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고 있는 FTA의 실(實)과 허 (虛) ]
글쓴이: 후세백작 07.04.19 15:10
우선 이 글은 어찌 보면 지루하고, 너절분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즉시 다른 링크로 이사하는게
빠릅니다.
한,미 FTA 막바지 협상완료가 미 국회제출 시간에 맞춰지고, 미국인들이 우리 나라 안방에 들어와
종횡무진하며, 부시는 백악관에 앉자서 한국아 잘 안하면 00망(우리소실때 쓰던 아주나쁜 용어) 이
라 으름장 놓치 않는가?? FTA가 무언지 몰라두, 이건 미국이 우리코를 꿰어서 어쩔수 없이 따라
가는 또 말없는 식민지가 되는듯한 분위기인듯 서두루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뉴스에 우리측 단장이라나, 김정일 동생처럼 분방하게 생긴 사람이 미국측 여자 단장과 협
상종료 악수를 하며 하는 말, 재 협상은 다시 없다고 명백히 하였다.
우리가 먼저 못을 때려 박지 않았는가??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의미있는 중요한 대목이다. 우리도 남는 장사 란 말인가??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하던 우리의 행정
부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FTA에 대한 100분 토론이고 200분 토론이고 나는 본적이 없다.
사람들은 재협상을 해야 된다고 할거라. 우리가 좀 더 유리하게시리-- 미국인이 멍청이 아닌 이상
그건 짱구 생각일것이다. 만약 재 협상이 있다면 간교한 미국이 보다 더 선방 치리라.
내가 이 점을 알기쉽게 이야기 해도 여러 갈래의 형식이 되어,마지막 부분에 글이 완성되니 그 점을
감안하여 잘 읽어보시길 바란다.
FTA 품목이 자동차, 섬유, 의약, 금융, 서비스. 농업부문등 다양하다.
우선 농업부터 보자.
이 협상대로 우리는 자동차, 섬유를 수출하는데, 만약 미국에서 엔진 없는 아주 혁신적인 자동차가
개발되면 우린 무어가 될까??
농업도 내어 주고 수출도 못하는 국가로 부도가 되고 페라토리엄(부도선언) 인가...만세를 부를 수
밖에 없다.
공업과 농업이 맞 바꾸는 비교가 좀 부적절 하다고 판단되지 않는가?? 하지만 할수 없다.우리가 가
진게 없으니.... 이를 따지기 앞서 미국을 먼저 해부해 보자. 왜 선진국이란 미국이 농업을 주 무기
로 하는가?? 좀 이상하지 않는가? 그래, 미국의 근본은 1차산업 농업국가이다. 우리가 잘 아는 3M
(미시시피, 미주리, 미넷소타인가)은 농업공학의 컨소 시움으로,이 곡창지대의 밀과 농업이 오늘의
미국 재건의 원동력이다.
지금 컴을 구글어스로 돌려 위성사진으로 미국 중부를 돌려 보시면, 미국은 전부 1/2마일 바둑판 모
양으로 길을 만들고, 컨트리,시티는 그 바둗판 두서 너개이고 수 없이 클릭해도 농토이다. (지금은
개인도 위성사진으로 미국 친구 번지 찍고 그 집 색상이라든가 자동차 모양도 구분된다)
여러분들은 바닷가에가서 수평선을 안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누구는 군 입대시 강릉가서 바다
와 수평선을 처음 보았다 ---내 기억 조치. 그러나 지평선을 본 사람은 글쎄??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은 상상조차도 힘들지만, 미국엔 400 마일 달려도 밀밭 의 지평선만 다는데, 서
울서 부산 두번 가는 거리의 밀밭에 도로만 있고, 그 도로를 들어갈땐 워키토키가 주어진다, 어디서
빵꾸나 죽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행기 순찰을 정기적으로 한다나.
과연 이런데서 나는 농산물을 우리가 쟁기 끌고 허리 꼬부라지게 일 해서, --- 생산성이 비교가 수
있슬까??
우리나라는 이미, 5,16 이전에 미군정 하에서 UN운크타트는, 우리나라를 농업국가의 불가 판정을 하
였다. 지리적으로 오글 조글한 습곡지형이라 이러한 바탕이 미국의 농업을 따라 갈수 있는가??
