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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나리의 사유적 사색에서

오미크론 코로라는 희망의 신호탄일까??

한달전 남아공 의사의 뉴스에 코로라 델타에서 다시 오미크론의 신종의 변이가 발생하였는데 오미크론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증상은 약하다는 뉴스에 본인은 야! 하는 함성을 질렀었다.
그것은 무엇인가하면 델타변이는 코로라가 진화하였지만, 오미크론은 증상이 약하다면 그것은 퇴화하는 형상이란 점이다. 물론 오미크론 다음의 변이종이 나오게 된다면 좀 더 확실히 게임을 추종해 볼 수있지만, 자연의 일이 진화, 퇴보 오미크론 다음엔 다시 진화된다면 그렇게 자연의 이치가 들죽 날죽할까요??

아마도 지금까지 우주 자연의 섭리는 원대한 서크로 회귀성을 가지는게 일반 원칙이란 점에 반하는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오미크론이 전파력이 빠르다면 창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증상이 약하기에 어쩌면 날파리떼란 점이다. 날파리떼는 인간에게는 성기시지만, 큰 위력을 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코로라 종식은 어떻게 끝날까요??
그것은 지난 4월에 쓴 "코라의 종식엔"이란 글에서  1차대전 당시 스페인 독감이 총알보다 더 많이 5천만을 죽였다 하는데,  당시에 미국사회도 마스크 의무화를 전개하고 경찰은 마스크 안쓴 사람 잡아다 콩밥까지 먹였다 합니다. 당시에 스페인 독감을 강력한 방역조치로 해결했다 하는데 방역으로 태풍을 잠재웠다는 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스페인 독감도 당시 일년녀 휩쓸었다 합니다.

 

 오미크론이 전파력이 강하다 하기에 앞으로 확산은 가정하지만, 델타변이가 원종의 코로라를 물러가게 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였듯이 오미크론도 델타변이를 종식시키고 그 자리를 대신할것인지 아니면 양존할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오미크론은 델타변이보다 무엇인가 해결 돌파구가 보이는 문제로도 추정해볼 수 있는 사안이란 점입니다. 

 그래서 오미크론, 즉 코로라의 종식이란  지난 코로라의 종식이란 글에서 보면 중세 유럽의 블랙 데드(흑사병), 천연두 말라리아 스페인독감, 결핵, 말라리아, 천연두, 콜레라 이하 모든 전염병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으며 그 힘이 약화되었다는것 뿐이듯 이번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라의 퇴하란 점이 된다면, 지금까지 모든 전염병의 사례로 볼 때 앞으로 코로라가 완전 지구를 떠나는 경우는 없슬 것이지만, 어쩌면 스페인 독감처럼 코로라 독감 내지는 오미크론 독감으로 독감이란 용어로 하향되는 꼬리표을 붙일때 코로라는 지구에서 생존에 인간에게 패배자가 되기 때문에 이를 종식으로 보아야 할 듯 합니다

.이러한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고, 또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는 다가오는듯 하다.

 

삼삼칠 박수로 응원한다.

어서오라! 인간의 세상으로... 

 

https://blog.daum.net/kkks1/1817?category=1510582  

코로라19의 종식은 어떻게 다가올 것인가??

 

위에 링크된 코로라의 종식이란 글이 길어서 생략된 이야기들을 다시하면,,

고대 미라에서도 존재하던 결핵은 인류 최대의 질병으로 한해 천만 이상이 사망합니다.

어쩌면 일년 조금넘은 코로라에 400만이 사망한 수치보다 어쩌면 더 많은 수치란 점입니다.

또한, 조선시대 성황단(서낭단)의 가장 큰 역활은 국태민안, 호국의 일로서 전염병의 위기에 기원하는 점입니다. 미는 무속신앙이 아니라 유교적 제의라는 신성한 제사를 지낸 점입니다.

이 점에 대해선 앞으로 평창역사의 재논고에 노산성의 문제에 국사성황사란 무엇인가의 논고에서 설명하겠습니다. 필자는 평창역사의 대부분의 오류를 바른 이해로 정립하고 또한 많은 역사를 밝혔지만 이제 총정리로서 노산에 노산성, 임진왜란 전적비, 국가성황사의 문제도 빈틈없이 새로 조명할때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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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라는 퇴화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모든 생명체는 진화하여 존재하기에 퇴화가 가능한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데, 이러한 의문을 파악하자면 생명체의 기원부터 알아야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아직 그러한 명제의 답을 내릴 수는 없다.

코로라도 생명체이기에 창조물이라면 창조나 진화하였을텐데,  진화라면 어디서부터 진화하는지는 모른다.

코로라는 바이러스 세균이다. 학자,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바이러스가 어디서 오는지 아니면 체내에 존재해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고 한다.

 가령 우문일수도 있지만 하나의 예로 음식물을 비닐봉지안에서 넣어 놔두면 부패하다가 공기로 나오면 금방 날파리떼가 쓸어버리고 생선일 경우에는 구데기도 쓴다. 그러면 날파리나 구데기는 내 주변에 존재하다가 부패된 음식물에 들끓게 되는 것일까??

