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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昌歷史 史觀定立

《송어의 고향, 평창》

《송어의 고향, 평창》

미탄의 송어는 예전 '60년대에 박경원 강원도 지사께서는 우리나라에 송어를 처음 전래하고 양식하여 전 국민의 식단에 그것도 외식을 하기에 휼륭한 송어 식단을 새롭게 창출하였습니다.

요즘은 송어사료가 있지만 과거에는 제천. 원주.강릉등지에 푸줏간에 내장들을 가져다 삷아서 잘라서 먹이를 만들었고 80년대 초 마이카 시대 이전에는 판로도 없고 힘든 시기였으며 어쩌다가 미군 헬기가 송어 수송하려 오면 저희는 헬기 구경하려 상리 양어장에 얼른 뛰어가고, 사람들은 새카맣케 몰려들어 헬기 구경하기 비빴지요. 그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헬기가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전 국민이 송어 모르는 사람 있어요 ? 안 먹어본 사람 있습니까?
우리나라에 송어의 시원은 박경원 도지사가 천 개의 알을 부화하여 송어는 시작됩니다.

미탄은 카르스트 지형이라 게곡에 물이 아니라 여기 저기에 용천수의 샘물이 솟아나는데 이러한 용천수는 산소 용존률이 높고 여름철엔 차고 시원한 샘물이 되고 겨울철에는 외부 온도의 영향을 받지않아 이곳 미탄이 한대어종 송어 양식의 최적지가 됩니다.
이것이 미탄에서 송어를 양식하게 되는 차별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카르스트 지형의 용천수의 샘물 지역인 미탄에서우리나라의 송어 요리의 식단은 창출되었습니다. 이러기에 송어의 고향 미탄 입구에는 송어 공원을 조성하고 커다란 송어 상징의 모뉴먼트를 마련함이 미탄인들의 긍지입니다.

미탄은 명산. 명천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보고이며 그 속에 살아가는 선인들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미탄 아라리(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을 산과 산속에 메아리지고 있습니다.

이졔 필자는 페북에서 오대산 월정사에 여러 이야기가 있으나 일차 마감하고 미탄 이야기를 하도록 합니다.

<미탄은 명산과 명천 그리고 그 속에 선인들의 민요소리인 아리랑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보고 입니다>

◉ 名山– 임금만 소유하는 청옥의 산지로 실록에 두 번 기록된 옥의 산지 청옥산에는 정선을 넘던 성마령과 육백마지기가 있으며 이 두 지명은 금성과 별을 이야기하는 전국에 유일한 지명으로 미탄은 이러한 별을 이야기 하는 테마른 가지는 문화도 창출하여야 합니다.

◉ 名川- 미탄 기화리 쌍굴에는 3만 년전 구석기인이 거주하였던 점은 동굴이 주거지로 그 아래 50m 내려가면 카르스트 지형으로 얼지않고 솟아나는 용천수가 있었기 때문에 구석기인들에 한겨울에도 식수가 용이하였다.

평창읍에 조선시대 관아는 양 옆에 옹달샘이 있어서 고을 원은 여름철엔 청량 냉수와 겨울에는 샘이 얼지않아 용수를 공급하며 또 한쪽의 샘에는 객사가 위치합니다.

이러한 점이 고대 지리, 지형의 용이성으로 인하듯 미탄은 계곡은 없이 도처에 용천수의 샘물의 고장으로 이러한 청정 용천수는 송어 양식의 최적지 입니다.

전국 국민에게 보급되었던 미탄 송어는 "송어의 원조, 평창송어”라는 브랜드를 명명함으로써 평창이 창출한 식단 송어의 밸류를 높여서 평창의 먹거리 문화로 랜드마크를 찍어야 합니다.

이렇게하여 송어는 전 국민에거 믿음을 주는 미탄 청정 용천수에서 양식되는 청정 식단으로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잘 사는 평창군을 만듭시다.
이러한 인식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관광을 함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그곳의 토산품의 맛을 즐기기에 평창을 찾는 여행자들에게는 평창이 원조로 하는 청정 송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송어는 이제라도 평창의 브랜드로 다시금 자라나야 합니다.

관광자들에게는 그곳의 명물이라는 이러한 인식이 중요합니다.

이러기에 미탄 시내에는 앞으로는 남부발전을 위한 예산을 투입하여 송어의 연못이 있는 공원과 상징성의 모뉴먼트도 세위서 미탄은 송어의 메카로 부각되어여 합니다.

진부에서 송어 축제를 하는 점도 그곳의 지형적으로 겨울철 송어 문화 창출은 고무적입니다.
또한 송어는 새로운 이미지와 케치프레이즈로 평창을 찾는 여행자들 가령 스키를 타러 오는 봉평. 대관령의 스키어들에게도 평창군의 청정 토종 식단으로 자리매김 한다면 더욱 고무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곳들에도 송어의 상징물, 이벤트등도 중요합니다

평창군 모든 곳에 송어 횟집이 많듯이 모두가 손을 잡고 평창의 먹거리로 토착화하는 자랑을 해야 하며, 또한 평창군은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전국 특유의 송어의 고장으로 ”평창 송어“의 격상된 이미지를 부각시켜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혹간 앞으로 후쿠시마 원전 폐수가 방류된다면 상대적으로 송어가 각광 받을 수 있는 날도 가능 할 것입니다

◉ 名人- 이러한 자연속에 미탄 선인들은 아름다운 미탄 아리랑을 노래하였습니다. 영서 아라리속에 (정선 아라리 포함) 한 지역의 지명이 나타나는 것인 이곳 한치 뒷산 육백마지기가 30여 수로 최고로 많은 아라리 사설의 고장입니다.

이 고장 영서 아라리는 즉흥시의 사설을 더해가는 아리랑으로 미탄의 선인들은 산간지방의 삶에서 스스로의 독백조 한탄과 탄식을 통하여 해학적 요소로서 여유스러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미탄 아라리의 제 성격의 모든 이야기와 황새여울의 땟목 이야기 까지. 전반적인 미탄의 관광 문화발전을 위한 모든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러한 미탄은 자연의 보고이며 명산의 고장으로서 미탄 시내에는 앞으로는 남부발전을 위한 예산을 투입하여 송어의 연못이 있는 공원과 상징성의 모뉴먼트도 세위서 미탄은 송어의 메카로 부각되어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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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엄기종

미탄이 남부의 숨은 칼입니다
빼야할 때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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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에는 많은 미탄 개발안이 있습니다.
레져 문화의 개발이란 가장 큰 문제는 성공이 관건입니다
지난 평창에서는 곤도라니 하는 이야기들에 저는 다른 견해입니다.

케이블카등의 그러함은 유일한 것이 아니기에 지리적으로 교통상 이를 목적으로 찾아온 관굉객 수요를 창출하지는 못 한다는 견해입니다

하지만, 미탄 육백마지기는 전국적 별을 테마로 하는 레져등 모든 러져 문화는 그곳의 정체성, 즉 특이한 역사와 이러한 역사는 바로 그 지역의 특이성을 가지기 때문이며 성마령, 육백마지기는 전국적으로 러져. 문화의 메카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천혜 자원의 보고 입니다

역사는 현재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체성을 찾아서 앞으로 풍요로운 미탄문화 역사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