잘 보면 호주와 미국의 FTA 에서도 호주의 소규모 농장들이 도산하였다. 미국은 이 1차 산업 농업으
로 세계를 집요하게 뒤 흔든다.
왜 미국은 공업보다 농업을 무기로 하는가?? 미국은 농업이 모체로 1, 2차 대전과 뉴우딜 정책, 그후
엔 아폴로 계획으로 막대한 수요의 생산성과 부를 구축 하였다.
미국은 방위산업 국가이다, 농업도 방산업체의 일부이다. 우리 대추리 농인들이 엊그제 대모할때 케
치프레이즈 중 하나가 여기서(주한 미 작전사)에서 시리아 전쟁을 획책한다 하였다.
그게 무슨 영문인가 하는걸 6자 회담에서 쓸 계획이었는데, 즉, 미국은 농업 이 기반이 된 전시 국가
가 이상형인가? (6자 회담을 쓴다면 그때 거론하자) 그래서 미국은 공산품의 가치를 뒤로 한다.
한때 미국 샾에서 물건을 손에 쥐면 메이든 인 코리아 였다. 그것이 메이드 타이완으로 넘어갔다.
그것은 우리나라 무역에 문제가 있던 것이다. 우리 무역법 절차도 그러해 우리나라 무역은 만개 주문
은 받아도 500개 주문은 곤란한데, 타이완은 소량의 다각적 무역도 소화해 냈다.
백악관 관광 관람자들에게 햄버거 파는 교포 상인은 한국제품보다 대만제를 사용한다. 그의 말인즉
한국은 빵 500개 수출도 안하지만 대만은 이거 100 개, 저거 400개도 즉시 공수된다나...즉, 수출업자
도 무역법 절차 도 개선되어야 한다더군.
그후 요즘까지는 미국시장엔 메이드 인 차이나(중공) 판이다. 중국은 이제 세계의 공장은 다 내것이
라며, 내가 세계 패권에 미국을 누르 고 1인자가 되겠다는 야망이다. 그리하여 미국과 중국의 패권주
의 암투는 벌써 벌어지고 있다.
내가 쓴다던 6자회담의 마지막 결론은 미국과 북한은 서로 싸움하지만 넒은 써크 안에서 본다면 서로
파트너일 수 있다.
그들은 오월동주같은 서로의 각기 다른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의 이해는 다음 6자회담에서 가
능하니 우선 접고......
잘 나가는 중국은 오는 6월 쯤인가 미국의 혜국 대우가 끝난다. 최혜국이란 개발 도상국으로, 무역시
세금을 작게 하는 것이다.(메이드 인 저팬, 이후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차이나 , 메이드 인차이
나 하던게 다 그것이고 앞으론 미국시장에서 공산품을 손에 쥐면 메이드 인 베트남이 될 것이다)
이 최혜국 대우란 개발 도상국의 무역 관세를 다운 시키는 것이다. 즉 우리가 100원 세금이라면 중국
은 미국에 수출시 20원 세금 내는일이다. 그런데 미국은 왜 최혜국으로 우대하여 주는 일일까??
경제 이론도 부자의 이론인 모양이다.
사실 최혜국(감세) 대우가 개발 도상국에 이롭긴 하지만, 미국에서 자급의 이런 공산품을 만들면, 미
국은 물가가 인플레 되어 견디지 못할 것이다. 이제 가공할 만큼 커진 중국은 미국으로선 부담스러울
뿐이다.
다음 최혜국 수혜자는 베트남과 인도가 될 것이다. 일전 남미 공동체에선 실패 하였지만 그 후로 미국
은 최혜국 대우로 싼 물 자의 생필품을 공급받는데 성공하였다.
어찌 보면 부자의 경제이론 아닌가??
