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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들..

푸른 유월...

 03:41  

조금전 그 재미있던 월드컵의 열기에 우리에겐 주연이 역활이 이제 끝나고 또 4년 이후를
기약하자.
푸른 유월의 여름밤에 천안함이니, 과거 역사의 벽파이니하는것 같은 어릿광대첢 보이는
국회라든가, 가뭄에 연못말라가는듯한 우리의 경제등의 뉴스에 시름을 잊고 희망과 즐거
움을 선사하던 월드컵.

조금은 짧은듯한 주인의 아쉬움속에서 그러나 우리는 희망과 창의적,생산적 에너지를 분
출할수 있었기에 행복하다. 우리의 태극전사들, 군장을 풀고 푹 쉬어라 고생했다. 그리고
또한 처음부터 다시 동네국가들 다 잡아먹고 4년후 브라질 월드컵을 기약해 보자.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07:05  

준비자세 완료의 끝선에 서있는 우리의 태극전사들,,,
그대들에게 임무를 부여하노니
월드컵 8강 티켓을 한표 구해오길 부탁하노라.
그것이 진정한 그대들의 목표중 하나이고,
오늘 우리가 바라는 최상의 끼쁨일 것이다.
억수장마도 우리의 응원앞에선 방해가 되지 않는다.
난 오늘 시청으로 갈까요, 동강으로 갈까요,,,, 테헤란노에 영계들이 젤 많을까요...
어디이든 무슨 상관이랴 ....
목청높이 외쳐보리다.
우리 대~~한민국의 승리를 ,,,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10.06.22 07:16

천안함 사고에서 합조단의 발표에 버블이 없어서,,,
배의 부분에 파편이 없고 깨스분출시 이것이 뭍지않아 내부폭발이라는 재미 물리학자 두분,,,
그것은 부분요소의 하나일뿐 퉁족집합은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다.
물속깊이에서 어뢰 파편이 배에 않 맞을수도 잇고 그 버블응어리 힘으로 밀칠수 있습니다.
서 박사의 물히학에 버블이 미약하고 없었다는 논지는 그 상수값이 육지것 실험을 하더군요,,,
만약 육지에서 포는 그 파편작용과 공기 밀도값은 미약하여 버블의 힘 값은 별로 못 느끼지
만 수중에서는, 그것도 비중이 높은 수중에서 그 밀도값은 육지와 전혀다름인데 육지 실험의
상수값을 바닷물속에서 어찌 인정한단말인지??
이 점에 관하여 우리 일반인이 이해할수있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작용이라면 그 반격으로 다른작용의 타당성 기술이 필요해지 무주건 다른 머시
기 하소 떠들면 누가 믿어주리오,,
하물며 앤지오나 참여연대의 논리는 초교 3년차 용돈줘주면 잠시 아미사탕맛이 지난후에는
또한 생때를 부리는 땡깡쟁이 수준. 10.06.22 07:2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05:44


우리의 태극전사들,,,
16강의 티켓을 접수했습니다.
민져 대통령각하와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옛날 버전이라
내 즐거운데 무슨 대통령은??


우린 4강을 향하여 진격할 것입니다.
그런데 컴 뉴스에 북한선수들의 패전원인은 스피더라는 신발을 신지 못해서

<이 스피더는 비온후 습기찬 잔디에 천이 아닌 비닐 스포츠화가

졎지 않고, 또한 신발바닥에 철핀의 뽕뽕이가 달린  신발이랍니다>
그러니 잔디에 미끄러지며 민첩한 경기를 못해 지는게...


스포츠는 과학이지만 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북의 그런 패전원인엔,,,
어서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그런 불우는 좀 없었으면 합네다.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10.06.22 07:44  

어제 북한이 7 골 먹고 우리가 4골 먹은 이유는 다름아닌 공격 일변도로 변할때 먹은 골들

입니다.
결과론은 북한은 탈락하고 우리는 2골 먹은것보다 힘들어지는 상황에 떨어져 있습니다.


