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붐 세대의 사회상]
후세백작 2010.10.27 20:32
수상하다,,,,이 가을을 다 지나며 아파트 값이 안 오르다니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노무현 시절엔 정부의 높은 사람들 말도 안 듣고 지 마음대로 오르던 아파트 값이 언제부터인가 슬쩍 멈추고 잠잠하다.
각 정권의 대통령들을 제일 골머리를 썩이던 아파트 문제...이번 정부에선 그 머리를 잡았단 말인가??
한때 잘 나가던 공장도 다 팔아치우고 기십억 부자가 아파트 사서 마누라와 둘이서 엉덩이로 한 일년 방바닥을 비비고
나면 기업경영보다 더욱 수입이 짭질한 황금알을 낳던 아파트 투기장사가 이젠 석양에 제 수명 다하는 느낌이다.
지금 현재 평균수명은 78세인가?? 앞으로는 평균수명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는데, 그럼 수요가 더 많아지는데 공급이
더 많아서 값의 상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일까??
건설경기가 주춤거리는데 공급의 활황은 아닐 것이다. 수요와 공급, 또 값의 상승을 따지기 이전에 그에 가장 원초적인
원인중 하나인 수요에 인간 수명부터 파악해 보기로 한다.
멀리 돌아보면 조선시대엔 평균수명이 3-40세였다. 그러다 7-80년대엔 평균수명이 60세를 웃돌기 시작하였다.
그 연령 증가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영향일까?? 물론 과학의 발달에 따른 의학의 진보와 영양의 공곱에 차이가 있슴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큰 비중은 상수도라는 수질개선의 소독된 양질의 물의 공급이 그 큰 원인이다.
지금의 아프리카 지역의 평균 수명이 3-40세를 넘기지 못하는 지역의 가장 큰 문제가 식수원이란 것과 다름이 없다.
식수원의 오염은 다름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한양엔 4대문안의 인분의 망웃을 왕십리에 실어다 버렸다. 그 냄새때문에 지금도 왕십리 똥파리라 불리며
구한말 신식군대에 밀린 구식군대가 이곳 왕십리에 위치하며 인분에 파리 날리던 곳에서 급여도 못받고 대우도 못받아
배고픈데 악취의 냄새가 더욱 화가 치밀어 구식군대의 스트라이크를 벌린것이 임오군란이다.
왕십리에 버린 4대문 안사람들의 또은 뚝섬의 한강으로 흘러내리고, 그 아래의 반포앞 한강에서는 북청 물장수들은
한강물을 떠다 장안에 젤 좋은 물로 팔아 양반들은 그 물을 먹고 살았다. 당시엔 샘물의 우물 아니면, 지하수라는
개념자체도 상상못할 시기 아니었던가??
구한 말에 이르러 시내는 확장되고 좀더 먼 한강에 버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상류쪽의 광나루(지금의 광진교)에다
버렸다는데. 이는 한강 더 위쪽으로 버려지는것이며...전국 어느 곳에서나 식수는 공동우물 아니면 강물 이었다.
이 물들의 오염이 건강을 저해하여 조선시대는 평균수명이 수명이 3-40세에 멈추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그후 사회의 발달로 7-80 년대엔 평균수명이 60에 육박하는 것은 상수도의 보급으로 살균되고 정화된 물의 공급이
수명을 연장시키는 이유이라면 지금은 평균수명이 78세이며 앞으로 우리가 60을 넘기는 시간에 60세를 골인하는
사람들은 60에 플러스 30살을 더하여 90살을 산다는데, 인생 덤으로 30살을 더 살라하면 이거 왠 공떡이람,,,,
말이나 될수 있슬까?? 그러나 지금 그것이 현실이고 가능지점에 도달하였다.
그것은 의학의 발달과 컴퓨터의 스캔도입의 자기공명과 또 하나는 레이져의 도입에 힘입은 바 이제 과학의 도구가
사람의 눈과 손대신 더욱 정확하게 시술하게 되었고, 특별부위 췌장암을 빼고는 말기암이란 임의의 용어도 사라진 것이다.
앞으로 당뇨도 지난해 한국서 개발한 약이 2종 성인 당뇨의 70%를 낳게 한다는데 미국 FDA 공인에 보냈으며. 아마
합격되면 울 나라에서는 두번째 신약의 의약개발 되는 것인데 혹, 이것이 당 회사의 주가 올리기에 목적이 아니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가 60살을 넘길 수 있다면 자동으로 90까지 수명을 연장할 도구들이며 60을 넘기지 못하면 인체
기본 베이스의 이상으로 불행이란 점이다.
