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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4월이라,,, 춘곤증의 하픔만,,,

 

                         4월이라,,, 춘곤증의 하픔만,,,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나의 댓글들  AAAAAAAAAA

후세백작     10.04.29 21:10  

다른게 아니고 윤쌍... 읽게나...
건데 이 봄날에 평창엔 눈이 오다니,,,
왠줄아냐??       지축이 낡아 흔들려 고 틈새로 기압이 바뀌지는 그러니께로 봄도 마실갓다.

回春을 해야 쓰는 모양이다.
하늘 쳐다보고 점치는 넘들 말로는 5월 15일은 넘어야 따스한 봄날로 回春이 된다니

말두마라....

지금은 오랑캐들의 춘래불사춘이지....난 어제 발이시려 양말을 두컬레 신고,,,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나의 댓글들   sssssssssssss

new
후세백작  10.04.30 04:09

 

손바닥 반만한 나라에서 견제고 뭐고 지방색 들어내긴,,,   저는 이게 민주주의의

원리라도 반대 합니다.
서울에 일개 동장님 휘하에 10만명 있어도 비서하나없고 초라한데 아마 당진군도

인구 5만에 군수비서 있고 에헴 , 기획실장 있고, 부군수 있고 똥펌잡긴,,,
한참 잘못된 나라입니다.  지금이라도 광역체제로 행정 개편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 광역체제란 당진, 예산, 홍성,온양등은 천안시 광역체제.횡성, 평창,정선, 영월

등은 원주시 광역체제,,,,이런 군단위를 싹둥 하는게 시대에 맞고 보다 더 발전적

이라 생각합니다.

 

10.04.30 09:45 new

지가 딴 말을 썼는데,,,
요느므 군수 벌은 깝데기 볏겨노코 지방 주민들이 서로 한대씩 권장을 내리치면
어떨까?? 시장잎구에 엎어놓코 3일간,,,,, 남자는 앞 여자는 뒤 엉뎅이를 .....
자슥 죽던말던...
아마 후세양반이나 옥산님은 수도없이 시장 들락 거릴거야 아마 하루 한 300대쯤
갈기려고. 
 

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나의 댓글들 YYYYYYYYYYYYYYYYY

 

해곡 정희성   10.04.26 12:21

 

 

거제  10x7x4 

 
후세백작  10.04.28 02:45 new
 
[ 春光春色,,]
이는 봄을 알리는 멋진 단어이리라.
봄이란 겨우내 모진 추위와 시린 눈(雪)의 고통을 감내한뒤에 오는 탄생의 신비의 색이다.
이 색은 빛에의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봄의 대자연은 초록의 순수함을 발하는 것이다.

이른봄 먼산에 만물이 생동하는 연초록속에선 연한핑크와 휜백의 꽃이 발하지만,
이젠 봄이 깊어짐에 초록도 한층 짙어지고 이에 꽃잎도 짙은 진달래, 개나리가 소생하는 것이다.

낼 모레 오월이 다가오면 이 신록의 계절엔 계절의 여왕 장미가 탄생된다.
대 자연에 이보다 더 붉은색의 꽃은 없으리라,
허지만 그 붉은 색을 만들기위해 장미 잎은 더욱 짙어져야만한다.
 장미의 초록잎이 더욱 짙어질때 꽃은 더욱 자주의 붉은 색을 토함이다.

이토록 이 봄의 색은 초록이 대장이요.
깊어가는 봄 초록은 더욱 완연해 지는 것이다.

春光春色.
봄의 색은 봄의 대자연의 빛을 발함인 것이다.
이 봄 대자연은 태양을 향하여 수직으로 일어서고 있슴이랴.
겨우내 눞혀져 긴 동면에서 일어서는 지구가 빛을 밭음으로 봄의 색은 창연함을 발 하는 것이다.

春光春色.
그래서 봄빛이 더욱 깊을수록 봄의 색은 더욱 완연해진다는 대 명제의 자연을 그려보는 단어 그것이
춘광춘색 입니다.

( 케플러 제2 법칙에서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봄이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모든 방향
이 동시에 봄이 된다는 것이기에 잘못 생각의 모순인 것임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나의 댓글들 888888

 

후세백작  10.04.27 21:25

 

 그런데요,이쁜님,,,,
낼은 비도오고 돌풍도 불고 황사도 겹친데요...
어찌된거야,,, 풍사,운사 우사의 神들이 내일은 모두 함께 회동하신데요. 모두들 잔칠하나,,,
神들의 잔치에 인간들은 좀더 즐거워야 할건데 오늘은 발까지 시려서...


금강산에 대못박는 인민군도 멍청하지만 하늘의 神님들도 뭔가 안돌아가는듯,,,
젠장,,, 이렇게 봄은 다가는것 아녀,,,봄처녀는 아직 남촌에 있다던데...

산 안개 비님이 태만인가??

왜 이라 날씨가  짖꿏은지??
오늘 시리던 발,,, 보나마나 내일도 뻔 할거야.
낼도 발시리긴 마찬가지일것 같사오니 낼은 양말 두컬레 신고 출근하시면 고생이 반으로 절감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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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천---이 늙은이 생각으로는 북한이란,,,,답이 나오지 않읍니다 >
후세의 글에 동천님의 댓글속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후세백작  10.04.21 20:31

 

동천님은 연세는 상관없는 컴을 하는 세대입니다.
즉 정신연령은 5-1반.
헤비메탈과 락도 꿍따리 사바도 소화하시는것 같습니다.
개나리 만발한 덕수궁 돌담길도 뉘,여인,,,,, 팔장끼고 콧노래로 한바퀴 하고싶지않습니까??
친구분들과 비교해 보시면 컴을 한다는자체가 즐겁지요

 
 후세백작 10.04.19 18:07

저는 생각키를 귀양지에서 뺑소니쳐서 남촌의 따스한 봄날을 만끽 하시는줄 알았지요.
또한 부지런한 뚜꾸베이님도 큰 미끼 하나 꿀걱 삼키고 돌 바구 밑으로 들어갔는지 영,,, 안보이네요....
낼 까지 않나왔으면 핸펀으로 S,O,S 한번 칠 것인데....
옥산님은 귀양지로 귀한하라,,, 숨어 다니지 말고 동강나루로 귀환하라!!
원고 작성중이었는데...

 

후세백작 10.04.19 05:37  

이제 여명의 아침이 밝아오면 찬란한 태양은 어김없이
동강 나루에도 밝게 비출 것이다.
여러분!!
새 날이 밝으면, 업그레이드한 도약의 힘찬 하루를 기약 합시다.
오늘도 하루, 도전의 찬란한 영광을 가득히...

 

후세백작 10.04.20 20:54

오늘은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라

오늘 조금 더워 점퍼도 벗고 오늘 하루만 봄을 느낀듯 한데 벌써 봄은 간단 말입니까??
만물을 소생시키느라 고생만하고 백화가 만발하니 허리도 펴지않고 계절의 뒤안길로 가 버립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이 자연을 대하겠습니다.

 

 

 

 

 

 

 

 

 

 

 

 

 

 

 

 

 

 

 

                                                      *****남한산성내 망월사와 동문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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