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때문에 사라지는 10가지
1, MP3 2, 휴대용 게임기 3. 소형 디지털 카메라 4, 캠 코더 5, 음성 녹음기 6,네비게이션
7,PDA (개인용 휴대단말기) 8,손목시계 9,종이지도 10,114 전화안내
위는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지 PC WORLD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 폰 대중화로 사라질 10가지 목록 이랍
니다.
저는 갤럭시 탭을 구입하여 차에 네비게이션을 하고 있는데, 탭의 기능을 볼때 이제는 앞으로 4-50만원
대의 네비게이션을 구입할 사람 아무도 없슬 것 같군요.(탭은 아이폰과 동일한 내용을 작용하며 싸이즈
가 큰 것입니다)간단하게 보면 이처럼 현 사회의 PC의 혁명은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전 3-4년전에 나의 글에선 세계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내한하여 앞으로의 사회는 권위주의적
인 아날로그 프레임이 없어지며 정보화 사회에서 프로슈밍의 디지털 사회로의 변환을 예고 하였다.
아날로그라 함은 군대 워커를 예로 든다면 3가지 신발문수의 워커를 대량생산하고 모든 군인의 각기 발
의 싸이즈가 틀림에도 불구하고 세가지 크기의 워커에 발을 맞춰 신는. 즉 우리말로 군대워커 신발문수
가 어디 있냐던... ( 요즘 군대는 전신사진한장찍고 자기의 체형 싸이즈 코드가 나오면 그에 따라 골라
입는 디지탈적 씨스템이지만,,,)
이제 그러한 아날로그 사회는 뒤로하고 현재의 사회는 모든 사람의 각기 틀린 욕구를 맞추기 위하여 다변
의 싸이즈와 다종류의 물건을 소량씩 만드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사회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엘빈 토플러의 프로슈밍화란 합성어는 프로덕스 (생산)에 있어서 소비재가 아닌 생산재를 구입하여
대부분 PC에 의존하여 소비자가 조금의 작업으로 자기에게 맞는 소비재를 직접 생산한다는 뜻 입니다.
이러한 PC의 혁명엔 세기적 석학 "앨빈 토플러"의 예견은 적중하지만, 그 발전속도는 가히 예측하기 어려
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며, 그 응집의 무게는 또한 원자폭탄급이다.
그 응집의 무게라 표현한 것은 일전 PC로 인한 대중적 힘의 집약을 말 함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은 애들
이 만들었다고 비아냥 거리던 말은 젊은 세대가 PC에 의해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뜻이고, 이번 미국의 버
락 오바마 대통령 또한 대통령 선거시 PC활용에 힘 입은바 적지 않다는 소문 입니다.
또한 최근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이 무너지는 원인은 인터넷의 SNS (Social Network Service (소셜 네트
워크 서비스,,,페이스 북, 트위터, 싸이월드, 요즘등에 공유하기)의 영향에 의해 추출되었으며 만약 가상
적이지만, 앞으로 중국에 봉기나 그것이 혁명으로 전환 된다면 그 혁명이든 봉기엔 제 2의 천안문 사태는
따르지 않을 것 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십 수년전의 천안문 사태시대와 지금의 시대의 차이는 PC의 작용의 차이로 이젠 천안문
에 전부 모이는 것 보다는 서로들 인터넷에 의한 시위가 주도 될수 있는 지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중국의 정세는 그간 나의 글을 많이 게제하였고 지금의 시기가 통일 중국에서 5호16국의 블럭화의
재현의 길을 갈 수 있슬 것이란 징후도,,
그것은 지금의 현 정치구도에 정당이 하나란 강력한 아날로그 형을 언제까지 고수할수있슬까??
또한 언로의 자유를 통제하며 PC의 인터넷을 통제하며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슬까?? 길게 더 이상 나열하
지 않아도 이 모든것이 이율배반적인 정치칼라에 변모가 가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고민은 어디까지 갈수 있슬까?? 아랍권의 분노의 행진에 중국이 발등에 불이라던 뉴스의 원인은
이것 즉 아날로그 형의 정치가 디지털 사회의 냉대란 원인을 처방해야 하는데...
그 고민의 해결법은 고르비의 구 쏘련의 공산주의 해체의 뻬떼스트로이카 처럼 지금쯤 임기를 이양해야
될 후진타오는 앞으로 먼 미래의 중국을 위해 아예 이판에 궤도하차의 큰 업적을 남겼으면 하는 나의 바
램이다.
앞으론 양자가 아닌 3인방의 트로이카 체제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지만... 그것의 칼라가 어떤 유니폼인
가 색깔 또한 신경이 가는 대목이다.
가능한 그 색깔은 2억명 부자의 독 버섯형 구도보다는 15억명이 다 같이 햇볕을 보는 그러한 스탠다드
형의 든든한 피라밋 구조를 원 하는 것이다.
PC의 유비쿼터스적인 혁명엔, 앞으로 우리의 언어는 PC에 의한 언어와 그 속에 나의 생각을 발표하고
또한 PC는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공유되는 것 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PC의 발전에 편승하지 못하고 컴맹으로 남는다면 일전의 어느글에서 처럼 평창 경로당에
가서도 이웃 경로당의 할머니와 고스톱도 못치고 뒷전에서 화장실 청소나 할수 밖에 없는 낙오자가 된다
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언어보다 PC에 의하여 자기의 주장을 펴가는 사회에 컴맹뿐 아니라 벙어리도 될 것 입니다.
