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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중국은 왜 우리의 사드에 저항하는가??

 중국은 왜 우리의 사드에 저항하는가??

 

후세백작 2016.07.26 01:47

 

요즘 동북아 골짜기의 중국, 일본, 북한의 3국은 핵 개발이니, 남 중국해며, 전쟁법안 마련등 정말 제마다들

낮잠 잘 틈없이 분주한데,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무얼하고 있슬까??

 

요즘, 익명의 괴 전화에도 세계는 데러등에 비상이 되고 여객기 운항도 중지되건만 미국인들은 북한이 백악관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동영상을 보고도 무반응이라면 북한의 정은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식상한 구라장이라

낙인찍혔는 것이다.

 

하지만 이상한것은 그간 북한은 6자회담등 너무나 말이 많았지만 시간이 경과되며 모든것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턴가??

 

우리는 예전 미국의 전자게임 바그다드 화약선물을 잘 보지 않았는가?? 제 논지에 부합치 않으면 한 국가를

일시에 부셔 버리면서 북한에겐 지금도 겨우 사드(SHADD) 하나로 몸살앓이를 하고 있다.

 

물론 사드의 한국배치를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하지만 후세백작은 그에 대한 몇가지 의문의 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언 정치인의 말인 두 좌똘 대통령의 영정을 앞에놓고 우리는 반대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논리에 동조는

아닌 것이란 점입니다.

 

트루만이 우리나라 언 정치인을 만나서 이야기한 국민은 맹수와 같다.즉 고기한점 줄때는 좋아하지만 자기배

주리면 맹수도 물어 뜯는다는 비유처럼 그들의 영정의 향수만은 아닌것이다.

 

그러면, 맹수는 자기배 부르면 만사 OK인데,,,고기 준다고 달라붙던 바보 노똘의 향수자들은 누구들일까??

당 시대엔 아파트 인플레가 그 수치가 우리의 수의 진법개념이 아닌 수치뒤에 "0"을 붙이는인플레로,,

 

즉, 10억짜리는 100억, 1억짜리는 10억으로 뻥튀기되에도 그에대한 제어기능도 못갖추고, 아니 이러한 빈익빈,

부익부의 모순적, 피라밋 구조의 부동산 과열의 가치를 형성하는 사회에 대한 자각도 못하는 부동산 종말론에,,,

 

여기에서 태어나는 졸부들,,, 그들은 능력이 아닌 부동산 모순의 경기에서 반사급부를 움켜쥔 자들,,, 그들은

노똘(똘만이 똘)의 정치를 그리워하는 찬양론자들 아닌가??

 

맑스의 공산주의 실험은 실패로 끝난지 오래인데, 복지적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주의, 끼니도 굶는 정일이,

정은이 찬양하는 빈 통수들의 추종자들,,,거기에서 남는게 있다면 그것은 반 사회적 요소들인 것이다.

 

그러기에 언 정치인의 사드 반대개념은 찬성하지는 않는 것이고, 또한 국익이 우선이라 그와는 다른 의심점은

멘트하지는 않습니다.

 

더욱 가관은 이러한 어릿광대의 북한을 뜯어먹는 중국과 북한을 대 중국의 견제용 인계철선으로 작동하는 미국.

정은아...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핵이 무서웠다면 벌써 어떠한 작태를 보였슬텐데...세계는 너의 광대의 춤을

그저 노천의 서커스마냥 자기 필요에만 적용하여 써먹는 것이란다.... 어찌 그리 동네북이 되었단 말인가??

 

미국은 과거 닉슨시절 핑퐁외교라 중국을 노크하더니..

 

90년대 뻬테스트로이카에 아랫도리 잘려나간 공산주의를 아직도 신봉하는 중국을 향하여 미국은 값싼 노동력

착취로 시장을 열더니... 서방의 기업들은 3D의 재해산업의 굴뚝들을 저 임금의 중국으로 보내고 까다로운

재해기준이나 환경기준의 규제를 벗어나고 또한 값싼 노동력의 공급에 서방의 기업들은 일석이조의 효과에

앞다투어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다.

 

그러나 중국은 공산주의라 원천적으로 땅은 국가소유이고, 중국도 어느덧 임금도 인플레되자 국제기업들은

철새들처럼 베트남 등지로 떠난다.

 

기업의 제품들의 설계, 생산들의 노하우는 중국에 고스란히 카피되고, 공장 건축분과 시설라인들은 매매이전이

안되고 중국 마피아의 린치와 강탈등 당하고 떠날때는 빈손으로 껍데기 홀랑 벗기어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갑싼 노동력을 찾아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중국으로 달려가더니 중국의 배만 부르게 만든것이 아니라

이빨도 강하게 만들어 주고서는 자신은 망가지는 우를 겪는다.

 

이것이 중국의 기회였으며 여기에 미국의 금융의 리먼사태로 인해 양적완화란 미명아래 달러를 밤새도록

인쇄한 종이 화폐를 중국에게 제일 많이 던져 주었기에 중국은 하루 아침에 갑부가 된 것이다.

