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20:10
과연 스마트 폰이 뭐길래...
쓰다말은 글들 11월로 넘겨야...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는 "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를 가지고 지구를 떠도는 노마드(유목민)의 시대"라 했다.
지금 우리앞에 벌어지는 스마트폰의 혁명은 인터넷에서 모바일까지 통신장비를 가지고 어느 제한된 국가라는
영역을 허물고 유목민처럼 떠 돌아 다니는 것이다.
유목민들은 城을 쌓지도, 공격하지도 않듯이 이 디지털 시대도 유목민들처럼 길을 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들은 음파라는 매체를 통하여 광속의 속도로 달려 가는 것이다.
유목민이 한곳에 안주하지 않듯이 스마트 시대( 스마트 폰과 스마트 TV등 유비쿼터스)시대로 접어들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생존할수 있는 것이다.
이 스마트 시대는 인간의 삷의 질을 변화시키고
이러한 스마트 시대의 패러다임은 미래학자도 예언하지 못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앨빈토플러는 몇년전 내한하여 디지털시대는 생산재를 사서 개인의 조작으로 소비재로 변환시킨다 하였지만
이제 디지털 시대엔 그를 넘어서 SNS 힘에 이집트를 비롯 아랍이 붕괴되는 아랍의 봄을 잘 보았으며 월가의
폭동 미국의 가을도 심상치 않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의 끝은 어디일까?? 또한 새로운 시대의 지평은 어디일까??
광속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어느 누구도 앞으로를 예견이나 장담할수 없다.
우리 삼성은 이러한 유비쿼터스의 힘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며 이번 애플에게 참패당한 내용도 곁들여 우리의
반성까지 적나라하게 파 헤쳐봐야 겠다.< 탈고 없슴>
선거에 너거티브란 단어가....
그런데 그 네거티브란 단어는 옛날 언젠가 참여연대등 일부의 시민들이 국회의원에 약 80명 정도 명단을 발췌
하여 이들을 뽑지 말자고 할때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이것이 너거티브 아닐런가??
그 당사자가 오늘엔 너거티브 선거운동한다고 비아냥 거린다면 긋도 우서운 일.
09:10
하지만 새로이 선출한 시장의 전력엔,,,
다름아니라 잘 모르는 이 후세의 생각으로는
기부자들의 기부금이 사회 빈곤층, 노약자. 젊은세대를 위한 장학금, 의료혜택 그리고 몇% 라도 외국의 아프리카
의 기아에 혜택을 주는 이런곳에 쓰였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러면 미처 기부하지 못한 수진님이나 후세백작도 늦게나마 한줌의 기부라도 같이 할수 있슬텐데...
그런 기부금이 아니라 흔히들 말하는 종북세력의 좌파들에게 기부금이 몽땅 쓰이는....
아마 기부자들은 그런 좌파들은 아니던데...
그 기부자들은 그런 곳에 쓰이길 원했슬까요??
아니면 그들의 속은 좌파였단 말인가요??
이 작은 후세백작으로선 알수 없습니다
11.10.21. 20:09
깊어져 가는 가을속에 후세백작은 사랑한번 못해보고...
빨간 정열의 단풍을 불태우고,,
또한 쓸쓸히 떨어지는 낙엽과의 대화도 조으련만,,,
이 후세백작은 매냥 그날이 그날,,,,
한번 훌훌 털어버리고 대 자연속으로,,,, 깊은 사랑 함 해 봤으면,,,
11.10.06. 23:42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마 올해를 넘길수 없슬 것이라 했는데...
오늘 사망했군요,
정말 조의를 표 합니다.
( 저는 울 나라 대통령이 서거해도 이런 말 않썼습니다만,,,)
허지만 그가 인류에 남긴 업적은 참으로 큽니다.
아인슈타인이래 가장 위대하다고할까??
현대문명의 가장 정수리에서 컴의 언어를 우리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주말정도 지나고 신문에 않나오는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11.10.07. 20:03
이러한 문명을 개발한 창시자 잡스는 현대문명을 바꾸어 놓고 그로서 우리는 다양하고 편한 생활
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창의적 노력은 우리 인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할수 있슬 것 입니다. 11.10.07. 20:00
로 우리의 생활에 떨어질수 없는 무기들이죠.
그외 기사엔 안 나오지만 잡스는 양부모가 대학까지 졸업시킨다는 싸인으로 양자를 택하고 지방
대학에 첫 학기에 잡스는 양부모의 등록금 마련에 그 학교 졸업해도 큰 인물이 되지 않을거란 생
각에 자퇴를 하고 청강으로 다니면서 한량처럼 그 학교만 있는 서체학 강의도 들었는데...
그 학교는 정문 현판부터 화장실 푯말까지 특유의 서체를 사용 했는데 이 강의가 나중에 그의 컴
퓨터에 서체 레터링에 큰 도움이 되고 현재 컴의 모든 서체들이 그에 의해 도얀된 것이랍니다.