미국은 모든 기술을 다 다른나라에 이전시켜도 마지막 두개,스페이스 레이 스 (우주산업)과 모니(금융)
은 꼭 붙들어 메고 있다. 그것이 고 부가가치이고, 금융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텃밭에서 식물을 재배하여 내가 먹는 자급 자족은 지금 국제 사회에선 안 맞다. 농업이 1차 산업
이지만 이를 무역할 땐 4차 산업이 된다. (우리는 농업이 1차산업이라 고정으로 배웟지만 그것이 무역
의 무기가 된다) 즉 금융이란 환율로 승부하는 것이다.
만약 환율이 달러당 1원이라면 우린 얼마나 부자가 되겠는가??
금융의 상대적 가치로 우린 한 펀치 맞았었다.그것이 IMF이다. 만약 오늘 우리의 외채를 제일 빨리 갚
을 수 있는 건 --- 환 차익이다.
친구들 몇 모이면 미시,거시경제들 책에서 읽은거 야기하던데,나는 그런 미 세부분 까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책에 있다. 지금까지의 글이 미국을 이해하는데,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자 !! 그러면 미국의 중국에 최혜국 대우가 끝나는 시점에 베트남과 인도 로 흘러 갈 공산품 중 우리가
FTA로 빨리 낚아 채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인도의 잠재력과 성향은 미국이 두려워 한다.
아 ~~우리 유엔 사무총장님이 쉽게 된 것을 보라. ---인도의 반 작용의 부 분도 좀 있었으리라.
이제 중국에서 공산품이 3국으로 흘러갈 것을 우리가 먼저 빼았아 들수 있다.
FTA 중에 개성서 만드는건 안 된다며,( 간접적인 길은 트여 있다.) 이제 중 국으로 간 우리의 공장이
아마 한국으로 다시 리턴 해야 된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중국서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면 한국서
만든것보다 세금이 비싸지 안은가??
또 우리가 FTA가 빠르면 외국 기업도 우리에게 유치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
중국은 무서운 나라다. 세계의 굴뚝을 모아 하청을 하였지만 지금의 중국은 거대한 공룡이 되었다.
이것이 첫째 우리의 두려움이다.
공룡이 부피가 큰 이유는 영양가가 없는 양치식물만 먹기에 마니 먹어 영양 을 채웠다.
즉 서방의 기술과 자원으로 인해전술식의 인력만으로, 서방의 고삐에놀았지만 결과적으론 호랑이
굴속에서 부를 창출하였다고나 할까?
이제 멀지않은 후일, 미국과 중국은 경제의 우위의 싸움이 한판 붙으리라. 일전 중국 법률에 대만과
2010년 까지 무조건 통합도 불사한다는 법안이 통 과 되었다는데,대만이 전쟁까지 필요 있으랴,
이 통합을 미국이 싫어 하는 모양이다,
미국은 그때까지 북한과 손을잡는 것보다 이용하는 시간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이제 6자 회담이 끝나니 북한은 부시씨의 싸인이 필요하다지 않는가?? 가상적이지만, 미국은 북한을
중국 견제용의 인계철선으로 이용하리라.
인계철선이란 북이 남침하는데 미군이 개입하면 내정간섭이라 우길 것이다.
인게철선이란?? 만약 북의 남침시 우리보다 북에 더 가까이 있는 미군 GP 의 미군병사가 한 두명 죽
으면 미군이 우리의 전장에 자동 개입되는 고리 형성이다. 이것이 인계철선인데 앞으론 미국이 이런
개념으로 북을 이용해 중국을 잡는 것일까??
이렇듯 북의 공산당 붕괴를 고리로 중국과의 싸움에 이길라 하는 것이다.
만약 미국이 승리한다면 중국은 무역시 기축통화로 달러를 사용해야 될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2020년 까지 두개의 전쟁을 벌일려는 계획이란 가설인 지??
그 하나는 이쓰라엘이 시리아 까지 먹는 것이다.무자헤딘이고 시아파고 막 요리 한다는 거
고, 또 하나가 중국을 요리하는 것이다.
미국은 전쟁을 해야 경기 활성화를 찾는 방위산업 국가라 했는데,이에 전쟁 시 하청공장 일
본은 다 구은 떡 고물 주워 먹는 것이고. 미국인들이 이야기론 우리의 통일 시기를 이때로
잡는다는데. 우리는 통일에 아직 시기적 말 안하는데----
여기서 중국이 이긴다 가상하면, 우리는 약소 이웃으로 병자호란때 같은 무정부 주의가 도
래 할 것이다.
