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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사회에선

디지탈 사회를 위한 멘트들 [1부]

 

 

10.11.11. 08:42  

공식적인 겨울이라...아하~ 이제 알겠습니다.
엇그제 날이 춥고 단풍이 더욱 노랗게 되자 방향도 없이 새찬바람을 이리저리 몰아서 낙엽을 떨 구던 자연

도 사건이 급해서 그랬나 봅니다. 인간만 게으름 피우다 부산 떠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제 겨울은 왔고 열심히 일해야 되겠지만 아마 여러분들 호주머니는 예전보다 썰렁할 것입니다.


G20 세계정상회의가 오늘 개최되고 그러기에 앞서 울 나라는 리먼 사태이후 달러대비 환율 평가된 아시

의 유일의 나라로 환율정책에 힘입어 수출이 신장대고 세계 8위의 수출대국이 되었지만 우리 서민의 내수

경제는 자금 식어가는듯 하다.

그건 왜 그럴까??  

 

달러화의 기축통화는 가치하락 되고 엔화대비 금값 인상분으로 생각해보면 금값이 뛰는 만큼 엔화도 강세

가 되고 우리의 수출의 신장도 시간대비 이자율과등  실질적 가치상승율은 제로로 가기 때문이다.

울 나라는 G 20 정상회의에 의장국으로서 새로운  개발 선진국에 부합되는 규칙을 제정하는 나라로임하

으면 합니다.

오늘 이 경제논리와 또한 석유가 없어 주유소가 문닫는 중국,,,
그 후진타오는 정상회담에서 무어라 그럴까??     주변 탁자 다 둘러보아도 공산국은 하
나고 그의 경제논

유머용만 될게 아닌지?? 그래봤자 왕따당하니 묵언일듯 하다.

하지만 선진국이 아니기에 제제도 많겠지만 제일 많이 득이 있스리라. 그럼 앞으로 중국이 가야할길은,,,

그 이야기를 써 보이겠습니다. 즉 개방과 개혁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는  공산당 해체주의가 필요하고  이미 세계화로 가기엔 아날로그의 강력한 정치형태는 무덤

속에 넣었는데 중국도 앨빈 토플러의 말씀대로 디지탈 사회로의 변환이 이런 주유소에 석유가 없다는 이야

기가 않 나올것이다.

그들이 주유소에 석유 없다면 세계 굴뚝 다 갔다놓고 세계 경제를 휘청거리는 예가 앞으증가될 것 아니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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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뉴스에 대한 나의 생각들,,,,

 

20110,09,01, 21:30

선거란 민주주의의 꽃으로 찬성이든 반대이든 입장을 표명하여야 할 각 개인의 주권의 권리이며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 민주주의 실천의 의무 아니겠는가??

 

우리의 헌법에 분명 교육은 정당과는 분리되어 있는데.. 그런데 선거에 투표를 하지 말자는 켐페인은 웃어

할까? 참으로 이상한 논리이다.

그것도 서울시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 편에서,,,그리고 교단에서 학생들에게도 선거하지 말자는 이상한 논

가르칠 것인가??  이 선거의 권리를 짓밟는 세력들은 누구일까??

 

항간에 종북세력이라 하는데...종북도 그들이 범법의 선을 넘지 않는다면 그런 취향의 선택도 그들의 자유

이지만 오늘 우리의 진보세력의 180여개 단체들은 너도 나도 한마디씩 얼굴 내기에 바쁘다보니

산으로 올라가고 이념의 구분은 있어야 할진데 북의 맹목적 찬양의 언어까지 망언을 내 뱉으며 그러면

서도 일본의 정치가들이 망언한다고 그것만 분개한다면 그것은 편견 아닌가 한다.

 

그러면 여기서 여기서 일전의 사례를 한번 들춰보자.

김용철 변호사의 건에 의해 이건희 삼성 회장은 회장직을 사임하고 다시 회장직 추대까지 3년간의 공백에

성은 세계 일류에서 꼴찌로 변하고 말았다.

 

그 이야기를 잠시 거론하면, 요즘 애플사의  안드로이드 탑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가미한 스마트 폰

기이다.

삼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구글이 삼성에게 이러한 폰의 개발안을 제안하였다.  이때 이건희없는 삼성

거 뭐 애들이 한때 빨끈하는거야 하고 거절해 버렸다.

당시 삼성은 핸펀이 노키아 다음으로 세계시장을 점유하고 있었고 그들은 오만한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구글은 대만의 중소업체 HDC에 하청으로 개발하고 그 중소업체도 자가 상표로 요즘 스마트 폰 시

에 삼과 비근한 시소를 하고 있는데  HDC는 4위, 삼성은 5위. 삼성으로선 참으로 아쉬운 떡이 되었고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이때 당시 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소프트 이용의 스마트폰은 향후 5년간은 세계시장을 지배

리란 장담을 하고 그를 개발 하였던 것이다.

