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라19의 위기에 몰린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코로나 19에 대하여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고, 하나의 학설로는 미래예견이 부정확할 수 있으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떠들기 좋아하던 예언가나 점쟁이들도 코로라가 언제 종식된다고는 떠들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왜 그럴까? 아마도 언제 종식될거라고 함부로 장담하다가는 코로라에 미운살이 박혀 망우리행 티켓을 손에 쥐고 인생 굿바이 할런지도 모를 일이지만,,, 물론 점쟁이들이 그게 무서워 장담그지 못하는건 아닐테지만,,
그러나 코로라의 손해는 이 시대에서만 끝나는 건 아니다. 코로라로 인한 피해중 먼 후일을 한 점 예견한다면 지난해 초교 일년생은 학교 등교를 못하고 인타넷으로 수업한 바 담임 선생님은 물론 교우들과의 친화력도 떨어졌던 것은 사실로받아들여야 한다. 학교 수업은 공부에 주안점이 아니라 흥미위주의 죤 듀이의 교육을 넘어서서 사회구성원으로서 동료의식이나 자아의 인격형성에 중요항 학습의 장으로 이 부분의 장애는 후일 그들이 사회에 진출하여서는 취업, 범죄 이러한 사회의 여러 도표상에 문제가 제시될 수 있는 점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코로나는 세균이 아니라 비루스(바이러스)이다. 비루스엔 감기, 독감의 인플루엔자의 리노 바이러스 계열과 코로라 바이러스 계열이 있는데 현재까지 발견된 코로라 바이러스엔 B형 감염 방러스나 C형감염 바이러스, 메르스, 사스, 이번에 창궐하는 코비드19(SARS-CoV2)등으로 현재까지 7종이 발견되었지만 바이러스는 산술적으로 약 50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기의 리노바이러스 계통은 흔한 바이러스로 가벼운 질병으로 전염이 잘되지만 치사율이 낮지만,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대신 전파가 어렵다 한다.
근 일년을 넘게 코로라 팬데믹(대 유행)에서 무서운 비루스(바이러스)를 실감하는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과거 역사에서 세균에 의해 수난을 받은 인간사를 들춰보며, 세균도 아닌 바이러스가 인간에겐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점과 바이러스 종식은 어떻게 다가올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필자의 상식적 이해를 서술합니다
지금의 코로라는 바이러스이지만 과거의 천연두, 페스트, 말라리아, 매독, 디프테리아, 홍역등의 세군은 박테리아 입니다. 이러한 세균은 물질대사를 하며 번식도 하는 생명체이기에 응당 죽여야 한다. 606 세파 항생제가 개발되먀 이러한 세군들은 정복의 길로 나가게 되었지만, 바이러스는 외부에 있슬때는 먼지속에 무생물체로 자가 엔진(심장)도 없기때문에 움직이지도 못하나 숙주인 인체로 들어와서는 생명체인양 증식을 하며 활동을 한다. 그러기에 무생물인듯 보이는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코로라 바이러스는 잡아 죽일 수는 없다.
그러기에 코로라에 대한 백신개발이란 몸속에 항체를 만들어 코로라가 침투시 그들에게 어떠한 고리로 붙어서 장기내로 침투치 못하게 하는 시약의 연구란 점이다.
일전 동창들의 카톡에서
K방역은 실패했다고 하지만 그보다 비루스에 방역의 의미는 무언가 따져본다면 우린 마스크예서 실제로 효과를 보는듯 하지만 마스크,,, 그 실체는 물론 마스크는 추녀들이 조아할 악세사리 부품일 것이다.
하지만 이쁜이도 못난이도 법에의해 똑같이 얼굴을 가려야 하는 공평한세상, 못난이들은 제세상만난듯이 얼른 마스크로 얼굴가리고 쫙 빼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그 마음은 아마도 통쾌할 수도 있지만, 인간은 아직 바이러스에 대해 너무도 모르면서 방역이 효과적일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그러나 코로라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사주경계는 방역이고 또한 방역에 의해 그나마 조금 버티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코비드19" 바이러스는 높은 치사율을 가지면서도 또한 전파력도 빠른듯 하다. 만약 지금까지도 발견이 안된 바이러스가 있다면 그 중엔는. 굉장히 빠른 전파력에 치사율 100%로 갈 수 있는 바이러스는 출현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참말로 이런 바이러스가 있디면 인간 제로화 ,,, 이러한 가상은 참으로 무서운 얘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추정에 대해서 추정보다는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의 예를 보기로 한다.