병자호란은 우리 역사중 가장 아픔이 많은 시대이었다.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도망가니 그
추운 겨울에 10만 대군의 청 태종이 탄천 (남한산성에서 종합운동장의 한강으로 흐르는 지
천)개울가에 진을 치고 있 었다는데,기록에 의하면 그 춥던 겨울 추운 의복이고, 10만 대군
의 짬밥 수 송이고, 그 시절 그런게 어디 있었겠는가??
아마 서울시내 전 집들에 다 처들어가 무자비한 횡포를 하였을 게다.
배고픔과 추위등을 참는 승자가 어디에 있을까?? ( 물론 역사적으론 왕건이 가 신라 쳐 들
어갔슬때 노략하면 목을 동강낸다는 명령을 따라 신라인들은 예의바른 고려에 투항하였던
것이지만) 무자비한 횡포가 중국근성인지??
우리 할머니 시절에까지 오랑캐라 했던 이 유가 이곳에 있슬 것이다.그게 중국 근성이고,일
본의 식민방식은 다 자기들 거라 한다.
합방이라 그러지 안튼. 이에 비해 미국방식의 식민지는 주권은 부여해 준다, 그리고 미국에
도 이쁜 여자니 술이니 향락 다 있겠지??그래서 그런거 터치 는 안한다.다만 , 돈만 추수려
갈 뿐이다.
이게 구분되는 식민방식일것이라는 생각인데, 이 점을 우리도 자주적으로 생 각해야 될 것
이다. 또 하나 중국의 무서움은 거대 공룡 중국이 미국의 개입이 아니라도 스스로 언젠가는
춘추 전국시대로 돌아갈수있다는 역사적 명제앞에서 이다.
그건 역사가 증명하는 자명한 진리이다. 여기엔 큰 문제가 따른다.
미국은 스테이트(주) 들이 모여 올라가기 식의 연합을 하였지만, 중국의 성 (省)을 공산당
하나에서 내려 분류 한 것이다.
이것의 상이점은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은 해체의 길로 갈 것이다.
만약 빈 부의 차이가 극심한 성주가 대립하면 그게 가장 큰 꼬리를 만들고, 그의 여 파가
이웃 동네인 우리에게도 느껴 질 것이다. 왜냐면 각 성이 자급 자족 못 하도록 불 균형 발
전을 시켯기 때문이다. 이쪽 성엔 공업, 또 어느 성엔 농업 이렇게 구분하여 분열이 안되고
서로 협력적으로 하게 공산당이 한 일이다.
이것이 하나의 공산당의 생명력이었던 것이다.
공산당이 붕괴 한다면 얼마나 무서우리.(중국은 당이 하나라서 야당이없어 안 무너진다면---
무너진 다음에 말하자. 그러나 선진화로 가자면 양대정당의 논리가 더 적당할듯도 무너진
다음에 말하자)
마지막 공산당의 잔해인 북괴가 붕괴될까 ??
중국이 30억 달라나 무상원조하고 무산의 철광석 다섯 차 가져갈뿐 북한이 무엇을 줄수
있던가?? 중국의 고민은 엎친데 덮친 격이다. 중국은 최혜국 대우가 끝나면 세계시장에 자
가 브렌드로 이겨가야 될 것이 다. 그런데 관세의 문제로 중국에간 하청공장들이 좀 자리를
뜨는게 있지 안 을까??
그래서 보다 빠른 우리와 손 잡을라 5년만에 중국 황제란 사람이 외국나들 이로 우리나라에
오지 안턴가?? 이건 처 들어 온게 아니다. 굽히고 같이 하자고 이야기 안턴가??
그래도 황제의 신분인데.(당 주석) 이것만 보아도 FTA의 승산은 있지 않 겠는가??
우리가 값이 싼 쭝국과 고 기술의 일본 사이에 샌드위치가 된다고 어느기업의 회장님이 말
하였다.
우리가 농업도 손에 쥐고 공업도 쇄국하면 가까운 시일내에 당연히 그러하 게 될 것이다.
