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8. 17:48
그 20명도 보수파의 손에의해...
그래서 5:30분이 지나도 이견대립에 난항인듯 중대발표가 미뤄지는듯 하오와...
분명한것 한가지는 중국은 이미 북한의 주요지역들 남포 앞바다 대륙붕, 혜산,
무산등의 지역을 50년, 100년 조차했슬듯 하지요. 아마 내가볼땐 중국의 발표가 있다는데,
우리에게 서운한 발표가 될수도,,,
만약 이번 한미 훈련에 중국이 북한에 부채질해서 이런 연평도 결과를 가져왔슬수도,,,
이 부분은 뉴스에 무언급되고,,(개인의 생각으로) 아니면 중국입장에선 대안부재라,,,
일반적으로 6자회담을 하자는 시간벌이 일수도,,,
만약 아들 부시가 지금 이 시간에 근무했으면,,, 거 핵 단추 어딧지 했슬수도 있지 않을까??
민약 미 본토에 발사하고 미국 시민이 죽었다면 미국인은 어찌 했슬까요??
이스라엘 비행기 납치는 협상이 없다. 제 3국에서도 이스라엘 특공대는 폭격으로 대해준다 .
그러나 우리는 동족이란,,,, 동생이 빼앗으면 주머니가 좀 털린 형처럼 행세하고 있는듯 하다.
우리가 사격연습이 없었다는데 우찌 그런 포격을 가했슬까??
그것은 그들의 정치 판대가리의 불만의 표출인듯 하다.
김정일 후계는 김정은이란 신문지상의 말씀이 최고일까??
저는 한달전 이부분에 대해 주변에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북한의 포스트엔 정남이가 세력이 더 클듯 하지 않을까요....
이런 세력다툼의 불만이라면 우린 참고 말로만 대항해서 쓸까
10.11.19. 09:41
겨울로 가는 마차 속에도 정겨움은 있지요??
무우밭 파란 무우를 발로차서 씹어먹던 추억과
동네 어귀에서 옥수수깡 태워 황덕불 쬐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성냥곽 아파트 속에 같혀있는 내 모습이 초라하지만
마음만은 그리로 달려가 봅니다
무우밭 파란 무우를 발로차서 씹어먹던 추억과
동네 어귀에서 옥수수깡 태워 황덕불 쬐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성냥곽 아파트 속에 같혀있는 내 모습이 초라하지만
마음만은 그리로 달려가 봅니다
김택능 10.11.15. 09:08
후세백작 19:46
시간내어 뭐 할라꼬,,,
만식할멈도 가고 없슬긴데...
장닭 후리기....요즘은 시골에 처녀도 없슬긴데...
평창엔 다방 열개라고,,,, 못먹는 버섯이야...
괜시리 목운동 하지말고 내 글이라도 읽어 골수세포 운동이나하게
그게 장수하는 길이야...
두고보래이... 멀지않아,,,
한 십년이면 장수하는 정답, 오답 가려질기라..
내 살던 집이 쎈타에 있군,,, 70년대 그 시절 신작로 건너 앞집은 초가집이...
건데 말이다,,,
울 집은 50년이 넘은 일제 강점기시절 일식집 사무실 정도의 기와집인데,,,,
홍수에 제방이 두어번 무너지고 시내에 물이 밀치고 들어올때 우리집앞 신작로에서 찰락거리며 멈추었다.
그 넘들 그걸 알고 터를 쓴듯 하다.
그러나 요즘은 뭘 하나해도 완벽에 다가가는 노력이 아쉬운 세상,,,
-------------------
이 사진은 복사금지가 걸렸지만 저의 집이라 할수없이 카피 하였습니다.
이 사진가지고 저작권이라 하시긴 뭐 할거고
이 사진의 주인님은 그런 사정 이해를 바랍니다.
10.11.11. 08:42
엇그제 날이 춥고 단풍이 더욱 노랗게 되자 방향도 없이 새찬바람을 이리저리 몰아서 낙엽을 떨
구던
자연도 사건이 급해서 그랬나 봅니다.인간만 게으름 피우다 부산 떠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제 겨울은 왔고 열심히 일해야 되겠지만 아마 여러분들 호주머니는 예전보다 썰렁할 것입니다.
G20 세계정상회의가 오늘 개최되고 그러기에 앞서 울 나라는 리먼 사태이후 달러대비 환율 평가
된 아시아의 유일의 나라로 환율정책에 힘입어 수출이 신장대고 세계 8위의 수출대국이 되었지만
우리 서민의 내수경제는 자금 식어가는듯 하다.
