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우현!! 이젠 저 드넓은 세계를 향하여라..
후세백작 2017.09.18 05:09
어제의 만남은 참으로 신선하고 즐거웠다.
친구의 지팡이 전문몰 "제이스틱" www.jstick.com/ 몰을 보며 즐거운 마음에 이 글을 쓴다.
(*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갤러리"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국내 연예인들의 지팡이 홍보가 나옵니다
모바일에서는 아래 네모칸 안의 PC버전으로 전환해야 볼 수 있습니다)
지팡이의 하나에 인생을 걸고 .. 쓰라린 좌절도 딛고 역경속에서 다시 일어선 친구야...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그간 수 많은 어려움속에서 발달되어가는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하여 세계의 문물들을 뒤져 접하며, 우리나라
실버문화의 기수로서 실버문화속에 가장 필요로 하는 지팡이가 브랜드화 되지 않은 점을 착상하여 10여년간
공을들여 노력하여 실버세대를 위한 하나의 브랜드 상품의 가치체계를 일구었구나. 물론 젊은층도 애용하지만,,,
그래, 늘 노력하는 친구에겐 하늘도 외면하지 않는 모양이다.
몰의 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고 제품들의 촬영기법도 톤의 일러스트도 비쥬얼 싸인의 전공자인듯
대단하셔..정말 그간 노력에 많이 발전하였다.
영화와 드라마에 분위기 밸런스를 맞추는 제이스틱 지팡이...멋있다. 훌륭한 아티스트 다 됐군,.
또 하나 놀란것은 위 사이트의 갤러리를 들어가면 지팡이와 세대에 알맞는 지팡이과 어울리는 포즈의 광고,
물론 법에 하자가 없는 정품광고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도 50여명의 연예인들이 자사 제품을 들고
광고하는 것은 전무하리라.
위 광고들에 시간의 제한이 없고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이 협찬하리라 본다면 광고부분에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탑인듯 하다. 친구야 이 부분도 좀 노력해보게나.. 그럼 연예인들도 기네스북에 올라서 영광이고 홍보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일류를 지향하겠다던 친구.
한때의 어려움을 딛고 무일푼에서 세계인의 쇼핑장 잠실 123층 롯데백화점에서 어였하게 만날 수 있는 그의
상품에 하나의 신화를 쓰고있는 친구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제 바다를 건너서 중절모와 지팡이로 연상되는 신사의 나라 영국신사들도 워킹스틱이라 발음하기 전에
j-stiick 이란 브랜드 이름을 먼저 떠 올리는 지팡이의 대명사가 되어 세계적 명품으로 발돋움하여라.
左) 와이프가 보고 혹 가는,,,여기에 레이져 음각으로 로고를 음각하여 C.I.P를 마련함은??
右) 일상의 나들이에서 지팡이가 일상의 도구로 가벼운듯 자연스런 느낌을 자아낸다.
만약 이 사진에서 지팡이가 빠진 포즈의 느낌은 어떨까??
그러기에 지팡이는 또한 중후한 멋과 품위 상승의 한 코드임을 알 수 있다.
어제의 만남에서 나는 친구가 자랑스럽고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제 또 하나의 산을 넘으며 한국이 자랑하는 명품 브렌드가 되길 기원한다.
일본에 동생으로 하여금 일본시장에 불을 붙임도 좋치 않을까?? 어려움이 없슬것 같은데..
2호점도 내 봐야지??
아니 형제순으로 미국에, 그리고 일본은 둘째 동생의 3호점??
아마, 그 친구들 마케팅, 인터넷엔 선수들 아닌감??
골목 동네 처인점을 넘어서서 통크게 국제적 2호점, 3호점등,,,,
넓은 시장에 대성하길 기원하면서,,
친구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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