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에서는 4대강 개발(살리기)에 대한 나의 생각과,
2부 )에서 30년전 5공시절 한강 개발의 이후 지금까지의 개발효과란 나의 생각을 그렸다.
그럼 이제 3부)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강물의 수자원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그 보존과 정화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피력해 본다.
우선 그에 앞서서 와부읍(덕소)의 한강 시민공원의 모습 사진을 감상해보자. 이와같이 한강의
양쪽 고수부지는 시민의 레져와 체육의 공원이 되었고, 수중보에의해 가두어지는 강물은 많은
노력에의해 수질이 맑아져 쾌적한 환경을 자아낸다.
윗 장에 썼듯이 라인강의 공업용수보다도, 파리의 센강의 아름다움 보다도 더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자아내고 특히 이곳의 야경은 서계 어느곳도 따라오지 못할 호연(浩然)의 장관을 자아낸다.
우리는 지금 4대강 개발과 또 한측의 궤에서는 그의 억제에 국론의 양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러나 본인은 그 양측의 모두를 배제하고 한강의 개발처럼 4대강 모두 이제부터 이런 수 자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만약 4대강 개발에 반대하는 사람중 한강 유역권에 살고 있으면 그의
아파트에서 한강이 보이면 프레미엄이 천만원에서 억대까지 뛰어오르는 잇점을 얻으며, 아니 그
보다 한강 제방과 그에 환경으로 인하여 아파트 부지값이 올라 한강 개발의 수혜자임에도 스스로는
혜택을 누리며 4대강 개발에는 반대하는 모순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서울을 가로 지르는 한강의 개발 효과는 물의 정비는 물론 시민 레져, 체육공원으로서의
고수부지. 또한 한강 남,북의 자동차 전용도로는 서울교통의 메인 도로가 되는등이토록 5공시절
에 한강 제방과 수중보의 단순한 듯한 한강개발 사업이 시작 되었지만 그로 인하여 지금은 다방면의
효과와 미적인 아름다움도 세계 어느 강보다도 우수함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수도권을 꿰뚫고 흐르는 한강의 기적인 것이다.
그러면 위에서 말한 제 3부의 물의 존귀함과 이제부터는 우리의 물의 수자원 보호라는 글은 다음장
에서 그려 보겠습니다.
< 아래의 모든 사진들은 한강의 한 부분인 덕소 한강 시민 공원의 야경입니다>
완죤 덕소 나이트 클럽이야.,,,
아래의 선의 연속모양들은 위의 사진의 가로등 조명을 흔들며 찍은 사진임
어느덧 하루해는 지고 한강변엔 운동하는 사람들로...
< 나의 댓글 중에서,,,>
2010.07.04 10:13
지금은 한강에 고기가 제일 만타.
쏘가리고 잉어고 팔뚝만한게 낚시로 하룻밤에 잉어 두자반자리 열마리도 잡는다.
그러나 중랑천은 포천쪽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지류로 가장 오염지역이라 할수있다.
안산은 본염이 발달하였지만 포천,,, 의정부 일대는 가내 가죽염색공장으로 염료가 가장 오염물질인데 비오면
다 씻겨 내려오니....지천들에 괘리( 피라미)는 잡아 먹어도 한강고기 먹는사람 별로 없고 팔당 상수원 천진암
쪽에 가면 피라미가 물위를 빙빙 돌며 죽어간다...
씨조옹,,, 그 고기들을 탐하지 말라,
서울사람은 그물을 팔당 상수원이라 하며 깨끗한줄로 연상한다.
4대강 사업은 반대하는자들은 밥먹구 양치질 매일 하나 물통 청소 안 하겠다는 넘들이다.
그보다 넘이 식수통 청소하니 꾸중물 흐리는 넘들이야.
박통이 치산을 했으나 치수는 아직 한번도 없었는데 한 국가가 잘 살자면 치산 치수가 잘 되어야 하는데...
4대강 치수에 협력하고 수정하고 보완할 일이지 돼지죽통이 되어도 그냥 떠 먹자는 종교인들,,, 시민 잡배들,,,
이제는 반역이 무엇이 반역인가??
겉으로 드러나게 나라를 팔아먹고 공산주의를 찬양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고 반역이 없느냐하면, 시민
복리에 반하는 자들도 반역의 하나일 것이다.
요런 인간들 ,,, 김일성이가 살아 있어서 따발총으로 한번 후렸으면 한다.
------------------------------- 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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