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0. 23:47
올핸 여자들의 반 바지가 어쩜 팬티보다 더 짧은게 유행인듯 요즘 뭇 남자들의 시각은 즐거울수야??
마치 그 옛날 티켓다방 아가씨들의 스커트같은 기분이야~~
건데 오늘 길을 걸어가는 풋 여성의 가슴이...
니뿔(꼭지)만 가린 V 형 드레스 같은 것 입었는데 약간 풍만한 듯한가슴 반짝은 그대로 노출시키고....
마트앞 의자에 앉아있던 아자씨들,,,가슴이 막히는듯한 심 호흡을.... 그러며 하는 말인즉,,
가슴이 자신있다 이거지??
앞으로 짧은 치마에 이어서 이런 패션의 상의도 유행좀 했으면 합니당***./~_*.*
그러나 이것만이 아닌듯,,,,
일전에 나는 오픈 준비중인 어느 발레학원을 들린적 있는데 원장님과 오육명의 여성들이 걸레로
마루를 훔치고 개장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165Cm이상의 훨친한 키에 7등신의 몸매를
자랑이라도 하듯 반 바지는 더이상 짧아질수 없는 바지에 쭉 뻗은 다리 각선미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하였다.(대게 한국 여자들은 5,5 -6등신 정도로 등신이란 얼굴 즉, 머리 상단에서 턱 아래까지를
1로 잡고 전신을 그 비율로 잡아보는 것이다.)
이때 내 앞에서 원장선생님이 허리를 구부려 작업을 하는 순간 그의 둔부의 건빵주머니 주름살까지 ,,,
지금도 나의 인상은 그리 달갑지 않교 흉한 모습이다.
이렇게 당혹스레 만드는것은 여자들의 과시일까?? 아니면 잘못일까??
*********888888****************88888888888***********88888888888******
12.06.18. 17:53
그런데 일전 이건희 회장이 재 취임한 것은 본인의사가 아니라 사장단의 요구수락이고 당시
스마트 폰 시장에 후발로 삼성은 전의를 잃고 오너의 의사 결정이 없는 삼성은 표류하며 한
순간에 몰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삼성 사장단회의에서 회장수락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스마트 폰이 우리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가 그려보겠다.
또한 우리는 독도는 우리땅 하며 대마도는 왜 우리땅이라 그러지 않는지....
일제 감옥에 5년 살은 이승만이 지금도 대통령이라면 분명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이
아니라 국제사회 여론에 싸움을 붙어 대마도를 빼았을 노력을 하였슬 것이다.
대마도는 왜 우리땅인가 쓰겠나이다...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 !!
독도도 우리땅 !!
12.06.18. 17:47
갑신정변에 그의 전력과 일제강점기에 귀국하여 독립협회에 독립문을 건립하는 이야기....
일제강점기에 버젓이 독립문을 건설하는데 일본넘들이 가만 있슬랴??
당시의 독립은 청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하는 것이기에 일본의 지원아래 건설되었고 당시의
독립이란 용어는 오늘의 독립의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란 점을 쓰고 ,,,
서재필이 해방시 이승만과의 대결에서 고국을 영원히 작별하여야 하는 이유등,
어찌 서재필이 독립운동가인가?? 우리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그리고 박정희의 일화속에 그가 독재자인가 반문해 보는 글과
셋째는 평창의 먹거리 메밀부치기가 막국수와 다른 서민적 입맛인 이유....
넷째는 한강 하이킹과 나의 글중 한강개발이란 글에 언 촌넘의 댓글이 완전 야당의
속셈에 넘어가는 쑥맥이란점과 한강개발이 시대를 넘어 먼 후일의 후손들에게까지 미치는
영향,,,,
그리고 평창아라리의 연구와 이해...
아직도 발전해가는 대상리 아라리는??
또한 스마트폰의 역사와 의미,,,,나의 생각을 다시 써 보아야 겠다.
12.06.18. 17:37
첫째는 평창초교 100주년에 가산 이효석 선배님의 동상이 모교에 세워졌는데
이는 2년전에 내 글을 본 언 친구가 총 동문회에서 제안하며 예산이 없으면
봉평의 동상 밀납 거푸집을 빌려다 하자는 우스꽝 소리도,,,
그런데 모뉴먼트적인 이효석에 관한 그 동상의 문제는??
12.07.30, 16:31
휴가.....가봐야 고생이고 돈도 없는데 뒷주머니만 얄팍해지는 몹쓸 병이다.
여름을 이기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그 하나는 뜨거운 기름가마속으로 뛰어들듯이 총각도사님처럼 땀흘리고 자기 일에 열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초가삼칸 툇마루에 누워 시원한 산 바람, 솔 바람에 낮잠을 한번즐기는 게다.
