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친구덜!!! 이미 화요일에 보너스 지급했단다]
글쓴이: 후세백작 조회수 : 91 07.04.17 15:57
이 후세가 일전 이야기대로 “콱 껴안는 삐딱의자” 사업으로 돈 마니 벌어 동창제위들을 모시고
먼 하늘나라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기전에 이미 여러분들은 천상의 하늘나라에서 옥황상제님이 보너스를 주었슬 것입니다.
< 옥황상제란 어느 종교적인 단어가 아니라 울 나라 고유의 하늘의 임금님이시다>
높으신 양반들 거짓말 잘 한다고 최고 높으신 옥황상제님이 설마 거짓말 하겠습니까?
친구덜,,, 날이 밝으면 등기소에 가서 본인의 땅을 열람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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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삐딱의자를 잠시 광고하면....>>
전 세계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카페에 의자로 커플이 같이 앉는 의자인데 삐딱한 의자라 앉으면 남자가
밀려내려 여자를 자연히 껴 앉게 되는 의자입니다.
맞선보고 깨지는 사람들,,, 전혀 그런일이 있슬까요??
앉자보지 않고서는 이해가 잘 안될테지요.
대학촌의 카페나 묻지마 관광버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의자를...
머리 한번 잘 써서 세계적인 갑부가 되어....
자그마치 얼마나 부자인가 하면 통장에 앞에 “1”쓰고 “0”이 통장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냥 1,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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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인 후세백작은 이 돈으로 동창제위 여러분을 모시고 하느님이 계시는 천상의 나라를 여행합니다.
분단장 찌강택..... 제군들이 모두 탓는가??---- 한명도 열외없이. 자 그럼 출발이다!!!!!
동창 여러분!!
오늘 본인은 여러분을 모시고 은하수 저편 건너의에 옥황상제님이 계신 자미궁까지 여행을 시작합니다.
좋은 자리 차지할려 싸우지들 말게... 이것은 비행기가 아니라 로켓이라 날개가 없고 또한 셔틀내부가
빙빙 돌아 모두들 창밖을 볼수 있다네.
우리의 우주선 밖으로 지금 보이는 꼼보같은 희뿌였게 검은 공은 달나라다. 동그란 휜색 원에 꼼보처럼
동그라미들이 무수히 만제. 그건 크레이터라 하네...그게 운석이 들어간 자리다.
뒷편 창문을 통해 탁구공만 하게 보이는 새파란 별이 칼 세이건이 말하던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별이야.
학자들이 말하길 지구는 제5의 빙하기가 도래한다더니 지들이 점쟁이인가??
아열대로 가고 있잔냐.
아무튼 프란시스 후쿠야마의 말대로 지구의 종말은 오는걸까??
후쿠야마는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네오콘인데, 똑똑하니 믿어야지.
일전 브레진스키가 소련은 끝날 것이다 하니 후꾸야마가 소련의 붕괴는 진행중이라 하였다.
이 후쿠야마는 서양의 핵 가족의 상위는 아세아의 가부장 사회에 밀린다 하였는데, 즉, 동양이 빛나고
서양을 그림자로 만들어 가리란 예견이지.
우리도 출산 장려 하고 있지않나??
이제 우리도 다시 가부장 사회로 가고 있는 모습인데 옛날 선각자중 기미독립을 외치던 만해 한용운 선생은
우리도 1억명의 인구가 필요하고 그러면 중국과 일본에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 7-80년 전에 그런 말을 하면서
산사의 스님도 결혼 장려의 불교 유신론을 주장하며 이 스님도 나이 50 에 장가드는 재미까지도,,,,
물론 그 영향으로 언 유명작가도 태어났다고 스스로도 말하는 아름다움.,,웃으며 읽어 주십샤
.,,,,여담이 너무 길었다.
우리의 비양기는 지구를 탈출할 때 임계속도<지구 탈출속도값 1,120초속이었지만 지금은 광속의 백만배 속도로
하느님이 계신 북극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우리나라 고유의 별자리는 태조때 만든 ''천상열차 분야지도''가 있습니다. 여기엔 하늘의 황제 자미원은
북극성 주변에 살고 있답니다. 천하제일의 명당이죠.
