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1
븡알 얼지 않도록 잘 싸메라◆◆◆◆
12.01.25. 02:30
이란 핵이 꽥한들 또 산넘어엔 농땡이 치던 유로넘들 땜시랑,,,그리고 북칸도 무탈한게 조켔지
지지난 북경 울림피끄가 끝난 담날 대국적 자세를 취할 중국의 후진. 주석이 폐막식이 끝난 다음날인 월요일
이른아침 울 나라를 찾아 왔는데 당시 나의 기분은 우리나라 관리들은
출근도 안한 이른 시간에,,,,멀 하겠다고 서둘러 오는건지?? 좀 우섭지 않나,,,,
이때 시카코 트리뷴 지에서 한국뉴스 두개가 그 답을 해 주는데...
그중 하나의 기사는 중국 홍군중 약 칠십만이 북한 국경지대에 분포한다는 기사도,,,
우리는 만약 북의 시나리오중 북에 일련의 소요와 ,
만약 북에 소요가 일면 곧바로 중국의 습격이 시작될 것이다
( 타 국가를 무단 점령한다면 그것은 야만적이라 습격이라 표현한다)
중국이 언제라도 발빠르게 북을 접수한다면 우리의 대안은 무엇일까??
물론 비밀사항일거고 우리가 얘기 삼가는게 조컷지만 일전 북한의 김위윈장의 사망시 보여준 국가의 정보능력의
부족과 안보태세는 보통 비례관계가 성립되기 때문에 시민의 한사람으로 이런 생각을 안 할수 없다
북한이 붕괴되면 자유통일이 된다는 등식은 여러갈래의 함수의 등식으로 성립된다
택능12.01.20. 09:40
후세백작 12.01.21. 03:17
그래, 꿈에 그리던 고향, 어릴적 추억에 고향이라 찾아보건만, 고향은 간데없네.
인생역정의 세월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나보다.
하지만 잠못이루는 이밤, 침대에 누위 조그만스마트폰 기계 하나 속에서 고향을 찾아가 본다.
어릴적 꿈의 추억과 추억속에 칭구덜하나씩 스쳐 지나간다.
이밤 왠지 모르게 단발머리 소녀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
뚜가리 그래 지금은 뚜여사, 뚱순이, 4*8이, 꼬마영주, 전떵걔.
그 시절이 다시 온다면 미쁜 싸랑한번 하겠노라고,,,
12.01.18. 23:01
오잠이 매려워도 잠지가 시려서 참고 두번 매려워야 겨우 한번 눟는 소한 추위가 다가올 걸세.
봄날이란 ....
여인네 치맛자락이 하늘 하늘,,,
빤쥬 고무줄이 끊어질듯 말듯,,,
궁뎅이가 실룩 실룩 거려야 정녕 봄은 찾아온다네.
그때도 감을 캐취하지 못하면
여인네 가슴에 물이 오르고 똥가루 같은 분이라도 냄새를 풍기고 다닐테니
황빠여,,,코로 봄이 옴을 느껴보게나
그래도 봄이 옴을 모른다면
그건,,,,,, 고자지.
뭘 더 어떻해..............................
12.01.12. 06:16
지구 온난화 현상이 나타나니 이제는 산업화로 인한 인재로 인간이 이지구를 파멸시킨다고 으
름장을 놓는데, 내 생각은 이 지긔의 온난화
현상으로 남북극의 빙하가 녹는건 인간이 만드는재해라기보다는 천리의 도수에 의한 지구의 어떤 순환과정일정의 어느 한 부분이란 생각이란
것이다.
올해 그래도 정상적인 추위니 별말없지 조금만 덜 추윘으면 인간이오존층을 파괴했느니 북극
의 여름이라는등 뉴스등은 겁을 팎팎 주었슬 것이다
아마 대자연의 운행에 있어서 인간의 힘의 간섭이 변화를 가져온다면 그것이 천리일까 하는
생각이다.
11.11.18. 19:34
비이그라 약 발라 6촉되면 뭐하나,,,, 어짜피 단파인데...
그냥 열셈히 운동하구 그러는게 죽은 연습아인가 하메.
11.11.09. 20:26
동창녀들은 모조리 싸이즈가 나보다 작아서 재미가 없지.
어떻케 아냐고,,,
그년들,,,, 싸이즈가 커서 돈도 팍팍쓰고 하면 좀시원할텐데 300원짜리 종이커피 한잔 얻어 먹어본적
이 없어서...
근데 근년들이 욕인가... 난 아닌걸로 알고...
11.11.13. 13:42
고도 시간의 벽을 넘어서 전부 손질을 하지도 못하고 죽었슬것이다.
그때 궁여들이 탐난 제후들이 궁여들을 손대면 기존의 법망으로는 범법이여서 쇠고랑차니 다시 혁명
들을,,,,
이렇게 목숨을 걸고 여자들을 자기 저금통에 넣자고 목숨을 건 싸움들을 하지만, 그래도 그들의 배꼽
아래 불랙박스의 신호음이 떨어지면 그만인데....
이렇게 제후들도 시간의 장벽속에서 블랙박스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그 어찌 친구들도 용빼는 재간
있슬랴!!...
그러니 착각하지말고 잠지 물그나무 안 선다고 비아그라보다 차라리 시간의 순서에 순응하게나....
즉 죽을때가 되면 죽는 예행연습도 필요치 않을련가?
12.01.02. 22:08
아이고 야들아~~~
진작에 야길 하시지 이젠 말이다...배꼽아래 심도 다 빠지고 무슨 희망이....
유비무환이라 심이 창호지 팍팍 뚫을때 적금들어뒀으면 후회는 없으리오만....
지금이라도 친구덜 말 믿고 따라보련다.
그럼 죽고나서도 나 몇살에 죽었다고 야기덜 해보자.
12.01.26. 03:30
잠지가 안 서니 별 연구들 다 하시는데~~
그래보니 무삼,,,,,잠지 집도 낡아 헤진줄도 모르고
찬바람 숭숭 들어오는 깨진 구들짱에 굼불 지펴봐야 매운 연기밖에 더 나겠나?
어이 집수리들 하시게, 찬바람 숭숭 들어오는 구멍도 쥐 틀어 막구, 넓다라케 닯아빠진 대문도
다시수리하여 싸립문 쪽문으로 해 걸구말이다.
괜시리 비싼 영업용 끌고 다니지 마시고 내말들 듣게나!!!
12.01.26. 23:39
은하수 건너편 저쪽동네 반동 까페에 개장초기에 어느 지즈바가 남근 단련법을 올렸는데, 차라리
한번 흔드는게 백번 빨르지 않을까?? 그넘으 단련법이란 개코를...
그런데 정자가 다 죽어서 아이를 못 난다면 고환 찬물 지짐법은 가능하다.
그것은 숨거두는 정자기계의 수명 연장을 가능케 해 준다.
그리고 씨알에스보다 백배 효과법은,,,
(뚜여사 요즘 방학이제....)
풍덩한 바지적삼을 입고 노 팬티에 무거운 추 하나에 실을 꿰서 귀두에다 동여메고 다닌다.
그러면 오줌눌때는 그 실을 풀러야 될게 아닌가??
그 실을 풀르기만 하면 잠지 물구나무 선다.
완죤 119 , 소방호스 따로없다.
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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