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댓글들..

신록의 계절 5월엔...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산절로 수절로 10.05.27 23:05

오늘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에 의회하여 조사한 여론동향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李明博 대통령이

 지난 24일 對국민담화를 통해 발표한 남북 경제교류 중단과 유엔 안보리 회부 등의 對北 제재 조치에 대해

우리 국민 60.4%는 찬성했으나 20.9%는 반대였다. '북한이 다시 침범할 경우 즉각 자위권을 발동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찬성 59.7%, 반대 25.7%였다."고 한다. 부산시민은 자위권 발동 찬성 63, 반대 21%,

대전시민은 58 대 31, 서울시민은 59 대 29, 광주 광역시의 경우는 자위권 발동 찬성 41.8, 반대가 44.5%였다.

 
후세백작  04:48 new
위에서 보면 26%는 전쟁나도 자위권에 반대하겠다,,,
얼른 이해안갈소리지만 이해고 뭐고가 무슨 필요있겠는가??
북한이 침공시란 대못이 박혔는데두 자위권 발동에 찬성 안하면 미국이 구해준다냐??
앉아서 총질 당하겠다는것인가 아니면 그 새끼들은 분명 빨갱이 짜썩덜이지.
빨갱이...
빨갱이 한테 욕을 못 하냐구요.이봐요, ,,
남북한이 전쟁이 나면 우리를 도와주는 우방도 머리위로 올라가 북에도 뭐 할지 모르는 세상에
팔자 튼 넘들,,,개짜쓱들 ...
돈 쪼메 있다고 ,, 비양기 타고 도망갈라 그러지...
시민단체들은 짱구들이야,,, 고런자들 먼저 꿈지에 꿰어서 바짝 말리던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5/29 09;30
 
천안함의 조사 결과는 끝났고 그에 발표도 있었다.
그러나 성큼 내키지 않는 의문이랄까 모순도 있는것 처럼 느껴진다.
우리는 뉴스로만 알아듣고 현장은 전혀 모른다, 그렇기에 뉴스에서 비로파괴라 하면 그렇게 느꼈
는데 또 같은시각 다른 뉴스에서 버블이라하면 또 그렇게 느끼기엔 어느것 인가하는 의문을 낳았
고 나의 머리는 선택의 기로에서 곤혹 스러웠다.
나는 정치적인 계산법을 쓰자는 이야기는 아니다.또한 발표한데로 밀고나가 중국보다 우리가 북
의 기선을 잡아 흔들기를 고대하는 사람이다.
그 이유는 바로 윗글에 나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내가 얘기하고픈것은  천안함의 파괴 침몰의 물리적 힘의 계산법이 없다는 점이다.힘은 주는 만
큼 미치고 정직한 물리적 현상인데 아직 이를 파악하지 못한듯 하다.
그러던중 엇그제 뉴스엔 존즈 홉킨즈대학의 물리학자 서재정 교수의 글이 올랐는데, 지금껏 가장
명료한 논리와 수학정 증거인듯 하다. 버블과 충격파의 관계를 규명하는 공식까지도,,,
 
그럼 어떤이유로 배가 두동강 났슬까??
이젠 공식은 모르지만 그를 풀수없다는데는  호기심도...
그 글엔 충격의 압력이란 표현만 있던데, 만약 어뢰 폭발시 충격파의 밀도라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수압의 고 밀도파라는건 없는지 무지한 나로서는 자못 궁금하다.
비근한 한가지 나의 예를 들어보면 , 젊은시절 친구들이 강에 고기잡기위해서 TNT를 터치곤 하였
는데 그때 난 50m 물에 서 있었다.
 꽝하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순간에 나의 두 다리는 무감각증을 느꼈다. 분명 충격파라면 물살의
흐름이 보였을 텐데 물은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잘 모르는 나로서는 그것이 고 수치의 밀도파가
아닌가 생각 되어진다.
 이 한순간의 고밀도의 밀도파가 천안함의 충격에 한부분 차지하지 않을련가 생각해 본다.
 
서재정 교수님의 명료한 두 글 잘 읽었습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그야말로 神의 예술 작품입니다.

