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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사유적 사색에서

중국은 이제 5호 16국 시대로 되돌아 갈 것인가.

중국은 이제 5호 16국 시대로 되돌아 갈 것인가.

후세백작 2019.04.29 17:09

 

  지난 뉴스중 중국발 하나의 기사에 관심이 쏠린다. 그것은 중국에 공실(空室) 아파트는 6천5백만채라고 합니다. 이 수치는 우리나라 5천만 인구에 개인당 아파트 한채를 주어도 남는 어머어마한 수치인데.. 통도 큰듯 합니다만 앞으로 닥쳐올 위기는 얼만할까 하는 점입니다. 아마 통도 크다면 그 댓가도 엄청날것 아닌가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10여년전 미국의 리먼사태를 이야기해 봅니다. 이 이야기는 객관화된 경제교범의 이야기가 아닌 본인의 이해의 주관적 견지의 생각들을 피력해 봅니다.
 

  리먼사태는 서브프라임자(신용경색자)에게 대출해주어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 되며 미국은 주택 200만채건설하였습니다. 누이좋고 매부 좋듯이 부동산 경기에 건설업자들이 좋아지자 덩달아 금융권도 솔찬 재미를 보는, 누이좋고 매부 좋다는 식의 좋은 시절을 구가하였지만, 후일  신용경색자들에게 대출한 써브 모기지론이 말 그대로 경색자들의 대출이 악성이 되는 문제로 급기야는 일부 은행들이 파산하게 되는 사태로 그 파장은 세계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태를 초래하였다. 

 

  미국은 서브프라임의 신용경색자들에 대출 상환이 부실화되자 세계경제를 바닥으로 뒤흔드는 리먼사태를 가져왔지만 기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의해 200만채 건설의 호황은 미국이 소비한 것인데, 이에 파장인 리먼사태는 세계 경제를 뒤 흔든것은 아무리 보아도 경제이론의 연결 고리의 황당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서브 모기지론 대출에 의해 주택 건설의 호황은 한때 호경기를 가져왔는데 이는 건설업자, 복부인, 정부도 인,허가상의 요금을 따먹고 배부른 상태이지만 그 반면에 은행이 신용경색자(저신용자)에게 대출에 의한 수입좀 챙겨먹다가 리먼사태라는 큰 금융 리스크의  금융계의 경제 박사들이 복부인들에게 참패당하는 사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학자들,,, 페도(연준)의 그린스펀이 임기를 마치고 하야하자(하야란 대통령에게 쓰는 용어로 세계의 경제대통령으로 그런 몰상식한 표현을,,) 그해 가을 우리나라로 100인의 경제학자 이름으로 그를 초청하여 강연을 들었다. 물론 우리가 경비를 모두 부담하는, 그리고도 우리나라의 경제학자 100넘의 대단한척하는 경제 포럼인가하는 모임에 초청강사로... 그에게서 무엇을 듣고 배울게 있던가?? 미제똥은 초코렛 똥이라 선호하는 그룹들 아닐까 합니다(당시 뉴욕대 학자 한 사람이 그린스펀의 페도에 반기를 들엇슬뿐이지만 싱가폴의 이광요 수상의 I.M.F 반기는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I.M.F는 우리가 두드려 맞고도 그린스펀에 대한 존경심,,, 우리나라의 학자들은 이정도입니까??


 중국은 6,500만채 공실은 언젠가는 금융권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슬 것이며 이는 미국의 사례처럼 억지를 세우며 극복해 나갈 수 없기에 더욱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럼, 리먼사태 당시의 미국은 어떠했는가 살펴보고 또한 중국에서 이러한 금융위기가 발생한다면 중국은 이러한 억지의 미국의 선례의 방식을 따라갈 수는 없기에 이 또한 문제인 것이다.

 

 

<양적완화란 금융의 악순환 아닌가 합니다>
 2007년 세계 금융위기에서 2008년 리먼사태에 당시에 미국의 기준 금리가 연 2.5퍼센트에서 제로 금리의 0%대로 떨어져 더는 금리를 내릴 수 없게 되자, 양적완화라는 방법으로 시장에 돈을 공급하게 됩니다.양적완화란 방법으로 대응하였는데 양적완화(QE)란 시중의 경기가 않좋을때  금리를 내려도 상황이 않좋아지고 기준금리가 제로(0%)대로 떨어져도 더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돈을 풀어 시중은행이 보유한 채권을 사들여  시장에 돈을 공급하는 통화정책으로 이때 중앙은행은 돈을 더 발행하게 된다.


  당시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 벤 버냉키는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는 일도 마다 않겠다”는 발언을 하며, 미국 연준(FRB)은 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사며 돈으로 바꿔주는 것으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 1조7000억달러의 은행 부채와 모기지담보부채권(MBS)를 사들이며 현찰을 쏟아 부었으며,. 그래도 경기가 안살아나니까 양적완화를 안하면 세계경제는 무너진다라는 식으로 2, 3차 양적완화를 실시합니다.  미국 연준이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푼 통화량만 2008~2014년에 걸쳐 4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 별개로 유럽에서 재정위기가 확산되니까 FRB가 단기국채를 장기국채로 바꿔주는 이른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를 시행해 6~7천억달러를 또 풀어 합 1조3천억달러를 뿌립니다.(* 트위스트 오퍼레이션이란 뜻은 검색을 하면 체인징 와이프로 나옵니다, 원래는 우스운 단어입니다)


