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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미래엔,,

올해의 일본 중학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엉터리 주입의 교육이라는 참으로 무서운 행위를 하고있다.

그러지않아 아베의 광기스런 일련의 돌발적 행위들이 우리의 눈과 귀에 몹시 거슬리는데...  아마 4월 중순쯤 아베는 미국

상,하 양원에서 합동연설이 가능해지는 모양이다. 무려 5억 달러를 미국에 지원해주고 하는 연설에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이 연설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배제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한 일본의 불참에 따른

보상이라 관측하지만, 최근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의 과거사 일본 편들기 발언에 이어 아베 총리가 미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과거사에 대한 면죄부를 얻으려 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그러면 이 연설 이후에 일본 극우의 쪽바리 넘들과 미치광이 아베 신조ㅈ(이렇게 쓰면 금칙어는 아니니...)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그간 위안부 문제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마르켈 독일 총리가 최근 일본에서의 연설에서 위안부 문제와 일본 역사 문제에

그 태도와 해결의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일본 언론들은 이 뉴스를 축소 또는 심지어 왜곡보도하면서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이러한 자들이 미국과의 외교에서 미국이 역사 눈감아 주기에 대 타협을 할 가능성이 우려되나 이에는 미국 또한 대 중국

견제라는 득실을 차리는 것이다.

 

나의 이러한 생각은 잘못 판단일까?? 우선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피력해 본다.

오는 4월 중순쯤 아베신좆 일본 총리의 미 양원 합동연설을 하게되고 그 이후 일본의 방향은 어떻게 달라질까??

극우의 쪽발넘들, 미치광이 아베는 그간의 역사를 전부 왜곡하고, 위안부는 매춘이란 어거지 생때의 공식 성명을 발표할게

뻔할 노릇이다.

마르켈 총리는 아직도 하켄크로즈(철 십자 마크)에 깊이 반성하는데 일본은 지금 좋은 성장기도 아닐진데,  왜 그렇게

촉박하게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우경화로 나올 것인가??

 

중국은 세계의 굴뚝 다 모아놓고 짝퉁을 만들더니 지금은 가공할 힘을 싣고 있는데 비해 일본의 잘나가던 전자산업의

소니, 파나소닉등 세계 굴지의 기업은 낙오자가 됐으며 이들의 하청공장 골목은 모두 샸다가 내려지고 앞날이 캄캄한데,

쓰나미에 원전이 파괴되고 시상 유래없는 원폭과 피폭을 두번이나 뒤집어 쓰고서는 한때는 3천만의 도꾜도 버려야 한다는

절망속에 그들은 자아를 상실하고 그들 본연의 민족성인 애국심이 아닌 맹목적 충성심으로 뭉치는 것이다.

(그래 일본인들은 자기 목숨도 천앙(天殃.. 재앙 앙)을 위해 바치는 일본의 목숨이란 천앙 한넘뿐이지..)

 

이미 중국은 미국을 향하여 패권다툼이 암적으로 시작된지 오래이다.

일전엔 미국의 양적완화란 단어가 시도 때도없이 뉴스에 올랐는데... 미 FRB(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에서 밤새도록 윤전기

돌려 달러 돈 찍어 살포하는게 양적완화로 당시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라 한국은행도 양적완화를 하여 잘 되었다는

한국은행 총재의 말,,, 그게 정상의 말이 아닌듯 하다.

 

나는 경제 문외한이지만 경제서적 3권의 책을 읽었다.

자유 시장경제론을 쓴 시카코대 프리드먼의 책과 쩐의 전쟁, 그리고 커렌스 워어(끝나지 않은 전쟁)을 읽었다.

요즘은 김연갑의 "정선 아라리의 시원을 찾아서"를 독파하지만,,,

커렌스 워어에 미국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채권국이 녹아 떨어진다고 써 있는데...

미국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그에 피해는 곧바로 최대 채권국인 중국이 막심한 손해를 입게되어 경제학자는 중국가 한국이

피해 당사국이라 이야기하는, 한은 총재는 미국처럼 우리도 양적완화를 하여 잘 되었다는 뉴스는 믿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겠건만,,,

 

이렇듯 일전의 미국의 돈의 남발의 양적완화의 인플에에 중국은 속으로 불길이 끌어 올랐어도 꾹 참고 대세를 잡을 준비를

하였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세계 패권주의 1인자의 자리다툼 과정에서 먼저 읽었는지는 모르나 일본을 공격한다

이 보이지 않는 공격은 여러형태로 나타나는데 지난해 중국 주석은 독일 방문시 아우슈비츠에서 일본의 난징사건을 잊지

않았다는 싸인을 보내기도 했다.

