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3;12 04:38
어젯밤 어느 채널에서 일본의 反 한류 내용을 다루었는데 그것은 이상 기류임엔 분명하다.
7년전 독도 홍보대사를 한 김태희란 연예인이 모 일본광고로 일본오면 죽이겠다. 또한 일제 강제 징용자들에게
한국인 고우 홈등 외치며 자위권을 발동하여 사살하라는 등 미친넘들 처럼 너무나 잔인하고 극렬한 구호를 외쳐댄다.
이것은 일본의 우익의 도를 넘어선 양식도 법도없는 신종 골수 극우파라 해야 할까??
일년전 윈전사고에 의한 전 일본의 불안 해소책이랄까? 그에 탈피구의 전환점의 타임을 이용한 반 한류의 데모가
도져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며 나의 생각을 필한다.
옛날 관동대지진때도 한국인 때문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국인을 마구잡이로 죽였다는 야만적인 쪽바리새끼덜...
지금 일본은 원전사고 이후 그 휴유증과 엇그제 플류토륨 240 을 넘어선 241까지의 검출. 그리고 앞으로 후지산의
지진폭발 예상등을 미루어볼때 그들의 불안은 참으로 크다,
만약 일전 전원전사고때 우려처럼 후지산 강진 에상으로 도쿄를 버린다면 주변 3천만이 쪽바리들은 어떻게, 어디로
피신해야 할까??
이젠 제 스스로 원폭에 당하고, 유독 일본만 원폭의 맛을 두번본 그들의 불안의 해소책으로 그들 우익에 지지를
받아서 더욱 잔인한 용어를 쓰며 험(險)한류적 대모로 이어지면 독도 등문제의 반 한류는 부쩍 더 극심해질 것이다.
또한 중국의 군사 대국화적 자세를 보자.
하루아침에 짝퉁으로 인공위성이 성공하는등 어느덧 그들은 항모도 만들고 스텔스기도 카피하였다.
그들은 벌써부터 미국의 세계 패권국가 일인자 자리를 넘보며 우리에겐 동북공정이니 하며 창자에 꾸겨넣는 욕심의
창자 굽은 소리를 해댄다..
그러한 그들이 패권주의 일인자에 걸림돌은.. 아니 그보다 그들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에 걸림돌은 정당이 하나니
마음대로 떡 주무르 듯 하고 언론과 종교의 자유도 보장이 되지 못하는사회, 아직도 10억이란 인구가 기아에 허덕이면서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한다면 그것은 경찰방망이를 휘두르겠다는 의미 이상의 평화수호등에 무엇이 있슬까?
그런데 어제 뉴스엔 중국이 우리의 영토인 이어도에 순찰하겠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왜?? 넘의나라 간섭하겠다는 이야기에 긍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이런 국제정세에 처음부터 대응엔 무신경이고 온통 선거에만 혈안이 되어 국가 정책에 무조 건 반기를 들어 반대만 일삼는
반대론자들의 제주 해군기지 반대가 뉴스중의 쟁점으로 떠올라 있다. 그리고 그 반대론자들은 세계정세엔 아랑곳 없이
국내의 단편적인 사안 하나에 목숨을 걸어서야..
원래는 지난 2007년 제주 해군기지가 확정될때 노무현 대통령은 "무장없이는 평화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제주 해군기지는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었다.
제주 해군기지는 우리나라 해외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이 통과하는 주요 해상 교통로 지키기와 이어도등
우리 경제권리를 지키기 위한 주요 군사시설이다.
우리는 앞으로 수년내에 중국은 군사대국이나 현대화의 모양을 갖추면 이어도를 분쟁상대로 트집잡는 예상도 하여야 한다.
고질적이고 소아병동같은 좌파들의 우유부단한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킬것인가??
나의 생각으론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지금의 계획보다 몇배 더 클수록 좋으리라. 그것은 왜냐하면 동시에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의 서운함은 이해하지만 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바위가 있던 자리에 처음으로 가보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그것을 애정이라 할수 있슬까?
해군을 해적이라 표현하고도 내가 언제 군인들을 해적이라 그랬냐는 말 꼬리 장난에 ..
