표전문이란 문제가 나오던데...이 때문에 정도전은 누명을 쓰고 결국 그것이 화를 불러 죽은 이다.

우리가 그때 명나라를 공격하여 멸망시켰더라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여기엔 주원장에게 볼모가 될뻔 한 방원이 살아 돌아왔다. 만약 여기서 우리가 명나라를 공격하였었다면 아시아 대륙의 역사는

판이하게 달라졌슬 것이다. 어쩜 중국이 우리에게 조공을 받치는등...먼 옛날 광개토태왕의 멋진 세상이 재현될 수 있었을 수도.

역사의 가정은 금물이라지만 그래도 못내 아쉬운 한판을 다음에 한번 그려 보이겠습니다)

 

90년대말 소니와 삼성은 나란히 65조원이란 자산평가를 받았으나 지금의 삼성은 밴처마킹 기업도 아닌, 신제품을 발명하는

창조기업으로 또한 모든 전자제품을 직접 생산에서 마켓팅까지하는 탄력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아이폰의 미국의 애플사보다

더 양질이 되었지만, 일본의 세계적 기업들인 소니, 파나소닉, 후지, 사프등의 전자 산업은 전자시대에도 경기침체의 버블이란

이름좋케 석양에 꺼지고 , 이 메미커들의 하청회사들 까지도 연쇄적으로 문을 내리는등 일본 내부로는 만은 시련이 봉착해

있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IT의 버블이라면 한낱 핑계일 뿐이고, 삼성의 창조적인 도약을 볼때 그것은 벤처마킹의 2류의 떼 죽음뿐이란게

냉정한 판단이다. 그럼 이제 세계의 상품은 앞으로 메이드 인 타이나가 아니라 메이드 바이 차이나(MADE BY CHINA)란 점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본열도 아무곳이나 심심하면 지진과 쓰나미의 강타로 아마 민심까지도 흉휼해져 있슬터인데.

이젠 그 옛날의 아시아의 맹주란 타이틀도 중국에 내 주어야하는 일몰(日沒)의 변환기로 접어들고 있다.

이 일몰이란 해가 떨어진다는게 사전적 의미이지만 일본이 진훍속으로 빠지는 두개의 동시 해석도 좋으리라.

 

이러한 진퇴 양난속에 빠진 일본은 그야말로 흥하냐, 망하냐가 아니라 존재하냐 아니면 망하냐의 순간에 아베가 할 수 있는

일이냐곤 이러한 일몰의 일본 정세의 문제원인을 치료할 수는 없으니 반사적이거나 과보상적인 기울어져 가는 국력의 화살을

외부적으로 돌리는 일 밖에 더 이상 대안도 부재일 듯하다. 이것이 요즘 아베란 이름의 원숭이의 세계를 웃기는 원맨쇼인 것이다.

 

이에 일본 쪽발들의 특유의 근성은 레밍(스칸디나비아에 사는 주먹보다 작은 들쥐들로 그의 보스가 피요르드 절벽에 떨어져

죽으면 이하 졸병들도 같이 떨어져 죽는 어쩜 2차대전시 일본 특유의 근성인 가미가제는 이 레밍들의 습성을 본딴 듯 하다)

(* 참조- http://blog.daum.net/kkks1/625)

그래, 뉴스도 아닌 블로그인데. 욕좀하니 좀 시원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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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의 세계 맹주의 자리로 가는 패권주의 도전의 서막은 시작되었다.>

 

우선 일본의 극렬함은 그 속셈은 아마도 독도보다는 대 중국의 견제이다.

지지난해 시진평은 오바마에게 이제 태평양은 나눠써도 충분할 것이라고 했다는데...중국은 이제 스스로 아시아의 큰형이란

생각에 맹주의 자리에서 더 한층, 세계 패권 일인자 자리를 넘보며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

지금도 중국은 하루 두끼먹는 하층구조가 더 많은 W형 기형의 인구도표를 가지지만 당원이 1억명이라며. 이제 곧 G.D.P가

미국을 추격하리란 예상지점으로 육박하였다 한다.

