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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못난동생 북한은 그래도 형제지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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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08.15.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 발언...>>


""일왕이 한국에 오고 싶다면 진정으로 독립군 묘소를 찾아가 사과부터 하라"".

 아마 이 말은 일본 극우파 들의 분노를 살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보다는 우리가 그리고 중국이 더 신장

세에 있습니다

90년초 미국 평가기관에서 일본의 소니와 삼성은 거의 같은 65조달러의 자산으로 평하였는데 지금의

삼성은 창사이라 가장많은 실적이지만 소니는 법정관리란 삐그덕 거리는 소리만..

 

그뿐이 아니라 디지탈사회로 전환과 아울러 파나소닉, 사프전자, 후지, 코닥등 세계에 내노라하던 기업

들이 콧구멍 쳐 박히고(도산되고) 있다.

 

이제 석양에 지는 일본 산업들,,,,

우리 이명박대통령은 우리의 힘의 논리에 발맞춰 일본과의 경제싸움에 손실이 없슬 것이란 판단으로 자

신있는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이에 극우파들이 반발한다면 이번 정신대 발언등의 등뒤엔 이미 일본을 누르는 중. 쪽발덜아 감정을 살린

다면 이는 양면성이 있는 것이다.

물리적 법칙으로 당장 10억의 중국인 까지도 우리의 뜻에 힘을 실어줄 것 아닌가??

어리석다면 10억 분노의 단칼 맛을 볼려하려는가??

( 토쿄대첩은 옛날이야기고 이젠 일본대첩만 남았슬 뿐이라네)

 

이것이 우리 대통령의 뜻이고 강한 의지이다.


쪽바리 극우파들,,,

감정긁어 손해보지말구 현실을 직시하고 어이 일왕을 독립군 묘소로 보내 알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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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 나의 유머중 하나>

 

우리의 광복이 있던날.

미주리호에선 일왕이 녹음으로 대신하여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당시에 이 후세백작이 메카더의 친구였더라면 이러한 충고를 잊지 않았슬텐데""

친구 멕카더,,,, 글쎄 녹음이 아니라 일왕을 미주리호에 모시고와서 그 옛날 "사기"란 책의 저자 사마천

처럼 거세라도 하여야 하네... 

전범자는 인간인 이상 사형에 처해야 하네만 ...

그러니 죽이지 않고 죽이는 것.

거세하는 것도 전범자의 수순아닐까 하네....

 농담치곤 너무했습니까?? 아니면 일리 있다고 이해했습니까??

 ***************************************2012.08.18 ********

 

<북한이 보는 독도의 시각>

北, "일본 독도 문제 망동 부리고 있다""날강도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

" 노컷뉴스 | 안윤석 | 입력 2012.08.18 16:15

 

일본이 독도문제와 관련한 추태는 실로 터무니없는 망동이라고 노동신문이 18일 보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8일 '독도가 누구 땅인데 생떼질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반동들이 남조선 집권자의 독도 시찰을 계기로 날강도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그들은 앙앙불락(마음에 안차고 아속함)하면서 정부급 교류중단과 서울주재 자국대사소환,

야스구니 신사참배, 대북공조중단 등 일련의 강경카드들을 연이어 꺼드는가 하면 국제사법재판소

제소까지 운운하며 분주탕(소란)을 피우고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이어 "이번 기회에 독도문제를 크게 부각시켜 국제분쟁화하는 동시에 독도강
탈에 필수적인

실무적 조치들을 취하자는 것이 그들의 간특한 기도"라고 주장했다.

또 "일본이 도처에서 남의 영토를 제 것이라고 우겨대며 소란을 피우고있는 것을 모
는바 아니지만

독도문제와 관련한 추태는 실로 터무니없는 망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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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세평전>

북한은 그래도 한지붕 형제임이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북한은 실리의 대북자세에 이명박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였으며 연평도 도발등 형네집 땡깡

부리는 망나니 동생처럼 굴었지만 대외적 사안에선 그래도 한지붕, 한 형제임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북한의 단어도 재미있는듯 하다.

예전에 독도문제가 한참 시끄러울때 나는 또한 유머를 십분 발휘 하였다.

