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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유명한"이란 이름의 외무부 장관은 "공정한"이라는 단어에 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의 변명왈,,,,,
장관이 되어서 딸이 시험 쳤으면 부하 직권들이 더욱 엄밀하였슬텐데....
젠장...
그검 우리나라는 졸개 새끼들이 흑탕 물 다 흐리게 만들어 선량들 피해본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상식보다 더한 무식의 말씀을 ,,, 도덕적 의무감은 산 너머 파 뭍은,,,,
건데 오늘 전윤철 전 감사원장도 그 자식이 의혹이란다. 한
나의 친한 노형 한분이 전윤철씨 서울고 친구이다.
그 분은 목포중 수재로 전 윤철씨 나이는 그럼 대략 73세쯤,,, 그럼 이번 문제라는 자식의
나이는??
만약 그렇다면 인생에 마지막 오점을 남기실지도??
""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이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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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1. 23:19
지난 여름 필요이상의 더위의 불필요한 태양과
이제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의 벌판엔 태양이 절실히 필요한데 지금껏,
그리고 내일도 비, 다음주도 또 이름모를 태풍이 또,,,,
자연과 태양은 위대하다 못해 남용과 오용의 얼룩을 만드는 구나.
80년대 학자들은 빙하 4기가 도래한다 떠들얶는데 , 지구는 얼어지고 있다고 본 것인데..
2,000년이 지나선 온난화라고 떠들더군,,,
주뎅이 까기 조아하는 학자들,,,, 이 가을의 현상은 무어라 떠들던,,,
농민의 손헤로 돌아온다는 사실과 그 비싼 값의 댓가를 우린 치러야 된다.
학설이 뭐 필요하나...
구만리 하늘에 바람자고 구름 없어뎌 따스한 볕이 황금벌판을 만들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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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나의 블로그 검사를 하였더니 찾아오는 손님은 맨 장삿군 양아치 블로그들이라...
그 블로그들이 매매일 이름바꾸고 들려 보건만 그게 얼마나 장사가 될까.. 굶어 죽지나 않
을까?? 그래두 매일 들락거리는게 억새게 고집은 세군,,,
이 지저분한 친구들아 !!
이름을 바꾸지 말고 장사를 해야지 무엇이 떳떳치 못한 모양이다.
그따위 방법으로 장사하는 당신들에게 내가 할수있는 말은 ,,,,,,굶어 뒤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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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8. 24, 23:30
오늘 뉴스에 연아와 오셔 코치의 관게는 연이의 직접글에 거짓맣 하지마세요란 어귀가
인용되었고 그를 해석해보면 둘 사이는 서로충족치 못하고 원만하지 못하다는 사이이다.
왜 그리 되었슬까 묻기전에 연아의 세계제패는 본인의 노력의 결과이지만 또한 오셔의
작품이기도 하다
그 이야기는 나의글 중에 카테고리 오늘의 댓글중 연아에게 찬사를 이란 글속에 적나라
하게 기고되어 있다.오셔는 동적의 움직임속에서도 동양적 신비의 정적인 감각을 찾아내
고자 하였던 것이다.
다음 코치도 똑같은 스타일로 나아갈 것인가?? 자못 궁금하지만 오셔의 노력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언젠가는 헤어질 사이 이지만 자기의 스승을 그렇게 몰아치는 연아를 나는 꼴통이라 찬성
하지 못한다.
아마 나보다 광고에 밀리는 연예계에서는 학수고대 할것이다.
미인도 아니면서 사진 모델로 적합한 얼굴형으로 그간 독독히 재미본 연아...
그대를 나는 찬성하지 못하지만 더많은 노력으로 미국 광고시장에서 잼비도 많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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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10.08.09. 20:51
요잠 날씨가 안흥찐빵집이냐?? 기차화통 쌂아 먹었냐.... ?? 왜 이리 덮뇨??
친구덜 !!!우리 말이다. 고등핵교 시절에 오리주뎅이 물상 선생왈,,,
칠판에 태양을 동그랗게 그리고 그 둘레에 달걀처럼 타원을 그리며 춘하추동,,,
태양주위에 행성들은 타원궤도로 돈다 했지.
