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에 의회하여 조사한 여론동향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李明博 대통령이 지난 24일 對국민담화를 통해 발표한 남북 경제교류 중단과 유엔 안보리 회부 등의 對北 제재 조치에 대해 우리 국민 60.4%는 찬성했으나 20.9%는 반대였다. '북한이 다시 침범할 경우 즉각 자위권을 발동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찬성 59.7%, 반대 25.7%였다."고 한다. 부산시민은 자위권 발동 찬성 63, 반대 21%, 대전시민은 58 대 31, 서울시민은 59 대 29, 광주 광역시의 경우는 자위권 발동 찬성 41.8, 반대가 44.5%였다. 후세백작 04:48
위에서 보면 26%는 전쟁나도 자위권에 반대하겠다,,,
얼른 이해안갈소리지만 이해고 뭐고가 무슨 필요있겠는가??
북한이 침공시란 대못이 박혔는데두 자위권 발동에 찬성 안하면 미국이 구해준다냐??
앉아서 총질 당하겠다는것인가 아니면 그 새끼들은 분명 빨갱이 짜썩덜이지. 빨갱이... 빨갱이 한테 욕을 못 하냐구요.이봐요, ,, 남북한이 전쟁이 나면 우리를 도와주는 우방도 머리위로 올라가 북에도 뭐 할지 모르는 세상에 팔자 튼 넘들,,,개짜쓱들 ...
돈 쪼메 있다고 ,, 비양기 타고 도망갈라 그러지... 시민단체들은 짱구들이야,,, 고런자들 먼저 꿈지에 꿰어서 바짝 말리던가.. |
그야말로 神의 예술 작품입니다.
분할과 구도 ,칼라매치까지 또한 아웃라인 선이 모든 구도를
살려주고 있듯이 神은 꼼꼼하기도 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인듯 합니다.
그리고 또한 조그만것, 부스러기 돌멩이 하나에도 동일한 사랑으로
감싸주고 있슴을 우리는 감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비올땐 지겨웠는데 그래도 그 비는 좋은일 하심더,,,
그래서 어젠 참 좋은 날씨를 만끽하였답니다.
6월 전쟁설에 북한은 60년 역사에 최고로 똥줄타는데 왜 우린 평화롭습니까??
미국과 중국의 패권주의 전쟁의 대리전이 될거인데...
이는 필드와 우리가 대신 싸운다는...어짜피 한번 꽝하면 북은 3일거리일테니...
맞은 자는 발 벗고 잔다는 옛말이 틀림없는듯,,,,
우린 천안함에 슬픔은 있지만 북한의 6월 전쟁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때리지 않으면 전쟁따윈 안나니 우린 배짱 편한것 아닌가 합니다??
여기에 이 후세의 기발한 생각도 있습니다.
그 장문의 글도 쓰고 있습니다만...
우선 붕괴 통일된다.
또 6자회담때 처럼 우물쭈물 시간벌이로 살아간다.
또 무엇이 있습니까??
전세계 인터넷 다 뒤져도 않나오는 이야기....이 가상의 제일 가증스런이야기
저의 기발한 생각의 생존방법등은 내일모레 답을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손해는 않 날 것입니다
이 돌의 생성에 의문과제는??
검푸름과 미색의 믹서의 배합이 먼저되고 컴 초록 줄무늬 용암이 흘러내리며 배합 용암 사이로 장식적 무늬로 흘러 내린것이란 점 입니다.
그 무늬의 선은 용암 사이를 리듬적 사선으로 수 놓아야 될것이란,,,
神의 미술작품을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13:24
나의 블로그가 거창하거나 여러 시민들이 보아주는것도 아니다.
다만 나의 기록과 양식의 일기를 기록하는점이지만,,,
어제는 대통령의 천안함 담화가 있었다..
좀 카랑한 목소리에 한치도 여분이 없슬듯한 분위기의 목소리로 북의 잘못을 경고 하였다.
그렇지만 아직 분이 다 않풀리는 부분도 있으리라.
그러나 또한 발표대로라면 북은 완전히 독안에 든 쥐이다. 그 쥐들이 독안에서만 갉아 먹
으면 ...그들이 그렇게 잘못했더라도 그런 옥쇠의 죄움엔 하층 동포들이 먼져 터져나갈것이
틀림없으리라.
이에 우리도 서독의 빌리브란트같은 마음을 좀 쓰면 않될가??
통일로 가는 그런 마음의 준비자세를... 그리고 또한 이번 사고로 군과 정부의 신뢰는 땅에
떨었졌다. 긴 설명을 않해도 누구나 이해 할 것이다.
이제 이 담화문을 끝으로 군과 정부는 국민이 따를수 있는, 국민에게 신뢰성을 다시 두텁게
하길 나로서는 희망한다.
이것이 응징보다 우리모두에 필요한 과제일 것이다.
끝으로 천안함 종미에 우리는 담화문의 발표대로 힘찬 도약을 준비합시다.
우리 눈으로 볼수 없는걸 상식에 어긋나는 말들을 믿으란 뉴스
군은 신뢰도가 불신을 자초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난다면 세넘다 동상이몽이겠습니다.
한넘은 중국잡을랴 교신할것이고 또 한넘은 지금의 지분률 고수할려 하고
또 다른 넘은 진공의 세계에 경제개발의 고물 주으려 할게지요.
엇그제 종합 발표도 나왔으니 그대로 따라야 되겠지만 조금은 미식거리지요,
또한 100m 물기둥이라니...
북은 번"이 아니라 호"를 쓴 다는 풍문이,,, 5번 담당제,,, 광명성 1호, 광명성2번,,,
긋두 좀...