  미국은 1차 양적완화를 실시하여 달러화의 약세를 보여도 효과가 없자 미국이 이러한 3차 양적완화의 기준은 실업률 6%대까지를 그 기준치 목표로 잡았던 것이다.참으로 웃기는 일은 미국의 리먼사태에, 미국인들이 해 먹은 결과 은행이 부도나고 돈을 더 찍어 뿌리지 않으면 세계경제는 무너진다. 이것이 경제박사들이 만들어놓은 오늘의 경제이론이다.
 즉, 내 주머니의 돈은 내가 힘들게 번 돈으로 절대적 가치를 누리는줄 알았지만, 미국이 잘못하면 내 주머니의 돈은 상대가치로 가치하락된다는 사실,, 만약 우리나라 정부가 부도나서 메라토리엄을 선언한다면 내 주머니의 돈은 어떠한 영향을 받게된다.  그러나 내가 허리굽혀 힘들게 번돈은 최소한 절대적가치를 가져야 한다. 미국이 해먹고 달러화를 더 만들어 우리에게댓강를 치르게 하는 양적완화 , 이를 하지 않으면 세계경제가  무너진다는 경제논리들,,,이것이 경제박사들의 주뎅이질이지 어디 경제이론이라 할 수 있슬까??

 

  미국의 양적완화에 밤새 윤전기를 돌려 달러화를 양산하여 살포하자 모든 나라들은 자국의 화폐가치가 평가절상되고 또한 환율이 떨어져 수출도 잘 안 되고 하니까, 다른 나라들도 앞다투어 양적완화란 미명하에 돈을 뿌리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양적완화 경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수요 공급곡선에서 돈이 많아지고 결국 무시무시한 인플레이션이란 재앙을 맞게 될 것이란 경고도 나옵니다. 거품은 언젠가는 빠지게 돼 있습니다. 자산가격 거품도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크게 뛴 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면 덩달아 빠지는 것입니다.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이 미국의 양적완화정책에 동참하면서 금융시장은 급격히 팽창된 상태다. 물론 우리나라도 한국은행 김 총재당시 양적완화를 무리없이 잘 진행하였다 한다. 하지만 여기서 미국은 다른나라들보다 먼저 양적완화를 감행하였기에 시간차적인 이득을 벌은 것은 아닌가?? 

 

  이러한 양적완화란 부피를 단적으로 이해해보면 4조5천억 달러를 새로히 시중에 투입하였다면 한국돈 5천조가 넘는 것으로 리먼사태에 몇배 달하는 금액을 투입한다는 것은 달러화 양상의 꽁먹자는 의도이다. 꽁먹자는 의도는 아래에서 분명하게 필하겠습니다.

지난 10여년전 우리나라가 I.M.F를 당할시에 세계 외환보유고중 일본이 최고로 2천억달라. 다음으로 대만이 700억 달러, 우리나라는 30억달러를 가지고 있다가 짤랑짤랑 I.M.F를 당한것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 외환보유고는 중국이 3조달러, 일본이 1조 5천억달라, 우리나라도 3천억달라 쥐고있다. 물론 귀중한 재화이지만 어찌보면  10년만에 약 8배 정도의 화폐규모가 늘어났다면 이는 자산 규모의 확대이상의 인플레를 초래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시중 경기의 인플레의 포인트를 무시하고 종이 인쇄로 화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점이란 이해이다. 그래서 연준은 '비밀의 사원'(secret temple)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당시, 전 세계 주식 자산 규모는 80억달러에 달했다. 금융위기 여파로 주가가 곤두박질쳤던 2009년 25조달러보다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주식 가치가 뛰면서 채권과 예적금을 포함한 금융자산 규모도 폭발적으로 커졌다. 
세계 금융자산은 2016년 166조5000억달러(약 18경7146조원)에서 2021년 223조100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전세계 금융자산은 48조6000억달러였다(보스턴컨설팅그룹 발표분)

 

 그러면 이제 금융위기당시 일시에 폭발적인 수요의 돈이 팽창했는데 이 돈을 만드는 미 연준(FRB)은 미국의 국가은행이 아니고 개인은행이란 점에 이상히 보인다. 이런 달러화의 주인인 연준이라는 개인은행이 어떤 이야기인가? 또한 사람들은 막연하게 미국은 유대계가 돈줄을 잡고있다고 말하는데 그말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며  달러화의 생태를 알아 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나라의 중앙은행은 국가가 관장하는 국영은행이지만,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특이하게도 민간은행이란 점이다. 이것은 1910년대 제1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미국의 통화제도 개혁안에서 유대재벌인 로스차일드가의 미국 지배인 와벅등 5명이 창립한 연준(FRB)을 중앙은행으로 하는 법안을 윌슨 대통령에 의해서 강행되었고 이로인하여 의회에서 가결됩니다.

 

 미국 연준(FRB)시스템이란 미 각 지역에 12개 연준을 뉴욕 연준이 지배하고 이는결국 쿤 롭과 모건의 유대 금융 재벌이 뉴욕연방은행을 억누르고, 다시 뉴욕연방은행은 로스차일드가 대변인 쿤 롭이 미국의 장악하고 지배하는 것이다. 

로스차일드는 잉글랜드은행을 통해서 초강대국 대영제국의 금융심장부를 점거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로스차일드와, 그 앞잡이인 윌슨 대통령에 의해서 강행된 이 미국의 통화제도 개혁이 마치 미국 정부 공인 공공기관처럼 이 트러스트 유대기관이 달러 지폐 발행이라는 마법의 지팡이를 손에 넣은 것이다. 이 새로운 통화제도에 따라 연방준비은행은 미국의 중앙은행으로서 달러 지폐를 발행하는 독점적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 연준(FRB)은 공공정부가 지배하고 관리하는 국립은행이 아니고 민간은행인 것이다.