 

지지난해에 시진평은 오바마를 만난 자리에서 태평양을 나눠써도 남지 않켔냐는 시진평의 발언엔 본인의 비유대로 미국은 물론

미국 앞마당에서 태평양을 지키는 세파트(일본)는 더욱 달아 오를 수 밖에..

여기서 우리가 더욱 조심할 것은 일본은 대양 중국 건설에 쎈카쿠이고,,,무엇이든 중국에 밀릴경우 그 과보상으로 독도를

집착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지니고 있다..

 

그간 미국은 대 중국 견제용으로 북한을 이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신장된 대 중국견재에 북한만으론 않된다는게 미국의 생각이다.

일전 이란의 핵 협상이 타결될때 미국은 북한은 다르다 하였다. 그런데 핵을 가지려는 자, 즉 이란과 북한의 핵은 무엇이 다를까?

물론 다르다, 북한의 핵은 이제 곧 완성의 싯점이고 이란은 아직 실험 한번조차 못 했다. 하지만 그보다 북한의 등 뒤엔 중국이

버티고 있다는 생각인 듯 하다면 예전부터 본인이 비유하는 북한은 미국의 파트너이고 미국의 대 중국 견제용 인계철선이란

생각은 지금도 주효한 것이지만 중국의 신장세에 북한의 들러리만으로는 한계를 가지는 것이다.

 

이제 짝퉁으로 다진 경제가 포화되고 사기가 충전하는 중국을 견제하기엔 북한만으로 미약하다는 판단으로 미국은 일본과의

동침을 한다. 미국은 아베의 연설이 있게되면 과거사는 대충 정리하고 앞으로의 현안문제, 다가오는 중국의 태평양을 쓸어

버릴려는 중국발 쓰나미속의 패권주의 싸움에 대비하자는 생각이다. 여기에 미국의 의도는 일본만이 아니라 한국도 포함시키는

것이다.

 

몇 일전 미 국무장관의 내한시 뉴스에도 조금 그러한 방향이 제시된 듯하며, 지금 사드는 우리 국민적 합의의 문제이지 미국은

우리와도 혈맹으로서 이 사드를 재촉하여 연결 고리를 더욱 공고히 할 듯하다.

사드는 우리에겐 조금 어려운 문제인듯 사드는 중거리 미사일로 수십개 총 합이 20억 달러의 정도인데 여당내에서도 찬, 반이

갈리고, 항간의 말로는 속칭 친박계, 비박계 구분하면 다행이 집권의 친박계가 반대의 입장이다.이것은 금액에 문제만은 아닌

요즘 불거지는 등거리 외교의 과제가 있기 때문인듯 하다.

 

이 사드는 폭발의 힘이 큰게 아니라 요격 미사일로 가령 중국의 장거리 ICBM 이 태평양으로 날라갈 경우에는 구경만 할뿐인데

이 레이더는 1,000KM이내의 반경을 가지고 있으며 있으며 이로 적 미사일 발사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 사드의 레이더는

강력 전파를 발송키 때문에 간섭이 없는 지점을 따서 맞춰서 감시하는 것이라는데, 아무곳이나 레이다를 돌려 파악키는 어렵다

하지만 중국과 소련은 코 앞에 감시를 당하는 듯한 느낌인지라 한국의 사드 구입을 강경히 반대해 온 것이다.

 

등거리 외교라 함은 양쪽다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방식으로 우리는 지금 외교, 안보에 미국과의 조율과과 경제적으로 중국과의

화친도 중시해야 하는 양쪽 모두의 균형을 맞추는게 우리로서는 더 이득이란 점이다.

이를 논하기 이전에 우리에게 중국이란 누구인가?? 또한 일본과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잠시 생각해 보자.

중국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매우 긴밀한 나라이다.

 

우리가 중국의 힘에 기댄것은 김유신의 나당 연합군,,백제의 의자왕은 김유신의 나, 당의 결합이라는 정보를 몰랐기에 패한 원인이

가장 크고, 명의 태동시 정도전이 명나라를 없에야 한다는 對명 정벌론은 방원의 간괴에 죽음으로 몰려갔다. 그리고 우리는 명의

위성이나 꼭두각시처럼 세자 책봉의 문제까지도 명의 입김이 반영되는데 이런데도 학자들은 친명외교라 한다.

