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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조 09,05,11 12:00
나야 나야나,,,ㅋ 자연은 시들엇다가도 파랗게 싱싱해 지건만,,, 한번 시들어버리면 그만인 우린 우짤.
후세백작09.05.11 19:47
야들이 또 지지펀펀한 인생 따라지 막장 얘길 거는데,,,우짜긴 우짜나,,,,
인생 말짱 도루묵이지. 요걸 가지고 유식타는 사람들이 공수거라 했슬뿐,,,,
여운기 09.05.11 17:59
그래도 동상은 아직 싱싱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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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기 09.05.20 10:37
꼬부라지면 방법이 없는건가? 보톡스라도 열심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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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09.05.21 09:26
히히 그것만 맞으면 다 괜찮은건가? 세월앞에 누가 이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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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백작 09:43
네들 한번 막 나가 볼래,,, 경선 아줌씨 이 글은 보고도 못 봤다고 해야 합니다, 또한 보았다고 생각해서도 아니 됩니다. 후세백작의 지적 소유권이 달렸으니--------------
하평 산마루에 걸터있는 인생들아 !! --- 아직도 못다한 생의 찬가가 남았는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다 서산마루에 걸터앉은 마지막 반쪼가리 태양이 방칫골 공동묘지 비출때 그곳을 가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아무도 없슬 것이지만 ....그래도 간다. 지구가 도는 한은 간다. 모든 인간들이. 얼마가 남았던, 앞으로 100년을 더 살든 ,,, 어김없이 가는 인생들...
이제 겨우 5학년 3반인 친들... 제 수명을 다하는지 오늘 새복엔 아랫도리에 조그만 신호음만,,, 마치 블랙박스에 구조음 같이 멈출날도 2-3년일련가??,,,, 조금 꿈틀 거린다는 기쁨이..... 아즉도 환희 이란가??
다 떨어져가는 블랙박스에 무슨 씨알에스를... 조금의 신호음이 증폭될련지는 몰라도..... 미국이 만든 블랙박스도 3일 유효하다던데. 그럼 2-3년이면 그 신호음도 정지될수도. 영원히 폐물이 된다는...
하루 하루 날이 밝을수록 신호음은 멀어만가고... 그걸 뭐에 써 먹을라고,,,, 이봐들,,, 첨지들아... 이젠 착각이라네. 착각이야. 그래서 첨지들이란 단어가 생긴기야 .
누구에 일기장을 뒤져보니 웃지도 못할 이런 숨막히는 글이.... 그래 ,,, 맞는 말이야,,,, 지렁이가 빳함이 부러운 친구들.... 그야말로 발기가 안되면 인간 시체들이지.
5학년 3반에 학생들,,, 일직히 조숙했던 동창녀석은 또한 일찍 시드는 모양인데... 세월의 흐름엔 별수들 없다.
이젠 안 서든건 안 서는거고 그냥 오날밤은 초승달 뜨면은 밤길이 좀 훤하니 광값가지고 종부 맨제기 콧구멍네 집으로 모이세.
------------ 이거 또 인터넷 뜨는거 아닌지.
< 도깨비 궁에서...>
제약이 너무만타,,, 정치학 박사가 정치 평전을 쓰기 싫으니.... 정치평전이란 실물 정치가 아니라... 우린 지금 두가지,,, 내각제와 대통령제의 축으로 세계 국가들이 통치 기능의..
건데 중세 봉건하에서 그네들은 왕권제. 교권제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인간의 사고는 변하였다. 미술사를 보면 인간 사고의 충격적 변환이다. 그렇다면 현 말썽만코 하는 선거제와 3권분립이 다른 방향의 전환은 없을까??
언젠가는 몽테스키외의 3권 분립보다도 다른 방향이 더 필연성 있어지는 날도 오리라.
일전에도 많이 갈겼던 이러한 정치평전들..... 넘으집에 떠 돌아 다니는것 회수하여 내집에 보관하겠사와.
또한 미술이 사고의 전환을 가져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데아.... 또한 단 한마디 말이 서양 중세 천년을 암흑기로 가져가는 엄청난 플라톤의 실수는... 다음에 한번 쉽게.... 친구덜... 쉬는 시간 종 울리는거 못 들었나.... 뭬야 선생은 귀 머거리인것 같아.... 에이구,,, 만주가서 개나 팔지... 암턴,,, 난 쉬러 가겠네. 들키면 화장실 간다 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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