그건 왜 그럴까??
달러화의 기축통화는 가치하락 되고 엔화대비 금값 인상분으로 생각해보면 금값이 뛰는 만큼 엔
화도 강세가 되고 우리의 수출의 신장도 시간대비 이자율과등 실질적 가치상승율은 제로로 가기
때문이다.
오늘 G 20 정상회의에 의장국으로서 울 나라는 새로운 개발 선진국에 부합되는 규칙을 제정하는
나라로서 임하엿으면 합니다.
오늘 이 경제논리와 또한 석유가 없어 주유소가 문닫는 중국,,,
그 후진타오는 정상회담에서 무어라 그럴까?? 주변 탁자 다 둘러보아도 공산국은 하나고 그의
경제논리는 유머용만 될게 아닌지??
그래봤자 왕따당하니 묵언일듯 하다.
하지만 선진국이 아니기에 제제도 많겠지만 제일 많이 득이 있스리라.
그럼 앞으로 중국이 가야할길은,,,
그 이야기를 써 보이겠습니다.
즉 개방과 개혁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공산당 해체주의가 필요하고 이미 세계화로 가기엔 아날로그의 강력한 정치형태는
남들은 무덤속에 넣었는데 중국도 앨빈 토플러의 말씀대로 디지탈 사회로의 변환이 이런 주유
소에 석유 없다는 이야기가 않 나올것이다.
그들이 주유소에 석유 없다면 세계 굴뚝 다 갔다놓고 세계 경제를 휘청거리는 예가 앞으로
증가될것 아니겠는가??
10.10.29. 22:59
평창의 제 1의 역사이다.
강원도의 타 군들은 허리굽혀 항복하였는데 이는 임금님의 명을 거스른 대 반역죄이다.
그러나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왜구들에게 대항하여 싸운 기상이 당시 노성전투(가칭으로) 는
평창의 기상을 엿볼수 있는 임진왜란의 역사이다.
항복한 자들은 임란이 끝나고 전범재판이 잇어서 유배를 보내기 전에 사약을 먹었어야 하고
그의 가족들은 자손 대대로 노비가 되어야 할텐데 국력이 약한 탓인지 임금이 당파에 로봇인지
그러질 못했지만.....강원도에서 유일하게 평창은 왜구에 대항하여 전투로 마감하였다.
관군 50명대 왜구 4,000 명의 역부족으로 패하고 그 보복으로 평창시내 지식인 남자 200정도를
송기산 봉우리 아래 수직갱 굴 두개중 아랬굴에 밀쳐넣고 흙으로 굴을 막았다는 역사기록을 30
년전에 읽었는데 이는 알고있는 사람이 없고 굴도 모른다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하여 420년후인 지금이라도 진혼제를 드리고 노성제 개회식때마다 평창
의 조상들에 대한 례를 지내주어야 할것이다.
10.10.29. 21:01
선배 이경진님의 도민일보에 두번의 글이 오류와 너무 미약한 글이기에 길더라도 자세하게 썼다.
그런데 부칠 곳도 없고, 동문들이 읽기도 습관이 안되어서,,,,봐주지도 못하겠지만 ....
그리고 나의 글에 임짐왜란의 평창과 몇가지는 누가 보지도 않치만
그러나 평창의 제일 가치있는 일들이라...
그런데 상리 송기산 활공장보다 위에 굴이 두개 있는데 이를 알고잇는 사람은 멘트를 부탁한다.
이 굴이 있다면 평창의 임란역사는 다시 평가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데 이 굴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아직 없다.
이 굴에 자세한 이유는 담에 쓰고,,,,그런데 말이다. 내가 여기에 올리는 글들은 조회수 먹고 살자는건 아니다.
저쪽에 한 카페에 올리면 칭찬속에 갈구리들이 많치만 이곳은 걸림이 없기에
나의 생각의 일기려니 하고 생각하며 글을 쓰는데로 올리는데...
최소한 나의 이글 ""Re우리의 소원은 통일--- 내가 생각하는"은 클릭도 제로이다.
하지만 긴 문장이지만 한번들 읽어보게
중국의 고민과 북한의 고민속에 우리의 통일은 어디로 갈까하는 예측성이....
