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을 우리의 눈으로 자질해 보면,,,

 

오늘 뉴스에 북한은 우리 남한에게 정치적 6자회담이나 금강산, 개성공단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한다.

 언제 금강산을 몰수하고 중국에 준다더니 자기네 마음대로이다.

이 부분에서 북한의 특이사항은 중국에무엇을 요구하는지 개인의 나로서는 잘 알수 없으나

우리에겐 쌀을 50만톤 원조하라느니 구체성을 지니고 있다.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연평해전이니 서해교전이니 이번에 연평도 사태까지 일으키면서

우리에겐 동포로서 연민의 정을 지니고 마치 큰형에게 땡깡부리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기실 북한의 갈길은 먼것보다 앞이 막혀있다고나 표현해야 될것 같기도 하다.

중국에 기대어 금강산도 중국에 빌려준들 관광객 수요도 많치않아 딸러벌이가 시원치 않으

니 우리에게 다시 호소하듯 느껴진다.

옛날같으면 마약이고 위폐랑 재래종미사일이라도 팔아서 딸러를 쥐어서 북의 동포들이 굶어

죽는것 해결보다 유엔가고 미국가서 찌껄이려는 비행기 표의 구입이 한시 급한 원인일 듯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북한과 중국의 사이엔 멀고 부서지는 다리로 연결된 듯도 하다. 그건 중국이 북한

에게 경제적으로 원할하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념적 상위 나라를 자처하는듯 하다.

왜냐면 중국도 갈길이 바쁘기에  북한이 보챈들 들어줄수 없기에< 이 부분은 중국의 경제

악화와 또한가지 이유는 중국의 지식인과 젊은세대의 인터넷의 민주화 영향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앞으로 중국의 갈길은 더이상 없다라는 나의 생각도 펼쳐 보이겠습니다>

 

북한이 오늘 요구하는것은 중국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럼 역으로 중국의 허상도 이 부분들로 유추해 볼수도 있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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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써야 할듯 합니다만,,,,잠시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