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일랑...
후세백작 20.03.01. 03:56
새벽 안개속에 한 무리의 사람들은 곧 길을 떠난다 한다.
시절이 하 수상하다는 풍문속에 가는길을 재촉하며..
강남땅이 살기 어렵다고
동정호 새벽 안개속에 두보(杜甫)도 떠났다 하네
남은건 장땡 잡았다는 고급 관리들과 허벙한 나,,
이미 시장은 적막하고 생선 썪는 냄새만,,
내 마음도 강남 땅을 떠난지 오래이건만
발길은 아직 떨구지 못함은
가세, 가세. 떠나가세,
땡값주기전에 ...
꼴뚜기 생선시장 미련일랑 두지말고..
SSSSSSSSSSSSSSSSSSSSSSSSS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은 유래없는 압승을 거두엇다. 그간 여, 야의 진영논리에서 엎치락거리며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었는데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무엇일까?? 여당이 압승을 할 수 있슬만큼의 선정(宣政)의 성공작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문제의 원인은 국민들은 안정을 원하는 모습일 것이다.
물론 이 장에서 여,야의 정치적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민이 원하는 안정은 무엇이었으며 안정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무엇이 잘못되어 안정을 필요로 하는가 하는 이해입니다. 본 글은 이러한 취지에서 필자 개인의 주관적 이해의 글 임을 양지 바랍니다.
요즘 코로나 19의 유행성 질환으로 온 지구는 위험에 처하며 인간 역사이래 여러 문명의 사건중에 가장 힘든 시련의 가장 힘든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질병, 경제, 활동 모든것에 인간의 문명사는 멈추고 있읍니다. 삶의 본질자체에 까지도 위기에 놓이는듯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코로나 19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우리는 이전처럼은 영원히 돌아갈 수는 없다는 학자들의 이야기가 슬프게 들릴는것은 모든 국민들도 잠시나마 벤붕에 빠지게 된 것이며 그러기에 지금 이 시기에 여, 야의 진영논리의 극한 대립보다 다시 멈춰버린 국가를 일으켜 세우 재건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현 체제의 신속한 안정을 원하는것이라 양당합의보다 빠르게 추진을 위하여 안정을 선택한 것이다.
여기에 학자들은, 코로나 19에 전세계는 불안해 졌으며 미래는 투명해 보이지 않기에 이전처럼 영원히 돌아갈 수 없다는 말에 우리는 아쉬워하거나 기죽을 필요는 없읍니다. 그것은 현재보다 미래는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보일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역사를 돌아보건데 스티브 잡스의 한 인간의 노력으로 전 인류는 한 순간에 생활의 리듬과 패턴이 바뀌는 사건을 맞았다.약 10여년전 스마트 폰의 출현은 인간 역사에 가장 센세이션한 일이었습니다. 당시 저의 글에 전자수첩, 디카. 녹음기, 계산기, 등의 전자 도구들은 모두 사라진다 하였는데 이제 스마튼 폰은 일상의 가장 중요한 무기로 화장실 가서도 음악을 듣도, 압무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려고 눈을 뜨면 마누라 손을 잡기보다는 침상에 스마트 폰을 먼저 잡아야 하는 그런 일상의 도구가 되어 버렸읍니다.
이렇듯 코로나 19가 지나간 이후에 시기에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에 대하여 학자들은 의구심을 부풀립니다.그러나 우리는 현재의 삶을 지속못한다는 막연한 생각에 아쉬움과 걱정을 할 것은 아니란 점입니다. 당장은 경제침체를 회복하여야 하고 복구하여야 되지만 이후 세계는 지금의 세계와는 다른 방식이란 점은 인간의 삶에서 부족한 면을 보완하여 긍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란 점입니다. 그러기에 코로나 때문에 사회는 결단나고 어느 쪽에선 구제불능의 반쪽의 사회로 돌아갈 것이란 막연한 불안감은 아니란 점입니다.
즉 불필요해진 점은 도퇴되고 문명의 발전에 스마트 폰의 출현의 예에서처럼 현재의 제도나 이에 따른 관습등의 부분이 더욱 상위적으로 발전적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여야 좋을 듯 합니다.
코로나 19가 가져올 미래의 문명사를 예측 점지하는 세계의 석학들의 이야기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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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등을 쓴 이스라엘의 미래학자이자 역사가 "유발 하라리" 는 미국 방송 NPR 등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의 위기는 우리 시대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사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은 아직 쓰여 가고 있다"며 "앞으로 한두 달 동안 각국 정부나 국제기구는 실제 조건에서 대규모 사회실험을 실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몇십 년의 세계의 형태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1. 온라인 강의의 일상화
하라리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강의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큰 교실 강의 대신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강의를 하는 것에 대해 몇년 전부터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반대 의견이 커서 실행되지 않았다. 그런데 코로나 확산 대응 차원에서 모든 캠퍼스를 폐쇄하자 대학은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 방법으로 3개의 강의를 했고 다 잘 됐다"며 "나는 위기가 지난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했다.