  이야기를 더 하면 로스차일드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이 다국적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기에 워터루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였다는 사실을 영국에 전해지기 하루전에 이미 알았으며 영국이 패전하였다고 발표를 하자 일시에 모든 주식이 내려가자 이를 재빠르게 매입하고 다음날 승전보에 막대한 주가 차익을 발생시켰다는 후문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어떤 영화나 중국인의 기록서에서도 나타난다 한다.

 

* 주 ; 로트실트 가문은

워털루 전투

로 상당한 부를 쌓으며 발전을 했다.

예전에 로트실트 가문은 산업 스파이를 보내어 프랑크푸르-파리-런던--나폴리로 이어지는 정보망을 구축했고 이 정보망은 정부의 워털루 전투영국군이 이겼다는 정보입수가 정부의 정보보다 하루 빨랐고 이에의해 정부발표 하루전에 영국군이 졌다고 하며 소리쳐 거짓 정보를 뿌렸고 사람들은 덜 손해보기 위해 영국 국채를 팔기 시작하여 영국 국채가 이전의 5%밖에 안되는 상황이었을때, 로트실트 가문은 그 즉시 모든 국채를 사들였고 그 다음날 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프랑스군에 이겼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로트실트 가문은 20배나 되는 주식 이득을 챙겼다.(또한 살로몬 마이어 폰 로트실트는 미국 남북전쟁때 군수물자를 지원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었다.)

 

 

-이 이야기가 루머라는 주장엔 오히려 로스차일드 가문이 퍼뜨린 루머라는 주장이 있다.

-위 주장 또한 1940년대에 나치 정부가 반 유대인 프로파간다를 위해 만들어낸 영화 "Die Rothschilds Aktien auf Waterloo"(픽션의 이야기) 에서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보다 더 디테일한 정보는 '쑹훙빙' 저작인 화폐전쟁 1편에 소개되어 있으나 그 또한 오리지널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근거로 일본의 반핵운동가인

히로세 다카시

의 1986년 저작물인 [제 1권력]에 이은 국제금융사슬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자본가들에 관한 [붉은 방패 - 로스차일드의 수수께끼](한국에는 미 출간)가 출간된 되었다

이것은, 요즘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는 일이 자행된듯하며 자국의 일이 아님에도 전 세계인은 유대계를 미움 살만한 일인듯 싶다.

 

  미국에서도 금융위기에 국가는 채권을 담보로 연준에 돈을 빌려쓰는 것이다. 그러면 위에 보는 수치처럼 연준은 밤새 윤전기 돌려 리먼사태의 금융위기에 4조5천억 달러를 더 풀었다면 미 연준은 화폐를 4,5조달러 더 양산하여  사용후 인플레가 되자  추후 각국의 일본, 우리나라도 양적완화를 하여 균형을 맞추지만 이것은 분명 미국과 후발 국들의 양적완화의 시간차적인 득만큼은 미 연준의 득으로 잡히고 미국 국가는 채무만 더 지게 되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연준은 달러화를 만들어 미 국채를 수수료, 이자분으로 약 6% 공제하는 차익을 벌지만 매년 이자를 받으며 는 이자만 받는다 하지만 가령 원금을 가린다면 (채권을 회수한다면,,) 그 현찰의 달러는 연준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쉬운말로 돈찍어 돈벌고, 이자받아 돈벌고.. 막말로 비유한다면 우리는 노역의 댓가로 알바비로 기준해 볼때 시간당 7달러 벌지만, 미 연준은 윤전기 돌려 7달러 인쇄비만 들이면 되는것이란 점으로 이것이 경제박사들의 논리구조의 합리적 이론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것은 힘없는 본인의 이해인 것입니다.

 

  미국은 전문화된 집단에의해 스스로의 매너리즘의 자체논리에 빠져드는 경향을 가지는듯 하다. 가령 예를 하나 든다면 요즘 F35 스탤스 전투기를 앞으로 극동 아시아에 200대 띠우겠다 한다. 레이다에 감지가 안되어 마음대로 적국을 들쑤실 수 있는 매력적인 전투기임에는 틀림없으나 이것을 우리는 우리가 든든해진다고 믿지만 한반도 커버에 200대까지 필요하기보다는 미국의 대 중국 견제용인듯 하다.
  실상,  극동아시아의 패권은 해상에 있기에 육군보다는 공,해군이 상대적 우위에 있어야 주효하기에 현대전은 가히 바다를 넘애 공중전이 대세란 점을 읽을 수는 있지만 이에 첨던무기에 대한 확신의 매너리즘에 빠진것은 아닐까?? 전쟁의 원리효과를 망각한듯 우리에게 적용한 실패의 사례를 하나 본다면 6, 25때 장전호 전투에 실패로 흥남부두 철수이다.  엇그제 TV에 장전호 전투란 말이 언뜻하더만,, 장전호 전투는 미 본토 작전 명령 하달엔 게속 전진하라는,, 이는 미국의 선거와 맞물리는 시각 이전에 압록강, 두만강까지 레이스하여 깃발만 꽂으면 승리할 것이라는 미 본토의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9,28 수복후 진격하여 3,8선에서 머금질하는 미군에게 우리의 욕심인 통일에 이승만 대통령의 의사가 관철되어 북진하지만 이로서 팽덕화이가 이끄는 중공의 30만 대군은 압록강, 두만강을 넘어와 적유령등지의 고원 위에서 비트를 파고 한달여 숨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기에 알몬드 장군 휘하 10군단의 장전호 전투는 미국이 정보에 약했기 때문이지만,,,무조건 올라가기만 하면 승리라는 우월주의와 이로서 아이크의 대선선거 작용상황등 본국의 상황이 섞여 빨리 이 전쟁을 끝내고 싶었던 것이다.이것이 참화의 발로이다. 이 참화란 중공군이 동부지역으로 12만이 배치되었지만 아몬드 휘하의 10군단 10여만 병력은 흥남부두에서 철수하기에 이른다. 물론 장전호 전투는 추위에 많은 동사자가 발생하고 미국 뉴스는 장전호에 고립된 내 자식 구하라고 연일 뉴스에.. 그러나 이 문제에 큰 범위로 미 아몬드장군이 지휘하는 미 10군단은 각종 전투장비으로 무장된 10만의 대 병력은 앞줄만 따발총메고 내미는 중공군 의해전술에 패전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전투는 전술이 우선이다. 과연 미 본국 작전지휘와 알몬드는 그러한 적을 아는 전술이 있었던가,,, 무조간 무기 우세가 결정적이라 믿었던게 잘못 아닐까??


