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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일본의 군사 대국화 - 아베신조ㅈ (2)

 

                                 [아베의 군사 대국화]       

 

                                                                                                                 후세백작 2014,5,19. 04;45

 

윗글(동 아시아 패권의 각축)에 이어 동아시아의 각축전에 발빠른 듯한 일본의 아베정권,

요즘 마치 뺜쓰 고무줄 쫄라메고 설치는 미치광이 아베, 그의 진정성은 무엇일까??

이를 따지기 전에 이 각축전에 일본은 지난해 1월 환율정책이후 3-4월에 또 한번의 호기를 맞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김정은이의 북핵때문 이었다.

 

지난해 봄 정은이의 북핵의 땡깡의 위험에 미 본토에서 B2기 2대가 60억원을 소요하며 한국으로 날아오고

미 핵 항모와 잠수함등도 출동, 핵 항모는 옛날 광주사태가 일어나던 날 이른 새벽 일본 요코스카항

출발하여 군산까지 올라왔지만 이번엔 평택까지그 상한선을 확장하는...

이는 미국이 중국 코 앞에까지 핵을 선이는 무력시위란 점에서 중국의 인상을 일그러 뜨렸었다.

 

북한의 핵 파동에 대항하여 중국은 군사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항공모함도,, (비록 소련의 고철을 수입하여 

리메이크 중이지만,,,) 또한 여기 중국에 질세라 일본은 자위대의 군인과 무기등에 증강시켜 동아시아의 ,,,

한국을 사이에 두고 중, 일 양 강대국은 한층 더 군사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것이 북핵의 파장이다. (이 내용의 여러이해 또한 "북핵의 파장"이란 글에 있습니다)

즉, 북핵의 파장이란 정은이의 핵 실험등의 모션에 미국은 서해바다에서 최신무기의 퍼레이드를 벌이며

중국의 코를 건드려 보는 것이고, 이에 질세라 중국은 군사강국에 기선에 박차를 가하고, 이에 물리

균형으로 일본은 자위대의 인적, 물적 군사력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우리는 정은이의 북핵파장에 별 다른거 없고 철저한 무장정신뿐. 이로서 울 나라는 중, 일 양 강국과

군사력의 증강이란 격차는 더 벌어지는 손해를 겪은 듯 하다.

 

그 이후 똥배를 내밀고  패권주의 일인자 자리를 넘보는 중국의 시진평은 패권주의 싸움의 일차적 제물로

일본을 겨냥하여 일전 독일 방문시 난징사건이 일본의 잘못이라는 역사를 흘리며 또한 국은 우리 안중근

의사 기념공원을 만들며,  여러모로 중국의 군사 강국화의 길목에서 일본을 폄하 하기이른듯 하니 ...

 

저는  글을 써서 수정을 해서 카페에 올리는 게 아니어느 카페에서라도 직접 쓰다가 이어가는 스타일 입니다.

 

일본을 비방,조롱하는 듯하는, 마치 중국은 일본과의 마찰의 게임에 준비가 충만한듯 하니 이에 일본도 등에

불인듯, 아베는 이치에도 맞지 않게 마치 다급하게 뺜쓰 끄잡아 올리고 허겁지겁 군사 대국화를 지향

하다.

 

여기에 이미 경제적으로 일본을 능가하는 중국이 일본과 가상의 마찰이 붙는다면 중국의 내심 가장 큰 불만

중국이 대양으로 나가는 바다를 가로막는 일본 본토에서 오끼나와를 내려지르는 일본해협의 장벽을 폭발시켜

버릴 생각은 아닐런지??

 

이 오끼나와는 일본 본토에서 본토길이 20여배나 멀리있는 섬인데 이 선까지 전부 일본 바다라이는 중국의

대양으로 진출하는 이마를 가로막고 있는 꼴이기에 중국으로선 내심 언찮을 수 밖에 없슬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하와이는 미국의 하나의 스테이트(州)이기에 태평양을 가로질러 하와이까지 미국 전관수역

설정하는가??)

 


아직 국제적 여론은 없지만, 오끼나와는 쪽바리들이 살고있는 땅이 아니라 섬 본토 원주민만 살던 땅인데 52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미국은 이 오끼나와 섬을 대마도와 함께 일본땅으로 인정해준 것이다.

 

(여기서 대마도는 한국은 6,25 동란중 한, 일 당사자 의견이 아닌 개*에 보리알처럼 미국이 끼어서 52년 미,일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땅으로 선을 그은 것이지 한,일 당사자 이해 관계는 아니기지금도 국제법을

하여 무효화를 주장해야 되는 것이다)

 

센카쿠 분쟁도 중국으로선  이런 불만의 시발점이 될 것이지만, 세계 패권주의 일인자 싸움을 벌일정도로 힘이

충만한 중국이지만 아직 해군력은 일본을 못따라 갈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그렇다고 또한 일본은 지금 발뻗고

태평세월만 향유할 수는 없는 입장이리라.

 

이것이 아베정권의 고민이고, 아베는 빤스 꼬무줄을 치켜 올리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허둥지둥,,

물론 군사 대국화란 타이틀에 자국내의 반대와도 엉키고, 하지만 일본은 이런 시소끝에 군사력이 더 증강되

그 압권(압력)은 당장 우리나라에 일차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과거 임란때도 설령 일본은 중국을 치기위해 길을 터달라던 것이 임란에 일본의 명분이라 할지라도 ...

그 때문에 우리는 임진왜란이란 큰 패해 대상국이 되었다. 마치 일본은 중국대륙공세의 일환이란 핑계를

삼아 우리를 목표로 겨냥한 것이지만...

 

이 임란에 우리는 일본의 침략의 피해만 입은 것이 아니라 구원병 명나라에게서도 피해를 보았고, 명나

구원이란 명분아래 친명의 집착과 이를 지지기반으로 하는 서인세력의 당파에 의하여 조선은 결국 멸망길까지

이르게 되는 한 원인을 가진 것이다.

이것이 후세백작이 바라보는 임란의 이해란 점이다.

 

우리는 지금 또한 아베가 설치는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일차적으로 가장 피해가 클 수 밖에 없는 사국일 이란

점이다.

과거 임란시에도 선각자 이이 선생의 말씀을 따라 우리의 준비가 완전했더라면 그렇게 무너지진 았슬 것이

아쉬움이 있듯이 지금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우리는 이길 수 없다는 부질한 생각을 한다면 이 역시 임란때의 역사의

궤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동아시아 패권의 깊은 골을 재빻리 인식하며 우리도 나름대로의 군사력을 강화시키면, 이는 언제라도 일본을 능가

할 것이고, 임란때와 같은 우매한 역사는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이것이 뺜쓰 고무줄 끌어 올리고 중구난방 날뛰는 미치광이 아베에 대응하는 준비란 점이 오늘 본 후세백작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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