이번 코로라의 종말은 어떻게 다가 올것인가에대한 추정을 위해 인간의 역사에서 세균 즉 박테리아의 감염병으로 수난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2차대전에 인간은 총알보다 세균에 의해 더 많이 죽었듯이 아마도 전쟁의 수난사에서도 인간은 총, 칼에 의한 죽음보다 감염병에 의한 죽음이 더 많았던듯 하다
1,600년대에 흑사병(페스트)가 중국 연안을 쓸고가며 3천만명을 죽였고, 헤세의 작품 "성모의 샘'에서 한 청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노르망디 인구를 반이상 쓸고갔다. 여기서 지구 역사에 세균에의한 가장큰 피해는 신대륙 아메리카다. 1,500년경 유럽의 정복자들은 아메리카 신대륙을 정복한다. 스페인의 정복자 피사로의 군대 168명이 몇 척의 배로 대서양을 횡단하여 신대륙에 도착해서 전사라고 불리는 잉카의 후예들을 모조리 죽일 수는 없었다. 당시 정복자들이 달고간 천연두에 모조리 죽어 최후에 몇 몇만 죽이고 피사로는 잉카족을 전멸시켰다, 피사로에게는 천연두라는 행운이 따랐다. 또한 아즈택 문명에 2천만명은 600명의 스페인 군대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니라 스페인 군대가 달고 온 세균에 의해서 다 죽고 160만명만 살아 남았다 한다, 2천만의 원주민들은 물론 아즈택 황제까지도 천연두에 걸려 죽었으며 이로서 사기는 저하되고 정복자들에게 무참히 당한 것이다.
미 남동부를 밟는 정복자 소사는 뉴올리안즈에 도착해 순찰하고 다시 뉴올리안즈에 돌아와 보니 미주리강으로 올라가는 증기선 한 척에 의해 2천명의 원주민이 다 죽고 고작 40명만 남았다 한다. 참으로 이상한 점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러한 전염병에 무참하게 쓰러지지만 스페인의 병사들은 한명도 천연두애 걸리지 않았다. 무엇때문일까??
이를 명배기 구분해 보면 유럽의 정복자들의 구대륙 인간들은 천연두의 세균에 걸리지 않는데 아메리카 신대륙의 인디언들은 정복자가 내륙으로 들어어가기 전에 먼저 세균이 전파되어 다 죽는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감염병은 동물에게서 발생하여 인간에게 전이되어 인간을 숙주로 만들었듯이 에이즈도 원숭이 감염설에 이번 코비드 19도 동물에서 전이설이 일반적이며, 남, 북 아메리카의 인디언이 죽은 주된 요인은 정복자들이 지니고 온 구대륙의 병원균이었다. 인디언은 그런 질병에 노출된 적이 없었으므로 면역성이나 유전적 저항이 전혀 없었다.
유라시아의 대중성 질병들이 바로 유라시아 군거(群居) 가축들의 각종 질병에서 진화했음을 확인했다. 유라시아에는 가축화된 동물이 많았지만 남북 아메리카엔 라마. 알파카. 기니피그. 사향오리와 개가 전부였다.
라마는 적은 무리로 안데스 밖을 나가본 적도 없듯이 이러한 소규모 가축화 동물은 대중성 질병의 공급원이 될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 한다. 하지만 유라시아에서는 가축을 집안에서 기르는 경우도 있고, 뉴기니에서 산모에세 돼지. 소의 젖을 빨아 먹이는 것은 일상화란 점등으로 면역성을 가지는 점이다.
이러한 분석으로 볼때 구대륙의 세균은 아메리카 정복 군인들로서는 그간 면역력이 향상되어 있어 감염되지 않았지만 신대륙의 인디언들은 정복자들에게 붙어온 구대륙의 세균에 대항하는 항체가 없었고 저항력이 부족하여 부족이 모두 전멸하는 수모를 겪게 된 것이다.
지금의 코로라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구 대륙의 전염병에 저항성이나 면역성이 없었던 것처럼 세기적인 위기 아닌가 합니다. 지금의 코로라 상황은 역사에 견주어볼때 어쩌면 좀 약한듯 행운 아닌가 합니다.
세계인들은 방역이나 마스크 착용등은 세균에 논리모순이라 하며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지만 그래도 인간이 노력할 수 있는 방역은 코로라 억제에 주효한듯 하다. 또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았기에 얼마나 더
확산되었는가는 그간 뉴스를 통해 이미 잘 알기에 따로 말할 필요는 없슬듯 하다.
코로라에 대하여 세계인의 석학 빌 게이츠는 그간 코로라 백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한가지 희소식으로 빌 게이츠는 코로라 팬데믹(대 유행)은 내년이면 종식될 것이라 이야기 하였다. 팬데믹의 종식이지 코로라가 모두 사멸하고 지구를 떠난다는 뜻은 아니다.
