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지난 9월말 인터넷 뉴스를 보며 너무 간단한 뉴스라 북한을 중국, 한국, 미국이 사전 땅 따먹기하자는 이해
로 아마 연구소에서 이런 식은 아닐거란,,, 그래서 쓰다말고 국방 과학에도 취미가 많은 나의 언 노친에게 의뢰해서 랜드
연구소 연구서를 좀 봐달란 부탁까지..
그래서 쓰다 중단하였는데 아마 어떤 월간 잡지에도 좀 소개된듯이 랜드 연구소의 연구는 광범위하고 이해도도 있었다.
그런데 엇그제 국정감사에 국방장관께선 남 북한의 군사력의 물음에 짤막한 답을 ....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 예결위에서 "(우리나라와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은 결국 멸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랜드 연구소의 문제는 북한이 암살이든 전쟁이든 붕괴이후의 문제를 다뤘다.
잠시 9월의 인터넷 뉴스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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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갑작스럽게 붕괴된다면?"...
CBS 노컷뉴스에 실린 기사를 보면 미국 국방안보의 "랜드연구소"에서 제안한 '북한 붕괴 가능성 대비 방안' 제하 보고
서에 의하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급사나 내전 등으로 북한 정권이 갑자기 붕괴할 가능성을 언급하면
서 이 경우 미국과 중국이 북한 붕괴 사태 시 파견할 양국 군 충돌을 막기위해 미국, 한국, 중국이 미리 예상 시나리오
를 만들고 사전에 미리 책임 구역을 설정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급사나 내전 등으로 북한 정권이 갑자기 붕괴할 가능성
을 언급하면서 이 경우 북한 내부의 대혼란은 물론 이웃 국가인 중국과 남한 등도 수십만 명의 난민 유입으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그렇게 되면 관련국인 중국, 미국, 한국 등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북한 사태에 개입해 군대를 파견하지 않을 수 없
게 될 것이라면서 이때 잘못하면 북한 영토 내에서 미국·한국 동맹군과 중국군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중 국경선에서 50km 떨어진 북한 영토를 분할선으로 정하는 방안에서부터 평양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남북을 가르
는 선을 분할선으로 하는 방안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방안은 한·미 동맹군에게 사실상 북한에 대한 통제를 맡기는 시나리오이며, 두번째 방안은 중국이 북한영토의
절반 이상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라고 보고서는 부연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이 우선 책임 구역을 설정한 뒤에야 북한 위기 사태 극복을 위한 협력 문제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
라고 강조했다. 미-중이 협력해야 할 문제로는 혼란 상황에 직면할 북한 주민에 대한 생필품 보급에서부터 북한 내 핵무
기의 안전보장까지 다양한 과제가 제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를 읽은 한국사람은 누구나 기분이 않 조으리라.
북한이 붕괴된다면 북한은 원래 우리 한나라, 한 민족이었으니 자동으로 우리나라에 귀속되어야지 어째 중국이고 미국
이고 외세들이 개입하여 또 38선같은 분열을 조장하는가??
그래서 이 논문이 주장하는 바를 이해하고자 랜드연구소의 '북한 붕괴 가능성 대비 방안' 이란 보고서 전문을 보고자 컴
잘하는 노친에게 부탁도 하였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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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제 장관의 국회 답변 뉴스를 보며 이 글을 다시 씁니다.( 20130.11.10.20.33)
물론 의원나리의 남, 북한이 전쟁하면 누가 이기냐는 간단한 물음의 답으로 이해하지만 그 이후의 문제가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
어느 월간지에 랜드 연구소의 100쪽 넘는 글을 간추려 소개 되었는데, 우선 북한이 붕괴된다면 그 후의 현상으로 식량
부족으로 아사상태가 되어 대거 탈북하는 난민과 군부는 구심점없이 파벌을 형성하는 무정부 상태로 모링할 것이란, 그
리고 중국은 숨 쉴틈도 없이 북한에 들어와 우선 핵의 중국의 지원이 노출되면 국제사회의 여론때문에 핵을 차단하고,,
중국 4대 도시의 100만의 군인이 신속히 북한을 점령하고 그들의 괴뢰정권을 부추키며 이로서 통일은 커녕 또 38선 같
은 분단이 다가올 수도 있슬 것이란...
