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사과가 진실인지 물어봐야아나

아베의 사과가 진실인지 물어봐야아나

2016.01.06. 14:41

엄 기 종

아베의 사과를 받았다. 독일처럼 않했어도, 그들이 해방이 되고도 또 쳐들어 오겠다고 장담한 나라다. 왜놈은 조선을 자기 땅으로 언젠가는 만들어야 일본의 바로 가는 역사로 알고 있다.

이젠 우리가 일본을 넘어서야 한다. 언젠가 우리가 태평양으로 나가는 전초기지로 삼아야 한다. 신이 있다면 그래야 공평하다. 우리의 미래가 그리로 가는 것 같은 희망이 점차 커진다. 우리가 일본을 압도하지 않는 한 그들의 진정한 사과는 없다는 걸 여직 모르고 있는가.

힘이 모자라 남에게 먹힌 나라의 여자란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ㅈ 달린 사내들은 전부 칼을 물고 죽어여한다. 위안부의 아픔때문에 죽은 사내들이 있는가. 위안부와 같은 여성으로서 여자 대통령이 여기까지 절치부심하여 사과를 받았으면, 그 전에 멀둥히 말만하던 사람들은 일어나 박수를 쳐야지 비굴하지 않은가.

사내들이여 남자가 못한 일을 여장부가 해결하려하는 의지에 치맛자락을 당기는 비굴한 짓은 말아야한다. 역대 이 문제에 이 만큼 해결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는 왜놈을 탓해야지 그토록 애쓴 여대통령을 흔드나. 아베의 창자 속은 몰라도 사과만 받으면 된다. 아니면 그깍 위선의 주둥이를 쳐다볼 이유가 없다. 우리의 힘이 저들을 능가하면 자연 하게 돼있다. 보상은 우리 나라가 해도 된다. 보상은 쪽발이가 하던 말든 우리나라는 그들의 저주받았던 해일 피해에 몇십배도 넘는 위로를 한 나라다.

위안부의 보복은 일본처럼 일본여자의 위안을 받는 것이 아니고, 더 쎈 나라를 일으켜 그들의 섬나라근성을 가르쳐 진정한 잘못을 뉘우치게 하여 세계를 이끌고 가는 위대한 대한이 되는 것이다. 약한 나라가 죄지, 힘 쎈 나라로 가겠다는 대통령을 도와야한다. 아베의 잔꾀와 북쪽의 수소폭탄과 중국의 약진에 포위된 작은 나라의 이 분탕질들이 언제니 멈추려나. 갈 길은 먼데 앞날이 너무도 암담하다

,이상 엄기종님 글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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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16:13

지당히 옳은 말씀 입니다.
사실은 이 문제에 한마디 일갈하려고 했는데 좋으신 의견을 먼저 쓰셔서 바로 인용해 봅니다.

 

아베신조ㅈ이란 넘은 브랄이 빨게가지고서리...위안부 문제는 법적으로 모두 끝났다고 하는데.. 이 세상은 법보다도

도의적 품행이 선행되 마음이 우러나야 진정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독일은 나치의 잔악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의가 없고, 인류가 지속하는 날까지 반성하는 자세는 영원한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아베는 사과하며 아베 마누라가 대신 신사에 가서 귀신들에게 조아리니...

원래가 도덕성이 결여된 넘들이라...우리는 앞으로도 진행형의 자세로 지켜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수소폭탄을...
수소폭탄의 원자폭탄의 백만배인 메가단위 입니다. 요즘은 기가라 하는데....
이는 유엔 안보 상임이사국 5개나라만 가지고 있는데 북한이 흉내를 내는 모양입니다.

그 결과의 파장은 앞으로 일본도 핵을 갖겠다고 공식적으로 떠버릴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고 또한 실험에 중국은

지축이 흔들렸는데, 이웃집 아저씨처럼 온화하게 보이는 시진평은 동생의 일이라고 꾹 참고 넘기기에는 지탄받을

것이라 그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듯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또한, 북한의 아이돌이라는 딴따라 하나가 중국을 실망시키는등,, 그래서 중국 지도부의 권위도 묵사발 되었었는데,

이렇게 콧잔등을 얻어맞고서 그래도 형이라고 너덜 웃을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중국도 무언가 두두려패는 제스쳐를 꾸려야 할것같은...