일본넘 두 넘이 중국인 백명씩 누가 먼저 죽이는가 시합도 했다는 ..무려 삼십만의 살육현장,,, 아마 세계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난징학살,, 내가 중국인이라도 그 모습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지난 뉴스상에 우리가 알고있는 센카쿠 중, 일 분쟁( 왜 센카쿠라 일본식 발음을 먼저 하는가,,, 다오 위다오라고 중국식 표기는

차선이어야 하는가??)

이 분쟁이 사그러들은 것은 아닐 것이다. 이는 중국이 일본에 접전의 도화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짝퉁이라도 항모를 띄우고 대양 중국을 건설함에 가장 불만의 현안은 오끼나와 섬까지 일본 본토의 20배 아래까지의

바다가 전관수역으로 중국 관문의 눈 위를 가로막은 형상이다.

통과시에도 일본의 감시하에 낱낱이 기록될텐데 중국이야 기분 좋을리 없슬 것이다.

 

오끼나와는 원래 인본 쪽바리도 아니고 일본 영토도 아니다, 그들은 아시아 태평양선의 여러 원주민들처럼 오끼나와 원주민들인데

'52년 우리는 6,25동난시 일본은 미국의 군수하청을 하며 로비를 하여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오끼나와를 미국땅으로 인정하였다.

 

그뿐이 아니라 이 조약에서 우리는 잊어서는 않될 대마도도 일본땅으로 미국이 승인하여 주었다. 이래서 이 두 섬이 일본땅이

된 것은 큰 어패가 있다. 당사국간의 조약도 아닌 미국은 어디,,, 부동산 업자인가??

이 조약엔 잘 찾아보면 미국의 댓가성도 있슬진데 우리는 김영란법도 챙기면서 이러한 비 합리적인 국제사회의 관행에 대해서

지금이라도 국제법에 회부하여야 할 사안임엔 틀림없다.

 

대마도는 부산과 거리에 비해 큐슈는 두배의 거리로 6,25당시까지도 대마도엔 한인들에의 상점엔 한글 간판이 즐비하였다 한다.

그때까지는 대마도 영주는 일본 왜넘이 아닌 자체적인 입장이었고, 우리가 일본갈때 현해탄을 건넌다는 말은 대마도는 우리땅이고

이 대마도에서 일본 규슈사이의 큰 여울을 힘들게 건너가면 일본이란 뜻이다.

지금도 이승만 대통령이 살아 계시다면 추호도 용서못 할 일이리라.

 

다시 본론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오끼나와가 일본영토에 편입되고 오끼나와  본토배기들이 일본인이 된점 중국도 잘 알고 있으리라.

그래서 중국은 그간 쓰린 배를 꾹 참았지만 지금은 군사, 경제면에서 일본을 능가한다는 판단에서 이제 준비는 끝난듯,

중국은 세계 패트롤의 경찰국가, 패권주의 1인자의 욕심을 각처에서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중국의 패권주의를 겨냥한 도전에  미국 격파에 앞서서 태평양 싸움 잘하고 미국의 태평양 앞마당을 잘 지켜주는

충직한 세파트 일본을 저울질 한 것이 아우슈비츠에서 난징학살의 참회를 요구한 것이다.

 

이 글의 본장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베가 미국 의회 양원 합동연설 한다는 것에 미국이 허용하고 찬성하는 것은 미국은

대 중국 견제용으로 미국의 앞마당인 태평양을 잘 지켜주고 멍멍거리는 쪽발 일본에게 대리 입질을 시키는 꼴이란 점이다. 

이에 일본도 득실이 있어 5억 달러를 퍼붇고 맞아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쎈카쿠( 중국명; 다오 위다오)를 달라는 중국은 그것은 하나의 전초전일뿐,,,

중국은 옛날 독도에 관해서 아마 어느분의 이야기 비슷한 오끼나와를 폭파라도 시킬 의기를 충전한 듯 하다.