그리고 고급 간부가 사는 태미원,, 백성이 사는 천인원 ... 즉 3원 28수의. 그 주위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청용, 백호, 주작 ,현무가 있다는 자미궁을 향해 지금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행 끝나고 별자리 공부 한번 더 하지요.,,,
왜냐면 황제가 사는 자미원도 지구의 남, 북 축이 세차운동으로 500년 후엔 현재의 북극성이 퇴출되고
이 카시오페아의 별이 북극성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죠.
역사이래 천상의 황제도 북극성이 세번 바꿨기에 3번 새 별로 이사 했으니까...
북극성은 지구에서 500광년, 즉 일초에 30만 킬로메터로 500년 가는 ,,, 우주에서 보면 아주 짦은 거리이지만
후세가 벌은 통장의 “0” 보다 두갑절“0” 이 많아야 하는 수치이다.
오늘저녁 우리가 보는 북극성별빛은 오백년전에 발한 빛인데, 이금 지구이 현재시간인 지금 북극성이 존재하는
지는 모른다. <아마 이런 표현은 아직 어떤 천재 과학자도 못 밝히는 우주시간 관념은 동일하지 않을수 있는
개념일 수도 있다는 나의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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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 백작의 운전 솜씨는 지구에선 운전은 가히 살인 면허였다.
그러나 이 우주 공간에선 차선도 없고 돌아가도 그 곳이 위(上)이기에 나의 운전솜씨을 믿지 않아도 되고,
안전벨트나 잘 메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
한국이란 나라에선 안전벨트가 운전의 일부로 벌금도 부과되는데, 그건 국가가 개인을 관리하는 것이다.
내 논에 내가 물주는 것도 관리한단 말이 될까??
안전벨트 미 착용에 벌금 물리는건 <자유 지상주의자>들이 볼때는 자유침해란 말일세.
그러나 지금 우주속에선 안전벨트 안 메면 여(女) 친들의 엉덩이 밑에 쳐 박히는 꼴이 만키 때문에 안전벨트를
메는 거다.
어!! 잡담 좀 하다보니 벌써 북극의 옥황상제님이 사시는 천상의 세계. 자미궁에 다 왔다.
이제 상제님을 만나뵙자.
‘’안녕하세요 옥황상제님!!‘’
‘’오!! 자네 KIng Love <킹 라브> 아닌가!! ‘’
‘’아닙니다, 개명을 좀 했습니다.‘’
‘’아니 그 조은 이름을 왜---‘’
‘’예, 세상이 좀 어지러워서-- 날 보고 백작하라더군요. 그래서 다음 후세에 백작 한다 그랬지요.“”
“여기 친구들이 자네 동창들인가??”
“예 전부 저의 동창생 입니다.”
“ 오 그래, 이 하늘나라에 다녀간 인간은 아직 없었는데, 글쎄 아인슈타인 도 이 천상의 세계를 찾을려
무한히 애쓰다 죽었다지.”“
“”지구라는 작은공에 인간들은 참으로 영악 (영리하게 악함) 스럽네.
그 중 대표적인게 인간이 만든 화폐라네.
돈 마니 번 부자가 죽을땐 어디다 숨기고 간단 말인가---- 이 우주엔 숨길수 없다네.“”
“”그 돈이란 나의 노력보다 남의 착취에 부가가치를 더해서 버는 착취의 수단이 되곤 하지 --
쉬운 말로 노동력 착취라네. “”
“” 쩐이란 노동의 댓가로 생활의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물건인데---인간은 양악스런 동물들이지.“”
“”내 오늘 그대들이 누구도 오지 못한 이 천상의 세계에 찾아온 인간중 제일의 인간들이라
내 어찌 그냥 있을수가---이 천상의 물건을 선물로 주면, 너무 무거와 지구로 못 가지고 갈테니,
그대들의 고향에 있는 물건을 하나씩 선물할 것이니 돌아가서 선량하게 사용하게나.“”
지구라는 동네에선 땅하면 최고이라던데....
“”자 그럼 ,여러분들에게 동일하게 사방 십리되는 땅을 선사하네.“”
그래 청옥산과 육백마지기, 그래도 모자라면 장암산의 장바우도 선물하겠다 --
잘 받아라, 그리고 그곳에 곤드레 딱지 나물 잘 건사하여라.후일 인간들의 청정 먹이감으로 불티날걸세.