 

북한의 정일이,,,,"애들아... 비서 들어와봐..."

            "아랫지방 형님네 집엔 뭐같고 그래 시끄러운가??"

 

국방부 비서의 답 : "얏 !!, 그저 그 독도를 쪽바리들이 자기네 거라고 앙앙블락 우기있답니다."

 

정일 : ""비서~~ """"남한에 연락하여 이 시간부터 독도를 나에게 전세 놓으라고 ""기자들에게 알고주렴"

         " 일본 반동들 들으시오""

         " 앞으로 독도는 정일이가 남한으로부터 전세를 내어 사용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독도에 간특한

           기도는 삼가하여 주길 바랍니다"

 

그래요,,,, 만약 독도를 정일이네에게 전세 놓으면 그거 또한 조치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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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보는 독도의 시각>

 

中 눈에 비친 독도 “역시 한국, 강대국”

2012-08-26 12:08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중국이 일본과 댜오위다오(釣魚島ㆍ일본명 센카쿠열도)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독도 갈등을 고 있는 한국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6일 중국의 한 유력언론은 ‘독도 전쟁: 한국 분청(憤靑)의 독도수호 전쟁’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를 수호한 한국인 등을 소개했다. 특히 ‘독도의용수비대’를 이끌었던 홍순칠 대장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독도가 왜 한국 땅인가를 분석했다.

 ‘분청’은 ‘분노한 청년들’이라는 뜻의 신조어로 최근 중국에서 애국주의를 지향하는 청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이 언론은 “50여년 전 당시 23세 밖에 되지 않은 홍순칠 대장이 30여명의 열혈 청년을
이끌고 독도 인해역

에 접근한 일본 순시선을 타격하고 독도를 지켜냈다”며 “이들은 독도에 대한 한국의 군사적 실효지배를 이끌

어낸 가장 중요한 선구자”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 “홍순칠과 열혈 친구들의 자발적인 행동은 독도의 무인도 역사를 마무리했고, 한
국이 독도 문제확실

하고 흔들림 없는 우세를 차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덧붙였다.

이 언론은 이어 독도 거주민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어민 최종덕은 지난 1965년부터 독
도에 들어와 어활동

을 했고, 그 뒤를 이어 1970년대 독도로 이주한 김성도씨 부부태풍의 피해로 가옥이 파괴돼 독도를 떠났

지만 1년에 6개월 이상을 섬에 들어와 거주했다고 설명했다.

독도의 관심은 또 다른 언론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25일 다른 현지언론은 “댜오위다오와 독도 사태는 매우 유사한 시나리오대로 전개
되고 있다”며 “일본이

한국 정부의 대처법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며 댜오위다오에 대한 중국 측의 단호한 의지를

촉구했다.

이 언론은 “댜오위다오와 독도는 같은 유사한 시나리오로 시작했지만 다른 방향으로 발
전하고 있고 ‘중국의

섬’은 아직도 일본의 통제 하에 있다”며 “독도 문제로 자극받은 일본이 과격한 행보를 보이기 전에 먼저 과감

하게 광검(光劍·날 센 검)을 꺼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잇따른 언론의 보도에 중국의 한 네티즌은 “영토분쟁 쿠릴열도에 군함을 파견한 러시아
와 독도에서 농구경기

를 펼친 한국을 보라, 이들이 바로 강대국이다”.

“한국 대통령은 독도에, 러시아 총리는 쿠릴열도에 상륙하는데 중국 지도자들은 오를 섬이나 있는가”라며 통

탄하는 글을 올렸다.

<후세생각?>

 연일 뉴스엔 일본의 한국 대응이 나오고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한다나 어쩐다냐??

우리 대통령의 독도방문의 파장에 우리가 손해인 듯 시청하는 일반인들,,,,

뉴스매체들은 제 잘났다고 마구 떠들지만,,, 기실 그것은 우리로선 자연스런 일이고 또한 일본으로선 앉자서

한방먹고 당황하여 갈피를 못추리는 패색의 소리인 것이다.