궁여 지책일지 몰라도 빠른 모션이 현명하리라.
이제 농업 부분을 얘기해 보자.
몇년 유예 후 완전 개방 된다는 식도 언젠가는 봇물 다 터진다는 이야기 이리라.
하지만 일전의 예를 들춰보자.
일전 사우디를 비롯 각 석유왕국들이 우리나라에 석유 자유무역을 들먹 거렸다.
석유 개방 안하면 석유 않 준다고 으름짱까지 벌려서. 그들의 야욕은,사우디 생각은 ---
한국을 내가 주워 먹는다 하였다. 석유 자유무역거래를 않 들어 줄수 없고 해서 몇년 유예로
개방 하였다.
그 리고 곧 바로 자국법을 개정하여, 주유소 간의 거리 제한을 폐지 하였다.
시중의 사람들은 앞 다투어 목 좋은 자리에 주유소를 개업하였다. 그 예로 일산 입구에는 나
란히 몇 개씩 있지 않는가? 어디에든 몫 좋은 자리에 주유소가 짱 박혀있어 파고들 공간이 없
이 만들었다. 이게 과열이고 중복이 아니라 그 후 외국 석유상들은 파고 들 자리가 없어 실패
로 끝나지 않았는가??
지금도 에스 오일은 사우디 국영의 아람코 자 회사이다.
에스 오일의 글씨가 노란바탕이고 빨강 파랑들 원색적인건 사우디 왕자가 회장으로 집적 고
른 것이고 사막의 강한 태양아래의 색상으로 우리의 시각 엔 좀 낯 서른 색이다.
FTA 에 우리의 농사가 대처해야 할 부분의 선례로, 칠레산 포도가 들어 오니 포도 재배 농장
들은 초 주검 이었다. 그래서 정부는 농장주들에게 포도나무를 자르면 그루당 값을 메겨 주었
다. 그 후 개량 포도를 다시 심으면 또 값을 주었다.
이런 보호아래 이젠 칠레산 포도를 누르고 성공한 대표적 사례이다. 아마 여러분들도 마트가
면 4천원대 칠레산 포도를 살려면 6천원대 국산포도 에 손이 먼져 갈 것이다....
이것이 성공이다.
다음은 의약류---우리는 슈퍼에서 쌍화탕등 소수만 판다. 하지만 미국의 디럭 스토아는 대
부분의 조제 않는 약품과 강장재를 팔고 있다. 이 점은 위의 오일 선례에서보듯 우리도 법 개
정이 먼저 수순이리라,그래서 대처해야할 문제이리라.
금융도 지적 소유권도 다 준비가 하루 빨리 필요 할 것이다.
자 이제 어느 야당이든 누구든 다시 재 보충 협상하자는 말이 나오는가??
내가 볼땐 우리 정부가 먼저 재 협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분명 완벽 했으리라. 그 내용을
왜 공개 안 하냐 아우성들 이다.
FTA가 조인되면 이에 따른 내국법의 개정이 필요할수도 있으리라 예상된다.
이것의 투기나 무 분별한 행동의 보완으로 또는 미국에서도 싸인이(비준까 지) 떨어 지는가
보고 쿵덕 방아를 찌어도 늦지 안으리---
어느 정객들은 이를 미국의 눈치 본다고 해석하더군. 이런 사유로 아직 미 공개이리라 생각
하면 마음 편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만불 시대라는데. 아마 2만 5천불 시대가 육 박하면 농업도 성
공의 길이 보이리라. 소규모 농사도 성공되리라.
가까운 일본은 쌀 완전 개방하고도 끄떡 없지 않는가??
미국에서 양 담배 피우면 어떨지 몰라도, 일본서는 건달만 양 담배 피운다.
각 나라가 자국산이 좀 덜 하여도 그를 사용한다. 우리도 전매사업으로 세금만 떼지말고 질
을 높여야될게 아닌가??
그래야 비 록 해로운 담배도 질 좋아야 건강에 들 해롭지 않을까??
