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폭염과 지구 온난화 ]
후세백작 24. 09. 10 00:32
글쎄요,,, 요즘 날씨는 엿장수 맘대로,,,
1) 올해의 이상기후
기상청은 예년에는 폭염이 10일이었는데 올해는 15일이었다고 발표하며 추석 때까지 가을폭염이 된다고 하였다. 폭염이 평년보다 50% 늘었는데 이도 모자라서 가을 폭염이라니...그런데, 가을폭염이란 듣도 못한 신조어이다. 폭염이라하면 여름날씨일텐데 가을폭염이라니... 표현이 맞는지?
그래도, 기후적으로 이번 여름에 한국은 복받은 나라였다. 일본은 난카이 대지진이 온다더니 무지막지한 태풍이 왔다. 지난 동일본 대홍수때 20조엔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 태풍의 피해도 만만치 않을듯. 일본은 아직도 아날로그 사회로 경제는 폭망해가는데, 정부는 한해 400조원씩 예산도 모자라는데 지진, 태풍처리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허리가 기우뚱~
더욱 심한것은 중국은 알리 굵은 태풍이 올해 두서너 번,,, 이번 태풍에 하와이 태풍 연구센타(미 해, 공군 기상관측 연구쎈타)보도에는 한국으로 가던 태풍이 좌로 120도 틀어서 중국 산동반도 동부에 폭우를 내린다하며, 다시 방향을 틀어 한반도 남부에서 소멸된다고 하였는데 한국, 일본 기상쟁이들은 중국 내륙에서 소멸된다고 오보를 하였다. 역시 초코렛도 미제가 좋다더니.. 그런데 태풍이 한국게 어디 있다고 한국으로 오던 중 중국으로 간다는 표현도,,,
아뭏튼 75년만에 찾아든 어마한 태풍이 중국에다 다 떨구고, 한국은 가을폭염으로 비를 고대하는데 알맞은 비가 사워나 하듯 찾아온다니.. 정말 올해 한국은 기후 복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가을 폭염인데, 그럼 요즘 적도에 도시들은 몇 도일까 날씨를 보았더니, 통상 온도가 50도까지 오르던 제다나 두바이. 방콕 등 서울만 33도이고 세계 모든 도시들이 28도 이하이다. 유독 우리나라만 왜 이리 찐빵통 날씨인가? 태풍이 안와서 복받았다 했더니.... 이런,, 혹 올해는 태풍이 없어서 무더울까? 더 이상한 점은 세계는 지구온난화라 하는데 우리나라가 타켓 1호가 되는건 아닐까?
올해 가장 이상기후를 보인곳은 정말 거덜 거덜 거리는 남미의 기후였다. 남미는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에 위치하기에 1, 2월 달이 여름으로 올해 남미의 여름은 40도를 육박하였는데 특히 브라질은 60도에서 오르락 거렸다 한다.
사람은 35도에서 서너 시간이면 습기가 있어 땀을 배출하지 못하기에 망우리 행이라는데...우린가을 폭염이지만 야들은 살인더위라 해야 할 듯 합니다.
남미의 기후 특징은 스텝의 건조기후와 물이 귀한 대륙에서 폭풍과 홍수로 가장 심각한 이상기후를 나타냈었다. 현재는 아마존이 최대의 가뭄으로 열대우림이 잘 자라지 못하는데, 이는 식물의 영양분은 이산화탄소를 먹고 광합성들 해야 에너지가 되는데 칠레, 아마존의 산불은 나무가 타 죽어 광합성 량이 줄었기에 이산화탄소량을 소모하지 못한만큼 지구 온난화 현상은 증가할 것이다.
태풍의 나라 일본에서 태풍에 한라산을 원망스러워한다.
<태풍과 한라산>
일본은 화산의 나라, 태풍의 나라 입니다.
약 20여개의 태풍 중 평균 한해 한국으로는 3~4개. 일본에는 12~14개 태풍이 오는데 일본은 가을에는 한 달간 우산을 들고 다니며 자전거에는 프레임에 패달 옆으로 우산을 눞혀 싣게 만들었으며 핸들 중앙에는 비가 올때 우산을 펴서 꽂는 자리도 있습니다. 우리는 한라산을 잘 모르지만 일본인은 테풍에 대해서 한라산을 무척 원망합니다.