( 이러기에 이 후세백작은 김유신의 외교적 수완은 있는지 몰라도 참 장군 명장으로는 이해하지 않습니다. 김유신은 이땅에 외세를

불러들이고 짠꾀로 넘을 집어삼키는...)

 

대명외교라 점잖케 표현한다면 한심한 소리들이지,

우리는 중국에 자주적이지를 못했기에 우리는 갖은, 심지어는 볼모나 공주도 조공으로 받쳐야 했다. 그런데 중국은 땅이 넓어

그런지 우리의 땅은 넘겨다 보질 않았다면 왕후라든과 예쁜 여자들과 현물등을 조공으로 바쳤다.

하지만 일본은 지진과 화산 태풍등의 환경이 아주 좋치못한 나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임란이나 일제 강점시에 그들의 목표는 강간

유린 등으로 피를 섞어 한반도를 일본땅으로 만들려는 속셈이 꿈틀 거렸다. 일본 열도는 언젠가는 바닷속으로 잠수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하여 어떻게든 우리나라 땅을 넘겨다 본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땅도 넓고 자기네 놀이게들이 우리보다 더 많아서 물건을 탐하고 부녀자를 탐하고 땅을 욕심내지는 않는다,

언제나 평화를 깃발로 그 내면은 조금 구린 꿀뚝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미국은 우방으로 많은 지원은 고맙다.

하지만 딸라를 주면서 많은 노동을 착취한다.

결론은 이 세 나라의 칼라는 다소 틀리지만 그것은 전부 다 우리의 피를 뽑아가는 흡혈모기란 점이다.이제 이들이 한반도를 다시

요리할 기미가 보이는것은 아닌지??

 

이제 대양 중국 건설에 일본과 마찰을 빚는 중국, 그것은 괜한 시비가 아니라 충만한 경제에 충천된 군사력을 과시하며 세계 패권주의

1인자로 나아가기 위한 대국화의 원스텝 포지션인 것이다.

 

중국이 발안하는 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는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이 2013년 인도네시아에서 제시한 국제

금융기구로, 아태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위한 은행이다.

이 기구는 엇그제 공식 출범하였으며, 전 세계에 4개국(미국, 캐나다, 일본, 북한)을 제외한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까지도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는데, 중국은 기존의 IMF, 세계은행, 아시아 투자은행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주장하면서 AIIB의 창립 목적을 밝혔다.

 

중국은 위의 기구들의 기능을 일부 가져와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즉, 중국이 미국 주도의 금융질서를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여 아시아의 경제 맹주로 떠오르기 위해 구상중인 야심찬 계획의 하나이며, 또 다른 하나는 FTAAP(아태자유무역협정)도 있다.

리퍼트 대사를 통하여 미국은 우리에게 AIIB에 불참을 종용하였다.

미 국무장관까지 내한 하였지만 우리는 나름대로의 계산에 의해서 참여를 선언 지분 5%의 창립멤버가 되었다.

 

북한은 AIIB에 가입신청을 냈으나 거부당하였다.

국가재정이 마이너스라 신용도가 없어서 중국은 북을 배제하였다.

이왕 수다 한마디 더 늘여보면 어젯밤 어느 TV토론에 어느 대학교 여선생왈 6,25를 한국전쟁이라 점잖케...

글쎄요, 좌파정부가 동시 유엔가입에 북한을 격상시켜 6,25는 공산 괴뢰정권이의 남침이 아닌 한국전쟁이라고,,

그러면 그때 우리 헌법 제 1조에 우리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이 헌법 제1조의 뜻이 모순되니 한반도가 아닌

반반도로 바꿔야 하지 않는가?? 그래도 이건 모순이다.

만약 지금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한다고 가정할때, 옛날의 북한 괴뢰정권을 국가로 인정하자는 역사의 소급법,,,

대학 선생이 그 정도야 좀 이해하여야....

 

칭구덜,,, 옛날 언 칭구가 내 블로그를 다녀가고서 왈,,,시기를 못 맞춘 불운한 영의정이라나,, 그러며 하는말은 날보고 극우파라고...

글쎄올시다. 우파와 좌파의 정치형태는 원레 경제적 측면에서 출발한다..어찌 내가 극우파인지 알 수가 없다.