한 경기에 지더라도 두골로 질때와 네골로 질때 4개국의 시드배정에 4개국 상황의 물리적

차이가 얼마나 틀리는가 하는 저의 글""16강으로 가는 첩경" 이란 글이 "짧은글 긴 여운방"

에 써져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의 관리,,, 아래에 시절인연님의 " 유심일체조" 같은 마음이 되려면 욕심을 버

리는 일들이 우선 관건이라는 느낌을 이 두편의 게임을보며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 유심일체조는 이 우주만물이 모두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이죠...
원래는 원효의 해동종의 화쟁사상으로 이는 대승불교의 교화사상이야기로

 현실에 맞는 욕심을 ,,,, 두 게임의 축구는 좀 과욕이 있지 않았냐 하는 느낌이란 점 입니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0.06.21 22:29  

보훈의 달에 6,25일 한국전쟁의 상처는 아직도....
어제 시사 프로그램에서 맥아더는 인천상륙후 3,8선을 너머 북으로 압록강까지 진군을

명령하기까지 진격이 맥아더의 주장이란 설명은 분명 잘못 입니다.


3,8선 넘어 진격으로 북한탈환은 이승만이 주장하였으나 맥아더는 냉냉한 자세였는데...
맥아더는 그후 이승만의 주장에 동조하고 평양입성에 청천깡에서 압록강 까지 진격을

명하고...그 글을 즉시 남겨야 겠습니다,


집의 컴은 자주 버그 충돌이 되니 병원좀 다녀온 후에 쓰겠습니다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나의 블로그 키 워드에 팔당 도깨비 <예언궁>과 한신 대장을 찾은 분이 있던데....

둘다 좋은 소재인듯 합니다.

우선 도깨비 예언궁은 전통한옥 두채와 별채로 2004년에  남산 도깨비 궁의 김재연 무당이

짓기 시작하였다며 자금사정으로 올해로 완공 계획을 잡은듯 하나 지나다 보면 아직 별반의

공사가 재게되지 않은듯 합니다.

 < 예언궁>은 중국, 인도 일본등 세계 50여개국에서 수집한도깨비 상등과 불교 조각, 장신구등

1만여점을 전시할 목적의 박물관이고...

 

한신대장은 원리원칙에 입각한 사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글로써 있지 않은 일화까지 ---

이등병 게급장의 군복에 식기 옆에 차고 식당에 줄서서 짬밥장에게 마치 흥부처럼 따귀 맞는 사례

--- 그러나 그의 대처방법은???

다음에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09:39  

일기예보는 다소 틀리더라도 오는 비는 조금더 오는게 좋겠죠...
이 비땜시랑 아직 쯜근도 않했지만...
어제 온 비는 턱 없이 모자라는지 팔당댐 수문은 아직도 굳게 닫혀있으니...
하느님!!
지지부지 마시고 그냥 깨끗하게 오를 하루만 내리고 마소서,,,
옥산님!!
공사판에 이런날은 놀지랑요.
지렁이 캐들고 옥산님은 초 고추장 비벼 동강 꺾지 낚시나 갈까요??
동강 저기 올라가다보면 진탄나루(마하,,, 땟목 2조 출발지)에 꺾지 많죠??
원래 비오면 장마질까 먹이보충으로 꺽지도 잘 물리는데
근데 꼭 꺾지 잡을려면 뚜꾸베이가 먼져 물려서,,,,,지기랄...
( 동강나루 뚜꾸베에님 죄송합니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시절인연   10.06.10 17:09  

이순간 2단계점화^^ 나로호~~~호.호.호.~~~쭈욱 올라가라^^ 새글 [3]

 

청옥산 10.06.10 19:49
에구 ...그리 하였음 얼마나 좋겠오!허나 폭삭했다오!요즘 이나라 정치고 뭐고 제대루하는게 하나두 없다요

 

후세백작 01:50

50년전에 미,쏘는 우주로 나갔는데 폰 브라운과 쏘련의 코흘류도프.

코흘류도프는 두번 실패로 아오지 탄광보다 더 무서운 시베리아 행,,,,

그리고 그만한 인재가 없으니 다시 불러 스프트니크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그는 시베리아 후유증으로

눈감는다... 우주정복의 아버지....당대에 우주 유영까지.. 이 코흘류도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우주 개척사에서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위대한 인물이다.

 

우린 이후 50년이면,,아들 손자에 손자그래도 오늘의 실패로 3천 5백억 꽝...꼬마 하나 가지고,,,

허나 안할수는 읎고 ,,,,이를 거울삼아 일어나야... 한국사람은 과학적보다는 감성적이 탈이지...
과학이란 어려운게 아니라 보다 합리적이란 뜻이다.우린 이치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민족이란 뚯입니다.

 

천안함 사고에서 군, 정부, 민 모두들 감성적 야그만 하지 누구도 이치적인 말을 한 사람 없습니다.
아직도 물기둥 100 m가 10초를 지속하니 안하니,,,저의 글을 봤으면 물기둥의 변환작용을 알수 있슬텐데...