역사를 뒤져볼 때 활자의 발명은 과거 그 시대에 상당한 쎈세이션 일듯 합니다. 그 결과로 그 당시에는 많
은 책이 보급되고 서로 지식이 공유되고 이로서 사회발전이 진일보 하는 혁명이 발 하였겠지요.
그 먼 후일 라듸오의 발명에 힘입어 사람들은 눈으로 읽던 지식을 좀 편하게 귀로 들어 알게 되고, 이때
대중적이란 용어도 생성 되었슬 듯한 문명의 발전을 가져 왔던 것이고, 그후 TV의 보급에 힘입은 매스
미디어의 발전은 사회의 다양함과 편리함, 신속함을 반영해 주었지만 이제 PC에 의한 혁명은 사회에서
각 개인이 종속되고 객관화된 하나의 객체에서가 아니라 각 개인 서로들이 이 사회의 주체로 변모하는
것 입니다.
그것은 과거엔 매스 미디어에 의한 기자들이나 미디어 주체들의 소수에 의한 다수의 지배의 권위적 뉴스
도 있슬 수 있었지만 , 이제는 PC를 이용한 트위터, 블로거.요즘, 마이 소셜등으로 개개인이 직접 뉴스나
여론을 제작하기 때문 이는 시민의 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론 매스 미디어에서 기자들의 독점은
사라진다.
이 부분은 미래학자 토플러의 예언적 언급은 미약했으나 이미 우리가 경험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
적으로 변모해 가는 디지털 사회에 최종은 어디 일까??
그럼 PC의 혁명 이후엔 어떤 사회로 변모할까?? 이 디지털 사회가 인간을 위한 최종의 기능일까??
그것은 미제일뿐 우리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사회를 추구하는데는 이견이
없슬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PC의 혁명시대를 만나고 있는데, 또 한가지 이해의 예를 든다면 지난번 어느 선배님
의 글 중에서 나의 고향인 평창초교 총 동문회장님 성함이 초대 회장님이 아니기에 평초교 총 동문회 까
페지기 최상신 선배는 총 동창회장(동문회장)과 각 기별 동창회장을 동문회장으로 혼동하여 쓴것으로 아
마 지난 가을에 다시 선출 하였는 지는 알수 없으나 그 선배님의 글엔 초교 총 동문회에서 회장님의 말씀
이 "초교 총 동문회 까페"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으시다는데....
그러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까페라 하니 서로 좋은글 나누지만 비 생산적인 뒷 방이라 생각하면 아쉬운
듯 합니다.
까페는 돈이 들지도 않지만 평소에 회원 여러분의 유대를 강화하기에 총 동문회의 운영엔 가장 적합한 도
구인듯 한데 그런것 신경쓸 여지가 없으시다면,,,,, 만약 이것은 아직 위의 글처럼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못하여 합리적 혜택을 못 누리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상대적으로 동문제위 구성원들중엔 아직 전 회장단이 임기 끝나고 이취임이 되었는지도 모
르는데, 총 동문회가 바뻐 수고하시지만 총 동문회가 아무리 바빠도 총 동문회의 목표의 첫째사안이 무엇
이든 그 목적 달성엔 동문제위 모두들이 알아야할 방법론적 실행이 있어야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슬텐데...
중동이 무너지는 초기의 이집트에서 무혈 혁명이 성공한 것은 위에 글에 SNS 라고 하면총 동문회 연락망
엔 PC보다 빠른 길이 있슬까요??
그래서 인터넷의 까페들은 비 생산적인 뒷발이라고 단정하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대 선배 한분은 가칭 "평창포럼"이라는 평창 잘 살기 운동의 여론까페를 만들기를 희망
하였었는데...어찌보면 그분은 선각자일수도.
나의 시골의 모든 동문제위들도 이러한 저의 생각을 욕으로만 꼬집어서는 아니 됩니다. 저의 생각이라기 보
다는 시류에 첨단 문화를 저 버리고 아직도 모스부호로 따단 거리고 무전을 칠 작정 입니까??
세월을 등 지고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이나 앞으로도 첨단의 PC 이용을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 모든 가치 척도는 변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 終 ==============
후세백작22:22
22:26
아마 나의 글을 수 없이 반복해 읽은 황노빠는 잘 알고 있슬 것이라....내가 얼마나 독창적인 글이 무더기 수인지??
친구야.... 난 내가 생각해도 이 사회에 모순과 내 마음에 불만투성이 잘못된 인간 아닐까??
즉, 내가 알베르 까뮈의 주인공 뫼르소 같은,,,,그러나 그에겐 총이 행동이라면 난 펜끝으로가 차이점일뿐,,,
< 그 이방인 독후감이 아래에 있제,,,>
굳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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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장력이 미약함인지 하기사 말로 한번 하는게 글은 10번 읽어서도 이해가 힘드니...
난 아인슈타인책을 10번이나 읽었고,,, 아직도 불교의 조사, 의리 , 격외선의 논쟁이나 주기, 주리 논쟁은
이해가 힘든듯,,,
윗 글이 이해가 안 되거나 나의 글이 오류라 생각되면 즉시 멘트를 하게.....그럼 문장은 길어도 쉽게 설명을
하겠나이다. 그리고 나의 글중엔 ""플라톤의 망언""같은 글은 이 지구상에 나 혼자만 플라톤을 욕하는 사람이다.
플라톤의 이데아 론이 결국 중세 암흑기를 만든 인류 역사상 가장큰 실언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