이 이야기에는 한라산에는 카르만 볼텍스의 카르만 와류열 (Karman Vortsx Street)이라는 이론이 있다. 일본인 왈, 한국으로 갈 태풍까지도 일본으로 오고 있다. 한라산 여신은 일본의 신들을 이기고 있다. 그래서 한라산은 아주 재수없는 산이다라고 했다.
이번 여름 제주 조천에서 시간에 전공이 석수라 돌체험관을 갔더니 설문대할망 박물관 공사 중인데 선문대할망의 신화도 알게 되었다.
설문(큰) 할망(할머니)가 제주도에 사람들을 만들었다는 제주의 신화이다. 여기에서 전설도 아닌 신화라면 당연 고대의 천문사상이 먼저라 설문할망 신화에 한라산과 비. 구름. 바람의 천문 기상태풍이 빠진듯 하다, 그래서 더 보태자면 설문할망은 제주도에 사람을 만들때 이곳은 바닷바람과 이에 동반하는 비가 심하기에 장마의 태풍을 방어하는 방패로 한라산을 높게 만들어 제주도를 보호하였다 하는 이야기가 빠진듯 합니다,
마치 한라산은 제주로 달려오는 태풍을 큰 선풍기로 불어 일본쪽으로 내쳐 보낸다는 이야기로 이는 카르만 볼텍스 현상으로 세게 유일한 점은 설문 할망이 만들었기 때문에 단 하나의 현상이란 점의 이야기가 재미있슬듯 합니다.
그래서 한라산의 이야기에는 선문 할망이 한라산을 높게 만들어 태풍을 막아서 즉 큰 선풍기로 난류를 돌려 소용돌이 바람으로로 만들어 다시 바다로 보냈다는 설화를 선문할망 설화속에 편집함이 재미있는 이야기일듯 합니다.
카르만 볼택스 현상이란 태풍이 제주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이때 발생한 소용돌이 난류를 일본쪽으로 보내버리는 현상으로 세계적으로 오직 유일하게 한라산에만 있는 기류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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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구 온난화
현재 지구는 기후위기와 지구 온난화의 많은 과제를 앉고 살아간다. 지구온난화에 따르는 문제에 학자들은 이제 6차 대멸종이 시작되었다 하기도 하며, 어떤 자는 150년 후면 인간은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라고도 한다.
마치 풍수쟁이가 이 곳은 앞으로 5대 후손에 대통령이 태어날 자리요 하고 거금을 받아 쥐지만 풍수쟁이는 사기라 말하는 사람도 없지만 확인을 하지 못하고 죽는다. 이와같이 일부 기상학자들의 인간 종말론이 사실이 될지 알 수 없기에 나로서는 많은 의혹을 가진다.
왜냐면 공룡은 지구에 일억 오천만년 살다 갔는데 인간은 아무리 보탠들 3백만년을 믿돈다. 이렇듯 지구는 균형을 갖지 못하기에 물론 지구에 균형은 없는듯 하지만, 내가 믿는건 우주와 지구는 자체 물리량에 의한 운행을 하는 것이지 인간의 지구는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필자는 기상 학자도 아니고, 이에 전문성은 없지만 인간은 우주에 부속체의 하나로서 지구의 순환과정 속에 인간이 살아가야 할 문제를 논합니다.
우선 지구 온난화란?
지구는 태양 빛을 받아 따뜻해 지는 것으로 이를 태양 복사에너지라 한다. 복사 에너지의 열은 다시 지구밖 우주로 방출하기에 이때, 대기를 통과하면서 여러 온실기체들이 복사에너지의 열을 흡수하여 다시 지구 표면과 대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이러한 온실효과로 지구 생명체가 유지되는 온도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제는 현대에는 온실가스가 과도하게 많아지면 우주로 방출되는 복사열을 더 막기에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다. 이렇게 상승하는 현상이 온실효과이다. 이러한 이산화탄소의 감소로는 대기 중에있는 이산화탄소는 비로 인하여 바다로 흘러가서 감소하며, 또한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양분으로 광합성을 하기에 산림의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다.