웃기지요,....

우리민족은 인의예지를 중시했고 실사구시의 합리성은 완전 꽝이라해도,,,,

이 점이 나로호에도 기어들어간것이라 생각합니다

 

 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J

 

                                                                                                         2010ㅣ06,10, 10;10

 1) 천안함과 그를  건지려다 죽은 금양호, 그들의 명암은 극과 극이다.

 천안함은 대잠용 초계함인데 정부의 발표는 북한의 어뢰로 침몰되었단 발표였고,

그곳의 사상자들은 아닌밤에  총구한번 겨루지 못하고 맞아 죽은 아무런 가치없는

전사자들 10종 반납하면 그만일 뿐인데 정부는 모금운동하여 1인당 5억씩 별도의

찬조금을 지급한다는제 그들의 죽음이 그렇게 특별한 이유는 무얼까??

 

 그리고 천안함의 사고를 도우러갔던 금양호 선원들의 실종사에 정부는 의사자 기

준에 미달된다고,,,,

뒤통수 맞고 죽은 자들은 5억 헌금으로 ,,,, 그 초계함 건지러 갔다 사고로 실종사

한 금양호 선원들의 죽음은 개값.

이것이 한국, 우리의 작금의 현실 사회이다. 이해가 않 된다면 달리 설명할 길도 없

는 복불복 문제를 던져야.

 

2)어제 국방부 장관이 사이버 테러와 천안함의 사이버 모략극의 강력대응 이란데....

 일전 미국의 서박사의 천안함 사고의 물리공식적 풀이는 그 논지가 다소 틀린 것

같아도 전문가로서 남길만한 논리적 풀이였으나 이젠 그가 오끼나와 미군주둔설을

떠드는 모양인데, 그에 대한 물리적 공식내지 물중을 남기지 못하면 그는 정치적

부락치로 변신한 것이다,

 

물리학자라고 그의 물리공식적 논지를 관심있게 국내 뉴스가 다루어주니 이젠 정

치적 이야기릂 꺼리낌 없이 지껄이는데, 이는 정치잡배이지 물리학자의 양심의 말

아니란 점을 지적한다.

오끼나와 설의 근거 이유는 없으면서 이젠 공식대입이 아닌 추정치를 함부로 떠들

어서야...이는 우리 일반인들이 보기에 바늘구멍으로 태산을 빼내려는 모순이...

이 점이 허의 근이 아닌 양의 값이란 점을 증명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3)또한 이번 천안함 사고의 유감은 국방부장관, 군과 정부 모두들 국익을 위한, 군의

기밀유지를 위한 오류의 뉴스들을 조금 발생시켰다고 그의 수정에 진실에 대한 대 국

민적 사과는 커녕 군사 기밀 유출이란 불만만 자아냈다.

만약 가상적으로 전쟁이 일면 국민은 얼마나 속을까 하는 점이다.이렇기에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그때 끄때  사과가 국민신뢰를 얻을수 있지 않나 하는 나의 불만이다.

 

언제부터인가 무지한 나는 나의 일기장에 정치의 꼬리를 물고 이야기 하는 나쁜 습성

이 자라났다. 이젠 집어치우자.

그리고 낼 모레 다시 돌아온 월드컵에 따단딴 딴따 하는 응원이나 열셈히 해서 그동안

응어리졋던 기분이나 힘껏 발산하자

대~한^민^국^~~~ 이때 아님 언제 또 외쳐볼까??
나는 기다린다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10;06;09  06:03  

그렇겠네요,,, 아침공기에 이미 오늘낮이 무더울 것이란 예감이 듭니다.
이 무더운 날을 지내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그 하나는 그늘이나 에어콘을 찾아 他의 작동으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自의 방법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비지 땀이 나는 시간에 부엌 아궁이에서 불 피운다면 땀의 범벅일테지만

무더운 여름날씨 때문이 아니라 불태우는 작용때문에 땀이 난다는 느낌입니다

이렇듯 어차피 흘리는 땀,,,,
한줌의 삽질로 열쎔히 일하여 더위를 삭히는 이열 치열의 방법,,,,
그것이 스스로 여름을 만드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이 시원하지 않습니까?? 새글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10,06,05 13:41  

무더운 주말을 시원하게  서울 근교의 조그만 막국수집에서 허생원도 즐겨하는 메밀 막국수

한그릇 때리고 한잠을 청하였다. 이 살판나는 한 세상 무엇을 더 탐하리오만,,,


서울 막국수는 평창일대의 막국수랑 비교하면 딴판이라...그래도 막국수 효능을 잘 읽어보면

혈당 억제효소가 자연에선 메밀에 루틴이라는 효소 하나뿐이라 적혀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막국수 건져먹고 나머지 국물은 버리는데 이는 효능의 설명이 부족하여 

이해를 못 한 점이다.

