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시들어버리면 그만인 우린 우짤꼬
78 김희조 09,05,11 12:00 나야 나야나,,,ㅋ 자연은 시들엇다가도 파랗게 싱싱해 지건만,,, 한번 시들어버리면 그만인 우린 우짤. 후세백작09.05.11 19:47 야들이 또 지지펀펀한 인생 따라지 막장 얘길 거는데,,,우짜긴 우짜나,,,, 인생 말짱 도루묵이지. 요걸 가지고 유식타는 사람들이 공수거라 했..
논쟁은??
제글 키 워드에 돈오점수가 있는데,,,, 아직 그런 글은 쓰지 않았는데,,, 어이 들어왔슬까?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서 좀,,,, 고려초 보조국사 지눌의 돈오점수와 정혜쌍수에 맞대응 하는 성철스님의 돈오돈수까지... 언젠가 10년전쯤 3일을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는 부분들의 결론은 내가 깨달..
이미자,,,, 조각배에 사랑싣고,,,,,,
이미자,,,, 조각배에 사랑싣고,,,,,,후세백작 08.10.18 22백살희의 가사인가요. "이미자"의 "물새우는 강 언덕에"를 못 찾아서 대신 오리지랄 곡을,,, *********************************** ==나의 푱창 소학시절 스케치 한장===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추억********소핵교때 이미자는 참 노래를 잘 불렀던 것 같은 기억이.....음악시간이면 우리는 옆반에 있던 풍금을 들고와 노래 부르던 추억이...풍금 한 대가 음악시간이면 각 교실로 이사 다니던 시절에..교장실 옆 반에는 검정색 호마이카가 번들 거리는 피아노가 한 대 있었다. 그곳에서 평창 관내 콩쿠르 연습을 하는 모양인지....예쁜 옷 차려입은 동창 소녀, 이미자는 소프라노로 목..
징!징! 징키즈칸 !!!...
징!징! 징키즈칸 !!!...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바람을 가르며 말을 타고 수천명의 병사를 이끌고 한 사내가 앞장서 달린다~ 산이든 사막이든 온 땅을 거침없이 휩쓸고 다닌다~ 와~ 징기스칸~ 꿈꾸고 춤추자~ 위대한 연인~ 그 시절 가장 용감했더라~ 모든 여인..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옛날에 동산에 메기~~ 우리집 앞 신작로 건너에 단발머리 소녀 동창생은?? 지금은 아이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었을 긴 세월이 지났구나. 우린 지금 그 옛날 20대까지의 학창시절, 이젠 각자들의 사회생활에서 보다 더 긴 세월이 지났지만, 학창시절의 추억은 수 없는 시간속에 영원할줄이야~ 내가 파우스트라면 메피스토펠레스란 악마에게 내 청춘을 돌려달라 하리오만은,,,악마의 잔을 마실수도 없고,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우리네 마음엔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 동네에도 비행기가 있다. 대부분들 엔진 없는 안질뱅이 비행기들은 음식장사를 하던데..여기엔 OO교회라는 엘리디 전광판이 보는 사람 없어도 열셈히 돌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