해질녁 출출할때 짜투리 땅에 심었던 감자 캐서 삶아 된장발라 먹는거,,,
더 이상 무엇이 부러우랴....
건데, 난 성냥곽 같은 공구리 아파트에서 옴치고 뛰지도 못하니 이 신세...
내가 태어날적에 처음에도 이런 생각이었슬까??
**************&&&&&&&&&&&&&&******************
불볕더위가 고공행진중인데 항간에 표현엔 삶아 버린다고 아우성이라..
우리 인간은 잠사도 못 참고 수다장이라...물론 더워서 잠을 못 자지만 그것이 여름리랴...
태양은 한껏 내 정수리를 내리쬐고 있다. 그놈은 인정 사정 봐 줄것도 없이...
무리 고교 물상시간에 케플러법칙에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궤도중 지구가 가까이 돌때를
춘하추동중 여름 夏라 배웠다.
그럼 우리가 여름일때 브라질도 여름 입니까??
난 이렇게 배워서 에스대 못 간것 같기도 하다만은,,,,
지금보면 케플러 2법칙인가에서 유추될수있는....울 나라는 태양에서 멀때가 여름입니다.
다만 태양을 향해 돌아 누웠던 지구가 울 나라를 중심으로 수직으로 발딱 서기 때문이죠.
그러니 뭇 시인들이 가을은 태양에서 멀어져 가는 계절로 수식하는 유식하지 못한 건방은
떨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여름이라...
이를 거역할자 아무도 없다면 순응하고 땀흘리며 즐기는게 현명할지라..
지난해를 잘 생각해보면 한달이 멀다시리 매일 비가오니 매일 "비옴"하고 기상대에서 똑같은말
하기가 미안한지...오늘은 차차 비옴, 내일은 가끔 비옴, 모래는 이따끔 비옴, 목요일은 종종비옴,,,
그게 뭐 기상대 책임인가 ,,, 결론은 똑같은 비가 오는데...
올해엔 무덥다 ,,,
무덥다의 무자는 없슬 무자라 ,,,더위기 얼마나 더운지 온도를 재기보단 백지수표란 표현의 무식함,
또한 삶아 버린다란 표현....삶아서 끓기위한 비등점은 100도라...
어디 인간잡는 복날이라도 있사옵니까?? 우린 인간들은 이리 얄팍한가브다.
한 더위 ... 이건 알맞은 표현이겠죠...
이 더위를 이러쿵,, 저러쿵,,, 즐겨봅세다
11:56
언 탈랜트가 외치는 말이지만 우리 인간에게 언젠가는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순간을 나탄내는
단어 입니다.
이젠 나이 60을 골인하는 사람들은 30살의 보너스가 주어져 90살을 살게 됩니다.
이조시대엔 평균수명이 3-40살이었는데 이는 왕십리 똥파리란 사대문안의 인분을 왕십리에
버리고 후에는 광나루에 버렸죠, 그리고 반포에서 북청물장수가 한강물 지다가 팔았던 것
입니다.
이런 비 위생에서 60년대엔 상수도의 보급이 수명을 연장시켰고. 보너스 30살이란 자가공명
이란 컴퓨터에 의해서 바늘 찌른듯한 암도 숨어살지 못하고
또한 인간의 손의 시술의 미약함을 레이져로 대신하여 이젠 암이 몇기란 용어도 사라졌습니다.
이 두 기기의 문명의 이기가 우리에게 보너스 30살을 주는 것 입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또한 건강을 지켜 60살로 골인하여 보너스 타 먹고 싶지 않습니까??
또한 10년후면 스마트 시대는 지나가고 로봇혁명으로 1인이 다수의 로봇에게 지령을 내리고
살수 있습니다. 지령이란 취미로봇 , 업무로봇 장애극복 로봇등 여러 로보시 등장하여 자기
에게 필요한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편히 살날이 온다는데....
개기고 살더라도 그날까지 가 봐야 할게 아닙니까??
이름모를 간이역에서 하차는 안돼 !! 안돼!!!
'오늘의 댓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2월의수첩 (0) | 2013.02.24 |
---|---|
2012, 12월을 지나며 (0) | 2012.11.08 |
구월의 비 (12.09) (0) | 2012.09.15 |
응원 합세다,,,, (0) | 2012.08.10 |
4월의 꽃,,, 벚꽃은 활짝 피었건만... (0) | 2012.04.20 |
춘풍에 돛을 달고,,, (0) | 2012.03.23 |
3월의 수다들(2012:03) (0) | 2012.03.07 |
자고새 울음소리 기다리는 2월 (0) | 201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