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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골방엔

[ 무~ (無) ]

 

             [ 무~ (無)  ] 


                                                                                                                    07.08.3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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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아무 글도 없는 것 같아 다시 들여다 보니>

 

道人!!

선선한 가을날에 道에 정진을---

道란 修行의 끝 봉우리는 無일까??

 

언제 내가 말한 니체등 쪼다들의 니힐리즘의 無는 인간 사고의 無이기에 나는 그런거 취급 안한다.

그건 마치 아인슈탄의 유명한 일화 한마디중---""달은 내가 볼때만 거기 존재합니까?""

인간이 생각할때만 無가 존재 개념인가?

(이 이야기는 닐스보어와 아인의 양자역학  이론 대립때 이야기로 현대에선 두 견해 모두 모순이다)

서양의 사상은 인간 존재론이고 우주를 내다보는 두뇌가 발달치 못햇다.

 

스티븐 호킹은 우주 창조(Big Bang) 이전의 시간은 지금의 시간과 같은 거라는데.

그래-- 나는 잘 몰라서 어느 목사님에게 창세기 이전은 무엇이였습니까?하고 물어보니  하느님의

말씀엔 예수가 적지안은건 뭍는게 아니란다.

그래도 내 작은 머리엔 의문이---

 

위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점 하나가 빅뱅 이전의 특이점이다. 그로부터 우주는 폭발하여 지금까지

138억년 시간이 흘렀다는데-----

호킹은 없다는 그 전에도 시간은 지금처럼 존재 했었다---- 누가 봤냐??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은  우주> 1 이다

이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면  1< 우주 가 되어야 할텐데 여기에선 <이 공간에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안 멕힌다나 .... 그 스스로도 잘 알고 죽었슬 것이다.

이 이론은 즉 팽창이론인데 요즘엔 우주 = 1 이란 학설이 대두 된다.

 

일전 6월에 우리나라를 다녀간 인류학자 앨빈 토플러는  다음세대 50년 후엔 인류 지능이 개발되어

인간 종의 변종을 우려하는데,  아뭏튼 과학계에선 100년 이내로 우수한 과학자가 나타나 이 물음의

답을 할수 있다나----

우리 그때 다시와서 구경하자. 내 글이 또 헛발질했네.

 

위의 팽창이론이 우주 = 1 이란 값 이라면 이 우주는 언제나 영원하다는 뜻이다.

우리가 죽으나 사나 우주는 불변이고 영원하다란 뜻인데, 이는 더 큰 모순에 걸린다.

똑똑한 사람들이 우리 머리작다고 혼돈시키는 걸까??

그래서 창세기 이전은 묻지 말라함이니---

 

道人!!  

어찌했음 쓰겠나----

미국 교단에 물어보아야 올컷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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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펀 초청 경제 표럼 참가 100인 경제인은??)

우리 늠들 주접을 떠는게---그린스펀 마귀 할아비를 경제 포럼에 모신다냐...

긋도 비 공개적으로  --경제 지식인 100인 포럼이라는...지놈들 지식은 머 대단한것처럼.

그래,,, 그 포럼이란 .... 산술학적으로 배울건 있는것 같지만 그놈 이론은 식민지식 모순의 이론

이라 생각한다.

요번 미국 써브의 모 기지론 사태에 내 글을 보면 답이 절로 구해진다.

 

그런 마귀 할아비가 세계 경제에 물의를 지은 죄로 비국은 국회 청문회 출석을 요구해야---

우리 종 갓나 새끼들은 미제 쵸코렛이면 똥두 발라먹는다지 ----

 

우리는 언제라도 누런 황금빛 똥을 누어야 한다.

우리 기계를 쵸코렛 색으로 변형시킬 수 있단말가 ??

 

그린스펀이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고 , 그래서 용돈 줘 가며 언 프레스 쎈타에서 모셔와 우리나라

경제 전문가 100 인 가둬놓고 썰 깐다고,,,,  우섭지,,, 식민지식 경제이론이니.

그린스펀 마귀의 미, 준비제도 이사회< 연방은행 격>두번 연임의 허실을,,, 그리고 써브의 피라밋

구조, 또한 그에 다가올 쓰나미< 크나큰 여파> 어디엔가 내 방식의 글을 게제 하였다.

 

그 글 읽어보면 써브는 미국의 이득의 마귀 그린스펀의 장난이고 앞으로 우리는 그에 무지많은

리스크를 져야 한다고 썼다. 

 

이만 25분 넘었다

못 쓴 수다나 욕찌끄레기 남은것 다음으로 하고 운동이나 가야 한다.

그럼 도인!!  긴 가을 밤에 함 다녀가 시주라도 받아가게...

 

                                                                       출처 :평창 22.25동창회    글쓴이 : 후세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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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 블로그에 이 글을 이사 시키며 오자를 정리하다 보니

나는 이때 그린스펀을 청문회, 또 어디엔 조사해야할 내용도 썼는데

 

이후 1-2년 이후에 간단하게 의회 청문회 한번

미국은 우리보다 눈가림이 엄척 심한게 잘 드러나지

지난 3차 석유 파동도 원인을 백년에,,, 또는 세계 경제흐름이란,,, 엉뚱이 소리들...

 그기구 안으론 된장 발라 먹는 일들을 잘 하지.------------------- 2009, 0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