시험엔 안나오는 문제이니 읽든 말든,,,
10.11.09. 00:15
오늘은 한강에 돌아오는길에 눈발이 조금,,,,
어젠 비를맞고 왔고 엇그제는 자정에 모든 가로등이 꺼지고 한강엔 안개만 자욱,,,
돌아오는 길에 앞이 안보이는 캄캄한,,,
마치 태초의 빅뱅이호 3k배경복사 시간전까지의 밝다못해 볼수없는 암흑의 우주같은 느낌을,,,
요즘 몇일 추운척하니 길가에 가로수들은 노란단풍으로,,,,
그러나 자연은의 섭리는 오래 길지 않습니다.변덕처럼 보이죠.
지난 봄철 벚꽃이 만개하자 다음날 비가내려 그 꽃을 다 떨구던 자연의 심술이 오늘또,,,,
노란 단풍이 된지 하루,이틀도 안되는데 저녁바람이 삼지사방으로 갈피를 못추리게 불어댄다.
10.11.09. 00:17
그 좀 오랫동안 두고보면 어데가 덫나냐??
하기사 단풍 자체가 낙엽이니 하느님눈은 그래보이나??
자연은 오묘하지만 참으로 심술궂은 악동이 아니라 할수있는가??
너도 언젠가는 이런 낙엽취급은 되지말자.
--------
저는 덕포아래 선산이 있는 임영월 고씨의 즉 화전군파로 저의 선조어르신들의
하동 고씨 동굴에 관한 재 해석의 글을 씁니다.
우리는 이를 다른각도에서 보고 추앙하여야 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공짜로 게제해 드립니다
10.11.08. 19:29
눈은 언제 오려나...
첫눈은 연인사이에 기다림일지 모르나
이젠,,나이도 먹고 첫눈의 기다림은 고개넘어 이야기 같지만...
그래도 기다려진다.
눈이오면 운동을 수월하게 할수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사람들은 등산을 즐겨하지만 그건 오르막길에 얼마노 힘든고??
눈이오면 스키를 타고 오르막엔 갈고리에 메달려 앉아서 담배한대에
시원한 바람쐬고 올라가는 그맛과 운동은 내려걷는 것도 아니고 미끄러져 내려오며 운동이 다된다.
이 얼마나 편한 운동일까??
내 말이 맞지욧??
그래 난~~ 첫눈이 오는 겨울이 그리워진다.
산에가서 관솔해오라 그래요.
혹 요즘 사람들 관솔이 뭐냐구요??
석탄난로 불 쏘시게로 소나무 옹이있는 부분이 기름져 불에 잘 타는 부분이죠.
동강나루 원님들,,,,
해떨어지기전에 얼릉 뒷산에 올라 솔 갈비 긁어다 굼불이나 지피시면,,,
따스한 아랫목~~ 얼마나 행복한 밤을 맞이할까??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나라 가까운 아랫목의 마누라와 사아에 있는 거랍디다.
동강나루에 원님들은 다가올 추위를 무척이나 걱정한다.
원님들이여 !!
겨울도 우리가 전진해야할 시간입니다.
겨울은 神의 멋진 선물인듯,,,,
손으로 비벼털고 자리를 박차라
서로들의 인생 도전에 추위정도가 장벽이 되어서는 아니될것이다.
오늘도 꿈과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구부리지 말고 일어서라
그리고 힘껏 도약하라,
비젼의 새 아침을 맞이하리라.
.... 어느 돌도사의 외침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글도 좀 긴문장 마지막까지 읽으셨더군요.
그곳에 우리의 위정자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고있죠.
그리고 다음글 우리의 소원은 통일2장에서는 주변정세중 특히 중국의
골아가는 문제에서 우리에게 통일은 오지 않을것같은 저의 추정으로
아직 그런 글들은 없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갈수있는 내용으로
저의 생각을 그려보았습니다.
통일이란 진정 다가오지 않을 허상이란 지점들의 미래 예시적인 추적들을 하여 보았습니다.
그러고 저러고 이 우주에서 보면 시간과 공간은 비례할까??
그래야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슬텐데...
그런데 내 생각엔 우주 스페이스는 공간속에 어쩌면 시간이란 개념이 없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묘한건 울 나라 복쟁이들,,,
달나라 뒷면 볼수없는 곳도 쏘련제 쌍안경 들이데고 팔아 먹지만 시간 자체는 팔아 먹질 못한다.
시간이란 물질도 아니고 한번 지나가면 다시올 수 없는데 대체 뭐야~~
이제 오곡백과 무르익는 황금의 벌판엔 태양이 절실히 필요한데 지금껏,
그리고 내일도 비, 다음주도 또 이름모를 태풍이 또,,,,
자연과 태양은 위대하다 못해 남용과 오용의 얼룩을 만드는 구나.