이 인체 기본 베이스라 표현한 것은 인체의 최고율의 가동으로 인간 수명한계를 150살로 내다보기 때문이다.
이에 앞으로는 노년층이 두터워지고, 실버문화의 정착이 더욱 절실해지는 시기이다.
이 실버문화는 다양한 노후 인생살이의 전부를 말하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분야이지만, 우선 독거노인들의 재혼등
여러분야를 들수 있지만 여기선 생략하며, 사회가 핵가족시대의 변화에 독거 노인들은 청소나 생활환경의 간소화로
큰 평수의 아파트를 버리고 소형 또는 원룸을 선호할 것이다.
그들은 한국전 전전 세대로 또한 앞으로는 "베이비 붐 세의 720만명이 노년층의 자리를 차지하여 가며, 옛날 그들의
모들은 다섯명에서 열명까지 다산을 한 세대이기에 종전 2000년 시기까지는 능력이 있으면 자식들에게 줄 아파트들이
다섯채에서 열채라도 필요했지만 이젠 전후 "베이비 붐세대"가 핵가족세대의 가장으로 둘 아니면 한자녀에게 아파트도
한,두채가 필요하게 되기에 그 수요는 현저히 줄 수 밖에 없다.
정부가 강력대응으로 말린다고 아파트 투기가 규제되었습니까??
사회의 모든 현상들은 법의 규제보다 사회상에 따라 변화 되듯이 이 아파트 과열의 투기현상도 핵 가족시대의 한, 두자녀
낳기운동으로 아파트 수요의 측면이 줄어 가기 때문인 것이다.
요즘 아파트 불황의 요인은 정부의 의지도 있겠지만 이와 겹쳐서 위의 두가지 현상인 캐쉬세대에 독거노인들의 작은
평수의 선호와 핵가족 세대의 결혼에 따라 아파트 필요수요가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언제 다시 아파트 값은 솟아 오를까??
일전의 아파트값 건설단가 원가 공개하라는데,,,간단하게 말하면 단적인 예로10여년전엔 울산서 시공사 채택에 경쟁
양쪽 시공사 합계 500 명의 조폭(여기서 조폭이라 함은 선정 방해자들을말함) 들이 대치되고.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지난 여름 선거전에 재개발 아파트 시행령이 조금 발표되니 구리에 어느 개발지역에 약 100명이 대치하였다.
이 뿐이아니다, 전화로도 홍보하며 이런 값이 원가에 떳떳이 적용될 수 있슬까??
또한 이렇게 물밑작업으로 이기면 그 공사는 노다지이기 때문에 불법적 과열을 가져오는 것일까??
패자는 얼마가 손해나며 다음에 반감하여야 할 것 아닌가?? 앞으로의 아파트는 좀 더 실리적이고 현실적으로 가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지금까지의 아파트는 한마디로 망국적인 무지 무서운 다단계였다.
정부가 다단계 업자는 체포, 구속들 하지만 지난 노통 정부 시절에 1억짜리 아파트 재개발시 무려 25억 딱지가(잠실주공)
난무 하였다. 이런 상황이라면 정부는 기능마비의 능력없는 정부로 2차대전후 바이마르 공화국의 인플레보다 더한 초
인플레의 아파트의 다단계성에는 어느 업자에 제한된 다단계가 아니라 시장 전체성의 임의의 무제한 다단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 30억짜리 아파트의 최종 주자는 누구인가?? 과연 누가 그 아파트에 살고 싶은 필을 느껴 그곳에 정착할 사람 있슬까??
우리의 아파트는 모든 사람에게 보금자리라느낌이 없다. 살며 투자가치를 가지는 것이다.
왜 그런가하면 만약 30억짜리 아파트를 사는 사람은 그곳이 좋아 평생 생활할려고 매입하는게 아니라 집값상승의 기대치의
투자효과가 있기에 임시적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한 아파트를 매입할때 그곳이 평생 자가가 살 집이라고 느끼는 최종 주자는 과연 몇명일까??
가장 비쌀때 팔면 차익이 생기는데 그때 사는 사람도 또한 시간과 비례하여 후일 금리이상의 기대차익을 계산하고 사는
것이다.
