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xxxxxx<평창 동계 올림픽의 분산 개최란,,>xxxxxxxxxxxxxxxxxxxxxxxxxxxx
후세백작14.12.08. 23:38
감내할 수 있슬련가??)
어찌 보면 이번 평창 올림픽은 그만한 땅값만 들이면 된다. 그러나 그 액수는 시중은행으로선 능력부족의 우섭게
볼 것은 아닌 천문학적 숫자이다.
그러나 이미 2018 동계 올림픽을 평창에서라 세계 만방에 천명한 만큼 우리는 좀 더 열심히 전진하는 일밖에는 없다.
계최지 분산안은 예산을 절감하지만, 수익 창출엔 절감액 숫자의 곱의 자승으로 손해 볼 수 있는 일이다.
땅 한 덩어리도 10조에 사는데...
이런 농담보다는 평창올림픽의 손익엔 보이지 않는 국력의 신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와의 약속대로 우리
손으로 개최해야 하는 것이다.
WWWWWWW< 외국에서 보는 독도 >WWWWWWWWWWWWWWWWWWWWWWWWWW
후세백작 2014.11.14 02:24
미국의 한 싱크탱크(Think tank)가 우리 영토인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12일(현지시간) 개최한 '2015 글로벌 전망' 공개 세미나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양분쟁 동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이트인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
(AMTI·http://amti.csis.org)를 소개하면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했다.
CSIS 측은 이날 공개한 동영상에서 독도를 센카쿠 열도와 함께 분쟁지역을 뜻하는 붉은색으로 표기한
지도를 실어 독도가 분쟁지역임을 시사했다.
특히 이 동영상과 온라인 사이트 제작을 CSIS의 일본실이 주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의 독도
'분쟁지역' 전략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SIS는 또 '일본과 한국이 분쟁의 섬을 놓고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독도 전경 사진을
화면에 띄웠다. 이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한국 고유의 영토이다'라는 우리
정부의 입장과 대치된다.
해당 사이트의 제작자는 CSIS에서 일본 연구를 전담하는 마이클 그린 일본 석좌가 주관했다. 이에
국내에서는 '일본이 독도 분쟁지역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의회조사국(CRS)도 최근 펴낸 한·일관계 보고서와 미·일관계 보고서를 통해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 (Liancourt Rocks)라고 표기하면서 괄호 안에 '독도/다케시마' 또는 '다케시마/독도'를
병기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일본을 자극해 독도 영유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취소했다 다시 번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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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나의 글들에서 몇 번인가 독도에 관한 이야기 중엔 일본이 독도를 찝적거리면서 우리가 손해 보고
있는 것은 미국이나 유럽 등의 사람들이 독도하면 한국땅이라 그러기 전에 한,일의 분쟁 섬이라 인식할
것이다란 생각이 현실로 드러났다.
그리고 또한 미국의 연구재단들,,,
쩐의 어용이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무엇을 연구하기보단 쩐의 강압의 허울의 재단들이란 생각이다.
KKKKKKKKKK< 한국축구의 브라질 월드컵 변명>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새벽 TV에 홍명보가 나왔다.
자선축구인가?? 뭐 그런 관계인데 하는 말들이 듣기 실어 채널을 돌렸다.
홍명보는 지난 월드컵에 소신의 축구를 했는가 ??
나의 글 "내가 알제리전의 감독이라면"등 몇 편의 글들은 우리 대표팀이 출전 전에 경우의 수로 나타내
보인 것이다.
만약 그는 이런 경우의 수를 모른단 말인가?? 아마도 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그의 작전은 그 경우의 수 값과는 다른 방향이라면 , 그건 혹, 협회의 오더 주문대로 뛰었슬런가??
만약 한국인 감독과 외국인 감독의 차이를 말하라 하면 바로 이것이다.
한국인 감독은 명령대로 무조건 이길려 힘쓰지만 외국인 감독은 사리에 맞게 경우의 수를 작전에 투입하는
것일까??
내가 너무 과한 탓을 지목하는가??
그래도 당시 나의 경기전 글들에서는 지금의 결과론적 축구는 다른 것이다.
우리가 그리 큰 실력의 벽 차이에서 경기에 진 것이 아니라 작전에서 먼저 졌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암튼 지난 월드컵에 승패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이 승패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인, 우린 머리가 없는
축구를 하였다는 생각이다.
이것이 월드컵에 대한 나의 소감인데, 압마도 홍명보는 나와는 생각의 방향이 틀린듯.
또한 감독의 위에는 뭐,,, 기술위원회라는 지령실이 있다.
만약 이번의 작전이 감돋이 한 것이라면 기술위원회는 나의 글 같은 생각의 목적을 감독에게 지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러기에 현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폭파시키는게 오히려 더 현명한듯하다.
< 나의 어느 까페에 글들과 그 조횟수>
527 |
축협과 홍명보[2] |
후세백작 |
14.07.17 | 17 |
523 |
홍명보호는 16강에 착륙할 것인가?? |
후세백작 |
14.06.27 | 1 | 0 | |
521 |
알제리전에 내가 감독이라면 [7] |
후세백작 |
14.06.20 | 2551 | 0 | |
522 |
Re:알제리전에 내가 감독이라면,,, |
후세백작 |
14.06.24 | 7 | 0 | |
519 |
홍명보호여!! 보다 높이 날아라 |
후세백작 |
14.06.10 | 1 |
위의 도표는 혼자 읽는 까페인듯한데...
이 글중 하나는 2천번이나,,, 이것은 외부 검 색클릭에 까페로 들어온 사람수로...
축구 관계자들은 이 글" 내가 알제리전에 감독이라면""
이 글에 그들이 답을 내린다면 그 반응도 재미있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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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관심 있게 읽어 주시고 공감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요즘 불거지는 동계 올림픽의 일본과
분산 개최에 대한 생각을 필해 봅니다.
물론 일본에 분산시킬 종목은 좀 비인기 종목이고 전 경기의 약 1/5 경기 이하인 듯하다.
IOC에서 분산 개최 안건은 평창올림픽의 예산 절감의 효과인 듯 하지만, 평창올림픽 계최개예산은 KTX의
신설 노선은 약 10조 원대 였으나 기존노선 보수 등으로 하여 올림픽 전체 예산이 약 9조 원대로 계획잡히고
좀 늘어나는 듯. 그렇다고 천억의 경기장 하나에 일본과 분산 개최안은 이미지의 상징성이 흐려져, 오히려
수익도 이에 반감될 수 도 있다.
우리나라는 땅 하나에 10조를 주고 사는데,,, 개인의 의사에 무어라 할 명분도 없지만 나 개인적으론 무척이나
반감이다지금껏 우리의 경제는 미국의 영향과 그늘아래 개인의 호주머니는 말라붙고 상장사에만 돈이 바글대는 경제에...
이번 부총리께서는 보다못해 손을 번쩍 들고 경제 부총리 하겠다고 나선 것 아닌가??(그건 이미 개인의, 기업의 자산을 넘어서는데 그 돈을 땅에다 쏱아부고, 혹 다음에 경제에 에로사항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