온실효과는 자연적으로 화산, 산불등의 요인에 의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자연이용으로 자동차와 비행기 및 건물 냉난방에 쓰이는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과 또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는 열대우림과 다른 기후대의 산림이 빠른 속도로 파괴됐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 활동에 따라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전체 온실기체 배출량의 77%로 늘어났다.
따라서 세계기상기구(WMO)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은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으며, 1992년에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실기체의 인위적 방출을 규제하기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되었으며, 1997년에 국가 간 이행 협약인 ‘교토의정서’가 만들어졌다. 선진국들은 교토의정서에 의거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온실기체 방출량을 지난 1990년 대비 평균 5.2% 줄이기로 했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이 제정되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전 지구적 위험을 평가하고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 협의체다.
IPCC 6차 보고서에 따르면, IPCC 보고서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될 경우, 1.5°C 목표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현재 인류는 모든나라가 협력하여 지구 환경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여기서 1.5°C 라는 목표점은 근대 산업혁명 이후에 인간의 소비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남으로 현재 지구 온도는 1,2~1.5도가 인간에 의해서 올라간것으로 면밀하게 분석 연구되었다.
지구 온난화의 가상의 시나리오에 온도가 3도 상승과 6도 상승의 두 가지 시나리오로 6도 상승이란 현실적 가능성은 희박하고 지구 온난화에 3도 오른다는 시나리오는 이미 인간에 의해 1.5도가 올라갔기에 남은 1,5도가 올라가면 지구는 3도를 넘어선다.
3도를 넘어서면 티핑 포인트로 현재와는 틀린 지구를 예상하는데 첫째로 바다의 산호초들의 백화현상에 어류가 줄어들고 인간의 식량에도 문제를 가지며, 전 세계적으로 빈번해지는 폭염, 수해, 한파, 동토층이 녹으며 해수면 상승과 이에 따르는 엘리뇨, 라리냐에 의한 기상이변, 시베리아 기후 상승으로 인한 오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변동으로 인한 장마전선의 폭우 증가 등과 이에 따르는 식량위기, 해충증식, 해수면 증가 등 모든 자연의 변동으로 인하여 지구가 피해를 입는 것이다.
이와같은 자연재해가 지금처럼 가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될 것이란 예측으로 인구 7억명의 고사 위기를 가진다고 추정한다. 또한 해수면도 1m 올라가게 되어 많은 도시들이 물에 잠길 것이란다.
과학자들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019년 대비 43% 줄여야 1.5°C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리협정에서 목표온도(임계점)는 "1850-1900년에는 인간 활동에 의해서만 1850-1900년 대비 1.1도가 상승했다. 그리고 현재는 1,6도 상승했다 한다, 따라서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도 상승은 막아야하고, 2030~2052년 사이에 돌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현재 기후온난화 방지에 대한 인간의 노력은 0.4도의 상승을 막기에 이산화탄소 베출에 신경을 쓰지만 임계점 4를 넘어가면 온도는 더 못올라가지만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계속된다. 이 시기에는 인간의 노력이 필요없는 티핑포인트에 자연의 법칙으로 지구 온난화를 가져올 것이란 이야기이다.
(* 여기서 임계점이란 위 도표에서 탄소배출량은 기온 상승과 비례하여 오르지만 400 ppm을 넘으면 온도는 상승하지 못하는데 이산화탄소량만 증가하는 두 곡선의 접점을 임계점이라 한다
이러한 이해를 위해 빙하 이야기를 합니다.
(빙하연구)
빙하의 아래부분은 과거 10만년전등 지구의 시간대별 대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기에 이 연구를 통하여 과거의 기후속에 이산화탄소량을 알아내어 현재의 이산화탄소량에 인위적 증가량을 추산하게 되는 연구이다.
