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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짱께넘 뷱칸 종간나이 쌔끼덜

북칸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땅굴을 팠는가?? " 장성민의 시사땡크'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

 

TV 조선의 "장성민의 시사땡크" 입니다.

 제목 : 북한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땅굴을 팠는가??

 

50분의 동영상으로 연천-묵현리 땅굴과 구리. 워커힐 앞 한강까지 연계 의심.

묵현리는 스타힐 리조트 스키장(구, 천마산 스키장이 있는 산)으로 군사분계선에서 50Km

이남이지만 땅굴의 의혹과 위 동영상에서 김일성의 땅굴에 대한 집착연설보면...

 

6,25때 김일성은 아마 땅굴속 진지에 있었기에 살아난듯. 고런 괴수 김일성왈,, B29기의

융단폭격으로 평양시내에 성한 건물은 2채만,,,융단폭격은 대단하단 평가를,,,

그러는 그들이 이에 대항하자면 두더지 전법의 땅굴을...

 

제가 초교시절 프에플로호 궐기대회( 요즘 친구들.. 궐기대회가 무어냐 하면 관제성

대모)때 북괴뉴스중에 이미 그때 일성이는 산을 전체를 파는 땅굴에 비행기 격납고를..

두더지 김일성이는 미국의 핵과 융단폭격등에 제1의 방어는 땅굴이란 걸 잘 알고 있었던듯

 

그리고 이번 북의 장성택의 실각설엔....

예의 주시하여야 한다는 국방부 장관의 이야기가 옳을 듯 하나 故황장엽의 이야기로 장성택이

술자리에서 극비의 땅굴 이야기를 꺼내더라는 사실...

反세력들에게 이 땅굴 누설이 별미가 되었슬 것이라는 설도 제기 됩니다만,,,

 

땅굴이 존재한다면 무서운 얘기입니다만 지금까지 4개나 발견했기에 더 없다라고는 잘라서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다.

70년대말 제가 군대생활할때 저의 막사 뒷 공터들에서 1호땅굴에서 가지치기를 예상하는 포인트

들을 수 없이 시추할때 이후세는 전방부대의 경계근무시간 외엔 별로 할 일이 없었는데...

전 그 시추장비들을 매일 보며 근무했지요. 그래서 그 기계들의 성능 잘 알지요.

 

농담하나 할까요??

졸병들이 작전갔다 오면 미군들 만나 플레이보이지 철모안에 넣고 다니는 거 빼앗아 읽어보는...

그림은나두고 글은 내가 고참이라 압수하여 다 읽어보는...그래서 지금 그런류의 영어단어는 도사

입니다만,,,그땐 책도 없고 내무반에 목록 1호는 카세트 테이프 " 가을비 우산속에" 하나로 하루

200번 이상 자동을 듣던 그 할일 없던 시절에 시추장비 구경은 시간땜빵에 찬스라 지금도 그 제원들

기억합니다만...

그때의 시추기계들이 지금까지라는데....

이젠 그런 장비들은 동네 우물 팠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땅굴이 현실이라면 가히 위협적이라는 것과 또한 그들의 땅굴예상은 충분히 의식해야 좋다는

생각이다.
지하 200m 아래에 폭 2m의 땅굴을 파악하고 찾아내긴 참으로 발견하기란 그리 쉬운일도 아닌듯...
그러나 핵폭탄 10개라는...두더지 김일성의 말은 거짓말도 아닌듯 하다.
그래서 땅굴은 후방 게릴라 전법이나 세균전등이 용이하기에 우리가 먼저 봉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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