 

우리로선 우리의 땅 근심할 이유가 없지만 그것을 노리는 도둑들에겐 항상 경계하고 잃말아야 현명한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한치 망설임이나 주저도 없이 선제방어함이 또한 후일에서 보면 기록으도 남고, 국력의 과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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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도마찰' 후 신용경쟁서 일본에 판정승

양국 CDS프리미엄 격차 축소…외화차입 여건도 호조 IB "한국 은행들 신용등급 긍정적"

합뉴스 | 이강원 | 입력 2012.08.26 04:57 | 수정 2012.08.26 10:41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방현덕 기자 =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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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격차가 좁혀졌다. 일본의 통상ㆍ금융 압박이 컸음에도 한국의 신용위험이 되레 낮아진결과다.
시중은행의 외화차입 여건도 개선돼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이 국내 은행의 신용등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전격 방문한 10일 우리나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108이고 일본은 82로 두 나라 격차는 26이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가 신용위험은 정치ㆍ외교 사안과 거의 무관하다"면서 "한일 간 외교대립 이후 일본 측이

통상ㆍ금융 분야의 압박을 거론했지만 우리 쪽은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올해 7월 한국 시중은행의 중장기 차입 차환율이 단기차입 차환율을 크게 웃돌아

리펀딩 위험이 줄었다"면서 "이는 은행의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우선 우리의 대통령의 오늘 독도방문을 환영합니다.

독도를 쪽바리들이 생때쓰제,,이어도를 중공이 달라 그러제,,,백령도, 연평도에 생때쓰는 북한  못난 동생들,,,,

이젠 물리적 도움으로 난국타개시책도 필요하리란 점이죠.

물론 이들도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 있지요??

그리고 내일 새벽에 올림픽축구3,4위전에 출전할 태극 전사들이여!!

일본에 큰거 두방을 떨구어 우리모두 완벽한 승리를 기원 합니다.

 

큰거 두방이란 무언가 하면 2차대전때 일본에 원폭투하당시 원자폭탄이라고는 단어없었고 그저 큰거 한방

이란 표현을 썼다 합니다.

이렇듯 우리의 대표팀은 일본열도를 향하여 출격하라... 그리고 골문으로 두방을 ...

 

아래의 글에서보면 우리 한일전 역사에 시작은 우리가 일본가서 일본을 이기고 제네월드컵 출전권을 땄슬때

(월드컵 처녀출전) 현해탄(대한해협)을 건너 귀국할때 천리 방방곡곡에선 그 열광의 도가니가 만세소리로

이어졌답니다.

 

아래의 글에서처럼 브라질을 누르고 일본도 결승진출을 하여 결승전이 한일전이 더라면 이는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존심의 문제까지 건 한판의 승부였으리라.

 

그러나 아쉽게도 3,4위 전이지만 우리의 감독은 지난 준결승전에서도 3,4위전에 신경을 다소 쓴듯, 우리의 감독

이 지장다운 모습으로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할것을 기원하는 것이다.

 

자,,, 이제 거침없이 나아가 무찌르고 돌아와 주리라.

지난 도쿄대첩처럼 전 일본열도를 향하여 큰거 두방으로 완벽한 승리를 가져다 줄것부탁 드린다...

.

 오 필승 코리아...

노 필패 적바리...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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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때에 스피커를 듣기위해 동네 마당에 운집한 우리 한국인들 두손을 들고

리랑에 돌아가는 그런 광경이 상상가겠죠.

그 다음 우리세대엔,,,, 라듸오에서 네~~이연세 골키퍼 길게 차냈습니다. 이를 받은

기모(김호) 안으로 질러차서 쎈타링,,, 우리 한국선수 김정남의 쎈타링,,,이영무 선수

재빠르게 슛~~ 슜~~ 아~~ 골인 !! 골인됐습니다.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여기는 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프르 국립경기장에서 아나운서 이광제였습니다....

기뻐해 달라 그러지 않아도 기쁘고 가슴벅찬 일인데...
아나운서 이광제는 왜 들어가야 기쁜지??
새글

00:52  
이제 두어시간 후면 고국의 건아들,,, 저 멀리 퍼시픽 오션을 (태평양)을 건너기 위

해서 마젤란 해협을 건너 축구의 나라 브라질을 공략할 것입니다.
부디, 삼천리 방방곡곡이 우승의 열광의 도가니로 끓어 녹였습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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