2024년 7월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Mauna Loa Observatory)에서 측정된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는 425.55PPM이다. 하지만 그린란드의 만년설의100m아래의 빙하를 코어로 시추하여, 과거 80만년 전의 빙하를 연구 결과 오늘날과 같은 따뜻한 간빙기에도 이산화탄소의 평균 최대 농도가 약 280PPM을 유지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현재의 이산화탄소는 과거 간빙기의 평균 최댓값보다 150PPM 이상 높은 수치다. 이 데이터들은 인류의 산업 활동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히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활용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연구로는 빙하에 고기후 연구에 방법으로 과거 기후를 재구성하는데, 빙하코어는 빙하에서 시추한 얼음으로 빙하는 눈이 쌓이고 압축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속에 포함된 공기방울과 물질이 그대로 보존된다. 여기에는 수백 수천만년의 기후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 자연 환경에서 대기중의 이산화 탄소는 200ppm으로 보고 현재는 400 ppm에서 이 차이는 인간이 가 사용한 화석연료 등으로 지구 온도가 1,6도까지 인위적으로 상승하였고 앞으로 시나리오 3도 까지는 1,4도가 남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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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읽으니 골이 팍팍한데... 죠크 하나)
인간은 60갑자가 산전수전 다 경험해보는 한평생의 인생이다.
인간이 인공위성을 타고 가본들 38만km의 달에서 걸어본 지구인은 불과 13~4명, 달의 뒷면은 지구에서는 볼 수없기에 달을 돌아 뒷면을 본 지구인은 3~40명에 불과하다.
우주나이 138억년이나 지구나이 46억년인데 인간은 60년 살아보고 무엇을 얼만큼 안다고나 할 수있슬까? 그렇타고 타임머신을 타고 먼 엣날이나 미래로 가본다는것은 가능한 과학이 아닌 픽션일뿐인데 빙하에서 백만년전의 공기를 마신다면,,, 그것은 조크가 아니고 상상도 아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빙산에서 기후를 연구하는 독일과학자 셉은 코어로 빙산 100 m를 시추하여 올린 빙산을 연구하여 80만년의 이산화탄소를 밝혔다. 그의 연구에는 현재 대기에 이산화탄소는 약 450 PPM이지만 80만년전에는 약280PPM 농도의 이산화탄소의 대기를 담고 있다한다. 따라서 이점은 현재보다 더 맑은 대기가 보존되어 있다는 뜻이기에 그는 붉은 칵테일 잔에 80만년전의 빙산 조각을 넣자 빙하에 머물고 있던 대기의 공기 방울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한다. 그리고 80만년전의 공기가 머금는 칵테일을 마셨다 한다.
그래 이 칵테일은 맑은 가을 하늘의 공기를 넘어서는 자연의 원초적 공기가 녹아있다. 이 공기 한 컵 마신다면 타임머신이 아니라 실제 백만년 전의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어보는데,,,아마도 인생에 있어서 100만년 전으로 가보는 ..이보다 더 장쾌하고 고귀한 이벤트는 또 있슬까?
그래서 10년만 젋었어도 덴마크에 가서 그린란드 코어 시공을 허가받아 북극빙하에 가서 빙하 칵테일 카페를 만들어야 겠다. 천만 년전의 맑은 공기를 담은 빙하를 마시자란 슬로건으로 남극 빙하 관광지에는 지구 2호점을,,, 떼부자될 돈이 눈앞에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10년만 옛날로 돌아갔으면 문제는 해결될텐데..그렇다고 본인은 아직 망우리 언덕위에서 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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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필자의 생각)
인간에게 가장 생활에 중요한 문제는 지리적 지형과 기후이다. 인간의 생활에 지형의 공간은 선택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기후는 인간의 범위를 넘어서는 점으로 인간에게는 제일 중요한 변수이다.
위 그래프는 이산화 탄소 배출량의 증가와 기온도 함께 상승곡선을 그리지만 이산화탄소의 함량이 400 ppm을 넘으면, 이산화탄소 증가시에도 온도 상승은 그 한계로 상승하지 못하기에 이러한 임계점을 넘어서면 지금과는 다른 변화된 지구가 되는 것을 티핑 포인트한다.(티잉포인트란 학문적 용어가 아니라 이해의 단어이다)
여기서 필자 개인의 의혹은 2,030년 아니면 2,100이 되면 위 그래프에서 탄소 배출량의 증가는 기온은 겹치지 않는 그래프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즉 인간의 탄소절감 정책은 한시적 운동이고 언젠가는 3도를 넘어서면 기후에 대한 인간의 노력이 상관없이 자체적 물리량으로 갈 것이라는 이해로 여기사 학자들은 인간의 노력하면, 즉 탄소 제로를 실행한다면 지구는 건강해진다 하는데, 탄소 제로의 상태로 가자면 인류는 석기시대로 돌아가야 할듯 하기에 탄소제로, 이 말은 죽어가는 환자에게 건강하세요하는 말로서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현재는 신생대 4기의 홀로세기로서 산업혁명이후 인간의 자연 이용에 의한 이산화 탄소의 증가로 에에 지리학자들은 50년대에 원자폭탄 실험에 의해 전 지구는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산림의 남벌하여 정착촌를 만드는 문제에 시멘트 아스팔트와 플라스틱 패트병 등이 지구의 온도상승의 효과를 가져오기에 현재는 자연에 의한 대 멸종이 아니라 앞으로는 인간에 의한 지구 대멸종 시기를 가져오기에 현재는 홀로세 시기가 이니라 인간이 파괴하기에 인류세 시기라고도 한다.