  근자에 중동상황을 보면  미국은 후세인 때려잡기로 이라크 폭격에 전자 유도미사일등의 실험장인듯 보였다. 이러한 첨단 무기들에 굴복한 중동의 여러나라들은 이후 각 분쟁에 시달리고 있다. 원인은 무얼까??여기에 두가지 답으로 우선 그 찻번째 답으로 국소적으로 이해해보면 미국의 이라크 공습등은 공중전의 폭격등으로 써 윈스턴 처칠경이 예언하는 어디까지나 땅을 빼앗은 전쟁에 승리자가 되기위해서는 탱크를 앞세우고 워커 발자국을 남기며 적진을 밀어야 한다는 명제에 위배되기 때문은 아니었던가 하는 의심이 남으며 또하나 거시적으로는 다국적 글로벌 시대에 유랍 단결의 유로화  블록화에 대한 미국의 배격의지를 담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금융도 자체 논리가 심화되며 전체를 바라보지 못하는 전술력처럼 경제구조도 자체 매너리즘에 빠져서  리먼사태는 금융, 경제 전문가들이 부동산의 복쟁이들에게 한판 당하게 된 아니면 무엇인가??

 

 

 그러면, 로스차일드가 보다 이전에 중세 유럽의 금융을 휩쓸은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을 잠시 보기로 한다. 옛날 중세시대의 피렌체 메디치가 가문 5형제도 각기 영국, 프랑스등에 금융의 대부로 유럽 전 지역의 富를 쓸어 담았다. 富를 이룬 메디치가는 다빈치의 조각등 예술에 많은 지원을 하며 피렌체에서는 단테의 신곡이 발표되는등,, 신곡에는 베아트리체가 새로운 여신상의 뮤즈의 모델이 되는 사회,, 이러한 새로운 예술성은 옛 그리스 인문주의 복고로 치달아 당시 중세 암흑기의 유럽에 인간성의 회복으로 휴머니티의 르네상스시대를 시발하게 된다. 이것이 메디치가의 사회공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의미의 이야기들은 없지만 본인의 주관적 평이지만 이 역사는 사실임)

 

 그러나, 작금의 유대인들은 장사의 꽃이라 하는 다이아몬드시장에서 한 나라의 중앙은행도 장악해버리고 페이스북의 회장처럼 보석보다 IT산업에 선두주자들의 자리를 차지하며 세계를 장악하지만,, 물론 페이스북의 젋은 회장은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의 진정한 삶의 표본을 남기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유대계의 성공은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쥬의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것는 유대인은 어느 국가에서든 국가관보다는 세금만 내면 그것뿐이지 그가 속한 나라의 특유의 정체성에 대한 협동과 노력이나,  위 메디치가의 예시에서 보듯 부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지구의 이상과 가치구현의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미래비젼을 구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치의 유대계 학살은 어떠한 이야기로도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유대인들의 이러한 행동으로 보아선 충분히 미움에 대상이 돠었을 것이란 점 또한 이해가 된다. 유대계는 메디치가같은 세계사으 흐름에서 창조적 가치선택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했던가 하는 문제의 이해입니다.

 

  한 국가의 중앙은행까지도 수중에 넣었지만 그보다 넣겠다고 하는 발상의  생각이 더 무서운듯 하지만 이를 달리보면 고유권한의  경제 침략적인 파행아닐까??  원래 은 본위에서 금 본위제로 이어지는 파운드화가 세계 통용화폐인 기축통화였으나 1차 대전에 영국은 승리하면서도 미국에 막대한 채무를 지게되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이야기는 여기서 종료되는듯 기축통화권은 초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미국의 달러화로 넘어가며 2차대전초인 '44년 브레턴우즈 협정에 40개국이 모여 달러화를 세계 공용화폐의 기축통화권으로 결의 하였다.

 

 그리고 태환지폐로서의 달러화는 한정분의 금에 비하여 늘어나는 경제에 수반되는 화폐량을 이유로, 그실 경제침체기의 활성화를 위해 통화량을 확대핟기 위해 지난 '73년 닉슨 대통령은 긴급 속보로 달러는 앞으로 더 이상 태환이 아닌 공신력의 불환화폐라는 점의 선언을 타전한다. 촌각을 다투지도 않는데 긴급 속보로 이미지를 제압하여 인플레와 디플레 사이에의 경기변동 곡선을 유지하면서 마음대로 통화량을 더 늘어나게 즉 돈을 더 만들어 득을 보겠단 꼼수는 아니었던가??

 이어 '75년인가 미국은 키신저의 수완에 의해서 사우디 석유의 결제권을 달러화로 지정하였고 이후 이라크는 하루 200만 배럴의 양산의 결재통화를 유로화로 돌아서려다 후세인은 총맞아 죽은 것이다.