그리곤 여름은 태양에 젤 가깝게 있슬때라 했지 않냐?? 기억이 나제??그따구로 학생들 가르치니 그 제자들 에스대 갈수가 있냐 말이다.??
그리 배워서 참말로 우리가 어떻게 공부 잘 할수 있겠냐??
여름은 지구가 태양에 젤 가깝게 있질 않고 대신 우리나라 면과 태양이 정면으로 마주하게되는 것이다. 태양이 지구와 젤 가까이 있슬때를 근일점 이라하며 1월 3일쯤. 또 지구가 태양
에서 가장 멀때를 원일점(6월4일) 이라하며 이 두거리 차이는 6백오십만 킬로미터로 태양에
서 지구의 거리 1억5천만km (8분 30초에 태양의 빛이 지구에 도달한다) 에서 그다지 크지 못
한 수치로 그로 인해 여름과 겨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연간 태양 수열량의 차이는 대략 6%이다)
케플러 법칙과는 상관없이 근일점에서 지구위의 태양의 고도가 낮기에 지구쪽으로 비추는 입사각도가 크기에 사선에서 비추는 태양이고 그래서 먼 거리에 겨울이 된다.(동지인 12월 22일
의 일직위는 북반구북극점이 태양을 향해 23,5℃ 기울어져 낮의 시간이 12시간 미만이고, 태
양고도는 30 ℃ 미만이다.
또한 여름은 먼거리, 원일점에서 비출때 태양을 향한 지구의 입사각도가 작게되고 바로 머리
위에서 비추기 때문에 (입사각도 76,8) 여름이 되는 것이다.
한편 지구의 공전 궤도면과 수직이 아니고 고정값 23,5도 기울어져 있으며 이를 황도 기울기
(일적위)라 한다.
즉 여름은 태양을 보고 우리 나라 방향이 번딱 일어선 거라...
오리주뎅이가 춘하추동 하고 말하던 그모습 틀렸제...아마 지금 굉부하라면 에스대 갈수 있슬까??
나나 친구덜 모두 ,,, 우리가 굉부 못했던 핑계잡고 늘어지긴 이미 글렀다.
그냥 웃고 넘기자.담 장날 옥고개 아래서 천렵이나 하자.
그러니 끼주이,,, 너 고추장에 남비솥,,,
층기야 ,,, 이쭈아리라는 알 다마 따먹고 돈 벌어서 쇠주 사오고,,
이 후세백작은 고기 망태기 가져갈꺼니...그거 양파자루가 젤 났거든.
친구사이에 서로 할당량 잊지말고 행동하자.
------------------굳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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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진 10.08.08. 14:12
움직이지 못하는 유람선 모양 호텔이라요.
숙박료가 디지게 비싸구 옥상 전망대 관람두 돈 내야한다요.
후세백작 10.08.08. 11:03
썬 크루즈라,,,미녀들 많이 탄다는 북 태평양 유람선입니껴??
그게 아니라도 인천서 야간에 제주도 떠나는 선창에서
캔 맥주 한잔에 시원한 밤을 보내는 배를 말하심겨??
더욱 재미있는건 선창에 기대어 멀미하는 뭇 아줌씨들 등도 두두려주며?? 아닌가요??
저는 영어 단어중에 버케이션 ,,, 그보다 더좋은 단어는 머니 이외에는 아는게 없습니다.
쪼록,,, 즐거운 여행 되십샤....
┗ 수 진 10.08.08. 14:12
움직이지 못하는 유람선 모양 호텔이라요.
숙박료가 디지게 비싸구 옥상 전망대 관람두 돈 내야한다요.
가지도 못하는배,,, 그걸 뭘 비싸게 줘요,,,,
그져 하룻저녁 자는데 옥수수 닷되 가웃 정도 비용이면 어떨까??
그러구 저러구 은빛여울님은 휴가를 갔으니 다행,,,
오늘은 울나라 모든지역이 전부 안흥찐빵집보다 더 더운 모양입니다.