과거 후진타오와는 다른 오리지널 공산당 실세로 패권주의 구도를 자칭하는 시 주석은 이를 간과하지는 않을 것이란

추측이 앞섭니다.

시주석도 칼을 뽑지 않으면 그의 지위는 반감하게되 될텐데 과연 시주석은 잠자는 호랑이처럼 그냥 있슬 것인가??

아니면, 어데,,,이번 기회에...,잠자는 사자의 성난 뿔을 궤경할 수 있슬지??

부칸 에미나이 동무덜,,,니거들은 이제,,,,죽었다고 복창하시는게 사는 길이리라.

 

 

이번 사건은 귀결엔 아마도 북한은 득보다는 손이 더 클듯하며, 먼 거리에선 북칸 존립의 바탕이 흔들릴 사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회들에서 주어지는 통일은 우리에게도 덕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란 예상도 갑니다,

여기서 통일이란, 만약 북의 핵무기들이 진짜 강대해지면 그러기 이전에 가질려 미, 중, 소등 세계는 모두 힘을 합하여

북을 저지시킬 수 밖에 없슬 것이고 그래서 되는 통일은 즉, 북을 빼앗아서 붕괴로 이어지는 통일엔 보다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될 것이란 점입니다.

통일을 가상해보면, 우리가 친일파라 하듯, 통일 이후엔 북한파를 청산해야 하는가??

(우리의 현 역사에 이상한 점은 친일파라 하며 도려내면서 해방 후의 남로당부터 빨갱이들은 구분을 해서 배척하지 않는

불공평의 사회이다. 그들이 민정에 끼친 죄는 막대하여도, 그넘들 중에 기득권 세력도 자처하는데 왜 이들은 도려내질

못하는가??)

또한 통일에 북의 농민에게 토지배급등 사유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수 믾은 난제들이...통일과정에 숨어 있슬 것이란

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도움을 받는 통일은 그들이 먼저 진군해 있고 미,중의 마찰은 없슬까??하는...

그건 남의 나라 통일에 미,중이 괜스레 아랫배 힘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미국은 한국에 레이건호 항모와 B2, B52, F22등 선을(작전을) 구사할 요량인데...

 

물론 B52로 한 시간만 융단폭격하면 평양거리는 개미새끼도 남아날게 없으리라만,,,이렇게 미국이 가진 최고의 무기들이

한반도에 빈번히 날아들면 든든해서 좋치만 여기에 파장은 북경 지척까지 오는 미 항모들에 중국은 신경이 거슬릴 것이고

중, 일 모두 군사력 배양어 더욱 힘을 쓰지 않켔냐 하는...

 

그냥 조용히 우리가 바라는 최상의 목적만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남북에 우리의 최고의 목표 아닐까??

 

오날은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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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전투기는 가장 우수한 전투기로 화력과 기능에서 최고로 지구상엔 오직 21대뿐이며 한대는 비행장 근처에서 다운되었죠.

그럴 수 없는 비행기가 영문도 모르게 추락하다니...
그런데, 이 전투기 앞에는 통신, 전자, 미사일등 모두 두절되고,,, 쉬운말로 이 스텔스기에 걸리면 죽음뿐,.

스텔스란 단어는 비행기 외부 도료에 의해 레이다에 포착이 않되는 기술을 스텔스라 합니다.
B52는 6,25때 B29기의 개량형으로 두대만 평양상공에 폭탄을 뿌려도,,,
6,25때 중공군 야전 지휘소가 융단폭격에 모택동의 아들 모안영은 피할곳도 없이 죽었다 합니다.
 아마 북에 종간나이 새끼 아들은 이런것 모를리가,,,

그래서 김정은도 평양시내 내노라하고 활개치지는 못할 것이란,,, 그저 생쥐처럼 살곰 살곰 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