 

  이후 리먼사태에서는 양적완화라는 논리로 마구잡이로 돈을 만들어 살포하며 스스로의 기축통화라는 책임과 의무를 상실하였다. 이러한 양적완화에 당시 연준의장 버냉키왈 브레이크보다 악셀을 더 밟아야 한다고 했다. 달러화를 무조건 많이 인쇄하여 뿌려대고 그 댓가로 화폐에 인쇄비를 뺀 액면가를 꽁먹자는 심산에,,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말해 버냉키를 ‘헬리콥터 벤’이라 비꼬는데. 달러화 무제한 살포는 화폐의 수량설 이론과는 무관하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폐수량설에 고전으로는 화폐량의 비율 또는 경제구조,·저축,·구매,임금등의 유통구조 요인들에 의해 물가수준은 화폐의 공급에 직접적으로 비례하게 되고, 실물적인 생산량에 반비례하게 된다는 이론으로 이는 18세기의 데이비드 흄으로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유명한 화폐수량설(quantity theory)이다.

 

  또한 그 이론은 현대엔 조금 어패가 생겨 시카고대 경제학자 프리드먼등에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부활되었다. 그들의 기본적인 주장은 화폐공급이 경제의 단기적인 운동을 통제하는 수단이 아닌 반면에 물가의 보다 장기적인 운동을 통제하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다고 결론짓고, 물가안정을 위한 처방책으로 화폐공급을 예상되는 경제성장률과 동일한 비율로 규칙적으로 증가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견해에 반대하여, 고도로 발전된 경제에서 화폐공급은 화폐에 대한 수요에 따라 크게 변화하며, 통화당국은 순수하게 화폐량 조절을 통해 공급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유통속도의 상대적인 안정성은 화폐수요에 대한 화폐공급의 조절능력에 달려 있다. 화폐수요의 증가에 대하여 화폐공급이 제한적이라면, 유통속도가 증가하거나 또는 거래신용과 같은 새로운 신용수단이 개발될 것이다.

 

  이러한 3가지 화폐의 수요이론을 뒤로 하고라도, 화폐란 한 사회에 수요와 공급곡선의 균형을 이루는 선의 범위내에서 유통되어야 할 것인데, 많이 유통되면 화폐의 위력이 감소되는 것은 당연한일로 곧 인플레를 자청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고 발권력을 동원해 경기를 부양하는 것에는 중앙은행이 돈을 쏟아부어 경기를 지탱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제로금리를 넣어 마이너스 금리시대를 연 일본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기축통화인 달러화는 이러한 통화이론과는 전혀 무관한듯 하다.위 예시에서 우리가 I.M.F를 맞을 당시 달러화가 부족했기 때문이며 그로서 무지무지한 수혈을 해야 했다. 국내기업을 헐값아닌 똥값으로 외국인에게 매매해야 하는등 이것이 진정 I.M.F의 면모인가.. I.M.F란 한 나라의 경제성장을  돈독히 하여주는것이 아니라 어떤 미증유 획책의 수단과 도구는 아니었던가?
  우리 I.M.F 10년만인 지금은 각 나라가 달러화의 현찰을 당시보다는 10배, 20배 많게 국가 중앙은행에 깊숙히 짱밖고 있다.그것은 이러한 I.M.F를 당하지 않으려는 이유에서밖에 더 무엇으로 설명을 할 수 있슬까?? 물론 SDR(특별인출권)이나 스와핑(좀 색다른 용어도 되지만 금융에서 달러화의 교환) 이렇듯 달러화는 현 통화화폐로서보다 각 나라에 신용담보로 금의 대체제로 보관되는 것은 아닐까?? 더 나아가서 더욱 필요한것은 아프리카 저 성장국가도 고속성장을 하기위해서 달러화가 더 필요하다면 미국은 인쇄하여 달러화를 팔아먹는 경우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 기축통화권의 메리트라면 이 사회는 약육앙삭의 경제이론이 필요치 않는 사회로 변모하는 것이다.가령 유로화는 여러나라가 같이 공유하는 화폐로 그 나라들사이에서는 최소한 환 차익은 발생되지 않는다면 어느 화폐가 더 투명성있는 화폐일까?? 

*아르핸티나와 중국은 가장많은 금액인 6천억 달러를 스와핑헸다. 하지만 지난 시간대에 아르헨 경제, 금융위기에서 이 스와핑은 효력이 없었던듯 하다. 그러기에 이런 약속제도의 효과면을 꼭 믿을 수 있슬까 한다.

 

물론 80년대에 미국도 I.M.F를 겪었지만 이후 I.M.F와 이에 방지책으로 S.D.R이나 스와핑등을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I.M.F를 되돌아 본다면 고금리와 재정긴축을 특징으로 하는 단기 국제 금융기관으로 우리정부의 I.M.F 신청은 국제젹으로 공인된 고리대금 사채업자와 다를 바가없는 I.M.F 에 손을 내밀어 무엇이 더 좋아지고 경제 구조가 더 단단해졌던가??

말이 구제금융 지속적 타결책이지 실상 I.M.F란 갖은자의 약육의 경제 구조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전 본인의 글 가상화폐에 대한 아마 세편의 글에 이은 4장에서는 쓸 요점은 아마도 지금 내려쓸 이야기들이 생각인듯한데, 이는 현행화폐의 폐단, 화폐에 연계되는 경제 논리등에 그 첫째가 왜 화폐는 국가에서 신용으로 관리하는가 하는 문제와 꼭 기축통화권이 달러화이기에 이에 대한 폐단의 문제등을 열거하며  PC 혁명의 시대에 , 아침에 눈을 뜨면 마누라 손보다 스마트 폰을 먼저 잡는 이 시대에 지갑에 불록하게 종이 지폐를 넣고 다녀야 할까?? 또한 지폐 아래에 한국은행이라는 명칭을 꼭 넣는 화폐를 만들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점에 대한 의문이다. 국가의 신용이 아닌 다른 방법의 화폐는 더 이상 없는 것일까??