한국에서도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고 있다. 오는 16일엔 2차 온라인 개학이 이뤄져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를 뺀 초중고생 약 400만명이 한꺼번에 원격수업을 듣게 된다.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라며 지난달 23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강행했다. 하지만 개학 이틀 후 한 유치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싱가포르 정부는 불과 2주일 만에 개학 결정을 철회, 재택학습으로 전환했다.
이같은 온라인 강의의 확산은 국내 대학의 몰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 해외 유명대학의 명강의를 집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 재난지원금 뿌리는 세계 각국…최저소득 보장 실험
세계 각국이 코로나 사태를 통해 '기본소득 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 "수년 전부터 일부 전문가들은 '기본소득 보장'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구상의 거의 모든 정치인들은 이런 생각이 소박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 이를 실험하기를 거부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미국, 스페인등 일부 국가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1회성 또는 지속적인 보편적 기본소득 성격의 지원금 지급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난 12일 부활절 서한을 통해 '보편적 기본소득'을 지지하고 나섰다. 교황은 서한에서 "존엄을 부여할 보편적 기본소득을 고려할 적기"라고 지적했다.
3. 뛰어난 유럽, 미국은 없다… 사대주의 해체
그동안 한국에는 서양 우월주의(사대주의)가 만연했던 게 사실이다. 한국의 뛰어난 점을 서양에 알리고 이를 인정받고자 애쓰는 모습이 우습다며 이를 풍자하는 흐름도 있었다.
외국 유명 인사들에게 '두유노'(Do you know) 김치, 싸이 등을 연발하는 모습은 한국인들의 사대주의를 드러낸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윤식당'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도 서양인들에게 우수한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려 안달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미국과 유럽을 휩쓸면서 아시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가 서양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했다. '글로벌 리더 미국' '선진국 유럽'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사재기가 없던 한국과 달리 서양 전반에선 두루마리 휴지 사재기가 발생했다. 5G망이 감염을 확산한다는 가짜뉴스가 퍼져 영국의 한 5G 기지국에 불이 나기도 했다. 코로나가 5G 이동통신 전파를 타고 퍼진다는 말이 돌자 현지 주민들이 불을 지른 것이다. 옛날 세계사 책중에 8차 십자군 원정을 읽어 보시면 이와같은 서양인의 우둔스런 면모를 잘 볼 수 있다.
프랑스에선 한국의 감염자 동선 공개 등 모바일 정보를 이용한 방역을 비판하며 '한국은 감시·밀고국가'란 비판이 나왔다. 프랑스에선 걷잡을 수 없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안정기에 접어들자, 이 같은 비판은 곧 또다른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서양우월주의가 쇠퇴하고 미국·유럽이 주도해온 국제질서도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니엘 튜더 전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은 동아일보 기고글에서 "'서양 우월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변질된 개인주의에 갇힌 서양과 대조됐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포스트 코로나' 3가지가 바뀐다
무섭고도 재미있는 기사 뉴스였다.
초등학생 1,2,3학년 400만명이 온라인으로 원격수업을 듣게 된다는데,, 이것이 발전되면 학교는 없어지고 집에서. 아니면 놀면서 스마트 폰만 켜면 수업강의를 받았다고 채크 할 것이다.
불과 소수의 선생의 강으로 400만명 수업을 다 할수잇어 좋치만 학교는 이제 식쳇더미가 되고 수많은 교사는 실직상태가 된다. 그러나 학생들이 주이고 동반하는 부수적 일원이라 희생은 감수해야 되지만 전문적 인터넷 강의나 전체 학생에 대한 강한 임프레슨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는 사용되어도 초, 중, 고생의 수업이 스마트폰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교육은 존 듀이의 흥미위주 교육이 각광을 받지만 우리나라 교육이념이 홍익인간으로 이는 전인교육을 지향함인데 전인교육이란 심신의 발갈과 정신의 수양을 겸비하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필요한 사항이다. 학교 교육이 공부를 잘 해야 됨이 아니라 스스로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성장하는 단계로서 서로가 대화를 나누며 교감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며 법 질서를 존중하며 사회규범을 따르는 교육의 장으로 수련을 강조함이 주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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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제안>
우리나라는 코로나에서 세계의 모범이고 선진국가임을 조명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서로의 배려와 메뉴알 지침을 서로 이행히는 공공의 질서.공공의 질서, 이러한 시민의식이 코로나 극복의 바탕에 힘이 된 것은 국민의 교육이 바탕으로 학교 교육은 남보다 공부를 잘 해야 됨이 아니라 , 무상교육의 중요점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이러한 사회 규약을 잘 이행할 수 있는 시민의식의 함양이었다.
그것은 감염전파란 우리 군대내에는 완전 차단되었다. 군인들이 휴가, 외출등을 미루고 완전 통제된 사회를 만들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면을 보면서 사회는 전체의 통제가 불가능하기에 확진자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대처하는 관점에서도 법리적 견해를 넘어서는 시민의식이 한발 더 노력하였던 결과 이 모든것이 그간의 교육이 지향하는 산물로 국민성을 나타낸 것이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기둥을 세웠읍니다. 언제나 전염의 감염 질병에 국가 전체가 대응하는 노력을 보여 주었읍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나타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인간의 극복의 노력을 보여주는 시그널로서 언제나 회자 될 것입니다.