 

나의 노친 한분이 중국여권 1호라는데 그때는 중국에 볼거라고는 연번에 들어가 소를 키우는 또, 소를 현지

농민에게 위탁,관리하는등,,,

나의 동창생 한 명은 안기부에서 10일간 교육을 받고 중국엘 들어갔다는 등, 초기에 중국은 무역법도 없어서

전시용 액자를 가방에 분해하고 절단해서 넣고가 조립하는데..구경하던 중국인들,,,철판을 뚫는 나사못을

처음 보았다며 이게 무어냐고 묻더란다.

 

이렇게 시장경제로 행보의 초기에 중국은 산업의 기초적 구조부터 배우며 올라와야 할텐데 어언 2-30년만에

요즘은 비행기도 생산한다 한다. 물론 비행기는 미국 기준에 합격해야 하는데, 그 도장은 않받는 짝퉁이지만,,

 

이제 중국도 배좀 채웠다고 일본처럼 그들의 정의는 질서가 아니라 이번 남 중국해에서 보여준듯 자기 요구

충족이 그들의 정의가 되고있다

 

물론 남중국해의 상황이 미, 중의 전운을 띄지는 않을것이란 생각이다. 그것은 왜냐하면 중국과 미국이

이곳에서 접전이 있게되면 미국은 기선제압용으로 우리가 바그다드 공습에서 본듯한 전자오락같은 게임으로

중국을 대파할 것이다.

 

폭탄의 이론은 고도의 기술로 과학의 결정체라 할 것인데 짝퉁의 중국으로는 아직 따라가기 힘들며, 미국에

당한다면 국제적 위신과 패권국으로서의 도전도 접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이론가에 따르면 중공이 100년되는 2049년에야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 정상의 나라가 될 수 있다하는데...

남 중국해의 해상 제해국의 패권국가의 꿈을 접고 아직은 내일을 기약하며 꾹 참는게 장땡일거라는 생각이고

그들도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오늘 좀 억지 주장을 하고 다음날에 그것을 다시 주장하면 무언가 합리화가 되는 성격을 띄게되는 억지주장들,,,

이것이 주장한만큼 득이라는 논리적 이득을 가져오는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이러한 비 논리적 득실의 게임을 자행하고 있으며 남중국해의 해전의 중요성을 따져본다면...

 

과거 이라크 공습의 미국의 공중전은 이라크를 완전 장악하지는 못했다.

이렇듯 공군으로는 한 나라를 무력화하고 제압하지는 못한다.

 

그러면 지상전의 왕자, 탱크를 앞세우고 워커 발자국을 남기며 적지를 뺏아야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는 처칠의

명언은 대륙에서 유효한듯하며 바다를 제압하는,,, 과거 일본의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의 승리로 일본은 대동아

공영권까지 주장하며 아세아를 삼켰던 모습과 영국의 트라팔가 해전과 코 앞의 프랑스의 칼레해전에서 승리가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만들었던 사건,,

 

과가에도 그리스의 해군이 페르시아 육군을 무찌른 살리마스 해전으로 그리스와 에게문명이 꽃피웠던 역사들,,,

한니발의 카르타고등 역사를 들추는 것보다 충무공의 한산대첩, 명랑해전을 보라.

이렇게 해전은 한 나라의 범위를 제패함을 넘어서서 문명의 흐름까지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즉, 해전에서 승리는 침략보다는 역사를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문명의 거대한 흐름의 주역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사건에 남 중국해를 중국영토로 간주한다면 동남아 일대가 순리적 이해가 아닌 중국식의 모순된

정의가 지배하는 것이다.

 

만약 중국바다가 된다면 과거로부터 대양을 건너는 중요한 길목의 남 중국해를 요새화하고 어떠한 이유로

중국이 봉쇄하거나 통행세를 받는다면 세계 경제에도 악 영향을 끼치기에 충분하기에 분명 중국은 패권국가로

행진하려고 그러한 전략적 게임도 불사할것이다.

 

 


여기서 잠시 다른 각도에서 이해를 구하여보자.

 


요즘 불거지는 사드배치에 우리는 대북 미사일 공격에 방어용을 그 목적으로 하지만 또 한편에서 사드의

한국배치는 장께들의 모다리 뺀스속가지 달 들춰볼 수 있다고 앙앙대며 북 조선과 동패를 만드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통일로 다가서는데는 어느 측면에서는 북한의 생존에는 중국이 걸쇠로 숨어있었다는

결론이다.

(지난해 뉴스에서 사드 미사일은 200km이지만 레이더는 1,000km로 북경 자금성 화장실안도 다 비춰볼수있는데

멀리 내몽고까지 중국을 이 잡는듯하지만 사드는 전파방해로 한 지역에만 레이더가 고정되는 것이란 한다)


만사는 인간이 하는 일인데 ,,, 아주 좋은 이야기이다.