 

  물론 블록체인에 의한 가상화폐가 지금의 신용화폐를 대신하는 독립적인 실물화폐로 되기에는 가장 큰 걸림돌은 화폐에 가치 부여이다. 이러한 가상화폐는 PC시대에 걸맞는 싸이버 모니로서 국가의 신용도 상관없이 다국적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장점들을 가지지만 본질적으로 화폐에 가치부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결점을 가진다.

 

 화폐란

상품 교환 가치 나타내고, 지불 수단 가치 척도 저장 축적 수단 되는 금화, 은화, 주화, 지폐, 은행권 따위 돈으로 세계 최초의 지폐는 서기 천년경 송나라에서 주철 생산에 의한 부의 창출을 엽전으로는 부의 전체를 통괄하기에 힘들게되자 송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것이 지폐의 시작으로 이제 각 나라의 지폐의 담보는 국가의 신용으로 생겨난 화폐로 작금에 엄청난 달러화는 기축통화권으로 사용되기에 많은 폐단을 가지지만 그래도 블록체인 기술에 의한 가상화폐보다는 국가의 신용을 기준으로 하기에 대세인듯 하다

 

 

 

  하지만 리먼사태에서 양적완화란 미명으로 엄청나게 만든 달러화 여파에 각국도 자국화폐의 디플레를 막기위해 각국은 양적완화를 실시한바 그 여파는 돈이 넘쳐나게되자 물가 경기 안정 기하기 위하여 인위적이고 통제적으로 화폐 가치정적으로 조절하는 조치로 우리는 지금 리디노네이션(redenomination)이라는 화폐개혁을 거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화폐개혁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리먼사태에 의해 많아진 화폐량에 기인하는것이 가장 큰 비중일것이다. 인플레란 전시나 불량국가들에 의해 자행되는 예가 많은데 베네주엘라. 아프리카 소말리아등 내전의 국가엔 지폐한장에 1조를 넘어서 1경에 가까운 화폐까지 발행된다.

즉 1조라하면 그들돈에 100,000.000.000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읽기도 쓰기도 귀찮을뿐더러,,, 하지만 1원도 화폐단위이기에 바꾸어 주바면 일원짜리 1조,,, 종이다발로 환전해야 되는 어려운 시대이다.

 

   우리도 평가절상하여 0의 3자리인 1,000원으로 평가절상하는 화폐개혁론이 고개를 드는데,,, 현명한 판단이겠지만 수퍼, 문구등에서는 아직 20원을 통용한다. 이를 어떤 표시로 할 것인가,, 우리도 이러한 불량국가의 범주에 속하는가?? 또한 우리의 화폐개혁론에 이들 부도국가들에 우리를 비교하는 뉴스들,, 한참 잘못된듯하다.

 

  우리의 화폐개혁론에 영향은 양적완화의 돈이 넘쳐나는 경제논리에 기인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양적완는 그 목적 달성 이후에는 버블이 붕괴하면 담보가치가 하락해 경기 주체들의 부채 상환 부담을 높여 수요 측면에서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양적완화가 10년전 글로벌 경제가 대공황에 빠져드는 것을 막아내기는 했지만 돈 줄을 죄면 경기가 침체하는 악순환 고리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양적완화로 화폐는 수량이 만아졌고 많아진 화폐는 물가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기에 이를 방지하기위해 화폐개혁을 단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다면 양적완화의 매체로 만아진 화페에 대해 경제론에서는 이를 취급하지 않은것은 제 똥닦지 않는격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이유가 화폐개혁의 주된 원인이라면 미국의 리먼사태는 미국인들이 선택하여 신용불량자에게도 확대 대출해주고 한건 해먹은 여파로 세계 경제까지 휘청거리고 그 잔흔의 많아진 화폐에 대한 청소가 화폐개혁이라면 부정의 주체자에 국한되지않고 금융의 범위는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금융시스템에는 크나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본인 후세백작은 피력하는 바 입니다.

 

  이러한 리먼사태 이후의 양적완화의 금융시스템에 대하여 경제학자들은 응당 그러하다고 순응하는지는 모르지만 이 지점이 본인은 이해불가의 논리로 이러한 현대금융시스템 구조의 모순은 아마도 화폐의 추조권에 기인하는듯 하다.

화폐란 자연상태의 발생이 아닌 현재의 모든 화폐들은 국가의 신용으로 발행하는 점이다. 이를 반대급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유로화를 예로 본다면 30년 준비끝에 탄생된 유로화는 다국적 화폐이지만 그 자체 결함이 영국의 브렉시트의 모순을 낳으며 허약한 그리스등은 달러화의 펀치에 두들겨 맞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그래도 참신한 발상이다.

 

  유로화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었다 하지만 유로화의 장점은 각국사이의 환차손 발생등이 없다는 점등 여러 현안을 볼 수있지 않는가??

지난해에 불거진 가상화폐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지만 그래도 참신성은 현대 IT시대에 걸맞는 싸이버 모니로 여기서 논하고 싶은 것은 가상화폐에 이용되는 블랙체인 기술이 아니라 가상화폐의 발생이다.