제라드 다이아몬드의 책 『총. 균. 쇠』 의 내용을 빌리지 않더라도 인류의 역사는 세균의 무한 도전에 시달렸읍니다. 이러난 인간은 서로 적을 만들고 무기를 만들어 전쟁에는 지금도 각 나라에서 상당한 예산을 쓰고 있읍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균에는 노력하지 않았읍니다. 전쟁은 서로의 대치하는 공간을 가지지만 세균은 국적이 없음을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여실히 보았읍니다.
여기서 우물속에서 떠드는 본인으로서는 정부에게 하나의 멧세지를 전달합니다.
그것은 이러한 코로나 19에 선봉에 서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지금 각국 오퍼가 아닌 정상들이 폰을 붙잡고 우리나라에 도와달라고 하는 이때에 우리의 위정자들은 세균은 장벽을 넘어서는 전쟁으로 이는 세계가 하나가 되어 노력하여야 한다는 메세지로 우리는 이제 세계를 총괄하는 국제 감염질병 기구를 만들어 미래의 지구에 대한 연구와 각 대륙에 현지적인 연구소등 이러한 공동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이에 대한민국이 감영병 센타의 메카를 지향하여 앞으로 지구의 위협을 봉쇄하자는 취지의 기구의 제안서를 만들고 제안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후진국등 모든 나라까지 영역은 지구 전체로 이 자금은 각국의 할애보다는 국제적 도네이션을 통하여 이루는 것도 현명하리라 판단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국제 안전의 기구를 창설함에 어느 국가 보다도 세계의 부의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페이스 북의 마크 저커버그등의 지성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아마존, 손정의, 마윈, 애플, 삼성등 세계의 기업이 하나로 손을 잡고 출연하는 지원금을 통해 세계를 감염병에 대비하여 무장함이 좋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세계인들은 무기에 쓰는 노력과 경비 만큼이나 인간을 존페의 위기까지 몰아넣는 전염병에 지구는 국경없이 하나로 공동 대응하여야 하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야 할 시기 입니다. 그리고 이에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국가는 오직 우리나라로서 우리는 코로나 19로 세계에 이러한 위기극복의 메세지를 전달했읍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됨에 이야기로 저는 일전 송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옆에 더 큰 호텔이 전체가 불이 안켜져있기에 물어 보았더니 지금은 작은쪽 빌딩만 사용하여 영업을 한다는..
송도는 이렇게 인프라가 구축되고 국제 규모의 시장을 건설하였지만 제 임자를 못 만난듯 한데 여기에 세계 감염질병 기구를 상설하고 또한 연구쎈타등, 인천대교까지 교통에도 이미 준비된듯 합니다.
우물속의 블로그 하나에서 본인이 파장을 일으켜야 누구 하나 거들떠 볼 사람은 없고 내가 여기서 비난의 글을 쓴다면 싸이버 수사대가 달려 올것 아닐까 합니다만,,
그러기에 본인의 메세지는 저 높은 집에 위정자들이 알아 들을리도 없지만,,
그들이 영리하다면 지금 세계속에 이러한 공간, 한국에게 다가오는 특별한 세기적인 기회를 그냥 저버리면 안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머리가 안 돌아가는데 어쩌란 말이냐
20.05.06 03:29
BBC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향해 세계 뭉쳤다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되도록 빨리 누구나 살 수 있을 만한 가격에 백신, 치료제, 감염검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 주요국들이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
세계 30여개국과 독지가들은 4일(현지시간) 3시간 동안 개최된 '코로나19 국제적 대응 약속 온라인 회의'를 통해 74억 유로(10조원)를 내놓기로 했다
모금액은 국제 민간공동기구인 감염병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주로 국제 보건 기구를 통해 진단법, 치료제, 백신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한국은 5천만 달러(613억원)
EU 집행위는 10억 유로(약 1조3천398억원)과 독일, 영국등 약 5천억원정도씩 약속했다.
인도주의 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창립자인 멜린다 게이츠도 1억 달러, 팝스타 마돈나도 110만 달러를 보내기로 했다.
바로 전장 포스트 코로나에서는 이제는 벽을 쌓고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국경없이 번지는 질병에 앞서서 세계는 하나로 싸워야 한다고 역설 하였읍니다.
모든 나라가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가 없고 , 지그까지 전 세계는 각국의 구방비에 돈을 쏟아부엇지만 이제 이러한 코로나에 의한 자각으로 세계는 원탑체계의 질병 통제센타를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것이 세계정상들의 국제 화상회의에서 3시간만에 합의 되었다 합니다.
본인이 역설한 그대로인듯, 아마도 이러한 제안은 세계에 우리만의 이야기할 수 있는 카드였건만,,
100개국 통화를 했다하며 자랑은 하건만,,
머리가 안 돌아가는데 어쩌란 말이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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