여기에 나의 생각을 필하기 위해 아래의 도표는 500만년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나타내는 도표로 기후, 온도, 해수면 등 여러 환경요건의 그래프가 복합적으로 파악되어 있는데 단순히 기후 그래프만 인용합니다.
< 지구의 기후 변화>
위 그래프의 중간 칸에 오른쪽에 4개의 청색의 뾰족한 그래프는 지구는 50만년 전 이후에 4번의 빙하기 시기를 나타내며 지구는 5차의 대멸종을 맞았는데, 12,000년전 홀로세 시기에 지구온도가 어떠한 이유인지 5~6도 올라가는 축복을 받았다 한다. 이 시기에는 5~6도 올라가면 빙하기에 빙산이 녹아 대홍수 시대를 맞았으며 해수면이 올라가자 파미르 고원에서 생활하였다가 유라시아 여러나라들의 설화가 있으며, 중앙아시아에 "노아의 방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대 홍수시대를 거치며, 온도가 올라갔기에 농업이 가능하였고 따라서 인간은 농사를 짓기에 정착생활을 하며 인류 문명은 발전했는데, 이것이 신석기로 이후 오른쪽의 톱니선의 빨간선은 현재까지의 기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이 톱니선은 100만년전부터 지금까지 32번의 간빙기가 있었다. 그러면 2~300년 주기의 간빙기 싸이클은 가진다.
조선 중기이후 경신대기근은 이러한 간빙기의 기후현상으로 우리역사에 정확한 간빙기는 4,500년전 고조선 시대는 만주 요하문명의 하가점 하층 문화로 학자들의 연구에는 300년 간은 여기서 없어졌다가 다시 왔다 한다. 이것은 간빙기 시에 추워지자 남쪽으로 야동하여 산동반도나 은나라를 만들었다. 은 나라는 갑골문자로 잘 알려진 상나라로 이후 기우가 올라가자 다시 하가점 하층지역으로 오게 되었다
( 우리는 고대에는 유목민족이라며 저 추운 몽고지방을 오갔다고 생각하지만 간빙기가 끝나자 산동에서 다시 만주로 올라가서 산것은 기후, 지리적 환경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역사를 논하기전에 지리및 기후의 환경요인과 천문, 과학(유전자의 DNA, 염섹체의 X.Y 검사 등의 전제 조건을 숙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대륙 민족사가 바로 설때는 일단 중국이란 나라도 없으며 중화는 화하족이라 하지만 고조선의 우리 조상은 01B2의 고유 유전자를 갖지만 화하족은 족보도 없고 4대 문명은 중국학자가 만든 허상이란 점으로 진시황 능을 과학기술이 모자라서 발굴은 미룬다는데, 이것은 우리 동이족, 소호금천씨들로의 역사란 점에서 부터.. 이러한 자세한 후일 고조선사에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현재 인간이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지구 온도가 0,4가 더 올라가면 3도 상승의 기후 특이점으로 인간의 노력 범위란 결국 특이점의 시간을 늦추는 역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의 위의 빙히의 이야기에서 80만 전년에 대기의 이산화탄소가 280ppm의 수치도 평상시보다는 올라간 상태라 하듯 인류가 살지 않는 기후에서도 이산화탄소의 수치 변동은 있었다. 검색을 해보면 시베리아의 화산 폭발로 메탄가스가 방출되어 이산화탄소가 현재의 20배는 오른 적도 있다 한다. 이렇게 되면 수백년간 비가 내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씻어 바다로 가는 자구능력으로 지구는 회복되었슬 것이기에 가설적으로 당시에도 온도와 이산화탄소 사이에는 상대적인 지구의 자구 능력이 아닌가 의문을 한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스스로의 환원의 자구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올 봄 미국에서 야기된 바다가 식고있다는 이야기는 9월이 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지구에 하나의 변수로 이야기된다.