분할과 구도 ,칼라매치까지 또한 아웃라인 선이 모든 구도를

살려주고 있듯이 神은 꼼꼼하기도 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또한 조그만것, 부스러기 돌멩이 하나에도 동일한 사랑으로  

감싸주고 있슴을 우리는 감상합니다.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후세백작 10,27  06:56
산 안개비님 나오셨군요??
안녕하십니까?  비올땐 지겨웠는데 그래도 그 비는 좋은일 하심더,,,
그래서 어젠 참 좋은 날씨를 만끽하였답니다.

6월 전쟁설에 북한은 60년 역사에 최고로 똥줄타는데 왜 우린 평화롭습니까??
미국과 중국의 패권주의 전쟁의 대리전이 될거인데...
이는 필드와 우리가 대신 싸운다는...어짜피 한번 꽝하면 북은 3일거리일테니...
맞은 자는 발 벗고 잔다는 옛말이 틀림없는듯,,,,
우린 천안함에 슬픔은 있지만 북한의 6월 전쟁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때리지 않으면 전쟁따윈 안나니 우린 배짱 편한것 아닌가 합니다??
세계가 대북동결로 목아지 조으면 북한이 나아갈 방향은 몇가지일것 같습니까??
여기에 이 후세의 기발한 생각도 있습니다.
그 장문의 글도 쓰고 있습니다만...
우선 붕괴 통일된다.
또 6자회담때 처럼 우물쭈물 시간벌이로 살아간다.
또 무엇이 있습니까??
전세계 인터넷 다 뒤져도 않나오는 이야기....이 가상의 제일 가증스런이야기
저의 기발한 생각의 생존방법등은 내일모레 답을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손해는 않 날 것입니다
 
$$$$$$$$$$$$$$$$$$$$$$$$$$$$$$$$$$$$$$$$$$$$$$$$$$$$$$$$$$$$$$$$$$$$$$$$$$$$$$$$$$$$$$$$$$$$$$$$$$$$$$$$$$$$
 
 
月印千江|
해곡 정희성 | 조회 20 | 10.05.21 08:18

 바람 부는날 교교한 달빛은 千江을 비추니 곡차와 대금산조에 흥겨워 함의 행복이 가득하니 어찌 石田탐매에 아니 빠지겠소---

  거제 함목産   10x8x4

 
 
이름 잘 지으셨습니다. 10.05.24 09:16 new
 
그 옛날 창조의 혼돈스런 시기에도 행복을 부르는 여유는 있었다는 증거인가??
이 돌의 생성에 의문과제는??
검푸름과 미색의 믹서의 배합이 먼저되고 컴 초록 줄무늬 용암이 흘러내리며 배합 용암 사이로 장식적 무늬로 흘러 내린것이란 점 입니다.
그 무늬의 선은 용암 사이를 리듬적 사선으로 수 놓아야 될것이란,,,
神의 미술작품을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13:24 new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10.05.25 11:25

나의 블로그가 거창하거나 여러 시민들이 보아주는것도 아니다.

다만 나의 기록과 양식의 일기를 기록하는점이지만,,,

 

어제는 대통령의 천안함 담화가 있었다..

좀 카랑한 목소리에 한치도 여분이 없슬듯한 분위기의  목소리로 북의 잘못을 경고 하였다.

그렇지만 아직 분이 다 않풀리는 부분도 있으리라.

그러나 또한  발표대로라면 북은 완전히 독안에 든 쥐이다.  그 쥐들이 독안에서만 갉아 먹

으면 ...그들이 그렇게 잘못했더라도 그런 옥쇠의 죄움엔 하층 동포들이 먼져 터져나갈것이

틀림없으리라.

 

이에 우리도 서독의 빌리브란트같은 마음을 좀 쓰면 않될가??

통일로 가는 그런 마음의 준비자세를... 그리고 또한 이번 사고로 군과 정부의 신뢰는 땅에

떨었졌다. 긴 설명을 않해도 누구나 이해 할 것이다.

 

이제 이 담화문을 끝으로 군과 정부는 국민이 따를수 있는, 국민에게 신뢰성을 다시 두텁게

하길 나로서는 희망한다.