그 점은 루틴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 막국수 건져먹고 마지막 찌꺼기 국물을 후루룩

이켜 마셔야 루틴을 섭취하는  것인데...그거 밑바닥까지 훅 하고 다 들이키니 거북한 물배가

나를 오수에 들게 하였다.

 

인간이 사는 맛중에 가장 달콤한 취침은 돈주고도 살수 없는것. 또한 남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다. 나도 할수있고 너도 낮잠 잘수 있고하는....

인간세상 모든게 다 이런 나도하고 너도하여 우열을 가리지 않는 그런 사회로 되있으면,,,

< 서울 막국수가 강원도 막국수랑 비교가 않 되는 점은 지하수 사용이 아니라 육수도 수돗물에

의존 하기 때문이다. 침전 방법의 노하우도 없으면서,,, 냉면은 수돗물로 만드는 막 음식이지만

메밀 막국수는 재래 전통의 방식이 우물물이나 샘물이 유효한 고급먹거리 문화이다... 

저는 막국수 먹는데는 아마 일급 전문가 입니다>

 

388

 

 


 

 

 

 

  < 내 앞차의 낙서,,>

 나도 가능성이 E=mcº처럼 무궁 무진 하였으면 ,,,,

 건데  E=mcº는 얼마난큼일까 ??

내 가진건 읎고 다만 몸무게가 60kg이라면 나의 에너지는 60 × 3000,000 × 300,000  = 540,

000,000 kg= 540,000 ton . 계산해 보니 작은 수치도 아닌데,,,

조금에 무게가 핵으로 전환하면 약 천만배 무게로 된다.

이때 에너지 단위는 아무리 작은 단위이더라도 그 수치는 무진한데,,,,

 

이래서 북의 정일이도 뻥튀기 핵을 갖고 싶어하는군,,,

내 몸무게 60 kg으로 540,000,000 kg= 540,000 ton 톤의 힘이 발생되니 원폭이라 그러지.

이래서 북의 정일이도 뻥튀기 핵을 갖고 싶어하는군,,,>

 

 저친구,,, 차는 작지만 통은 억센나게 크군.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10.06.04 12:11

옥산님!!

지난번 봉평가서 친구덜이 따온 청옥산 트레이드 마크 곤드레 딱죽이( 도리)를 고추장 찍어 먹었지랑요.
아마 이 검푸른 청옥산 아래에서 허기 채우기 위해 먹었다던데...
정선  아라리의 시대적  원조인  전오륜이 스승 이초가 중국서 조선의 개국은 아니된다고 역설하다 자살

하자 두문동에 72현이 은거하다  전오륜등이  이성계의 탄압에  실은 바로 정선 거칠현동의 백이산으로

갔슬까?

아마 이 일곱분은 두문동 72현중 이초의 직계제자로 죽음을 면치못할 탄압에 정선으로 가는 산간오지의

길목 청옥산에 숨어살다가 조정의 눈치를 보고 이초의 고향마을로 내려간것 아닌가 합니다.

 

뒤 쫒아오는 관헌들이 호랭이에 물려 죽을수도 있는 험한 준령이 청옥산이고 특산품중엔 곤드레 딱죽이

의 이젠 별미도.( 이 두문동유배지에서 황희 정승만 빼고 모든 분들이 그곳을 떠나지 않고 죽었다 하여

두문불출이란 고사성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언 블로그에 두문동에서 다시 정선으로 귀양을 보냈다는

말이 어패가 있는듯 하여,,,)

                                                                                                                                                                                                                                                                                                                                                     
그들의 길은 원주,주천 마차,율치, 미탄을 거처서 청옥산에서 곤드레 딲죽이로 연명하였슬듯,
그러다 조

정의 눈치를 보니 괜찮을 듯도 하니 고향 정선으로,,    . 아마 그래서 미탄 한치 아리랑이 정선 아리보단

시기적으로도 위일 것이고 지금도 못찾은 구전도  남아 있으면 이의 발굴에 옥산님이 빠를듯도 하네요

 

 

 

 

 후세백작

손수 산삼을 캐셨다고요. 그런일을 횡재라 그러지요.횡재하셨습니다.