아래에서 이 이야기를 합니다.
3) 대서양이 난류가 차가워지고 있다
< 위 기사가 큰 이슈가 되었다>
대서양은 기록적인 속도로 식는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AMOC의 붕괴에 근접한즌등 1년넘게 기록적인 전 세계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서양은 현재 기온이 냉각되고 있으며 현재 과학자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해양대기청" 공식블로그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기사로 2023년 4월에 태평양에서 시작된 뜨거워 지는 현상의 엘리뇨는 이제 라니냐(차가운 온도)가 시작되었다 한다.
해류 순환도로 적도의 난류가 북극까지 올라가 왼쪽 위 3번 지역인 적색에서 파란색으로 해수의 온도가 변하는 아극환류지역의 온도가 차거워저서 AMOC의 그래프가 점점더 내려가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AMOC가 약화되거나 극단적으로는 완전히 멈출 수가 있다고 경고한다.
이 기사는 미국 "해양대기청" 공식블로그에서 발표된 글로 2023년 3월부터 시작한 태평양의 엘리뇨 현상은 이 시간에 끝나고 지금부터 라니냐가 시작된다 하였습니다. (엘리뇨-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 라니냐는 해수면 온도가 차거워지는 현상)
태평양의 엘리뇨와 라니냐는 전 세계가 그 영향을 받게되는데 엘리뇨와 라니냐는 비 주기적 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앨리뇨가 나타나면 우리나라는 겨울동안 따뜻한 기후를 가지며 동남아는 우기에도 건조하게 되고 미국 멕시코등 지는 비가 많게 되고 남미는 겨울에도 따뜻해 지는 현상을 나타낸다. 라니냐는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추어지고 한파가 온다.
● 이제 지구는 이러한 이상기후를 넘어서 최근에는 대서양에 수온이 급 강하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적도의 따뚯한 난류는 북대서양까지 올라가며 주변 나라들을 따뜻하게 하고. 좌측 상단의 3번지역(그린란드와 노르위이 사이)의 바다에서 난류는 심해로 들어가며 차가운 한류로 변하여 적도까지 내려오는 과정을 해류 순환벨트 ( AMOC)라 하며 현재 이곳의 기온이 급강하하여 낮아지고 있다 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북위 40도 이상의 런던, 파리, 미국 절반은 현재 동일한 북위 40도에 하얼빈보다 따뜻한 기후를 우지하는것은 해류에 영향을 받고있는 것인데 해류순환벨트가 이상현상을 발생하면 날씨가 춥게되고 이곳의 식량재배도 감소하게 되는 등 여러문제를 표출한다. 분명한것은 어떠한 문제의 원인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학자들이 분부하다 한다.
2023 네이쳐 논문에 하나인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 에서 AMOC는 지구 기후 시스템의 중요한 요소이다. 만약에 향후 AMOC가 붕괴된다면 북대서양 기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것이다.
기후모델 CMIP에 띠르는 IPCC 6차 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 이러한 붕괴의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했지만 하지만 이상기후 현상으로 이 붕괴의 한계점에 점점 가까워지고있는 관측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이 관측은 회복력을 상실하고 즉 이전에 자기상관의 티핑포인트를 가질 겻이며 관츨은 점점 더 심하여 이번 세기(2024~2099)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한다.
이에 근거는 아래 도표을 제시하고 있다.
●좌 ; 해류 순환벨트로 대서양의 순환로드를 AMOC라 하는데 적도의 따뜻한 난류가 북대서양까지 올라가서 아류극환지역 ( 난류가 한류로 교환되는 지역으로 위 순환로에 좌측 상단의 3번의 적색이 청색으로 교환되는 지역) 에서 적도의 난류가 묵으로 올락며 냉각이 되어 차거운 한류로 교환되며 밀도가 높아져서 해수 아랫부분으로 들어가는 순환한다.이러한 해수시스템이 지구 기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우 ; 진 청색의 부분이 아류극환지역으로 난류는 차가워지며 아래로 내려가 흐르는데 현재는 온도가 내려가서 벨트 순환이 멈춘다고 한다.