이때(붕괴시) 남한도 미국도 북으로 들어가지만 북한은 평양이남 휴전선 일대에 전 병력이 배치되 있으며 붕괴시 파벌
적 군벌때문에 북의 진입이 어려운 반면 중국은 빠른 시간내에 신속히 점령할 수 있다 하였다.
오바마가 당선될때 내가 쓴 시나리오 1,2,3의 글을 보면 이해가 빠른것 같기도 하다.
그 글중 2번 항목을 아래에 리필해 본다.
http://blog.daum.net/kkks1/145
정일이 아프니, 중병설이니 요란스런 루머같은 , ,,,,
나의 가상적인 생각은...이제부터 씨나리오의 세계로 진입한다.
만약, 지금 이 시간에 호외니 속보니 해서 " 북의 김정일 사망""설이란 뉴스를 가상해 보자.
그럼 내일 신문엔 미국 정보통이니 일본 친북인사들 말자락이니.우리네 뉴스는 어짜고 저짜고 말로만 떠들고
아무도 직접 북과 채널을 못 가지고, 가상적 시나리오만 난무할것이란...
이때 중국은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할수 있슬까??
북에서 북경으론 핫라인 전화 한통이 ,,, ""후진타오 성님,,,, 정일이가 사망했습니다.""""어 그래 알았어"" 이말로
더 이상 뭍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화를 끊고는 바로 옆의 다이얼이 없는 시커먼 전화통을 들고는 ""그래 출발해"
" 한마디에 C-000< 군용수송기>로 중국의 특수부대는 평양의 순환비행장으로 급파 될것이다.
이름은 후진,,, 뭣이지만 이 순간엔 날쌘 돌이처럼 행동할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야밤이라도 피양의 순환 비양장엔 촌각을 다투어 중공 빨갱이들이 몇 천명이라도 장막을 치는...
그리곤 1조는 정일의 시신이 있슬 병원으로,,,, 2조는 비상 소집장소로< 지하 북한군총 지휘본부 ,,,,
그리고 마직막 3조는 어데로 갈까요,,,,,백화원 초대소에 기쁨조를 중국의 아방궁으로 데려 갈까요??
아니올씨다염소똥만한 핵 물질이라도 있으면 바로 수거에....이로서 작전끝.....
중략~~
그래사 중국은 북한을 바람막이 병풍으로 고물좀 뜯어주고 있지 않나. 그러니 1초 더 길게 전화통 붙잡을 여유도
없제.... 그래서 죽었다면 죽었고 길게 슬퍼해야할 감상의 시간이 없는 것이다.
중국은 곧 바로 북으로 들어가 체제붕괴 이탈을 방지하려 할 것이다.
이때 우리는 미국 일본과 추정치 보도자료만 무성할수도.
자.... 그럼 붕괴와 파산이란 단어는 부자들이 원치 않는 용어이다. 이때 무정부적인 붕괴가 일어난다손 치더라도
이는 먼 후일에서 뒤돌아보면 혁신의 첩경일수도 있지만 미, 중, 일등 모두들 먹고사는 부자들은 자기의 피해를
의식해서 되도록이면 현 진지 고수의 안정을 원하는것이다.
그것이 북한의 단기적인 파산의 검은 구름을 원치 않는 이유일 것이다.
그래 이걸 안 썻군.
중국은 동류의 정치라고 북에 원조헀고,,,, 우린 동족이 굶주린다고 원조 했는데,,,위 글들이 나의 가상의 씨나리오
이지만 만약 그것이 현실로 받아진다면, 중국은 북한에 아미사탕주고 사탕부스러기 고물 먼지까지 알뜰히 묻혀
다 빼먹을수 있지만, 우리의 햇볕정책은 잎만 크게 만들었지, 햇볕이 미치지 못하는 땅속의 뿌리는 전혀 존재하
지도 않는거야,,,다만 우리가 북한 들어가 땅속까지 파고 확인 못하니 알수 없다는 것뿐,
이봐요 디제이.... 햇볕정책에 잎에 물주면 주늠만큼 밑둥은 빨리 썩는 것이라오.
한 동안 잘났다던 햇볕정책을 이런 역으로 다시 생각해본다면 큰 괴리가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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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동아 전쟁말기 일본은 원폭을 맞고도 몇일 버티다 그 사이 쏘련은 얄타회담에서 루즈벨트가 선심쓴 공약을 이행
하게 되는데..그것은 원폭이 떨어지고 항복하기전 대일전 선전포고를....