같은 값이면 건강도 따져야 하는게 나의 소견이다. 일본에선 자국산이 아닌 양담배를 피우
면 양아치족처럼 보인다는데, 우린 왜 양 담배도 피울까?? 국산은 세금만 주고 생산 단가가
작은지 똑 같은 금액에 맛이 않나기 때문이다. 그래놓고 애국자 아니라면 현실로 맞는 생각
이 아닐 것이다.
전매사업이라니. 외국도 전매 사업이 있는지 모르겠다지만 우리도 담배까지도 한번 수출한
다는 생각적 자세로고쳐야... 이런 생각들이 우리 나라의 시정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선진화의 사례 하나 보면, 독일 여행가면 선물용으로 쌍둥이 마크의 주방 칼이 유명하다.
그 칼 선물용으로 오천원 짜리 하나 사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주며 ,공항 로비에서 여권에
도장 찍어 제출하면 세금을 환원 받는다. 세금은 국내에 쓰이는 것이기에 외국인에겐 세금
을 공제한다는데. 우리도 이러한 경제사회로 발전되면 FTA 무엇이 문제이리오.
다만 한,미 FTA에서 우리가 무시하여서는 않될 부분은 농업이다.
기반이 약한 우리의 농업의 설움은 어쩔수 없으나 그렇다고 문호개방도 안 하고 매일 호미,
쟁기로 트랙터와 미국의 카길사를 이길수는 없다.
이 점은 위의 포도, 석유 사례들과는 비교가 않 될만큼 힘든 부분이다.
하지 만 일본의 선례도 많이 있다. 우리 농촌도 스스로 또한 정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금
씩이라도 진 일보 하는 개선도 있어서 준비를 해야된다.
하루아침에 그냥 개천으로 내 몰릴수야 없지 않은가?? 궁여지책도 필요하지만 보다 원천적
인 개혁도 필요하다. 그래서 분명 2만5천달러의 국민소득이 되면 농업도 자부할수 있게 될
것이다.
자!! 이 좌표까지의 도전을 하여야 우리는 잘 살수 있다.
이제, 여기서 끝을 맺으며,
우리의 친들 ---한끼 먹고 사는 나와는 아무 상관없다 말 할수 있다라는 그 런 오류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만약 잘못되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음성적으로 영향이 오지 안턴---IMF 그것을
잘 보앗잔냐.
지금 이 FTA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정부의 행정은 그래도 비젼있는 FTA를 하였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또한 아쉬운 부분일랑 건의와 수렴도 중요한 것이다.
이 글은 출처도 없고 나 혼자의 생각 이므로 혹 오류가 있다손 하더라도 그냥 그리 지나가자.
아마 친들이 3-5인만 이라도 이해 하였으면 한다.
후일 우리의 카페도 통일 된다면 6자 회담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내가 뉴스에서 속는 기분을
쓰리라.
이상으로 오늘의 명 강의는 마칩니다.
$$$$$$$$$$$$$$$$$$$$$$$$$$$$$$$$$$$$$$$$$$$$$$$$$$$$$
이 글은 일전 한미 협상 체결 다음날 동창카페에 게제하였던 글입니다.
혹 2년 지난 지금으로 보는 시각이 일부 틀릴수도 있슴을 양지 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일년전 중국에 최고 큰 공장 인텔사는 이미 베트남으로 이사 하였습니다.
탑의 최고의 자리가 돌아간 것입니다.
또한 이 글 중간에 농업은 무기이며 1차산업이 4차산업이라 말 하였는데, 그 일년후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농업이 4차 서비스 업이라 말 하더군요.
재밋는 표현이지요??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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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준이 국회 통과되고,,, 이제 정부가 못다해주면 우리지역 스스로라도, 또한 농민들이 분발하는수 밖에.....
요는,,,, 이는 미국 생필품을 미국이 직접 만들면 인플레 요소이니....
중국에 두었던 하청공장 뜯어 베트남으로 옮기며 우리 개성공단도 한국에 속함으로 했던것 아닙니까??
이젠 생필품중 고 부가를 빨리 우리것으로 만들어 수출하는수 밖에,,,,,
그것이 먼 후일 국민 생산성이 2만 5천 달러로 되고 농민들도 신장되는 일로 받아져야...
.04.2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