과거 세균의 역사에서 세균은 사멸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존재하지만 언제부터안가 인간은 이러한 세균에 저항하여 이길 수 있기에 현대사회에서 세균은 크게 의미가 없고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예로 볼때 코비드 19의 출현은 2019년이지만 이전부터 있는 세균인지도 인간은 아직 잘 모른다. 하여간 인위적 백신 접종으로 팬데믹의 코로라 유행이 사그라진다 할지라도 코로라 균이 사멸하는 것은 아니다. 위의 세군의 예에서 보듯 백신 접종자만이 아닌 모든 인간은 코로라에 대한 면역성의 저항성을 갖추어서 의미없는 세균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인간이 기다리는 이 날이여... 어서오라.
◆ 코비드 19의 미스터리
이번 코비드19 코로라에 미스터리는 여러가지 현상이 있지만 그 중에 웃지못할 이야기 하나는 우리는 요즘 연일 500명대 감염된다. 즉 5천만 인구에 500명은 0.00001%로 소수점 다섯째 자리에 1%이다. 여기에 200명 더 불어나 700명이 되면 천 명의 대유행 시대가 올것이라고 예견하고 방역경계를 한 단계 더 격상하고 방역단체는 온 힘을 기울인다. 그런데 700명은 인구의 몇 %이냐 하면 구지 계산할 필요없이 5천만이 분모로 나누기때문에 분자는 5진법 단위인데 7은 5+2이기에 5는 10진법에서 1이 되고 2는 다음 자리에서 4로 환산하면 도빕니다. 즉 0.000014%로 소수점 일곱째 자리에 4% 더 늘어나는 것이다.
과학에서는 마이크로(백만분의 1). 나노(일 억분의 1), 피코 (일 조분의 1)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돈을 세는 은행에서도 소수점 두째짜리도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본다면 현재 매일 5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코로라는 국가나 사회의 기능을 일부 마비시키고 개인의 삶을 제한하는 크나큰 사건이지만 500여명은 국가 단위를 1로 보았슬때 소숫점 다섯째자리의 1로서 이러한 미세수치에 이상한 점은 매일 다른 루트, 즉 감염원이 교회발, 또는 요양원, 시중 여러곳에서 불쑥 불쑥 집단 확진되면서도 만약 하루는 2천명이나 몇 일은 0명(제로)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500명의 단위에서 편차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점은 감염자는 국가범위로 1의 단위에서 볼때 극 미세한 점인데 비슷한 500명대라 한다면 그 수치 폭의 범위한계라 할 수 있는가??
여기에는 교회발 확진에 방역수칙을 준수했다면 또한 요양원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였다면 그 수치는 현저히 줄었슬 것인데, 연일 편차범위가 500명선에서 간발의 차이란 점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으로 神의 장난인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최상의 노력은 백신과 방역이다.
또 하나의 이해불가의 이야기는 미스테리가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오천만에 오백명 확진이면 쉽게 십만명당 하루 1명이 확진되는 꼴이다. 인도는 요즘 3십만 확진에 인도 13억로 나누면 하루 만 명당 2,5명 확진되는 꼴이다. 물론 한때 미국도 삼십 만에서 어제는 3천명 확진되었다 한다. 여기서 일본은 1억 3천 인구에 어제는 4천명 확진된바 이는 십만명에 2,5명꼴이다.
물론 일본은 연일 증가세로 올림픽 개최가 힘들어진다는 뉴스에 그럼 우리나라는 조금만 더 증가일로면 4차 대 유행이 온다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그렇게 유행이 아니란 점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과연 우리나라 십만 명당 한 명 꼴이나 일본의 십만 명당 2,5인의 차이가 뉴스에서는 동일선상이 아닌 다른 해석으로 비춰지고 있다.
잡담하나 더한다면,,
근간에 미국에서 한국인이 총에 맞은 후 반아시아계 감정이 확산되는 듯하다.
물론 미국은 다인종의 편향적 정서로 문제의 국가이지만, 올해 미국의 총기사고 사망자는 지금 3만이 넘는다 하는데 이중에 한국사람은 몇 명 총알을 맞았다고 우리는 뉴스를 보면서 미국은 한국과 아시아계만 타킷으로 여론의 시각이라 이해하는데 그럼 엇그제 뉴스에 히스패닉계 여성이 총탄이 달리는 차를 뚫고 들어와 맞아 죽었다. 이러한 현상은 무엇이라 하는가.. 이 후세의 답으로 한국 기자들은 입방아찢는 앵무새들 아니냐고 묻습니다.