그래도 위대한 태양이 곡식을 빚는 일이라 땀흘리면서도 좋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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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포나루 일대에선 북청 물장수가,,,이런물 머고 수명이 보장받지 못했던 것이 상수도의 물에 힘
이제 말기 암 환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위의 자기공명과 레이져 시술로 말기 암 환자도 거뜬히 수술하기 때문 우리의 수명은 앞으로 자동으로 90을
참고로 우리 인간의 수명한계는 120살로 내다보니 90살 이후의 또 30년 연장엔 무슨 변혁이 다가올지 모르겠
그래서 앞으로 4대강의 물의 정화가 이젠 우리가 할일 입니다.
강바닥도 청소해야 우리의 먹는 물을 깨끗히 하는 것 입니다.
이젠 물의 혁명이 있어야 되고 이에 따라 4대강 살리기는 우리의 식수통 청소이며
이길이 무수한 경비와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이제 우리는 이런 사회로 달려야 합니다.
이런 저의 "4대강 살리기에 대한 나의 생각"이란 글이 아래에 게제되어 있습니다. 10.08.08. 16:56
나는 4대강 살리기는 우리 먹는 물의 관리의 시작일뿐, 그것이 아무리 돈이 들고 시행 착오가 있어도
지구에서 60평생 산다면 천왕성에서는 150살 살게 됩니다.
수진님은 아마 상 늙은이가 되겠죠,,,,
지금 현재정도의 나이라면 아마 130세 정도이죠.
즐거운건 생일 150번 해 먹는 것이죠
그러나 단점은 지구에서 두시간 반 짭잘하게 데이트 한다면
천왕성에서는 시간의 비례로 따지면 한시간 밖에 할수 없다는 것이죠,,,,
과연 연금은 얼마 받을까요,,,,
천왕성에서도 60살을 연금자라 하면
이는 지구에서 25세부터 연금자이니
계산하기 이전에 죄다 노인네들이니 부도가 될 천왕성이라 생각 합시다 10.07.18.
빨갱이잡아 깜에 넣어야지요...
뭐라고요,,, 측천무후가 한 짓처럼,,,
그저,,, 똥간아래 똥돼지 만들어 뚱먹구 살게 만든다구요..
난 잘 모르지만 엄현히 국가 보안법은 적용을 해야..
그리고 판삿님 !!
중국에선 종교인은 사형이 아니라 종신형이락카던가...
명예 실추의 명예회손법으로 최고 종신형 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사람들 말로 만약 남북에 전쟁이 나면 건부제기 북한은 3일내에
자유통일로 접수하는데 남한에 찡겨박힌 핑크색, 회색 아새끼들 먼저 색출해
죽여야 된다 그러던데,,, 이제야 그말 알것 같군요.
그게 바로 통일이라 하더만,,... 난 잘 모르겠는데,,,,맞아요? 10.07.22. 22:51
이명박 정부가 괴뢰정부라 하는데 그것은 이명박에게 대통령 표를 찍은 사람들도
그런 괴뢰의 푸락치로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저변에 깔린 말입니다.
그리고 막상 통일이 되었다고 가정하면 좌익의 기치를 들고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 천만명을 모두 타도하겠단 비 정상적인 꽁수가 들어있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가정적 사실로 분명한 것은 이런자들은 통일이 오면 6,25때 여수, 순천 반란사건 같은 사고를
다음 바톤은 동강나루 헌병감 수진님의 처벌이 기다려 질듯 합니다.
한상렬이란 노인의 생각을 분해하여 미래까지 연결하여 보면,,,
그 잘난 김일성이가 남을 위해 한일이야... 그럼 북에 동포들을 위해 한 일은 무엇인가??
작금의 북한은 우리와 통일에 중공 공산당이 가로채갈듯한 미래를 보고 있지도 못하면서,.,,,
김일성이는 괴뢰 도당이고 또한 앞으로도 세계사에 그 변동은 없어야 한다.
그것이 진실이고 이 변동이 있으면 억지 역사와 무상원조인 것처럼 위장하여 형제국가인양
내세워 중국이 북한을 빼앗아 간다.
그 노인 그런거나 알고 떠느는 위인은 아닌것 같다 .
공산당은 그런 앞잡이를 부추기며 좋아하지만, 남에서 그 작용이 끝나면 원로로 추대하지만 북에서는
일인자 뒤에 고문으로 추대하지는 못한다.