10.05.23 23:43
만약, 교통사고의 자동차의 긁힘도 잘 보면 그 속력을 읽을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1/10의 실험을 했다면 좀 더 믿을수 있슬텐데.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갈팡질팡하던 뉴스자락에나
메달려서 무엇을 믿겠습니까??
이젠 이 점에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져 그런지 종합발표에도 맴이 썩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눈으로 본것 이외엔 쓰질 않겠습니다.
쥐구멍 틀어막는 응징은 쥐새끼 발악으로 뛰쳐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응징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군과 정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그것의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5.23 23:44
동천님!!
낼 대통령께서 천안함기자회견을 하신다는데....
제주옆 바다를 통과하면 무조건 발포할것인지??
육자회담에서 북을 깝데기 다 벗길것인지??
새계 공조로 다각화 숨통죄우기를 하든.... 그것도 먼저 터져나가는건 북한 동포들일련지.
오늘 새벽 저의 노친 한분이 미국의 할머니가 국제전화로 전쟁날까봐 미국들어오랍디다.
또 미국의 다른지역에선 딸이 전화로 미국 들어오라니....
우리는 천안함 원인을 찾아도 그런 동요가 없는데 미국 뉴스는 마치 전쟁을 불사하는것
같은 뉴스를 낸 모양입니다.
북한은 이제 아무곳이나 한방씩 할수있다는 세계 불안을 ....
이에 미국은 육자회담에서 핵을 빼았겟다는 의지도 엿 보이는듯.
그리고 미국이 북한건드려서 무슨 득이 있겠습니까??
미국은 중국 코를 건드리겠다는 의향도 다분히.
후세백작 10.05.20 23:09
그러고 저러고,, 우리의 천안함 영령들께선 이제 죽음의 원인을 알았습니다.
당장 보복은 원치 않아도 대통령께선 강력한 메세지를 전해 주십시요.
당장 보복이 아니라 이 사건이 통일로 가는 노력의 시발점을 만든다면 그들의 죽엄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나두어도 제힘으로 못 일어서는 북에게 무리한것 쥐구멍
틀어막아 반발을 사는 것보다 유순하고 합리적 대처의 방안을 말씀하셨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여태껏 앉아서 통일만 외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통일로 가는 노력
의 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얼만큼 정확도가 우리가 지켜 볼일이고요. 또 한편엔 국가 기밀이라고
터무니없는 말도 만코,,,,
만약 초속 500m라 하면 0,1초이면 50m거리이고 폭발싯점보다 0,1초 이후에 터지면 배를
아무리 감응식 장치인지 뭔지 하여도 그 어뢰가 목표물을 3m 아래 물속에서 지나다 목
이제라도 우리도 분발하여 미연에 방지술을 만들어야,,,아무튼 지금은 한밤중에 뒤통수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처음에 북의 잠수함 2척의 행방을 모른다
했는데 그럼 우리 해군은 북의 잠수함의 이동 경로를 알았다가 잊었다면
더욱 의심스럽게 취급하고 경계 근무에 만전을 기했어야 타당 하거늘
그 다음 정부는 북의 짖이 아니다 라고 했다가 지금에는 북의 도발로
결정정 물증을 찾았다고 했는데 정부의 북치고 장구치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앞뒤가 맞지않고 왜인지 우리 서민은 무식 해서인지 짜 맞춘듯한
그런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어쩌면 정부의 발표가 그런 혼돈을 불러준
결과 같아 괘롭 습니다 ??????
교통사고의 자동차의 긁힘도 잘 보면 그 속력을 읽을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1/10의 실험을 했다면 좀 더 믿을수 있슬텐데.
모든 국민이 그러하듯 저도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갈팡질팡하던 뉴스자락에나 메달려서 무엇을 믿겠습니까??
이젠 이 점에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져 그런지 종합발표에도 맴이 썩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제 앞으로 내 눈으로
쥐구멍 틀어막는 응징은 쥐새끼 발악으로 뛰쳐나올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만 저로서는 응징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군과 정부의 신뢰도가 생기지 않는
모르는 어린 아이 수준의 해석을 늘어놓고 있으니 얼마나 국민은 안중에
없다는 식의 발표를 듣고 마음 편하게 있을 지식인 없을 겝니다
대통령의 발표 마저 그런 식의 발표가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10.05.19 20:10
그것은 놀라운 과학 아닐까 합니다.
이제라도 우리도 분발하여 미연에 방지술을 만들었스면 좋켔습니다. 10.05.21 08:39
다만 우리 막강 해군이 장착한 레이다며 군 기강이 이정도면 우리의
국방은 북에게 구걸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지요 참으로 우리 국방이
걱정 됨니다 육이오를 격은 세대인데 또다시 북침이 있을까 걱정이
몹시 됩니다 .... 10.05.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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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함목産 9x7x3 |
사선으로 결을 이루엇으나 이 초록의 향연엔 불안스런 경사각은 사라지고 우리의 마음을 평온케 하는 마력을 뿜는
소장자는 이 수석의 제목을 " 비오는 날의 수테화라" 붙이기 까지 다른 수석도 제목에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이나
이 수석을 감상하노라면 비오는 구중충한날도 많치만 언젠가는 낙숫물 떨어지는 창밖의 비가 감정을 일궈 기분이
이 수석의 감상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같은 이때의 기분을 자아내고 있다.
풍도産 14x9x5 |
검정 오석의 위를 휜색이 덮은,,,이 오석이 보령오석정도의 강도가 있지는 않겠지만 색의 대비는 마치 달이 허옇케
거제 내도産 14x8x10 |
마치 언 조각가의 브론즈 조각품에 현대적 수법의 기법으로 조각된듯한...
아마 마산의 문신 조각가의 조각 한점이요 하더라도 속아 넘어갈듯한...
그시절의 그리움을 음각화 수법으로 압축 조각한 그리움의 詩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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