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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80년대 과학자들은 지구는 다시 빙하기 시대로 접어든다고 찌껄였는데, 지구는 그 반대로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니 이제는 산업화로 인한 인재(人災)로 인간이 이 지구를 파멸시킨다고
으름장을 놓는데 내 생각은 이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남,북극의 빙하가 녹는건 인간이 만드
는 재해라기 보다는 천리(天理)의 도수(道數)에 의한 지구의 어떤 순환과정으로 일정의 어느
한 부분이란 생각이란 것이다.
올해 그래도 정상적인 추위니 별말없지 조금만 덜 추윘으면 인간이 오존층을 파괴했느니, 북
극의 여름이라는등 뉴스등은 온갖말로 겁을 팎팎 주었슬 것이다.
아마 대자연의 운행에 있어서 인간의 힘이 간섭하여 지구에 변화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138
억년을 살아온 지구로선 천리(天理)가 아닐거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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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1. 02:02
이제 새해의 태양은 곧 떠오를 것이다.
나의 옛 추억의 동리, 노성에 떠오를 태양아!!
나의 머리위로 힘차고 찬란하게 비추어라!!
새해에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봉을 이룰수 있도록...***
임진년 한해에 나와 모든 친들의 건투를 빈다.
쩐 마이 벌구,
술 잘 먹꾸,
건강하구,
대망 이루소서****
.......................... 후세백작
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
아마 3년전인가 새해에 눈이 많이와 출타를 금하고 집에서 보이는곳을 찰깍...허나 올해는 눈이 1 쎈티라.....
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얼음판에 저렇게 크게 쓰고 싶은게 자기의 이름일까?? 아니면 조아하는 친구의 이름일까??
조아하는 이성의 친구이름을 쓸때는 손이 시린지, 추운지 아무런 힘도 들지않는 물리적 법칙
이 제로의 상태이다.
학창시절 짝사랑이 이러한 분출이라도 없으면 상사병 걸리는 것일까??
이 글을 지금 읽는 여러분들도 아직껏 못다한 사랑의 기억이 남아 있으리라...
잊혀지지 않을 짝사랑의 추억이...
그리고 그것이 사랑보다 한층 더 재미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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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내 앞차의 낙서,,>
E=mc2은 원폭의 량이다.
건데 E=mc2는 얼마마한 무게일까 ??
1그램이 원폭으로 변한 에너지란 1×300,000 × 300,000 = 90,000,000,000
그 값은 90만톤이 된다.
내가 가진건 없고 다만 몸무게가 60kg이라면 내가 핵으로 변한다면 그 에너지는
60 × 300,000 × 300,000 = 5,400,000,000,000 kg= 5억 4,000 ton .
계산해 보니 작은 수치도 아닌데,,,
조금에 무게가 핵으로 전환하면 약 천만배 무게로 된다.
이때 에너지 단위는 아무리 작은 단위이더라도 그 수치는 무진한데,,,,
이래서 지하에 정일이도 뻥튀기 핵을 몹시 갖고 싶어했겠군
저친구,,, 차는 작지만 통은 무쟈게 크다야.
나와 그리고 우리 모두 2012 새해엔 노력의 댓가가 이정도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의 소망은 E=mc2 만큼 이루소서.
후세백작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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