그런데 대서양 해수가 차거워진다하면 아직은 학자들이 정확한 진단의 상태에 큰 설명은 없디만 적도의 바다물의 수온이 차가워자면우면 해류의 순환작용( AMOC )에 이상이 생기고 이에따라 기온이 하강하게 되어 일차적으로 식물이 자라지 못하고, 먹이사슬에서 동물도 피해를 입고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따르면 인간도 농작물에 피해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33번째 간빙기로 이어질 것이고, 더 심화되면 지구는 다섯번째 빙하기를 맞게 되는것이다.
지금 뉴스들엔 기억도 없는듯 하지만 잘 기억해보면 '80년대 과학자들은 앞으로 제 5 빙하기가 도래한다 하였다. 그런데 그후 산성비라는 사건에 빙하론은 쏙 들어가게 되고 산성비는 과학자들의 연구로 오존층의 파괴 주범인 프레온가스 사용금지로 오존층 빵꾸를 치료하였고. 지금 지구온난화라 하며 이산화 탄소 배출규제로 모든 산업이 친환경 사업으로 돌리고 있다.
물론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다. 북극은 온난화가 3배 빠르기에 빙하가 녹아 몇년 후엔 북극항로개 개설되면 말랑카 해협을 빠져나가 홍해로 들어가 스에즈 운하를 넘어 유럽으로 가는 것보다 북극해 항로는 1/3이 줄어들고 후티반군과 스에즈 운하 요금이 한척당 3억원이란 점 등에 세계의 시선은 몰리고 있다. 한 달전 중국 전투기가 알래스카 상공에 독수리 처럼 날아다니고 이태리 전투기가 친선이라고 우리나라에까지 날라오는 등 하와이에서 여러나라가 공군 작전을 하는 등,, 세계는 이미 북극항로에 춤칠들을 하고있다.
4) 나의 상식적인 기후 생각
어떤 학자는 지구 온난화에 인류는 150년밖에 않남았다, 2030년 등 6차 대멸종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하지만 본인은 학자도 아닌 일반인의 상식으로 단연코 6차 대멸종이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지는 않는다.
이상에서 기후 온난화와 해수가 식어가서 해류 순환벨트인 AMOC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를 알아보았다.
문제는 기후는 온나화 된다와 해수가 하강하고 있다. 이 두가지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현제의 지구는 총제척 난국이란 점이다. 하지만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짬뽕으로는 해석할 수없다. 그러면 지구 온난화는 인위적 작용이 가미되었기에 노력여하에 변화를 가진다. 하지만 해수면 기온이 낮아지는 점은 인간의 범위를 벗어나는 지구자체, 우주의 물리력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없다.
대서양 적도의 해수가 1도 낮아졌다하는 등은 리냐의 일시적인 기후 현상으로 볼 것인가. 북 대서양에서 난류와 한류의 변환지점인 아류극환지점에서 온도 하강이 AMOC(해류순환 시스템)의 붕괴까지 가설하고 있지만 인간은 아직 빙하기 발생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기에 아직은 섣부른 판단을 하지만 일단 그 자체가 어떤 지구의 물리적 변동사항이기에 자연 신경이 간다.
물론 위 온도 도표에서 인간의 역사이래 53번의 간빙기를 가졌듯이 이러한 빙하시대는 하루아침에 오는것 처럼 얘기하는 학자도 있지만 위에서 간빙기의 싸이클은 1만년에 53번의 싸이클이 있는데 이는 약 300년에 하나의 간빙기 싸이클이 있는바 최고 정점으로 가기에는 150년이 걸린다.
그러고 6차 대멸종이란 무엇인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가령 6천5백만 전에 공룡이 모두 멸종한 사건은 빙하기가 아닌 운석 하나에 화산이 폭발하여 화산재는 삽시간에 하늘을 뒤 엎었다. 현재 지구상 모든 곳에서 당시의 화산재가 9cm 깔려있다. 이만한 화산재가 하늘을 덮으면 바로 암흑의 지구가 되고 영하 50도 이하의 추위 속에 삭물은 광합성을 못하고 모든 생물은 죽게 된다. 물론 화산재는 브라운 운동에 의하면 부피와 상관없이 3개월이면 다 가라앉는다.