“청옥산 ---고마우이, 하느님 이걸로 고길, 조뚠 동네사람들 다 믹여 살릴게요.
“”그래 자네가 씨조翁이지??,
자넨 서울 생활보다 고향에가 농사 짓는게 꿈이라메.그래 이 하느님이 천동이 좀 작으니 꽃동네랑 들뚠의
빈 땅들도 선사하네,좀 부지런히 조뚠까지도 농사 짓거라.“
“예 감사합니다, 꼬추랑 감자 농사 지으면 여기 친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먹겠습니다.”
“또 자넨 매담 뚜 여사< 미즈 , 뚜가리>인가?? --- 그래 어디 사는고---”“
“”예~~ 지는요~~ 남한산성 아래 살아요.“”
“‘그래 잘 됏네, 사람들이 안 사는 곳이니 그 남한산성을 주겠노라.
지구로 가다보면, 달나라 근체에서도 보이는 곳이지. 그만하면 잘 살거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좀 크다고 뒷전에 있던 친구,그대가 노 신사인가??“
“예 제가 믄기라 하옵네다.”
“그대는 어데 사는교??”
“예 저도 남한산성 앞쪽에 사는데 이미 뚜가리라는 여친에게 남한산성을 주셨으니 저는 됐습니다.”
“어허 그런 마음씨도, 그러면 쓰겟나, 어디~ 서울에 사람들이 안 사는 땅이 있는가??”
“예 ~~있긴 하옵네다만, 원체 비싼 땅이라----”
“ 에헤이, 어디 하느님이 그런거 가리디, 말해 보게나??”
“ 예, 저희집 앞에 나가면 올림픽 공원이 있는데, 그게 사방 십리정도는 될거예요.”
“그래, 그럼 그 땅을 양보심 좋은 노 신사에게 선사 하겠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세백작, 자넨 여러친들을 이레 달고오니, 고맙네그려.“”
“”후세백작에겐 좀 특별히 선물하고 싶은데, 무엇을 할까?? 이 하느님 난생 처음으로 고민이 되네.“”
“”원래 이 하느님은 고민이 없네. 법도되로 운행하면 되었는데, 이 선택은 고민이 심하네.“”
“후세백작 그려 무얼 세금도 없는 선물로 줄까??”
“ 예 저는 그리 만은 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히 주실라면 반평의 땅이면 족합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살면 그저 그게 행복이랍니다.”
“아니 후세백작 , 끝까지 하느님을 히롱할려나, 아--- 반평가지고 무어에 쓸려고 그려나.
명동 금싸라기 땅도 반평은 쓰레기야.그런데 무얼 원하는고??‘’
“”예 , 그저,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톨게이트 중에도 1번 창구 하나면 족합니다.“”
(천상에 계신 하느님이 조그만 지구를 구굴 어스 (Goolgle Earth) 로 암만 본들 반 평정도도 안 되는 땅
무언지 알게 뭐람..... 깐느므껏 , 이왕지사에 하느님도 속이고 보자.뭐,,, 속여봤지 땅 반평짜리인데...)
“하이 패스라 하여 요금도 안 내고 차들이 통과 하더구먼요, 교통정체도 없는 톨게이트 이더군요,
아마 혼잡스런 톨게이트에 교통이 여러 사람에게 편할거 같더만요,“
“그래 좀 부족한거 같지만 이 하느님이 후세백작의 원이라면 기꺼이 그걸 선물로 주리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리곤 돌아서서 화장실가서 크게 웃으며........................ 쫄래비 ,,,,,,,,,,,,,,>>///,ㅣ//,ㅡㅟ;/
정 도인.. 자네도 하느님이 다 알아서 선물 주신겨,,,너무 보채지마라...
아~ 하느님이 얼현히 알아 주실까??
올림픽 공원과 비교하여 궁내동 톨게이트 반평짜리 1번 요금소. 우습게들 보시는데..
아마 여러분의 선택은 무얼로 할껀교 ??