11.10.05. 23:31
애플사는 업그레이드의 4S냐 아님 진화된 아이폰 5인가 기대도 많았지만
발전은 못 되고 조금 변형 업그레이드된 4S 를 발표 하였다.
근데 중국 짱께넘들은 이미 아이폰 5의 짝퉁을 팔고 있다.
만들지도 않은 아이폰5의 짝퉁이라....웃기는 짱께들,,, 언제 폭삭 무너질수도 [2]
은빛여울 11.10.06. 07:16
하는지
후세백작
먼 후일 과학이 더 발달되어 우리도 외계에 나가보면 4차원이 아닌 11차원등 하는 다원세계에선짝퉁 우주
선도 필요할지 모를 일이죠.
길가의 옹기집 천막아래엔 이중섭도 있고 박수근 화백도 나란히 계십니더.
11.10.02. 10:05
지금 TV엔 1박 2일이 나오는데 이젠 아름답지 못하단 느낌이 든다 .
왜냐면 지난 뉴스 누구나 잘 알고 잇듯이 어느 개그맨이 탈세성 혐의에
토지매매제한 법 발표 하루 전날에 평창땅을 사는등...
이러고도 인제가 없어 아쉽다는등 녹화분까지는 한다는등,,, 그게 말이 됩니까??
그 많은 세금 관리하자면 전용 세무사가 다 있슬텐데...
세제가 아리송하다는덩...매매제한법 시행 하루전에 20억 땅을 사자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울 나라엔 장관이나 총리도 시골땅 좀 사던가 지방세도 않 납부하면
11.10.21. 20:09
깊어져 가는 가을속에 후세백작은 사랑한번 못해보고...
빨간 정열의 단풍을 불태우고,,
또한 쓸쓸히 떨어지는 낙엽과의 대화도 조으련만,,,
이 후세백작은 매냥 그날이 그날,,,,
한번 훌훌 털어버리고 대 자연속으로,,,, 깊은 사랑 함 해 봤으면,,,
11.10.01. 10:42
오늘 아침의 햇살은 맑고 구름없이 공활한 전형적인 가을의 아침이다.
어제의 피로는 잊어 버리고 이 아침에 다시금 새 출발을 하여보자
매일매일 속을지라도 다시금 꿈과 희망이 있어야 인간은 존재할수 있겠지만...
그래 좋타...그것이 바로 오늘 아침이다.
이 아침에 꿈과 희망을 품고 쭐근하여보자.
맴을 가다듬고 오늘도 하루 잘 해 보련다.
누가아나 인생의 나날속에 오늘이 천재일우의 대박날인지???
,,,,,,,,,,, 그런데 애미나이 동무들은 기관원이라 오늘 쉬겠군,,,,
그럼 로또같은 대박은 없슬것.
해는 서산에 기울고 서풍을 맞아 자덩거는 안 나가고 아직도 시멘 공구리의 성냥곽 같은 아파트, 나의 집은
10여 km 멀기만,,,, 내 용빼는 재주도 읎고 해떨어지면 철창같은 나의 집이라도 재일 기쁜 곳이라...
얼릉 달려 가야지. 건데 맨 아래 사진엔 캄캄한 어둠속에서 코스모스 꽃만 찍힐리 없고 이게 무어람,,,,
흔히들 말하는 U,F.O ,,, 글씨다.
인간은 아직 외계가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U,F.O에 E.T 넘들은 얼마나 과학이 발달했으면 지구까지 날라올까??
그들이 지구에 오는 목적은 뭘까?? 한적하고 안개낀 호수 주변에서만 포착되는데,,,, 그런 유람일까??
설마 외계인이 존재하고 지구로 온다면 그런 짱구들은 아니겠지.
위의 코스모스꽃 형상은 렌즈에 반사되에 나타난 석양의 태양과 그 발간 빛이 360도 반사되어 꽃잎을 만든 것
입니다. 그래서 U,F.O 는 미확인 비행물체나 어떠한 알수없는 물리현상들이지 그것이 외계인이라고는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11.09.23. 00:02
어느 노숙자가 천만원이 든 가방을 잃어서 신고를 했다는데...
이상하다 생각한 경찰이 확인결과...
그 가방에 천만원 현찰과 통장에 50억이...
부모로 부터 상속 받은 부자로 한때 사업도 실패하고 돈도 더 벌 이유도 없고
사는게 별 재미도 없고 해서 노숙생활을 한다나...
노숙생활은 사는게 아닌모양이지.
노숙생활에도 쩐은 있고봐야
11.09.23. 09:07
그래,,, 스스로들 공인이라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보다 투기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를 떠야 하는 것이다.
무슨,,, 방송할 사람이 없고 아쉽다고 지절대는지...
투기도 아닌 고향 선산 조금 샀다고 장관도, 총리도 비준이 않되는 세상에...
쪼매한 넘들이 공인이라고 스스로 까불면서 얼릉 꺼져브려야 할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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