그럼 그의 연속이 아파트 값 상승의 주 요인이 되며 이런 투자효과보다 실생활을 할려는 마지막 최종 주자는 없는 것이다.
이런 피라밋 구조가 만연되고 있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아파트먼트 값이 적당히 상승할때 팔고 이사간다는 생각에 주변사회에 적응도 소홀히 하고 이로서 사회 환경은 더욱
각박해질 것이다.
이 때문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할 보금자리의 내 집이란 개념은 없는 것이다. 이렇게 불안정한 정착의 사회는
정부의 무능이 빚은 망국병이란 이야기이다.
한 아파트를 살때 이곳이 나의평생 보금자리로 생각한다면 주변 사람과 유대관계도 적극적으로 되고 보다 밝은 사회가
보장될 수 있슬 것이다.
또한 30평 정도의 아파트를 현찰로 구입하기보다는 융자를 받아 50평 아파트를 사야 경쟁대열에서 밀리지 않고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다.
기실 30평 아파트면 충분히 생활할 수 있었는데 한달 수입중 1-2백만원을 융자금으로 갚고 쪼들린 생활을 하였다면
융자금의 이자율보다 금리가 낮았고 그러기에 부의 축적을 위해 생활에 무리수를 띄우는 것이였다.
그것이 나만 안 하면 남들의 재산가치에 상대적으로 나의 재산은 작아지기에 모두들 좋은집 장만보다는 부의 축적의
도구로 아파트를 선호하였던 것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경쟁의 풍속도 사라져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에 아파트의 수요곡선의 변경에 의하여 이 부분이
가장 먼져 사라질 수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아파트 금액증가의 대비와 금리와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아파트값의 인플레는 하향곡선으로 그려질수 있는 전망의 계산이 나온다.
그것은 위의 설명의 두가지 요인, 전후세대에 핵가족 세대들의 한두자녀의 결혼후 집장만의 수요와 또한 의학의 발달에
힘입은 바 노령사회의 활동편의로 소형 평수를 선호한다는 이 두가지 사실이 수요와 공급곡선에 제동을 거는 것이다.
투기를 막자고 정부가 강경정책의 무리수보다 이제 그 두 요인의 사회적 현상이 아파트값 상승 인플레의 물고를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이젠 아파트가 나의 평생생활의 한 공간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한시절 이지, 저집 옮겨다니면서 인생을 담보로 아파트 매입이 살려고 하는 마음보다 부의 가치투자로 작용하였지만
아파트 시세차익보다는 평생 안락한 주거생활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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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값은 안 오르는데 전세자금은 계속오른다.
그것을 잡았다 라는 뉴스,,, 잡아놓고 떠들어야지 앞으로 값싼 전세금 좀 윗도는 도시형 촌락을 지을 계획인듯.....수도권
교통등에 적합하여야 하는데 그게 성공할까??
아파트 값이 오르지도 않는데 전세자금은 계속 오른다. 이에 적합한 세무신고도 없는 우리나라는 참으로 웃기는 나라이다.
미국에선 전세자금이 1억이라면 세입자는 1억을 신고하고 75%정도 공제를 받고 이에따라 건물주도 세무신고를 해야한고
세금이 부과된다. 전세자금을 올리면 그만큼 더 세금을 내고 이득이 별로이기에 계속 전세값을 올리지않는 현상을 지니고
있다.
전세자금은 다음에 돌려주는 돈이지만 그 자금의 활용만큼 세금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느 글엔가 저는 100세 클럽을 맹글어 회장 함 해 먹을가 하는...
앞으로 100살을 넘기기 위해 하여야 할 건강등,,
이러한 실버 문화가 가장 인기있슬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 장사 신나게 할 산업은??
일본은 실버세대의 백화점이 구분 되는데..
왜냐면 젊은이 보다 퇴직금등 평생 벌어 놓은 돈이 더 많을테고...
다 쓰고 죽으라고 선전만 하면,
우리는 아직 이런 실버 산업도 미비 합니다.
각종 메이커는 수없이 많아도 우산 하나, 지팡이는 옛날 그대로,,,
제 친구 한명은 외국서 지팡이를 수입해 명품이라고 인터넷 판매를 하는데..
노약자들 생활자들의 사치품으로 잘 팔린답니다.
노년층이 두터워지므로 이에 따라 산업도 변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