 

  가령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비트코인을 만드는데는 제작비용이 750만원정도 든다한다. 1비트코인은 과거 은화, 금 본위제화폐의 태환화폐처럼 750만원의 싯가는 형성하고 있는 점이다. 물론 이를 고무적으로 찬양하는것은 아니지만 화폐는 국가소유가아닌 자기 발생적이라야 더 생동력이 있지 않나 하는 점이다. 물론 가상화폐에 담보력엔 문제가 있지만,,우리는 4차 산업사회의 IT시대를 맞아 다국적 공용 사이버 모니의 탄생도 가능한 지점에 와 있다.

 

  이제 뒷주머니에 종이화폐 백장을 엉덩이 빵빵하게 넣고 다니던 일도 먼 옛 이야기로 될 것이다. 도장도 싸인도 필요없는 세상을 맞이하며 화폐의 개념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일전 가상화폐의 제 4장의 주 골자로 쓰려던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시대엔 스와핑이니 국가간의 I.M.F를 맞지 않기 위해 달러화를 비축해야하는 시례는 없어질것이리라.

 

  이러한 비 논리적일지는 모른 본인의 생각의 경제론 피력은 여기서 그만 줄이며 미국의 주택 2백만채가 금융도산의 리먼사태를 초래하였다면 중국의 공실아파트 6,500만채는 안전한가 파악해 보기로 합니다.

 

 

 <중국은 이제 5호 16국 시대로 돌아갈 준비를 하여야 한다>

 

  중국은 역사이래 진시황이후 두번째 통일국가이다. 물론 지금의 중화 인민공화국은 청나라의 통일국가의 승계이다. 진시황은 천리장성을 쌓았지만 청나라는 만리장성의 울타리를 치고 오랑캐를 막았던 것으로 사실상 중국 건설의 공로자는 청나라인 것이다. 또한 중국은 역사이래 500년 롱런의 대 제국은 형성하지 못하였으며, 미국은 경도상 4시간의 폭을 가지지만 중국은 중동계 코쟁이들이 사는 신강성까지 다섯시간의 경도를 가지는 거대국가이다.

 

  중국은 우주유영까지 눈부신 우주과학의 기염을 토하였지만 이는 미국내 중국계 천재 과학자의 퇴출에 기인된것이고 중국은 해양 제국을 건설하기 위해 항모를 갖추었지만 기실 그 항모는 쏘제 고철로 항모에서 가장 고난이도 기술은 함재기 탑재의 이착륙 기술로 지금은 뱃머리를 높여 스키점프방식이 고작이며 와이어 그래프팅은 브라질 항모에서 컨닝하였지만 항모에 원자로를 설치하여 스팀식이나 전자식 사출장치로 전환에 기술이 달린다. 일본은 과거 진주만 기습공격시에도 몇 대의 항모가 있었는데... 중국은 고철배 하나 띠우고 대양제국건설이라하며 베트남등 인근 국가를 유린하고있다.

 

  진정 중국이 세계 패권국가로 나아가자면 이러한 힘의 논리위에 정치적 입장으로 다당제와 언론,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SNS의 계정도 금지된 중국이 세계 패권국을 자임하려 한다면 그러한 패러다임은 논리모순일듯 싶다.

과거의  교조 수정 공산주의를 넘어서 이젠 경제, 자본수정 공산주의체제에 세계의 굴뚝 다 모아놓고 3D 직종에서 출발하여 세계의 부를 창출하더니 작금엔 미국과 패권주의 샅바를 잡고 씨름하고자 하며, 기축통화권의 입지를 빼앗으러 추조권 운운하지만 역시 중국짱께들이 세계의 지팡이가 되기엔 멀기만 하다.

 

  그런데 과거 중국 공산당시절의 경제 블럭화는 참으로 웃지못할 일을 하였다. 그것은 한 지역엔 농업중 수련을 재배한다면 무수히 많은 면적에 재배하며 가구를 생산하는 지역은 가구만을, 공업중 모터를 생산하는 곳엔 밀집되게 공장이 늘어서서 중국대륙은 하나의 블럭화 즉, 각 지역의 생산품이 전체적인 유기화 되지 못하고 한 지역에 한품목만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는 각 지역의 독립체제를 이분을 금지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그러기에 한 지역으로서는 자체적 자립체제를 이루지 못하는 기형적 구조를 앉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중국성장의 뒷말에는 중국은 경제적, 지리적 여건으로 4~4개 국가로 분할되어야 합리적이란, 또한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무성하듯, 그 시기로 지금 6,500만채의 공실 아파트의 경제 진통이 다가오면 분열은 불보듯 뻔한 일이 될 수도 있다.  보통 대다수의 선직국에서는 경제성장율을 3%로 잡고 이에 실천에 안간힘을 다하지만 중국은 자본주의 도입이래 매년 8P 경제성장율을 가진다고 발표하자 아마도 이런 수치는 짝퉁의 수치라고 일소하였지만 이런 예측은 오예측은 잘못이었고 기실 놀라운 성장을  중국은 무섭게 성장하였다. 하지만 성장의 배경엔 또 하나의 문제로 분배의 문제를 앉고있다.

 

  6,.500만*4인으로 해봐야 15억 인구중에 2~3억 인구를 흡수할 정도의 아파트이지만 중앙정부는 50여개 각 성에서 달라는대로 금융지원을 했슬 것이고 이제 중국도 실업자가 발생하는 마당에, 또한 오늘만 중, 미 관계가 관세폭탄이란 용어를 쓰는게 아니라 언제나 그러한 불투명한 시대에 각 성마다 경제균열에 금융트러블이 빚어지면 중앙정부도 금융에 목줄이 죄일테고 이는 미국의 리먼사태 이상으로 화산이 폭팔핳수 있는 것으로 최대의 문제는 시간이다.