이러한 내부적 화산 폭발없이 빙히기로서는 멸종하지 못한다.
약 2만년전에 북위 40도 선 이상에 만년설이 쌓였지만 그리고 약 1, 2천년전에는 대홍수의 시대로 이때 인류는 높은 파미르 고원에서 살다가 내려오는 역사가 있다. 이것은 바이칼 호 주변에 반 2층집은 봉철에 빙하가 녹은 홍수에 대비하는 것으로 한문에 돼지 豚자는 고조선시의 문자로 이층에 살고 아래에는 집에서 돼지를 키운다는 뜻에 돼지 돈자(고기와 집을 합성한)로 발전한 것이다.
이렇듯 기후현상에서 지구 온난화는 인위적 현상이고 그에 상위는 빙하시대로 갈 수있는 문제이다.
따라서 요금 세계는 기후 온실에 주범 이산화 탄소의 발생에 대하여 감소세를 물리는데 이산화탄소는 기업 공장만이 아니라 70억 인구가 숨을 쉬고 뱉은 것이 이산화 탄소이다. 여기에도 감소세가 적용된다.
요즘 인구가 증가되는 나라들은 후진국들인데 그들이 세금을 내기보다는 이제 산아제한을 할 것이고 또하나 중요한 사안은 선진국보다 우리나라처럼 경제 성장국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에 세금은 선진국으로 가는 장애물이다. 또하나는 전쟁이 발하면 유류값이 인상되기에 에너지 수급에 경기는 후퇴될 수 밖에 없다.
즉 이산화 탄소 소비량의 배당제로 인한 요금제는 후진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사다리 걷어 치우기란 선진국의 트릭이란 여론이다. 진짜 기후의 문제는 도표에서 보듯이 기후 온난화로 뜨거운 시대는 소련에 환산 폭발로 메탄이 분출되어 지금의 이산화 탄소의 20배 였다는데,, 온도도 동반 싱승하였는데 그러면 식물이 살수 없어 광합성으로 이산화탄소의 소모는 없어야 하며, 우리가 말하는 비가 내리먀 공기중의 이신화탄소를 바다로 끌어 눞혔다하는 점에서 물론 비는 최 고층에서부터 생성되지만 이산화 탄소는 대기중에 0,4%이지만 이는 개스로서 구름보다 더 상층에 있는 것도 있다. 그러기에 비만이 아닌 이산화 탄소의 제거, 지구의 이전의 상태인 티핑포인트로 돌아가려는 환원력에 대해서 인간은 전부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간빙이나 빙하는 자연의 섭리이고 그러한 시대에는 많은 인구가 감소하지만 멸종은 아니라는 이해로서 보본인은 요즘 잘나가는 학자들의 대멸종 이론을 맹신하는 앵무새는 아닙니다.
gggggggggggggggg
그러면 여기서 도출되는 인구 절벽에 문제에서 탈출구의 한 가지 방법을 다음으로,
또한 지난 파리 올림픽개막식에 연출에 예수의 최후의 만찬 식탁에 벌거벗은 성소주자들이 식탁을 짖밟는 퍼포먼스에 세게의 목회자들은 분노하였지만 이후 어느 학자들의 시평이나 철학적 논점은 없이 지나갔다. 본인은 이 사건에 대해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본 것에 문젯점은 당시 모두 기록하였다.
이런 세계적 대회에서 사회현상에 가치관의 변화에 철학적 규명과 해석은 있어야 한다. 또한 이번 미국 대통령에 해리스가 당선되면 LA올림픽은 LGBTQ (성 소수자)의 퀴어 축제장이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당선자에 따라 세계는 다른 양상으로 가는 큰 변화의 기로에 선다. 하지만 이번 미 대선은 우리의 좌우보다더 더 치열한,,,
우리 뉴스는 모두 좌똥들이라 미국의 CNN.ABC만 중계방송을 하여 미국 정세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다.
여기에는 바이든의 실책이 앙금으로 남아 미국 내분의 특이점이 될 것이란 점과 벙어리 해리스를 얼굴마담으로 앉힌 딥스들의 욕심은 무엇일까? 심히면 블로그가 폭파 당하기에..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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