당연 올림픽 공원이겠지 누가 후세처럼 반평짜리 톨게이트 하나를,,,
``````````````````````
````````````글씨오 후세백작은 어디 바보랍디까??````````````
````````````두고 봅세다 ``````````````````````
이 백작이 볼땐, 지구로 도착하면 노 신사 땅이 각종신문 마다안코 대서 특필 될기라.
올림피끄 공원을 전부 노신사가 등기하면 활자크기가 크면 클수록 종토세, 토종세 많아 지리라....
또 여론은 가만 있을랴.
그래서 세금이 40% 나머지 60%의 절반은 또 공원으로 기부체납 또 나머지 머띠고 졸 떼고나면
겨우 1,5% 지께 될거같다. 소문 풍성한 잔치 먹을게 없다더니... 원...
그런데 후세백작의 궁내동 톨게이트 반평 땅은 세금도 없다.
오히려 세무직원이 더 투덜거린다.
" 이 양반 하늘에 계신 하느님도 만나고 왔다면서 선물이냐곤 겨우 땅 반평이라니...
후세백작은 최소한 올림픽 공원 두배정도 달라 그려도 괜찮을텐데....
우리 세무서도 그냥,,세금부과가 오버되는 특수를 맞는건데...영리하단 후세백작은 돼지 아이큐인지도????
하늘에서 보면 따블 침대도 못들어갈 크기의 지붕인데.... 뭘 어째....
국세청에 문의하니,,,,세금 고지서 용지값이 더 비싸다나-----
이제 돈좀 모으면 하이 패스기계 공장을 맹글어 모든 차에게 50만원썩하는 하이패스
기계를 무료로 달아 주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또한 하이패스는 전 구간에 확대하지 못하게 하는 로비와 함께...
아마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한 영구히,아마 자손 3만대까지는 고속도로비 챙겨 먹을게다.
혹 이런 로비도 서면조사 받나요??.... 헬기타고 가죠 뭐....
옛날 국회의원 나리들이 경남도청 감사시...
우리 옆집의 거수기라는 국회의원 나리가 헬기타고 부산으로 갔다는데...
“”그래도 노 신사가 더 부자이란 말인가??“”
.---- 나의 이야기가 우문(愚問) 이었단 말이제, 그럼굳드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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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발레 처럼 원문 보기가 유행이라던데
*** 출처 : 후세백작 골통속이네****
(윗글은 아무데서 말 하여도 지적 소유권 침해의 대상이 되니 유의하시오.))
우린 옛날 노성산 아래에 옹달샘 새북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가도 무어라 했습니까??
본 후세백작의 글들과 사진은 네이버에도 읍고, 다음에도 없사와, 하지만 저작권도 없사옵니다.
누가 돈 주고 놀았나요
이 글은 어느 분이든 주워가도 따지지도 않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들 보게나, 게누구 없는교
오늘 과인 후세는 세상이 좀 삐딱하게 보이니
어전회의는 낼로 미루게나.
그리고 교태전보다는 교합전으로 들테이니
종 1품 흑고니님, 또한 여러 상궁 중에 복이나인은 오늘 푹 쉬시기 바라나이다.
복이나인이 무어냐고라....
낼 이 카페에서 복이나인을 다시 선출하겠습니다.
그러믄 알겠지요.
많은 경쟁을 부탁드립니다.
< 복이나인은 내 7품으로 임금님의 화장실인 매화통을 들고 다니는 상궁임....
임금님 똥구 비단으로 닦아주며,,,
글쎄,, 조선의 임금님들은 제 손으로 똥구도 닦지않는...세상에 둘도없는 지존이라
똥을 마숫게 싸는 방법이라 글에 복이나인의 위엄의 소상하게 그려져 있슴>
<배경음악은 백학>
이 곡은 코카서스 지방의 회교도들이 용맹하기로는...
그러니까 텔레반 위쪽에...
텔레반은 이들의 막내격.
그래서 스탈린은 이들을 제일의 군대로 혁명을 이루었던....
일찍 조혼을 하고 아들만 있으면 조국을 위해 전장터에서
목숨을 잃는것을 영광으로 삼는 그런 민족의 노래입니다.
독재자들은 한마리 학으로 변하는 이런 충성스런 부하를 원 하겠죠,
그래서 독재자들이 이 노래도 조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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