북에서 추대란 단어는 아예 없고 그 해결책은 숙청이다.
북은 종교가 없다.
유일당 공산당아래에서는 종교는 사상에 위배되기에 지금의 중국도 파룬궁을 모조리 잡아 사형도
아닌 본보기용 종신형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노인네가 북에서 살아남아 종말은 무엇일까??
박헌영이의 죽음은 돌로 눌러 죽이는 압사보다 더한 개에 물려 죽었다고 전하는데,,,
북에서 용도 폐기가 되면 아마 이젠 박헌영보다 더 하게 할수 있슬지 모르겠다.
여보게~~ 노친네야.... 꿈 께시오.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난 이명박 괴뢰 정권아래의 짱구같은 국민이 아니니 그런 걱정일랑 10.07.22. 23:09
솔직한 면이 드러나 보이는 나체주의자들은 가장 인간답다고나 할까요,,,
그렇네요.....
그런데 느자들의 스커트가 올라가는 이유를 저는 알지요.
미스 코리아들은 7등신이 되지만 보통의 느자들은 5,5등신으로 다리가 짧아서
좀 길게보이도록 보충하자면 올라가야,,,
옛날 한때는 생각이 모자라 이걸 단속했지요...
무얼하든 국가가 관리하는것 보다 개개인이 관리하는게 폼지지 않습니까??
어날도,,,,,안흥 찐빵집 보다 더 더워요,,,증기기관차 탄창도 이만 안 하리라...
증말 방울이가 막 떨어졌으면 시원좀 하겠는데....
낼은 죈 종일 방울이가 온다하니 참말 반가운 소식 이네요.
혹 기상대인지 하늘의 관상대가 실수는 안 하리라 믿사옵니다
참 이상하네요,귀양생활은 근로봉사 시간 땜 방식의 시간 마침 이란게 없어야 정상 일테죠.
귀양생활이란 종신형 비슷하고 일년 이내로 사약이 따라 붙는데,,,,
귀양 처음에 썼듯이 쏘련서도 말렌코프, 트로츠키,,, 멕시코로 귀양가고
일년뒤 스탈린은 권총을 딸려 보냈지요.
개꿈이든 용꿈 꾸셨는지 다행히 유배에서 해배 되셨군요,,,
앞으론 마른길 이라도 디뎌 조심히 다니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것이 생명 보장 아이겠습니까?
이 고요할 靜은 공간을 이야기 하죠.
그러면 움직일 動은 그 면적이 움직일때 그 한정시간의 위치를 나타냄의 궤적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시간의 단위상의 면적인데 그럼 시간이란 무엇일까??
우선 시간의 철학적 고찰부터 하여본다면,,,
시간이라는 물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인간들은 이 시간만큼은 팔수도 살수도 없으며
그러나 이 시간은 다만 현재만 존재하고 과거의 시간을 나타낼수도 없고
여기서 동의 움직임이란 이 궤들의 하나 하나의 시간대의 위치의 공간을 말함이죠.
참으로 지리하고 소피스트 같은 이야기이지만 정중동이라...
고요할 정의 위치의 물체는 그 가운데 움직이는 한 순간의 면적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독자들은 그 그림을 보며 정상의 정서가 아닌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위 수석도 어떤 정상에서 반 작용되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
아마 아랫부분이 갈라져 떨어져 나간듯,,,
그 느낌의 서운함과 맨 아래의 비면에 반사되는 역광에서 절규란 느낌이
중국인들은 중원의 작은 1,700m정도의 태산을 제일의 영산으로 여깁니다.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고( 현 지금 중국의 국경) 황제가 되에 삼황오제의 삼황은
그 이유는 태산은 우리의 조상 조선족의 터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미개한 뜻이죠... 지가 역사선생도 아니고,,,
아무튼 으 옛날 태고에 울려나오는 태산의 노을임에 틀리지 않을듯 합네요.
그러나 이 돌이 수반좌대위에 오르게되는 복 받은 이유는 담홍색의 농염의
차이의 젊잖은 칼라매치에 그를 보완이라도 하려는듯한 검정 텃치의 기교와
10.07.3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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