◆ 사이토카인 스트롬(폭풍)이란,,
코비드19에 사이코카인이란 이야기가 있다. 이는 의학적 용어로 환자들 가운데 중증환자나 사망자를 사이토카인 스트롬이라 한다.여기에 사이토 카인은 무엇인지 또한 사이토카인 스트롬은 어떠한 의미인지 그 설명을 전달하고져 한다.
바이러스란 공기중에는 도저하 살아있다고 볼 수 없는 무생물 같은 존재로 먼지처럼 떠 다니다가 인체에 들어오면 인체라는 숙주를 이용하여 인체의 소기관 속에서 물질대사도 하고 증식도 한다. 생명체인지 무생명체인지 알수 없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죽일수 없기에 감기에도 약도 없다.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몸에 들어와 잠복기를 거쳐 번식등 세력을 확장하게되면 몸속의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면서 동시에 바이러스 증식을 돕고있는 인체 몸속의 세포까지 공격하여 쥭안다 따라서 인체에 많이 확산된 바이러스를 죽이기에 면역세포들은 인체 몸속의 세포를 더 많이 죽이기에 피해는 커진다 한다.
뉴스들에서 젋은 환자들에 중증환자가 더 많아 사망하는 원인을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rom) 이라 하는데 여기에 사이토 카인이란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에게 바이러스가 침투되었다고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로 이러한 사이토카인중 초기 면역과 발열에 관여하는 4가지 물질을 추정허는 바 인터페론 알파, 인터류킨 6등이 사이토 카인의 주 물체로 지목되고 있다한다.
이 이야기에서 필자가 사이토 카인에 대하여 실화 한장면으로 부연적 설명을 하면 6,25때 남한은 낙동강 오리알로 대구 이하만 대구의 데이비드선( 미군의 공병대장 이름을 딴 작전 라인)이 공산당에 참투되면 부산만 남게 되는데 이때 극동군의 전 미군의 각종 사령부는 부산으로 옮기게 되면 각 부대의 작전개시 반경이 작아 작전이 중복되 아군의 피해가 우려되기에 각 차상급 부대 사령부들은 대구에서 후퇴로 일본으로 옮긴고 전투를 하겠다 하였다.
작전 반경의 폭이 적은데 극동군 육군 사령부, 해병대 사령부, 한국군 사령부, 미 기갑 사단 사령부, 예하 군단 사령부, 각 사단 사령부등이 모두 부산에 몰려 작전을 펴면 서로 중복되어 아군의 피해가 많다는 뜻으로 부산시내에 적군 한 명 출현에 각 사령부들이 비상을 하달하고 작전을 개시한다면 댕크부대는 탱크를 몰고 나가고 포 부대는 포를 쏠 것인등 빈데 한 마리 잡으려고 초카삼칸을 태울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비유적 설명으로 사이토 카인이란 인체내에 면역체를 발동시키는 전달물질로 여기에 사이토카인의 폭풍이란 전달물질이 교란되어 (해열제의 부작용등으로) 면역체가 인체를 손상시키는 폐단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미국 당국은 코비드19초기에 부작용을 가지는 부루펜등 해열제 복용을 자재하라 하였다.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겪을때 체온이 올려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혈관을 넓혀 형액의 투과성을 높여 면역세포의 이동을 촉진시키는 것인데 이러한때 해열제를 복용하여 열이나는 인체의 온도를 떨어뜨리면 정상 면역 과정에 방해하는 것으로 이후에 또다시 사이토 카인은 분비되기에 이러한 해열제 복용은 지연작용일뿐이란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집에선 백신을 맞으며 진통제 8알을 구해왔다는데,, 이는 사이토 카인의 이론에 위배되는 이야기이다. 즉 윗글에서 면역세포로 싸인을 전갈하는 물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물질이라 하여도,,,
팅구들,,, 나와 식이, 홍수는 백산 주사 패스.
유럽 구 대륙의 사람들은 모두 세균에 저항성이 강했던 것처럼 현재의 인간들이 코비드 19에 자연 저항력이 강해지는 날까지 조심해야지...
* 위에서 바이러스는 면역을 갖지못하는 것이 반반이하 하는데, 그럼 어떤 백신의 유효 %는 백신 치료제 자체의 문제만은 아닐것이기에 백신 두번 맞은 사람은 마스크 벗는 특혜를 주자하는,,, 이것은 방역상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상의 내용의 출처는 다이아몬드 교수의 "총. 균. 쇠"와 외국 학자들의 논문을 믹스한 "코로나 미스터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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