우파란 자유무역에 작은 세금을 내자는 기업인들, 감세를 들고 나오는 부자들이 보수주의를 우파라 그런다. 그리고 이에 반하여

증세로 사회정책을 주도하고 노동자. 농민, 소외계층까지 보호하는 즉, 무덤까지 보장하자는 개념이 진보주의라는데..

이 진보란 민주주의에서 한 분파로 성장하여 사회보장제도를 이룩하여 더 나아가서 공산주의적 공동생산과 분배를 이상향으로

그려야지 지금의 공산주의란 허울을 쓴자들이 돼지처럼 자기들 배만 채우는 불 균형을 공산주의라 하며 그 반대를 보수라 함에는

모순이지 않은감??

 

내 재산이라곤 송곳으로 찌를곳도 없는데 내가 보수주의자라면 그건 어패다. 당연 진보주의하에 머물러야 이치에 맞지 않은가??

그런데 내가 보수주의라면 그건 허영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에 발판을 만든다는 진보는 정말 진보인가??

나로서는 가면을 쓴 진보같아, 또한 진보의 가면뒤엔 금전 제일주의라는... 도저히 따라가 줄 수가 없다.

 

그래 현 정부는 보수인가?? 그들은 중도좌파를 지향한다는데...이 중도에 내나 우리의 시민들이 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난 보수가 아니다. 나나 우리 서민들은 사회적 진보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한다. 그것은 위에 언급한 지금의 빨갱이

공산당은 나의 진보적 좌의 개념의 모델은 아니다.

담에 고향집에서 만나면 껄리 한사발에 우리네 정치론을 얼쩡거려 보기로 하고,,,

 

중국의 아시안 경제금융기구에 영국, 독일, 스페인, 소련, 중동, 브라질이 가세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 딸러화는 석양이 드리우는 것인가?? 지난 써브 프라임의 원인으로 리먼사태와 이러한 문제의 총체적인 부실을 감추려던

양적완화의 달러돈의 마구잡이 살포가 화근이었슬까??

 

한국은행 총재왈,,, 미국이 양적완화하니 우리도 양적완화성으로 잘 되었다 한다. 이 말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나로서는 경제 상식도 없어 당혹스럽지만 최소한 프리드먼, 홈스의 신 자유주의 경제드라이브 책이나 화페의 끝나지 않는

전쟁이란 커렌스 워어, 쩐의 전쟁등은 조금 읽어 보았는데, 미국이 양적완화를 하면 돈의 인플레로 금리라 낮아지므로 국채등

1조 8천억 달러인가 약 2조 달러 빌려준 중국은 한 달 몇 천억 이자 감소의 손해를 보며, 자원이 없고 외국 수출을 하여야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두번째 피해 대상국이다.

 

경제 상식선의 나의 생각으론 우리는 I,M.F때 달러화가 없어서 많은 손해를 입었고 그래서 혼이난 금융당국은 어느정도 달러화를

은행 지하 벙커에 비축해 놓았다는데..우리도 슬쩍 양적완하를 하여 돈을 부풀려 달라로 대체하여 이 달러를 비축한 것이라면..

달러화의 돈이 인쇄비보다 더 흔하니 그 목표달성이 쉬웠슬 것이고 우리 돈도 만약 양적완화를 위해 돈을 더 많이 발행하였다면

그 인플레 목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목이 되는 것이다.

 

하여간 이 세기적 경제사건,,,

부동산 업자들이 경제 이론을 뒤 업고 해먹은 써브 프라임사건,, 이건 은행도 비 신용자까지 대출해 주어서 좋고, 그러니부동산이

활황이라 좋고복쟁이들 좋고, 국가도 건설의 세수가 있어 종고 누이좋고 매부조코 시어미도 좋은,, 해 먹을땐 만사가 다 좋은,,,

이것을 당시 경제전문가들은 파악을 못햇다면 말도 않 되는 소리다.

 

당시 페도<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그린스펀은 달러의 세계지배가 조금 하향곡선으로 반전되자 이에 이에 달러에 힘을 싣기

위한 금리 포인트 작업의 미스를 실토하지 않는다. 이라크를 후려서 유로화가 성장을 방지하였지만,,빠져 내려가는 달러화의 약세에

그린스펀이 약을 바른것의 부작용이 써브 프라임 아닌가 책에도 없는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러한 원인에 흠짓난 구멍을 매우는데 양적완화를 이용하여 달러화의 마구잡이 인쇄는 약점이 인플레이다.