이후 일본이 항복하고 울 나라에 일본군 무장해제는 만주주둔 쏘련군들이 들어와 일본 무장해제를 시켰답니다.
그때까지 미국은 필리핀 공격후 오끼나와 전투에서 민간인 9만명의 사상자를 내는 도중이었지 일본본토까지는 멀기만
한데...
이로서 쏘련군이 연합국 가담 하루만에 한반도에 진입하게 되듯이 지금 북한이 붕괴되면 민간인은 식량배급선이 끊기
고 아사위기에 국경을 넘어 탈출하는 난민들이 상당수일테고, 군은 군벌이 조성되어 자기 직속상관의 명만 따를테고,
군벌은 중국, 마카오등지의 조폭과 연게를 이룰 수 있슬 것이란 점과 대량학살무기및 핵은 노출되니 중국도 미국도 한국
군도 북으로 올라가며 서로들 국지적으로 충돌하여 전투가능성이 있기에 랜드연구소는 사전에 미리 북한 붕괴시를 대비
하여 책임구역을 설정 하자는 이야기이다.
만약 여기서 우리 군은 휴전선을 넘어가자면 북한의 군벌이 조성되고 모세혈관만 남은 군벌들과 대치 상황에 북한 진입
이 어려울 듯...그러나 랜드연구소는 중국 4대도시 봉천, 북경, 난징등의 100만의 군대가 손쉽게 진압작전을 개시한단..
지난 북경올림픽 다음날 시카코 트리뷴지에 한국발 기사에 중국은 북한 접경의 국경에 70만 군대가 주둔한다는 기사에..
어쩜 중국은 그 옛날부터 이미 북한요리의 시나리오를 작성한 듯한...그러나 우리는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는 역사교육을 강화한다는데 역사교육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 준비의 답 이전에 우선 동북아의 오늘을 바라본다면 가장 중요한 일은 쎈카쿠( 일본어 표기를 쓰는것은 그들이 국유화
를 선언했기 때문이고 중국명으로는 댜오 위다오)의 불꽃튀는 접전이다.
만약 이곳에서 불꽃이 튄다면 이것은 중국도 양보할수 없는 한판이다.
중국으로선 과거 일본의 자행에 함구하고 배상도 요구하지 않는 대국적 자세를 일관하였는데...그 옛날 어렵던 공산당들
도 고집이 쎈지, 통이 큰지 대일배상에 아무런 요구도 없어지만 그렇다고 역사를 잊은 것은 아닐 것이다. 여기에 상장세의
중국은 미국을 등 돌리고 세계 패권국가 자리를 넘보는 이때에 여기에 지금 중국인들 생각엔 일본을 이길 수 있다는 우위
의 생각에서 그 만주사변등의 중일 전쟁의 감정까지 폭발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은 돈으로 무장하여 최신예 장비를 갖추었다는 자부심과 우파의 정신병이 달구어 지기 때문이라면 또한 미국
은어떤 입장일까?
긴말은 제끼고 아마 미국은 일본으로 하여금 대리적으로 중국의 위신을 좀 걲어 버리고 일본엔 무기좀 팔고 하는 양면성
의 득이 좋치 않을까 ??
그런데 이 쎈카쿠는 접전이 된다면 확산이 되고 그러면 양국 모두 소모전에 누구든 승.패에 상관없이 허리가 휘청거릴
것이다. 마치 1차 세계대전에 영국은 승리하였으나 그들은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에서 파운드화의 기축통화도 딸러에
빼앗기고 종국엔 해가 지게 된 것처럼 양국모두 득보단 어마한 손해를 볼 것이다.
다음 정치 주자들은 당분간 노선이 우회하여 한국으로선 멀게볼때 득이 있으리란 점이나...
그러나 그들은 언 정치인의 이야기처럼 벼룩 한마리 잡으려 멍청하게 초가삼칸을 전부 태우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과 일본 그들은 이제 썬카쿠의 문제 협상을 위해 중,일 고위급 회동을 시작한다는데,,,
서로에게 명분을 줄수 있는 것은 어느 한쪽이 양보하기 전엔 달리 없다. 그래서 그들은 둘이 동시에 한국을
겨냥 하는 것이다.
쌘카쿠 합의는 양쪽이 조율할게 없다. 그러니 그들의 분출을 같이 한국으로 돌리자는 눈짓도 있으리라.
그래서 일본넘들은 독도에 찌부정 거리고 또 한넘 중국은 이어도에 어물쩡 거릴 것이다.