울 나라에서 스마트 폰의 출시에 KT에서 첫날 판매시부터 삼성은 무기력하게 보고만 있었것이다.

지금 삼성은 갤럭시 탭의 스마트 폰의 후발주자로 독일등지에서 판매금지 조치를 당하갖은 수모속에

세계시장의 8%선 판매밖엔 하지 못한다. 만약 김용철 변호사의 사건으로 이건희 삼성회장의 사임이 없었

더라면 문제의 꼬임은 틀려졌으리라 가상한다.

 

그런데 당시 천주교 "정의사회 구현단"이란 사제들 마치 사탄의 아들처럼 행동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이라고 들추었는데 이것이 간과되지않자 김용철은 추가 폭로를 하였다.

그러면 그 양심선언은 진정한 모습이 아니고 정의사회 사제단은 이 사건의 전모도 모르며 김용철에게 이

당한 듯 하다.

물론 법리대로 처리하여야 민주주의 이지만 때론 국익도 생각해 봄직하며 아직 우리 사회건도 생각

해 봄이 옳치 안을까??

 

이제 세계는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며 우리의 고정관념은 소용이 없게된다.

일전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고 애플 컴퓨터는 회사명에서 컴퓨터를 떼 치우고 애플로 하듯이 시장에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의 구분은 없어지는듯 하고 삼성의 독일 시판금지에서 보듯 넘의 것을 카피하는

벤쳐마킹시대는 지났다.

 

그래서 삼성의 또한 예를 보면 이건회장의 회장 수락 인사에서 앞으로 10년후면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삼성에서 만들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럼 무엇을 하여 먹고 살 것인가 고민해야 된다고 하였다.

또한 엇그제는 삼성의 여성 임원들만 모인 자리에서 여성특유의 능력 개발과 그에대한 대우를 약속하였

다. 아마 이 일은 먼 후일에 세계 기업들에게 고전으로 남을 것이다.

 

이렇듯 앞으로의 시대를 앞서는 프론티어적 개척정신의 초 일류 기업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를 위

서는 다수보다는 한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 행위에 의해서 창조되고 발전 되는 것이다.

 

삼성은 자산을 110조로 잡는데 애플은 220조로 잡고있다.

이는 스마트 폰의 위력이며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이력엔 맥 컴을 개발하며 지금 컴의 모든 글서체의 꼴

을 그가 개발한 것을 사용하는데...

 

2011,10,24

 

아마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이전의 글인듯한데 그냥 이 글은 여기서 마감하고

스마트 폰의 혁명과 삼성은??

 이정도의 제목으로 다시 써 본다.

또하나의 글은 미국의 주식은 즉 경제는 알수없는 요술 방망이처럼 고무줄빵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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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시대의 평창을 위하여 !!  ]

                                                                                                             09.01.07 13:11

 

지난해 6월 초 내한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얘기를 잠깐 빌려보면,  앞으로의 세대는 슈밍화 된

고 합니다.

 

프로슈밍이란 개인이 소비재가 아닌 생산재 물건을 사서 간단한 조립과 술로 자기에맞는 생산을

는, 그래서 앞으론 각종 물건이 소비재가 아닌 생산재로서 품종 소량 생산화 사회가 온다는 것으로, 

는 프린터기를 구입하여  컴퓨터를 조금의  조작만으로 자기의 개성에 맞도록 자신의 사진을 뽑아내

등,  모든것을 컴퓨터를  이용하고 주민록 사본이건 인감, 또한 실생활의 모든 영역에 컴퓨터의 기술로

자기가 자기것을 생산,비하는 세대가 이미 도래하였음을 시사하는 말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다음으로 차치하고 그럼 디지털화라는 것도 다름이 아님을 말씀드리면, 일전엔 숟가락

공장에서 숟가락 사이즈를 두 유형만 만들고 모두들 그 숟가락에 입을 맞추어 밥을 먹어했는데, 숟가

락 공장 사장님은 목에 힘주는 그런 제한된 아날로그의 권위가 아니라 이젠 숟가락 공장도 혁신하여 다

종 소량 생산화...

 

즉, 숟가락 공장은 고객의 입 사이즈 별로 만들고 또한 손잡이는 여성, 남성 크기별 선호별로 여러

양을 만들어 우리의 입 사이즈와 손 사이즈에 따라 숟가락을 부분별로 사서 직접 조립해 사용하는 것

디지털 세대인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우리의 평창 재원을 우리가 파악하고 우리의 손으로 다듬고, 우리가 원하는 그런 살맛

는 평창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가야 한다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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