 실험의 하나로 부퍠된 음식물을 뜨거운 사막에다 놓았슬때나 추운 시베리아 벌판에다 놓았다면 파리가 없슬 것이다. 하지만 이에 온도를 높혀주면 파리떼가 들끓을듯한데 그러면 이때 파리떼는 어디서부터 찾아왔슬까?? 시베리아는 추워 파리가 살지 못하는데 천리길을 달려왔다는 것일까?? 아니면 체내에 그런 요인들이 무엇인지 작용한 것일까?? 물론 일반인의 상식에서 이야기입니다만,,

 

자, 그러면 코로라의 종식에 관한 우답(愚答)일지 모르나 하나의 가설을 제시합니다.

지구의 생명체나 우주의 기원까지 모든 것은 힘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 즉 미력, 약력, 중력, 만류인력의 4개가 이 우주를 지탱해주는 힘의 원천적 요소이다.

 

태양은 그 자체로는 자기의 중력이지만 지구에 미치는 힘은 만유인력으로 우주 공간의 모든 만류인력, 아마 이 중엔 불랙다크(암흑물질)이 우주공간의 2/3이지만 지구에 가장 영향을 주는 힘의 만유인력은 아마 태양일 것이다. 태양의 힘은 지구의 100백 큰 질량의 목성도 잡아 돌리고 지구는 태양에서 1억 5천만 km이지만 타원궤도의 멀리 돌때의  40억km명왕성까지도 태양의 힘에 태양궤도를 공전하고 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규명못하는 일들을 신령가나 뭇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태양 흑점설로 풀이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의 이치도 흑점설이란 중력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으며, 이러한 힘의 변화 차이는 지구의 생명체에도 소중한 생명력의 차이를 초래하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흑점설은 만유인력이나 분자간의 미력에도 영향을 가지기에 이러한 변화적 요소가 생명력에 영향을 주는 바 아주 미세한 약력, 미력의 차이는 아직 인간의 과학으론 측정도 못하지만 엔진도 없어 제 스스로는 이동도 못하는 코로라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으며, 그러기에 이러한 4개의 힘의 약간의 변화는 바이러스는 확장세에서 감소세의 증폭을 가질 수 있는 가설입니다.

이러한 힘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들을 알아보았으나 신통치 못하기에 로마자 숫자로에 대힌 만류인력의  의견도 개진하는 것입니다,

愚問이었슬까요.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노 백신자의 혼밥은 정부의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코로나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말하면, 현재 백신 패스에서 백신 미필자는 혼밥(혼자 밥 먹는) 하라는 정부의 발표,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의 생각인가? 이건 민주, 법치국가가 아니라 김일성이가 써 먹던 수법같은 느낌이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혼밥하라는 강제권의 법리적인 발동권을 갖자면, 우선 백신이 정확한 방역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치 못하잖은가? 또한 백신 투여시 그 부작용이 있다면, 보상이나 처리할 수 있는 피해 보상규정이 있어야 할텐데,  백신 않맞은 사람은 혼밥등 차별적 대우가 가능하나 지금 당신네들의 국가경영은 개판이다.

둘이 커피숖에 들어와 한명은 미 백신자라고 따로 앉아 먹어야 하는 형식이 실질을 가질 수 있슬까?? 그건 김일성이나 써 먹는 어거지 수법 아닐까 사료한다.

 우리는 한때 k방역이라고 대통령의 업적으로 자랑도 하였건만 이제 그건 백지화되고 수십조 날렷다. 핮만 지금 현재 시점의 대만은 코로라 수치가 어제도 제로( 0명)이다.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지난 4월 필자의 코로라 종식이란 글에서는 백신맞고 해열제를 먹으면 싸이토 카인이라는 교란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먹지 말라고 백신 연구 개발자들은 분명하게 말하였다.

 필자는 가끔 병원에 가면 의사들에게  코로라백신에 싸이토 카인이란게 뭐예요 하고 물어봤는데,  사이토 카인이 무엇인지 아는 의사는 없었다. 모두 돌파리 의사는 아닐진데 국가가 이러한 싸이토 카인의 교란을 명시하지 않기 때문이었슬까??

 물론 국가는 국민 전체의 복리를 위하여 감염 퍼센트를 낮추려는 노력은 이해되지만, 백신 않맞는 사람들의 권리도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들도 생존을 위한 자구적 노력이다. 이것이 자유, 평등의 법적 권리의 하나일 것이다.

 일전에 자주 써먹던 단어하나는 집단면역이란 단어로 국가는 집단면역을 백신 수치가 높아질수록 감염자가 기하학적으로 줄어들때 이를 집단면역 효과라 하는데 이에 이해는 곤혹스럽다.

 가령 백신을 맞으면 80% 면역효과가 있다고 가정시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집단면역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해석으로 면역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면역되는 효가가 증가하는 면역효과 증대이지 집단면역이란 용어는 아닐 것이란 이해이다.

 그러나 편리상 집단면역이란 용어를 쓰고서 정말 집단면역 프로테지를 높인다는 발상은 편리상이란 제한적인 집단면역이란 용어에 위배되는 사항인데도 집단백신을 위해 소수의 불편은 무시하겠다는 의도이다.

 글쎄요?? 요즘 성 차별에 대해 극도의 페미니쯤까지도 들고 나오는 세상인데, 백신이론은 균형이 맞지 않는 주장이다.  

 왜 백신맞은 사람들이 걸리는 일은 그들은 살판났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점에 문제도 미 방역자에게 페가 돌아갈 수 잇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국가가 까라면 나는 까야 되는가. ??

 그만 퇴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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