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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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ww  바다가 날 부른다 wwwwwwwwwwwwww

오늘도 찜통 더위일까봐 당겨서 아침 여덟시 반에 자전거 운동을,,,

그런데 주머니에 폰이 째짹 울어댄다.

긴급재난문자에 폭염 조심하라나... 마치 운동하지말라는 느낌처럼,,,

뉴스자락엔 폭염이 아니라 끓는다 끓어로 표시되는..

이제가치없는 사회 야그는 그만 종을치고...

TV는 동물의 세계만 시청합니다.

인간만이 삼라만상의 주인이고 인간은 영혼이 존재하여 환생한다는 독설.

동물의 세계의 순환고리를보면 깨우칠듯 합니다.

분명 神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神은 아인슈타인의 말을 빌면 인간을 이롭게하는 神이아닌 우주 질서의

神을 이야기 합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영혼을 믿는데 정말 인간에게 그러한 점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특혜로 적폐해야하는 것이다.

◆삼천포에서 타는 남해 앞바다 쿠르즈선상.

 

싸이트 다음. 자슥들

내가 찍은 사진 내 블로그에 불러올수 없다고 개같은 표시를 하나..

언젠가는 스키 점프대 벤취에 앉아 응원하는 내 마늘 사진만 골라 딱지를 붙이더니..

나두 그런인상을 노렸는데...감찰 아자씨들이 걸렸지.

아직도 그대로 증거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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