말 장난 그대로 받아치기 하면 해군을 해적이라 하였다면 그것은 해군 전부가 포함대상이 되는데 그래도
얼간이 얼짱녀가 살아나고 역전하여 뜬다면 일차적으로 언론의 무식함이고 나아가 국민의 무지함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보라. 동북아는 세계가 주목하지만 동북아 정세는 일본과 중국, 거대한 돼지 두마리는 세계평화에 합리적으로 기여하지 않고
꾸정물 만들어 삼키려는 욕심뿐이다.
우리는 왜 대마도 되돌려달라는 이야기도 아예 그런생각조차 못하는가??
대마도가 원래 일본 땅이었던가?? 그리고 일본의 역사는 우리의 삼국시대등 역사의 연표가나란히 있었던 국가였던가??
대마도는 원주민들이 일본 쪽바리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때에 교과서엔 대마도는 대한해협 안쪽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그것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우길 자료가 충분한데 우리의 좌파들이 그런것 물고 늘어지면 그게 생 트집이라도
이겨서 국가에 도움을 준다면 그것이 애국자 아니겠는가??
우리는 우리 바로 옆 이웃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넘겨다 보지는 못하고 해적이란 말소리 하나에 찬성이니 반대니 따지기만
한다면 그것은 옛날 임진왜란 전에 율곡의 10만양별설에 논리적 공론보다 무엇이 차이가 있슬까?
오히려 그보다 못한 이슈하나에 명분 싸움만 하니 참으로 한심한 국민에 한심한 언론이고 이 나라의 양심은 없단 어떤
것일까 하는 생각이다.
정반합이란 어떠한 행위에 모순과 비합리적이란 사실들의 유추의 반대적 개념의 곁들어져 하나로 합일되어 완성된 생각이나
행위를 하고져 함이지 자기의 위치를 만들고져 무조건 반대함이란 크나큰 어패라는 사실이다.
우리민족은 예나 지금이나 힘은 기르지않고 자기의 입지를 넓히고자 정부의 행정업무에 무조건 반대한다면
그들은 10만 양병설에 반대하다 역사에 남긴 기록들처럼 그들은 먼 후일에서 본다면 행여 크나큰 발상착오로
해적이 아니라 역적이 되어 역사에 남을수도 있슬 것이다.
분명 우리는 지금 일본과 중국이란 양대 협곡사이에 빠질것인가??
좌파들은 자기의 이익이란 단순한 푸닥거리만 연연하지말고 우리 다 함께 협력하여 마치 콜로라도강이
협곡사이에 유유히 흐르듯 때로는 양 협곡도 잠식해 먹어들어가며 이 미로를 헤쳐나가야 할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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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12 18:28
약 3시간전에
공지영이란 여자 글쟁이가 “시민 패는 너희들 해적 맞다” 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얼간이 얼짱 고대녀에 동조 발언을 하였는데.....
그럼 나는 우선 공지영의 이중성부터 거울에 비춰본다. |
일전 <개국>이라는 프로그램 종편에 인순이와 김연아가 출연한것이 잘못이라고 공지영은 자기의 트위터 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는데 인순이에겐" 개념없다" 김연아에겐" 안녕"이 라 했다.
자신은 사회의 유명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고 다른 유명여성은 안된다는 말 아닌가??
도가니로 불쑥 큰 공지영이 다른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 것을 공지영은 양식 기준도 없고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은 무례하고 오만한 행위이다.
오늘 공지영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해적의 발언의 행위에 동조하는듯한 발언으로
마치 진보좌파의 선두에 서려는듯 .
공지영과 고대 얼짱이는 군대도 않갔던 넘들이 무얼 그리 잘 안다고...
그리고 진보좌파라 지칭하는 그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촟불시위 한번 하시게나.
그것이 애국이고 국가와 백성을 위하는 첩경인것이다.
공지영,,, 역사의 저편에 과거 임란당시의 통신사 김성길같은 오점을 남기지 말고 오만과 편견의
도가니에서 한시 급하게 벗어나길...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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