 

일본으로선 그리 좋치 않은 시간대인데 일본의 일련의 국제 행위들과 망언은 중국의 이러한 점을 잘 알고 협곡속으로 빠져들기전에

선제 공격을 감행하는 것이다.

TPP에서 중국을 위시 한국 인도네시아등과 AIIB의 아시아 개발은행에서도 일본은 배제된 것에서 본다면, 지금의 이러한 일본은

쥐를 쫒다가 쥐구멍을 틀어 막으면 쥐는 죽기를 각오하고 정면 돌파하는 경우와 다를바 없지 않은가??

 

미국은 그간 대 중국 견제에 북한의 6자회담을 이용한듯 하다.

요즘 이란의 경제동결을 풀어달라는 목소리사 높아지는데...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조치에 이란은 얼마나 손해를 봤슬까??

세계 모두들 딸러를 가져야 안정적이고 암달러등 모든 국가는 딸러대비로 자국의 인플레를 유발하는데 유독 이란은 딸러가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두바이 고층건물 저만큼 아래의 작은 은행가들 사이에 딸러는 야적까지 된다한다.

그리고 딸러의 돈을 덤핑쳐서 금으로 교환하여 이란으로 들어간다 하는데..세상에 딸러를 덤핑치는 곳까지 있다하니...

 

하지만 미국왈,,,, 북한과 이란은 다르다 한다.

아니 불법 핵 만드는것은 똑같은 최종목표가 아닌가??

그래도 북한은 미국이 6자회담 종결이란 명목으로 우리 대통령을 북으로 올려보네 선물보따리도 풀었는데,,, 노통은 엉겹결에

북을 방문하여 취하는 그의 제스쳐들의 후문은 자주적이지 못한 인상을 남겼다.

 

아마도 그간 미국은 대 중국 견제에 이 북한을 시간벌이로 이용한 듯하고 북한의 수령은 미국의 들러리 파트너가 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물론 우리의 통일은 아마도 나의 생각으론 가장 큰 통일은 사상성의 통일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을 맞이하며 일제 잔제를 정산하지 못햇다는 소리는 해방 60년 후에도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기에 가령, 정부는 통일 후의 공산당 뿌락치들에 대한 심사 기중는 있는지?? 있다면 법률 심사에 의한 가혹한 냉대일지?? 아닐지??

아니 그 보다 국민적 정서는 이에대해 어떤 생각일까??

이렇게 우리 통일이 힘들다 생각하여도 북한의 핵에 대하여 미국은 언제 가격했던가??

그러기에 이란과 북한이 틀린점은 아마 이러한 중국 견제용의 들러리 관계라고 꼬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어쩜 북한이 미국의 들러리 파트너였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기에 일전의 나의 글들을 다시금 인용해 본다면,,,

예전에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이 일본열도를 지나 태평양상에 떨어졌다.

그때, 일본은 막나가는 북한이 자기의 영공으로 쏘아올린 미사일에 쑈크를 받았지만, 일본의 군사적 힘은 미약하여 그것이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구분도 못하니 곧바로 미국에게,,, 형님 이게 미사일인가요 하고 슬쩍 물어보니 미국의 답은

인공위성이란다.

인공위성 쏘아 올리다 실패하여 일본열도를 지나는 태평양상에 떨어졌다면 그래도 기분이 좀 들나쁠것인데 이후 24시간 지나더니

미국은 그게 인공위성이 아니라 미사일이여 하고 수정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정보능력이 미약한 것이 아니라 일본, 너는 아직 어린애라고 같고 놀아난 것이다.

 그 후 일본의회는 수십억달러치 정보장비 수입에 방망이를 땅땅 울리고 이래서 대포동때문에 미국은 돈 좀 벌어버린 것이다.

이렇듯 북한은 일본의 예에서보다 미국의 대 중국 견제용에 인계철선같은 그래서 만약 두 나라가 충돌한다면 과거 6,25동란때처럼

북한이 강대국들의 샅바 싸움에 필더를 제공하여 한반도에 다시금 불똥이 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그럼 과거 6,25동란은 한국전쟁이 아니다.

이는 우리 역사에서 남, 북한이 미국의 남북전쟁같은 이념적 골이 패어진 것 때문에 전쟁이 된 것은 아니다.

