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징키즈칸 !!!...
징!징! 징키즈칸 !!!...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바람을 가르며 말을 타고 수천명의 병사를 이끌고 한 사내가 앞장서 달린다~ 산이든 사막이든 온 땅을 거침없이 휩쓸고 다닌다~ 와~ 징기스칸~ 꿈꾸고 춤추자~ 위대한 연인~ 그 시절 가장 용감했더라~ 모든 여인..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옛날에 동산에 메기~~ 우리집 앞 신작로 건너에 단발머리 소녀 동창생은?? 지금은 아이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었을 긴 세월이 지났구나. 우린 지금 그 옛날 20대까지의 학창시절, 이젠 각자들의 사회생활에서 보다 더 긴 세월이 지났지만, 학창시절의 추억은 수 없는 시간속에 영원할줄이야~ 내가 파우스트라면 메피스토펠레스란 악마에게 내 청춘을 돌려달라 하리오만은,,,악마의 잔을 마실수도 없고,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우리네 마음엔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 동네에도 비행기가 있다. 대부분들 엔진 없는 안질뱅이 비행기들은 음식장사를 하던데..여기엔 OO교회라는 엘리디 전광판이 보는 사람 없어도 열셈히 돌길래...... ..
[ 누구이든...꿩을 꽁짜로 드립니다 ]
&&&&&[ 누구이든...꿩을 꽁짜로 드립니다 ]&&&&&&&&&이제부터 누구이든,,,제가 지금 말하는 방법으로 꿩을 잡지 못하면 꿩을 꽁자로 한 마리 드리겠습니다.약 30년전 저는 전방부대에서 군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때 1호 땅굴 부근엔 북한의 땅꿀 추가 예상지대에 수 많은 시추와 또한 산의 경사면엔 천 평이고 깎아서 발목지뢰를 수천개라도 설치 하였는데, 자연히 터지는 발목지뢰 하나에 꿩 한마리가 울면 아마 천마리 꿩이 따라서 동시에 우는,,,,, 하늘 저 멀리 밀려가는 그 소리도 장관이죠.참말 꿩이 많았는데 휴전선이라 철책 근무시엔 남파 간첩잡는 실탄을 장전하고 다니지만, 아무도 없는 산에 총을 쏘아 꿩을 잡을까 몇번이고 망설였는데,,, 새 가슴은 아닐텐데, 자꾸만 헌병대가 떠 올라서 어찌 꿩에..
한 여름 밤하늘에 사랑이란??
****[ 견우와 직녀 사이에 누가 시샘을 ...]**** 글쓴이: 후세백작 09.05.11 08:19 자정이 넘은 조금전의 전에 시간에 산책으로 한강엘... 초롱한 별의 밤 하늘엔, 가을이 오는듯,,,,,,,, 7월 칠석도 오래 되었건만 , 알타이르와 베가 는아즉도 못다한 사랑을 나누기에 열씸인것 같다. 옛 시인들은 애련한 그들에게 오작교를 마련해 줬지만, 요즘은 비가오면 아마 화상 채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뭏튼,,,사랑이야기나 해 봅시다. 그런데 신(神)들도 사랑엔 재촉을 하는 ... 점잖치 못한 모양입니다. **********$$$$$$$$$$*************** (사진은 은하수이며 우리 지구도 이 은하수의 바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