일본 사끼들은 대미 외교에서 밀약을 좀 배웠는데.. 까즈라- 테프트 조약은 우리가 잘 알듯 일본은 조선을 요리하고 미
국은 필리핀을 삼키겠단 밀약이다.
이것만으로 부족해서 루트- 다카하라의 밀약으로 서로 재 확인사살까지 하는데...
이 새끼들,, 중,일 고위자들의 비밀 접촉에서 나올 수 있는 합의점이라곤 우선 화살을 돌려 우리 독도와 이어도를 동시
과녁을 하려 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 훈돗시 찬 레밍(5센티 미만의 들쥐들로 집단 행동을 한답니다)들과 낑가리 치는 중국넘들이 다시
한반도로 다가 온다면....우리는 이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지금으로선 군사력도, 돈의 전쟁도,, 무엇이든 양국공조에 힘이 밀리지만 원칙론 하나이다.
하지만 정의는 힘센자의 편이다.
언젠가 이야기 했듯 우리는 흥부와 놀부중 가난한 흥부를 정의로 배웟다. 그래서 인과응보로 황금박씨가 흥부에게 주어
지지만 현실세상엔 황금박씨란 존재할 수 없고 돈 벌어 처자식 잘 먹이고 노부모 해외여행 보내주면 고맙다고 이야기 듣
는 놀부의 편에 현실은 자리 잡는다.
언제까지 우리는 볼멘 소리의 원칙론만 외칠 것인가??
지정학적으로 일본과 중국의 협곡에서 벗어나 그 협곡들을 우리의 곡장( 묘의 바람막이 담장이 아니라 여기서는 위의
성곽의 방어의 담장)으로 그들을 우리의 방패로 삼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위의 랜드 연구소의 가상적 북한의 미래는??
북은 시간이 문제이지 언제든 붕괴가 오리라고 예측하며 그에 시나리오로중 한국이 북한을 접수하는 통일국가가 제일
로 요구되지만 현실은 중국이 먼저란 점이다.
어찌 여기서 길게 더 쓴들 북의 붕괴는 통일로 가는 것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정부들에서 북한에 원조를 하였다.
또한 중국도 유, 무상 원조를 하였단 뉴스에 위의 시나리오의 예에서처럼 중국은 북한의 자원지역을 조차하는 이야기들
이 무성하다. 그것에 비해 우리의 원조는 햇볕정책이라고들 하는데 지나고 보니 툭하면 북한과 우리의 단절등 생때정치
로 보아 이 햇볕정책은 뿌리가 없는 듯 하다. 그러믄 그것은 꺽곶이 정책인가??
지금이래도 조타. 이미 늦었다 생각하여도 시작은 하여야 한다.
금번 정부의 대통령깨선 정신이상인 듯한 일본 우파들의 아베정권에 일침을 가하는데 찬성의 손길을 보냅니다.
또한 북한이 진정 핵을 내리고 대화하여야 한다는 멧세지에도 찬성 합니다.
그러나 그러고만 있다 보면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겨냥하는척하고는 또한 등뒤에서 북한으로 월담하고 있슬 것 입니다.
여기에 우리도 북한과 한 형제로서의 양면성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 우리도 북한을 바라볼때 북한과 어떤 동맹이나 한 울타리라든 서로 그 어떤득이라도 가질수 있게 우리는
북을 야누스의 얼굴로 대하여야 하는 것 입니다.
이 야누스란 북이 붕괴되어도 중국이 침을 흘리지 못하고 마치 그 옛날 얄타회담으로 38선을 젓가락으로 햛아버린 스탈
린 같은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게하는 북한과 우리가 한 민족 한 국가라는 보이지 않는 밀착 유대라도 있는 얼굴을 가졌
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으로 우리 정부는 통일부와 통일외교안보 연구원등 통일에 관한 단체들도 많다.
그들이 우리 시민들의 우려 이상으로 많은 연구를 하였으리라...
그러나 북한에 대한 연구가 어떤 것인지 아직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는 듯 하지만 그도 시기가 있슬 것이다.
그 시기가 언제이든 연구는 연구를 위한 연구가 되면 않된다.
연구는 현실을 더 유리한 좌표로 움직일수 있는 연구라야 할 것이다.................................. 終
< 세상엔 천마루도 만치만,,,,123층 까지만 올린다던가요?? 제2 롯데 신축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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