이것이 응징보다 우리모두에 필요한 과제일 것이다.

 

끝으로 천안함 종미에  우리는 담화문의 발표대로 힘찬 도약을 준비합시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팁킬< 오인 사격>이란 말도 만은데...
우리 눈으로 볼수 없는걸 상식에 어긋나는 말들을 믿으란 뉴스
군은 신뢰도가 불신을 자초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난다면 세넘다 동상이몽이겠습니다.
한넘은 중국잡을랴 교신할것이고 또 한넘은 지금의 지분률 고수할려 하고
또 다른 넘은 진공의 세계에 경제개발의 고물 주으려 할게지요.
또한 쏘제넘들은 젓가락만들고 다니니 그 또한,,,

엇그제 종합 발표도 나왔으니 그대로 따라야 되겠지만 조금은 미식거리지요,
또한 100m 물기둥이라니...
북은 번"이 아니라 호"를 쓴 다는 풍문이,,, 5번 담당제,,, 광명성 1호, 광명성2번,,,
긋두 좀...
 그렇지만 엄연한 현실속에 북은 우릴 쏘았다. 이 점을 호도해서는 않되고 우리도
힘이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10.05.23 23:43

만약, 교통사고의 자동차의 긁힘도 잘 보면 그 속력을 읽을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1/10의 실험을 했다면 좀 더 믿을수 있슬텐데.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갈팡질팡하던 뉴스자락에나
메달려서 무엇을 믿겠습니까??
이젠 이 점에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져 그런지 종합발표에도 맴이 썩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눈으로 본것 이외엔 쓰질 않겠습니다.
쥐구멍 틀어막는 응징은 쥐새끼 발악으로 뛰쳐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응징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군과 정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그것의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5.23 23:44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후세백작10.05.20 23:03  

동천님!!
낼 대통령께서 천안함기자회견을 하신다는데....
제주옆 바다를 통과하면 무조건 발포할것인지??
육자회담에서 북을 깝데기 다 벗길것인지??

새계 공조로 다각화 숨통죄우기를 하든.... 그것도 먼저 터져나가는건 북한 동포들일련지.

오늘 새벽 저의 노친 한분이 미국의 할머니가 국제전화로 전쟁날까봐 미국들어오랍디다.
또 미국의 다른지역에선 딸이 전화로 미국 들어오라니....
우리는 천안함 원인을 찾아도 그런 동요가 없는데 미국 뉴스는 마치 전쟁을 불사하는것

같은 뉴스를 낸 모양입니다.

북한은 이제 아무곳이나 한방씩 할수있다는 세계 불안을 ....
이에 미국은 육자회담에서 핵을 빼았겟다는 의지도 엿 보이는듯.
그리고 미국이 북한건드려서 무슨 득이 있겠습니까??

미국은 중국 코를 건드리겠다는 의향도 다분히.

후세백작 10.05.20 23:09

그러고 저러고,, 우리의 천안함 영령들께선 이제 죽음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당장 보복은 원치 않아도 대통령께선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 주십시요.
당장 보복이 아니라 이 사건이 통일로 가는 노력의 시발점을 만든다면 그들의 죽엄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나두어도 제힘으로 못 일어서는 북에게 무리한것 쥐구멍

틀어막아 반발을 사는 것보다 유순하고 합리적 대처의 방안을 말씀하셨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여태껏 앉아서 통일만 외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통일로 가는 노력

의 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안함의 종미엔...논공행상은 꼭 있겠지요, 그들이 훈장감일까?? 영창감일까?

그런데 그곳에서 얼만큼 정확도가 우리가 지켜 볼일이고요. 또 한편엔 국가 기밀이라고

터무니없는 말도 만코,,,,

 
오늘 인터넷 뉴스엔 제가 생각턴 어뢰를 북이 직접 만든다는데,,,, 배 아래 수심3m 물기
둥이 올라오겠습니까?...  물기둥이 없으니 피로파괴라던 웃기는 전문가들,,,  물기둥이
있으면 오발이라고 저는 메모했었죠, 
 
또한 북의 탄도학은 우리보다 우위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뭐냐면 모든 탄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하는데 이 어뢰는 배 밑면 3m 아래를 지나가다 배
밑면에서 터진 점 입니다. 그렇기에 수직의 압력이 배를 갈라놓으며 수평의 파고로 전환
되어가는 것입니다라고 나는 그들이 물기둥 떠들기 전에 메모해 두었는데...