 

 이 초 인플레란 식당에가서 메뉴를 보고 5,000원짜리 된장찌게를 시켰는데..식사후 대금을 결제하려 하니 그 식사시간에 인플레가

되어 오만원을 결재하란다...

이제 양적완하란 미명의 작업에 달러돈은 이만큼 흔한듯, 약발이 떨어지는듯,,,세계 어느 나라 은행에도 가득식 안 들여차 있는곳도

없는듯,,,달러의 돈은 과 포화 상태이고 이로서 달러는 탄력을 잃어 각 나라의 중앙은행 창고에서 푸른색이 점점 누렇게 뜨는 것은

아닌지??

 

이런식으로 리먼사태의 금융위기와 그 타계책으로 최후의 히든카드 양적완화는 그만큼 수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한은 총재는 그런 양적완화 우리도 했다고 하며 잘 됐다고 하지 않튼,,

물론 이런 식의 글은 일전에 쓰다놔둔 양적완화란 글에서 써야하나 지금 미국과 중국의 대결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달러대 위원

(위안)화의 대결이다.

 

지금의 달러는 그린스펀이 그 하향곡선에서 수정궤도를 만들려 노력하였지만 급 내리 경사를 타게 되고 위안화는 새싹이 푸릇한

신생별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물론 현재로선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수 없는 요인은 중국이 채무국이 아니라 채권국이기때문에 세계 공용화폐로서는 충분조건을

못 갖추고 있지만,,,이제 중궁의 아시아 은행에 유로화의 여러 국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본다면 돈 앞에 양반은 없는듯

하다. 이로서 세계를 향한 중국의 콧김은 거세어지리라는 예상을 하며, 앞으로 다자간 통화가 공용으로 사용될 수도 있는...

 

그러기에 일차대전 후 영향은 기축통화가 파운드화가 달러로 바뀌었고, 2차 대전후엔 유엔의 창설을 가져왔지만 지금으로서

유엔은 종이 호랑이인듯,,

이번 중국의 AIIB 창설은 이러한 군사적 행위를 빌리지 않고 달러화를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이며, 앞으로 국제시장에 파장을

불러오는 기축통화 변이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로서 빠더 바른듯 달콤하던 달러 돈은 누리구리하게 색이 바란다면 그 자리엔 위안화가 구멍 메꾸려 들어갈 것이다.

이로서 중국은 리먼 사태라는 진흙 구덩이에 빠진 미국대신 세계 3차대전의 군사적 충돌없이도 세계대전 이후에 변화되는 값을

구가하고 있다면 이것은 세기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듯 하다.

그간 페도의 그린스펀은 그의 후임자에게 선서를 하면서 자기의 노선을 따라갈것을 강요하였었다.

 

나는 경제학도는 아니지만 어느 글에서처럼 후임자는 선서 하고 자기의 노선을 따라가야 될 것이라는 예언을 그의 하야 6개월

전에 친구에게 이야기한 적도 있다. 이런 에언을 그 친구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 그린스펀의 하야(그런데 사람들은

임기 만료시 적정 경기선에서 퇴임하는 것을 하야라 한다. 그러나 하야란, 일인지상의 대통령이 내려올때 쓰는 용어 아닌감??)

이렇게 막강한 권력을 휘둘르며 그가 퇴임하자 우리나라에선 100인의 경제학자 심포지움에 그를 초청하기도 하였지만,,

 

이제 경제학자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 것은 앞으로 미국의 패권주의 질서가 흐트러진다면, 그리고 달러의 위력이 힘을

잃어간다면 일부 학자들은 그 원인을 서브 프라임에 따른 리먼사태와 이에 에전처럼 영화ㅏ를 누리고 싶어 강권을 발휘한

그린스펀의 실책이 소리없는 총성의 3차 대전을 향하는 것이라 비판 할 수도 있는것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아시아 개발은행으로 미국과 충돌을 드러낸 것이고, 그 파장은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십 여년전 인도양 쓰나미를 겪고 서남아시아의 10개국은 유로화와 같은 서남 아시아 블럭 공동체를 결성한 적이 있다.