 

우리는 지금 사드 배치 반대적 입장에 중국의 불매운동과 유요커들의 발길리 돌아설까 걱정들인데..

이런 한심한 친구들,,,

국가의 존립의 주권앞에서도 자기 이익만을 고수하겠다는 모리배들 아닐까?? 또한 이런자들은 만약 국가가

붕괴된다면 혼자 살겠다고 국외나 전향등의 줏대가 약할듯한 자들은 아닐까?

 


과거 광해군시절 서인들의 명나라에 아첨으로 세자책봉도 중국의 비준을 받아야 했던 역사에서,,,

역사가들은 이러한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했기에 우리는 지금도 주체성까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정통성의 문제인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조금의 불익때문에 사드를 포기해야 하는가?? 그것은 미래에 더 큰 불익을 자초할 수도 있는

것인데..우리는 육군이 우세하지만 일본은 해상,공군, 육군순이다.

우리가 일본과 대결에 고대 살리마스 해전사에 그리스 해군이 이긴것처럼 육군은 해전에 무용지물이다.

 


그리고 또한 비행기로 다섯시간 지나야 할 중국영토의 절반쯤이 남중국해 대양을 포시과면 이 또한 정의가

없는 약육강식의 살인게임으로 우리를 엄습해 올것이다.

 

이러한 중국과 일본의 패싸움의 시소게임은 과거 2차대전당시의 전운을 드리우는 것이다.

유럽에서 신 러시아의 행보와 나토군의 대응,,, 이러기에 동아시아의 불꽃 접전이 온다면 세계는 유럽전선때문에

동아시아에 손을 내밀어 말릴 수 없는 것이다.

 


그때는 우리는 과거 일본의 관동군에 당했던 역사적 우를 되풀이 할 수 밖어 없는 것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살 터진다는 역설보다 고래는 새우를 주식으로 한다는 사실처럼 전쟁에서는 취사선택없이

모조리, 전부 잡아먹어야 할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도 준비성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껏 동북공정 걱정만 하며 우리는 중국 견제 제어장치는 무엇이 있었는가??

 

이제와 미국이 발표한 중국의 3-40m 크기의 레이다를 설치해서 우리나라를 관통하여 오끼나와. 괌까지 개미떼

이동도 정찰할텐데..우리는 꿀도 먹지못한 벙어리 행세만 하고 있슬 것인가??

 


한 줌의 손해가 있더라도 국가 존립에 사드의 부차적 목적으로 우리보다 중국이 신경곤두세우는 중국 제어장치를

가짐도 바람직한 것이다. 또한, 이로서 중국이 한국을 배반하고 보이콧한들,,,

우리의 중국 수출이 줄면 우리에게만 영향있는게 아니라 중국경제에도 더 큰 손해가 것이다, 그것은 중국

경제도 한국경제에 의존도가 맞물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왕이 외교부장의 불편한 행동에 동조해서는 않되는 것이다. 오히려 제스쳐가 강하면 그 진실은

허상이란 점이다.

 

이런 게임에 정면 승부수로 나가지 않으면 손해가 다가온다. 그러던 말던 신경 끊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왕이 외교부장은 목마르다 못해 스스로 엎어질 것이란 생각은 왜 못할까 하는 점이다

.


중국, 일본과 미국의 열강제국들이 밀려드는 구한말 상황의 재판같은 현 구도에서 종이호랑이 유엔이나 각종

통제기구는 유명 무실하다. 오직 힘의 지배논리가 팽배한 세상에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그리고 강대국들의

고삐를 움켜 잡으려면 비핵화, 중립화로만 연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국의 하와이 태평양 방위 사령부엔 미국, 일본 필리핀에서 동남아 여러나라와 인도까지 마치 중국을

에워싸고 있다. 여기에 호주도 남중국해의 중국세에 군사비를 2배이상 증강시키고 있다.

 

다수가 옳다고 믿고있는데 우리는 중국장께들의 떡고물 하나가 아쉬워 또 돌담마져도 허물어 버리고 6,25때

소련제 탱크가 밀고 들어왔듯이 이번엔 중국제에 우마차에 굴복당할 것인가??

바다도 없는 캄보디아가 남중국해의 영토 재판에 중국 편을 들고 6천억 차관을 얻어갔듯이 그렇게 중국

눈치볼려면 차라리 편을들어 캄보디아 몇배의 배급이나 타 먹고 살던가..



 

우리는OECD 국가중 저 출산국이다. 일찌기 만해선생께선 우리도 1억명 인구를 지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지금 동북이 골짜기의 냉 기류에 우리도 빠지지 않을 이론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이 않 된다면 우리는 자존을 위해서는 더 이상이나 더 이하의 설명도 필요없이 무엇이든,

모든것을 전부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중국의 볼모로 잡히지 않으려면 오늘의 사드문제도 국력신장의 방파제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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