만약 초속 500m라 하면 0,1초이면 50m거리이고 폭발싯점보다 0,1초 이후에 터지면 배를 
지나가서 터지고 오발이 되며 그땐 물기둥이 보일 것입니다. 그땐 물기둥을 못 보면 장님
이겠죠.

아무리 감응식 장치인지 뭔지 하여도 그 어뢰가  목표물을 3m 아래 물속에서 지나다 목
표물에 터진다면  놀라운 과학 아닐까 합니다.
이제라도 우리도 분발하여 미연에 방지술을 만들어야,,,아무튼 지금은 한밤중에 뒤통수
맞은 것이다. 전장엔 뭐든 이유가 없다. 우린 왜 그게 레이다에 감지못하는지?? 그럼 그
런 장비들 모다 버리고 우리도 그런 어뢰에 대항할, 감지할수있는 혁신적인 장비를 연구
해야.,,,,새떼도 못맞추는 똥포도 모두 버리고..
 
전깃줄의 참새 10 마리중 아무리 명사수도 한마리 밖에 못 잡는다. 한방 소리에 다 날라
가는데...그런데 포 130발에도 유유자적 날아가는 새를 만든 군인들 국민을 짱구로 만들
라 그러니 혼좀 나야되고. 넘에 응징이전에 군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래서 힘을 다시 길러야 그 이후에 진정한 응징이랄수 있습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10.05.22 08:12
후세 백작님 산절로 수절로님의 의견처럼 과거에 없던 짖을 하는 정부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처음에 북의 잠수함 2척의 행방을 모른다
했는데 그럼 우리 해군은 북의 잠수함의 이동 경로를 알았다가 잊었다면
더욱 의심스럽게 취급하고 경계 근무에 만전을 기했어야 타당 하거늘
그 다음 정부는 북의 짖이 아니다 라고 했다가 지금에는 북의 도발로
결정정 물증을 찾았다고 했는데 정부의 북치고 장구치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앞뒤가 맞지않고 왜인지 우리 서민은 무식 해서인지 짜 맞춘듯한
그런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어쩌면 정부의 발표가 그런 혼돈을 불러준
결과 같아 괘롭 습니다 ??????
 
후세백작10.05.new23 18:08 
엇그제 종합 발표도 나왔으니 조금 미식거려도 우리가 보지도 못한일 ,,,그대로 따라야 되겠죠,
교통사고의 자동차의 긁힘도 잘 보면 그 속력을 읽을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1/10의 실험을 했다면 좀 더 믿을수 있슬텐데.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갈팡질팡하던 뉴스자락에나 메달려서 무엇을 믿겠습니까??
이젠 이 점에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져 그런지 종합발표에도 맴이 썩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눈으로
본것 이외엔 쓰질 않겠습니다.
쥐구멍 틀어막는 응징은 쥐새끼 발악으로 뛰쳐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응징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군과 정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그것의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동천
감사 합니다 그렇게 됨이 타당 하다고 생각 됨니다 정부의 발표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 수준의 해석을 늘어놓고 있으니 얼마나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식의 발표를 듣고 마음 편하게 있을 지식인 없을 겝니다
대통령의 발표 마저 그런 식의 발표가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10.05.19 20:10
후세백작 10.05.21 08:35
좋은글 감사 합니다.논공행상은 꼭 있겠지요, 그런데 그곳에서 얼만큼 정확도가 우리가 지켜 볼일이고요.
또 한편엔 국가 기밀이라고 터무니없는 말도 만코,,,,오늘 인터넷 뉴스엔 제가 생각턴 어뢰를 북이 직접 만든다는데,,,,
 배 아래 수심3m 물기둥이 올라오겠습니까?... 물기둥이 없으니 피로파괴라던 웃기는 전문가들,,,
물기둥이 잇으면 오발이라고 저는 메모했었죠, 아니면 배가 산산조각나서 하늘로 치 솟을때 물기둥을 볼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냐면 모든 탄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하는데 이 어뢰는 해저를 날아가다 배 밑면 3m 아래를 지나가다가 배 밑면 위치
에서 터진 점 입니다.만약 초속 500m라 하면 0,1초엔 50m 거리이고 0,1초만 더 날라가도 배 밑면을 지나 터지게 됩니다.
즉 물체에 닿아서 터지는게 아니라 0,1초의 오차도 없이 날다말과 쾅 하고 터지는 그걸 감응식이라던데 이해가 고차원
적이라 그 촌음의 정확도가 탄도중 어는 한 지점에서 스스로 터지는점 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과학 아닐까 합니다.
이제라도 우리도 분발하여 미연에 방지술을 만들었스면 좋켔습니다.
10.05.21 08:39
 