그때 중국, 한국, 일본은 아시아 국가로 고문 자격을 주어 참석하였는데 미국도 낄려하니 중국은 미국이 아시아가 아닌데 왜

끼냐고 저지하였다.

아마도 이 사건이 중국의 미국에 대항하는 신호탄이었다면 이제 AIIB의 아시아 개발은행 창립은 중국발, 미국을 저지하는

아마도 총성없는 3차대전일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인간사엔 언제나 그랬듯이 백과 흑의 정확한 구별은 없다.

중국이 그때는 미국이 아시아가 아니라는 핀잔이었지만 지금 아시아 개발은행엔 EC공동체의 핵심 멤버들과 소련, 브라질등

세계 모든 국가들이 이를 떠오르는 등불로 해석한 듯 모두 참석하였는데 중국은 이들을 북한처럼 보이콧 하지 않는가??

돈이란 구리구리하든 말든 쥐고 있는자가 장땅인듯한 느낌이다.

 

한편에선 전글에 언급한 TP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로 Asia는 경제적으로는 TPP(Trans-Pacific Partnership), 자유무역

지대이며, 군사적으로는 대중국 봉쇄망이란 점이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FTA한 것처럼, 12개 국가가 집단으로 FTA를 하여서 자유무역지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것도 중요하고 중국이 창설하는 아시아 개발은행도 중요하다.

이제 우리도 미국과 중국, 안보외교와 경제의 실세를 인식한다면 우리는 어느 편에 서야 할 것인가?? 리퍼트 미 대사는 아시아

 

개발은행 창설에 가지 말라하였고 미 국무장관은 한국에 왜 왔는가??

뭐 그런 사람들이 다 있는가?? 좌꽁들처럼 그들말 다 믿었다간 우리만 아시아 개발은행에서 빠지는 웃슴거리 자아낼번 했지

않았슬까??

마치 행세꽤나 하는 서인들이 광해군을 폭군으로 몰고 명나라에 하수인이 되어 세자책봉까지 간섭받는,,, 그러다 청에 임금은

무릎을 꿂는,,,

 

그들이 양자 택일하라고 묵언의 암시를 주어도 우리는 쫒아갈 일이 아니다.양쪽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다행한

일이지만, 때로는 앞뒤가 맞지 않아도 그들을 무시하지 않고 우리의 길을 찾아 나가야 하는 등거리 외교사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주체를 더욱 공고히 하여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정부의, 친박계의 사드에대한 주정적인 견해는 매우 신중하고 옳은 일로 판단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사드는 중거리 요격 미사일로 그들이 장거리 미사일을 쏴서 우리의 하늘을 넘나들땐 무용지물이지만,

요격을 위해선, 즉 그들의 미사일 기지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을 즉각 알아차리고 같이 떠서 공중에서 요격을 하기 위해 사정거리

1,000km의 레이더가 필요한 듯 하지만 그들을 넘보고 감사할 그러한 때는 아닌듯 하다.

 

그래서 국방부 대변인도, 청와대 대변인이 뉴스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사드 미사일엔 유보적 성명을 발표하며, 다른 대안을

이야기 하였다.

이렇듯 등거리 외교에서도 우리는 분명한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고 그들을 양 날개로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며

우리는 더욱 활기찬 비행을 해야 함이 좋치 않을까??

 

단 여기서 중국의 대국화에 따른 인접국 우리로서는 그들의 대국화는 더욱 불편해 지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형이라 자초하며 조선 임금의 뚱꾸 밑에까지 간섭 잔소리 하지 않았는가??

그러면 일본은 우리에게 우리의 주줜을 없애고, 주체성을 상실하고 망각속에 우리가 희망이 없슬때 합방을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큰 봉지 하나 들고와 우리의 경제의 노동력을 착취해 가는 것이다.그리고 미국은 신사의 나라처럼 이러한 소리들은

하지 않는다.

고로, 이 세나라의 욕심에 우리는 시달리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주권을 확실하게 더욱 공고히 하기위한 힘을 길러야 함이 최 우선

과제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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