80년대 학자들은 빙하 4기가 도래한다 떠들 역고들 , 지구는 식어지고 있다고 본 것인데..
2,000년이 지나선 온난화라고 떠들더군,,,
주뎅이 까기 조아하는 학자들,,,, 이 가을의 현상은 무어라 떠들던,,,
농민의 손헤로 돌아온다는 사실과 그 비싼 값의 댓가를 우린 치러야 된다.
학설이 뭐 필요하나.
구만리 하늘에 바람자고 구름 없어뎌 따스한 볕이 황금벌판을 만들어 주었으면
10.08.09. 20:51
우리 말이다 고등핵교 시절 오리주뎅이 물상선생왈,,,
칠판에 태양 동그랗게 그리고 그 둘레에 달걀처럼 타원을 그리고 춘하추동이라 그랬지.,,,
태양주위에 행성들은 타원궤도로 돈다 했지
그리곤 여름은 태양에 젤 가깝게 있슬때라 했제...
지랄하긴,,, 그따구로 학생들 가르치니 그 제자들 에스대 갈수가 있냐??
여름은 지구가 태양에 젤 가깝게 있질 못하고 대신 우리나라쪽과 태양이 정면으로 마주하게되는,,,,
즉 태양이 지구와 젤 가까이 있슬때를 근일점이라하며 1월 3일쯤.
또 지구가 태양에서 제일 멀때를 원일점이라하며 이 두거리 차이는 6백오십만 킬로미터로 태양
에서 지구의 거리 1억5천만킬로(8분 30초)에서 그다지 크지 못한 수치로 그로 인해 여름과 겨울
이 되는 것은 아니다.
케플러법칙과는 상관없이 근일점에서 지구위의 태양의 고도가 낮기에 지구쪽으로 비추는 경사
각도가 크기에 사선에서 비추는 태양이고. 여름은 먼거리, 원일점에서 비출때 각도가 작게되고
바로 머리 위에서 비추기 때문에 여름이 되는 것이다.
즉 태양을 보고 울 나라방향이 번딱 일어선거라...
오리주뎅이가 춘하추동 하고 말하던 그모습 틀렸제...
아마 지금 굉부하라면 에스대 갈수 있슬까??
지금은 한강에 고기가 제일 만타. 쏘가리고 잉어고 팔뚝만한게 아리라 장딴지보다 더 크고 낚시
로,,,,,,,,,
하룻밤에 잉어 두자반자리 열마리도 잡는다.... 그러나 중랑천은 포천쪽에서 한강으로흐르는 지로 가장 오염지역이라 할수있다.
안산은 본염이 발달하였지만 포천,,, 의정부 일대는 가내 가죽염색공장으로 염료가 가장 오염물질
인데 비 오면 다 씻겨 내려오니.... 지천들에 괘리 피라미는 잡아 먹어도 한강고기 먹는사람 별로
없고 팔당 상수원 천진암쪽에 가면 괘리 피라미가 물위를 빙빙 돌며 죽어간다...
그물을 팔당 상수원이라 한다.
4대강 사업은 반대하는 넘들은 밥먹구 양치질은 매일 하나 물통 청소 안 하겠다는 넘들이다..
박통이 치산을 했으나 치수는 아직 한번도 없었는데 한 국가가 잘 살자면 치산 치수가 잘 되어야
하는데..
넘의 새끼들 치수에 협력하고 수정하고 보완할 일이지 돼지죽통이 되어도 그냥 떠 먹자는종교인들,,,
요거 김일성이가 살아 있어서 따발총으로 한번 후렸으면 한다 .
'오늘의 댓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의 멘트들,,, (0) | 2011.01.06 |
---|---|
아듀 2010,,,꼬리 댓글들,,, (0) | 2010.12.20 |
12월의 꼬리들,,, (0) | 2010.12.14 |
12월에 후세백작의 생각은?? (0) | 2010.12.03 |
8월의 글들.... (0) | 2010.08.06 |
칠월 두번째 댓글들 (0) | 2010.07.16 |
칠월의 댓글들. (0) | 2010.07.03 |
푸른 유월... (0) | 2010.06.04 |
압록강 백두산까지...전우의 손을 잡고,,,,,
허니 수진님....
우리 그냥 뜨락이나 잘 정돈하구 따스한 아랫목에서 뉴스발표나 잘 시청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