이 6,25의 원인도 세계 냉전화에 따른 강대국들의 시소께임의 파장에 남, 북 형제가 갈라지고 그들이 주는 총,칼에 쌈박질이

시작된것 아니겠는가??

 

그때 우리 남한을 도운 미국은 우리 한국과 군사적 동맹의 혈맹관계라 한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일본과 국지적 접전이 붙는다면

미국은 우리를 도울 것인가??

우리가 미국서 수입하는 군수물자는 일본에 수출하는 군수물자와는 똑같은 전투기나 경보기라도 그 펙트(옵션의 사양품목)이

틀리다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일본을 이길 수 있슬까??

 

우리가 미국과 피를 나누는 혈맹관계라면 미국과 일본은 주인과 충견(忠犬) 세파트라는 점이다.한,미 유대보다는 한, 일의

로비도 뿌리깊다 한다. 또한 미국의 태평양의 울타리에서 미 본토의 방어선 저지라는 안보적 측면에서 미국도 일본의 끈은

놓치 않을것 같다.

이제 미국은 북한을 파트너로 중국을 견제하기엔 중국이 너무나 공룡이 되어버려 미국의 충견 일본이 동북아 내야 다이아몬드에

출격하는 모양새이다.

그러면 중국은 앉은자세로 당하고만 있슬 것인가??

이제 중국은 가공하리만큼 대국이 되었다. 그러니 무엇이 무섭겠는가??

오히려 지금 아베의 발버둥은 중국에 위기의식을 느낀 점이고 안으로는 지진과 쓰나미의 상처, 또한 세계 경제에 전자산업의

낙오자가 되는 일보의 시대는 지나가는 것에 대한 발버둥의 절규 아니겠는가?? 

여기에 우리에게도 민감한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독도까지 잡아 댕긴다.

 

그래서 우리는 국제법으로 불똥튀면 골아프다는 인상이다.

하지만 국제법의 정의도 석양이 드리우는 일본의 편보다는 찬란히 뜨는 중국의 힘이 더욱 좌시될 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무얼 회피하는가??

 우리도 센카쿠에서 보듯 중국처럼 대응하는 강공책은 왜 못 펴는가??

 

지난해 중국 시진핑 주석이 독일 아우슈비츠를 방문하여 난징사건에 일본은 지금이라도 참회하라는 이야기는 참으로 멋진

장면이었다.

이제 중국은 모든 준비를 끝내고 일본정도야 하는의기가 충전되어있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는 지금 또다시 왜구들이 쳐 들어온다고 발만 동동 굴리고 있지 않은가??

하강세의 일본을 왜 두려워 하는가??

분명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임란당시 충만한 일본과 지금의 일본은 상반되는 마음에서 아베는 칼 방석에서 자구책으로 어거지

주장을 펴는 것이 아닌가??

이런 미치광이들에게 한방씩 먹여도 제 정신 차리지 못할텐데. 우린 그저 먼산 불구경처럼 보고만 있다가 다시금 내 집앞에

불이 번져오면 혈맹이란 미국을 노크할 것인가??

미국은 한, 일관계에선 어느 편인가 윗글에 적나라하게 이야기 하였다.

 

중국은 1920-30년대의 난징사건에 대해 "난징의 강간"이라는 어이리스 장의 넌 픽션 책의 기록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종군위안부의 방대한 넌 픽션 기록은 있는가?? 어쩌다 한 두편의 천여자 이하의 짧은 독도의 단편적

역사 글들만,,

우리는 우리의 노력없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이제 아베가 미 의회 연설이후엔 위안부는 매춘이다라고 공공연하게 떠들 것이고, 이에 장교는 1원, 사병은 2-3전씩 주고

성 행위를 하였다고 부연 설명할 것이다.

웃기는 자석들,,,

그 돈은 당시 전시하에서 상당히 인플레되어 돈 크기만한 벽지도 살 수 없는 돈이다,

엇 그제 어느 일본 퇴임 기자의 증언에 한국인 20여명의 위안부가 먹을게 없어 휘발유에 물타서 흔들어 한모금,,,

우리도 이제라도 이러한 기록이 총체적으로 서술하는 노력부터 다시금 힘을 모아야 한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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