 

  아마도 발등에 떨어지는 불을 피할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처럼 양적완화를 시행해서 주가는 오르고 환율은 뛰는 꿈은 허상일 것이다. 왜냐면 위엔화가 양적완화 할수록 아프리카등지의 제 3세계에 불안정 국가에나 촛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인플레의 골은 더 깊어갈것이라 추정합니다.

만약 중국도 미국의 연례행사처럼 양적완화를 통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슬까?? 위안화를 더 많이 찍어봤자 제3세계나 아프리카등지에 재정상태가 좋치못한 나라들을 대상으로 무얼 득하겠다는 것일테니까. 이것이 가상치라 할지라도 중국은 이미 거대국보다는 경제구조상 다수국으로 분열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예전부터 점지하던 일반적인 예측의 분열은 더욱 세분화 길을 모색할 것이리라. 우선 3~5개의 경제분포별의 분열과 이에 꼬리를 무는 인종적 구분의 독립심, 가령 종교적 분쟁이 나인 세르비아의 쿠르드 내전에서 보는 민족적 구분에 이곳은 과거 오스트리아 빌헬름텔 1세의 암살로 1차 대전이 발발하는 민족적 저항같은것이 중국의 앞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신강성은 중화주의에 합할수 있는 민족이 아니라 아랍계이고 내 몽고 자치주는 중화민족의 계열보다는 몽고인의 생활상, 티벳의 복속 또한 묘족등 57개 약소 부족들 까지도 독랍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뉴스의 시각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군 GP를 다녀갔다.

북한 GP애서 방아쇠만 댕기면 총알이 도달할 수 있는 GOP에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한국군도 아닌 미군 GP가 있는가 하면 6,25동란을 한국전쟁이라 하듯이, 남북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한 두 나라임에도 북괴군 남침시 미군이 개입하면 이는 내정간섭이라고 북괴는 주장할것이다. 하지만 북괴 남침시 미국 병사가 한명 죽는다면 미국은 이에 응징으로 이 전쟁에 자동개입할 수 있는 명분을 가지는 "인계철선"이란 단어를 만들어 내던 장소이다.

 

과거 북한은 소련의 괴뢰집단이었다면 지금은 중국의 짝퉁 모델인것이다.

여기서 북한은 과거에 대포동 미사일이 일본 열도의 상공을 넘어서 태평양에 쏘았슬때 일본은 자력 판단의 전자 장비들이 부족하여 새로운 인식력으로 군사무기를 대거 사들이며 반사적 이익으로 미국의 대 중국 전략에 일본이 가동되며 중국의 입지를 좁게 만들었다. 그것은 쎈카쿠 섬의 게임에서도 여실히 들어났으며 이제 이러한 대 중국전략에 북한의 고삐들 더욱 죄어 북한을 중국에서 이별하게하여 친미 노선으로 향하게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북한의 비핵화이다. 물론 본인은 빅터 차박사같은 논리의 이야기를 쓸 힘은 없다. 또한 그러한것보다는 우선 무엇인지 두드려 보아야 하는 노력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핵은 국가간의 마약인듯 하다.

일전 이란은 종교지도자 호메이니 다음으로 민선대통령은 핵을 포기한다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유럽 순방에서 환대를 받았는데 이는 프랑스에서는 비행기 100대를 사겠다 하였으며 이때 우리 박 대통령도 타임에 맞게 이란을 방문하여 그간 이란 경제조치에 묶여 일정분 석유만 사고 이에 바터제로 수출이 없었던 점에 대한 보상같은 이란 북부 발전의 도로망등 여러 현안 사업을 논의하였으나 당시까지도 미국은 대 이란 경제제재초치를 풀지 않은 상태였다.

아마도 미국은 자기들이 요구하는 답을 확인하여야 경제제재를 풀어주는듯 하다 

 

  당시 본인의 글에서는 경제재제를 당하는 이란은 극히 제한적 생필품외엔 수입이 제한되었기에 달러화가 이란에 들어가봐야 의미가 없기에 두바이에 구 아랍권 은행중에 작은 건물의 이란은행은 달러화를 야적하고 있으며 금으로 덤핑쳐서 금은 이란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이렇게 힘들은 이란은 핵 포기 선언이 당연하리라 생각하지만 지난해엔 이스라엘 모사드가 이란에 핵 CD 150여장과 책장 하나분량의 핵  연구 자료들을 수거하고 트럼프에게 보고하였다고 국내 뉴스에서도 밝혔다.

밝혀진 바는 없어도 이러한 정보는 아마도 통제가 삼엄할텐데...

 

  지금 이란은 다시 핵에 대한 마찰을 빚고잇다. 아마도 이란의 생각은 핵을 손에 쥐고 아랍계 대부로서 오페크 석유를 마음껏 휘드르겠다는 목표일지는 모르나 그러기에 미국은 더욱 세게 고삐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핵은 국가간의 마약인듯 하지만 북한은 핵을 진정 포기하고 중국과의 고리에서 미국으로 전환하고 많은 지원을 받아 경제 안정화를 이루길 바란다. 그간 중국은 부를 이루며 작은 판박이 북한에 도움을 준것은 무엇이었던가??  과거 6,25 동란에서 인해전술이란 피를 흘린 우정이었던가?? 중국은 북한에 이율배반적인 행동만 하였던 것이다. 북한은 겉푸집만 남은 중국에 더 이상 속지말고 빈껍질의 중국을 탈피하여 자유세게로 귀한을 바라는 마음이다.

 

이 글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느낌의 생각은 어떠한가 하는 취지의 글로서 이에 정론을 따지는 논쟁은 피하고 다만 이지적 이해속에 다만 우리는 너무나 순박하지 않은가 하는 관점으로 이해해 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