 
후세백작님 감사 합니다 내는 그런 정확한 뉴스 야 알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 막강 해군이 장착한 레이다며 군 기강이 이정도면 우리의
국방은 북에게 구걸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지요 참으로 우리 국방이
걱정 됨니다 육이오를 격은 세대인데 또다시 북침이 있을까 걱정이
몹시 됩니다 ....
10.05.20 11:37

 

************************************************************************************************************

 

비오는 날의 수채화~~|
해곡 정희성 | 조회 26 | 10.05.18 08:52

 

거제 함목産  9x7x3 

 후세백작  10.05.22 23:08   
濃(진할 농)과 淡(물 맑을 담)의 큰 교차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의 눈에 거스르지 않는 초록의 대비.
사선으로 결을 이루엇으나 이 초록의 향연엔 불안스런 경사각은 사라지고 우리의 마음을 평온케 하는 마력을 뿜는
듯하다.
소장자는 이 수석의 제목을 " 비오는 날의 수테화라" 붙이기 까지 다른 수석도 제목에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나
이 제목은 명쾌한 시사를 하고있다.
이 수석을 감상하노라면 비오는 구중충한날도 많치만 언젠가는 낙숫물 떨어지는 창밖의 비가 감정을 일궈 기분이
 상쾌하게 만드는 소나기도 있다.
이 수석의 감상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같은 이때의 기분을 자아내고 있다.
 
************************************************************************************************************
 
적설심계
해곡 정희성  | 조회 20 | 10.05.13 11:09

 

 풍도産  14x9x5

 후세백작 10.05.14 02:27
이것은 흑, 백 대비의 실루엣이 극명하고 원근의 촛점이 아주 분명하게 사진기술이 돗 보이는 수석입니다.
검정 오석의 위를 휜색이 덮은,,,이 오석이 보령오석정도의 강도가 있지는 않겠지만 색의 대비는 마치 달이 허옇케
보이는 이유로 月面의 고요의 바다의 휜색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 느낌을 느끼게 한다.
 
***************************************************************************************************************
 
그때 그시절~~(빵)|탐석기--수석자랑(햇돌)
해곡 정희성 | 조회 22 | 10.05.12 10:24 http://cafe.daum.net/tltjsdmlrhwkd/GLia/2777 

 

거제 내도産  14x8x10 

 
 후세백작 10.05.13 02:25
제목의 발안에 많은 고심을 이룬듯한 수석이군요.
마치 언 조각가의 브론즈 조각품에 현대적 수법의 기법으로 조각된듯한...
아마 마산의 문신 조각가의 조각 한점이요 하더라도 속아 넘어갈듯한...
그시절의 그리움을 음각화 수법으로 압축 조각한 그리움의 詩 인듯 합니다.
 
 **************************************************************************************************************

 

369

 

370

 

371

 

 

'오늘의 댓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글들....  (0) 2010.08.06
칠월 두번째 댓글들  (0) 2010.07.16
칠월의 댓글들.  (0) 2010.07.03
푸른 유월...  (0) 2010.06.04
오월은 여왕의 계절  (0) 2010.05.06
4월이라,,, 춘곤증의 하픔만,,,  (0) 2010.04.21
4월엔..  (0) 2010.04.16
누가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 하였습니까??   (0)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