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조옹,,, 쉽게 다시쓰는 세계론.<듕국 편>

 

[ 씨조옹,,, 쉽게 다시쓰는 세계론.<듕국 편>]

 

                                                                                                                                     .09.21 23:23

일전의 나의 글들중 알아먹기 힘들게 쓴 것들이 있는데 그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 뉴스엔 전혀 없는 관제 규제인지 모르기에 그러하게 쓴 것이다.   지난 글속에 북경 올림픽이 폐막되고 다음날 아침 8,20분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후진타오 주석, 아마 우리 선수들,,, 비행기 탑승도 안한 시각일텐데, 그는 왜 그리 서두를 이유는??  이른아침 왔다가 오후에 성수동 서울공원에서 한국의 가을하늘은 쾌청하다하고 쏘련으로 떠난 그는 세게 축제 다음날 무엇을 왜 그리 서두룰까?? 이름이 너무나 "후진" ,머 줄거도 없는데 "다오"하고 찾아오는 그는 대국적 자세도 없어보였다...   그런데 다음날엔가 시카코 트리뷴 신문엔 일요일 오후 종로 3가에서 광화문까지 노란 유니폼 에 화교 파룬궁들의 시위가... 촛불시위는 좀 과장스레 똥을 찌지고 뽁게 떠들던 신문들 이 사건엔 일체 한줄의 멘트도 없었다. 관제금지인지는 모르지만....   88올림픽이 끝나고 중국이 관문을 열때 중국의 신비스런 氣 체조가 세계에 유행을 ,,, 팔팔 올림픽 광장엔 매일 아침 천명이상이 이 체조운동을 하고 전국에 바람이 불었는데, 이 속에 파룬궁이란 종교가 숨어있어 중국은 이를 강제 금지 시켰고, 파룬궁 교인을 체포하여 순교나 사형 이 아닌 종신형으로 만민에 위협적 본보기를 삼고 있다.    왜냐면 중국은 역사이래 단 두번만 빼고는 수많은 국가들이 전부 종교전으로 국가가 몰락하는 역사를 갖고 있다.   중국의 특징은 당이 하나이고 종교가 없다. 이는 선진국형에  과연 합당한 요소일까?? 올림픽 행사를 만약 우리가 치른다면 수조원이 필요하지만 중국은 야당이 없기에 획일적 정치의 산물이 아닐까?? 마치 카드섹샨은 히틀러가 해야하는 전체적 규격의 전제주의 산물일텐데. 만리장성이란 박스 섹션은 그것이랑 다른게 없다.,,, 히틀러식 ... 안되는게 없는 행사가 되어버렸다. 그것이 선진이고, 미래형의 , 즉 역사의 흐름에서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의 상징성을 자아내지 못 하는 , 이는 우리에게 최 첨단의 칼라풀한 느낌은 못 주었다.   글이 좀 다른길로 또 세는데...   중국은 진시황이 때려눞힌 영토가 5호 16국으로 분열되던 찌지고 뽁던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진시황 시절의 땅이 지금까지의 중국 영토로 인정돠고 있다.물론 그속엔 57개 소수 종족이 힘도 못 쓰면서....   지금의 공산당 하에서는 진시황다음으로 천하 통일이 되어 있는데 역사란 언제라도 다시 흩어질 수 있는 명제를 지니고 있다. 만약 지금의 공산당이 우려하는 틀의 붕괴란,,,, 공산사회에 자유 물결이 확산되면서 이념보단 빵과 초코렛 힘을 무서워 할것이다. 또 하나의 축에선 종교의 세 확산을 무서워 하는 것이다.물론 먼 후일보면 다수의 종교도 있겠고, 당도 야당,,,, 아마 외울수 없을만큼 이익 대변의 당이 생겨야 12억을 대변할 것이 아닌가??    지금 중국은 이 모든것이 한번에 봇물 터지는 꼴을 두려워 하고 있슴은 뻔한일일진데... 이는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 생활변모의 시대적 격차, 지역적 격차를 해소하지 못한,,,,    그것을 항목별로 대강 열거해 본다면,,,, 첫째로 정치적 상황으론 우선 당이 하나라면, 이는 선진형 창출이 불 가능하다고 판단할수 있다. 지금 현 세계의 정황으로 볼때,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삼권분립 체제하의 정치이어야 가장 합리 적인데, 지금의 중국은 야당이 없어 그의 분리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창조란 正과 反의 투쟁속에 合의 발전이라고 배우지 않았는가?? 앞으로의 중국의 야망은 세계 경철의 미국을 지배하는 패권주의 지존이 되길 원하는데, 과연 그 욕심을 얼마나 채울수 있슬디 두고 보길 바란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경제적 상황이다. 지금의 중국은 과거 우리 선조들 즉, 단군이 살던, 공자도 동이가 사는 땅에 가서  싶다던 양쯔에 서 황하 하류지역의 매판자본 성격의 부를 일구어, 약 2억은 우리 한국보다 더한 경제적 풍요를 기하지만 남어지 10억은 하루 두끼의 기아에서 허덕이지나 않을까??   편파적 성장은 피라밋 구조의 상층에 2억이라면 이는 버섯구름형으로 ... 쉬운말로 귀두만 큰 기형 은 부의 원천의 힘이 모자라다는 것이다. 천박스럽게 귀두라 했냐하면 정력의 힘은 귀두 끝으로 몰리지만 그것은 스테미너의 모든 힘이 있어야 된다.   그렇다면 남어지 10억이 경제적으로 향상된 문화라야 제품 소비성향이 향상되고  개발과 시설 투자비가 수출차익으로 감당하기전에 본 바탕의 그냥 먹기식 안전한 투자를 할수 있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249 250

 

 

 

이해가게 쓰자면 좀 길어지고 내일 이어서,,,그리고 지금 세계 경제의 원인과 미래는 다음장에 더 쉽게....

이 후세는 석유가가 145달러 갈때 150에서 유턴하며 9월중으로는 100달러 아레로,,,

그리고 아마 80이하가 정상이되는 예견을 하엿는데 그대로 되 가는 꼴이다....

세계 어는 연구소인들,,,,그당시 나같은 주장을 펴던,,, 08.09.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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