옛날 저의 집이 일제 식민말에 도락산에 숨어살며 할머니가 산삼 60뿌리를 캐셨다는데...
당시는 고종의 아들이 대원군이 구해온 산삼먹고 죽으니 아마 가족들은 안 먹는다는 관습이
있었던지 수양아들만 젤 작은 새끼 손가락 만한것 하나 먹였다나요,,, 
담에 커서 단양군 씨름에 황소는 매일 타 오더래요.....
 
저는 캐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꿀꺽 하고 이틀반 숲속에 꼬부라져서 취안에 잠을 자도 ...
그땐 독사가 물어도 그 독은 산삼보다 하위 독이라 아무렇지도 않습니다....10.06.04 08:32 new
 
할머니가 산삼을 캐쎴다는 현장을  제가 찾아보니 떡갈나무아래 음지이며, 땅에는 좀큰
돌맹이들이 드믄,,, 습기를 머금고 잇엇으며 음지식물, 고사리들이 있었는데, 만약 그 사이에
산삼이 있다면 산삼 떡닢 복판으로 실털같은 야생의 융이 햇볕에 먼저 반사되어 요령만 알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어보면 용두가 더덕보다 덜 아름답고 자연적인 모습이랍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런것 알면 산에 올라 음지에 떡님에 한줄로 융이 빛에 먼저 반사되는것만
대충 찾으셔도,,,,찾으면 횡재.10.06.04 08:40 new
 
 동천
감사 합니다 산삼에 대하여 많이 아시는 군요 실은 많은 사람들이
산삼을 바로 알지 못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많지만 실은 산에서
나는 삼은 분명히 산삼이 맞읍니다 다만 장뇌삼을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사람이 산에다 씨를 뿌려서 난 것을 장뇌삼이라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고 삼의 뇌두가 긴 것을 장뇌삼이라 하지요 사람이 심었든
상관 없이 모두가 산삼이지요 감사 합니다 ^^ ^^
10.06.04 12:07 new
  
후세백작
산삼은 새가 삼씨를 먹고 똥을 누어 그곳이 위의 환경에 적합하면 삼이 나는것 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심어논 장뇌이든 자연의 산삼이든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묵어,,,,
봄철에 잎이 없이 몇십년이고 뿌리로만 동면하여 사포닌 성분에 플러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알파가 생기게 되는 것이기에 장뇌삼을 6년만에 캐면 인삼이고 장뇌도 몇 십년
동면하면 산삼입니다.

그리고 뇌두, 즉 용두가 산삼은 더덕보다 더 못나서 투박하답니다.언 사진들에 인체처럼
보이는 인삼 과는 거리가 먼 것이죠.그러나 사람들은 산삼은 아주 멋있는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10.06.04 13:19 new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지방선거에서 완봉승 하려던 여는 결과는  안타를 만이 두들겨 맞고,,,,
야구경기에도 거짖말은 안 통하는 모양입니다.
투수는 기본적으로 신뢰도를 지녀야 할텐데 스스로 너무 기만에 빠진 탓이죠.


천안함 사고에서 군인이 그가 살아숨쉬는 시간과 장소가 전방위인데 취침전 휴식시간이라는

등이라는등 ,,왜 내땅에 넘어와 쏘았냐는등,,,  맞아죽고 5억이라니.... 나는 백원도 헌금하지

않았지만,,, 명분도 없는 전사자들에게 헌금 발상까지,,, 너무하단,,,  그리고  무슨 정부,,, 툭

하면 시민들 고소 건다고,,,자유와 진리가 유린된듯 하기에 국민은 불신하였던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이번 여의 참패에 경제 살리기에 전념할 것이라는데, 경제살리기는 국민신뢰의

한 부분이지만 하나의 부분집합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부분집합의 다른 원소들도 다 함께 이

어져, 앞으로 정부는 첫째가 국민에게 신뢰를 선사하여아 할 것이다

 

다음은 이번 정부의 서민 경제의 기대치가 얼마인가 그려볼까??...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平昌의 전경사진들....

 

 

 

 

 

 

 수영으로 많이 건너다니던..앞산에 송학루란 정자도,,,, 아직도 鶴이 날아...

                                                                             언 후배 외국서 목회하시던가??   블로그에서...아마 그친구도 잊지못할 추억에 고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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