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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와 로또의 한판 승부 [ 천재일우와 로또의 한판 승부 ] 08.05.12 20:56 천재일우<天載一遇>와 로또의 대결은 성립될수 있슬런지?? 천재일우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뜻은 천년에 한번 올까한 기회이다. 그것은 오답이다. 국어학자들은 이 재(載)자를 천년이란 의미로 사용했는데 그것이 잘못이란 점이다. 때끼..
[ K실장의 싸 ~랑이란 --- ] [ K 실장의 싸 ~랑이란 --- ] 07.10.26 15:33 싸랑에 웃고 돈에 울어버린 이수일과 심순애의 순애보.... 넘의 싸랑 성토가 아니라 K실장과 S양의 스토리를 보며 과연 싸랑이란 무언가 ?? 거울을 들여다 보듯 싸랑의 의미를 한번 뒤돌아 생각해 보면--- 싸랑은 무었일까?? 여기선 아가페 (全=Pan 이란 ..
한번 시들어버리면 그만인 우린 우짤꼬 78 김희조 09,05,11 12:00 나야 나야나,,,ㅋ 자연은 시들엇다가도 파랗게 싱싱해 지건만,,, 한번 시들어버리면 그만인 우린 우짤. 후세백작09.05.11 19:47 야들이 또 지지펀펀한 인생 따라지 막장 얘길 거는데,,,우짜긴 우짜나,,,, 인생 말짱 도루묵이지. 요걸 가지고 유식타는 사람들이 공수거라 했..
송년 182 세 월 - 송년 글쓴이: 김병기 조회수 : 115 06.12.28 13:53 < 글 주워온 이> 한해가 간다고 하네. 영원한 시간을 인간들이 달력에 가두어 놓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간다고 하네. 오늘 아침 해나, 내일 아침 해나 뭐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45억 번이나 해가 졌을 텐데 한해가 간다고 ..
[ 우리들의 평창은 우리가 ?? ] 80 [ 우리들의 평창은 우리가 ?? ] 글쓴이: 慢學處士 09.01.12 11:42 안녕하십니까?? 삼한 사온이란 말은 옛말인듯하오나, 요즘 밖의 날씨가 한데 날씨라사천강도 꽁꽁 얼어 붙었겠지요. 이 추운날 밖에서 일하기보단 좀 땡땡이쳐서 따뜻한 책상머리에 앉자서 컴을 켜 봅니다만, 아직은 가칭[ 평..
[ 다가오는 시대의 평창을 위하여 !! ] 82 [ 다가오는 시대의 평창을 위하여 !! ] 09.01.07 13:11 우리는 지금 평창군민의 의사를 한곳에 모아 응집하는 하나의 장으로[참여자치 평창군민포럼]라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다름아닌 평창인들의 손과 발이 되고 대화와 의사소통과 발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 정부의 ..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는??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는?? 글쓴이: 후세백작 07.07.09 11:38 위의 사진은 일전 어느 TV에 소개된 가람토 문자이다.이것이 한글의 원조랄까----그리고 역사에선 알파벳의 기원을 나일강에서 찾는데 이 가람토 문자가 인류시원을 엎을수도---왜냐면 이짚트 인들은 전형적인 스메르 인이고 인도 모헨조다로 문화도 스메르 인이다. 그러나 영국앵글로 색슨족은 아리아 인이다. 우리의 조상은 스메르 인이었지만 이후 아리아인이 혼합하여 재정일치의 임금이 통치하는 고조선을 창춣한지도 모르는 일이다. 역사에서 스메르 인은 일찍 이동하였고 이후 기후변동등의 이상으로 아리아인은 정착지를 버리고 후발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 논지는 검색창에 을 검색한면 영어와 한글이 합하면 고어의 이해를 알수있는 논제가 나온다.이 의 ..
논쟁은?? 제글 키 워드에 돈오점수가 있는데,,,, 아직 그런 글은 쓰지 않았는데,,, 어이 들어왔슬까?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서 좀,,,, 고려초 보조국사 지눌의 돈오점수와 정혜쌍수에 맞대응 하는 성철스님의 돈오돈수까지... 언젠가 10년전쯤 3일을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는 부분들의 결론은 내가 깨달..
봉평문학인대회를 생각한다. ======================================================================= 봉평문학인대회를 생각한다. 글쓴이: 엄기종 조회수 : 14 07.09.18 07:41 제9회효석문화제의 가산 이효석선생탄생 100주년 기념 2007봉평문학인대회가 2007년 9월 8일 오후 2시에 가산문학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이효석문학관에서 있었다. 모처럼 그 심포지엄에 참석하였더니 평창의 문인들은 보이지 않고 알지 못하는 젊은 분들이 40여명 모여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가운데 선생님 작품에 대한 친일 여부를 논하는 걸 보고 너무도 놀랐다. 이효석선생님을 기리고 선생님의 문학과 지역의 문화가 한데 어울려 축하하는 축제의 심장인 이효석 문학관에서 몹시 불경스럽게 느껴지는 일이 공공..
[ 제 3 차 석유파동이란?? ] [ 제 3 차 석유파동이란?? ] 08.06.24 08:21 나는 뉴스를 전혀 안보니 요즘의 석유값을 제 3차 석유파동이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전장의 글에서 나는 지금의 전 세계는 제 3차 석유파동을 맞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광우병인지와 중국에 인접한 지리적요인으로 6자회담의 갈..
[ 道人에게 부치는 書 !! ] [ 道人에게 부치는 書 !! ] 09.02.14 17:28 이제, 지구는 태양을 멀리하며, 봄날이 다가오는 것이다. 이는 지구는 태양을 향해 반듯이 일어서고 있는 것이라네. 鄭 道人 ! 그간 修道에 精進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랴. 일전 동창생 카페에 들르니 도인에서 잡초로 개명을 했던데, 道란, 그래 번민이 ..
가산 이효석 선생 유적 발굴 및 보존... 문의사항입니다 [가산 이효석 선생 유적 발굴 및 보존... 문의사항입니다] 후세백작 09.02.03 20:3 엄기종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평창을 위항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일전 "평창참여"란 카페에 줄탁 詩도 잘 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가산 선생에 관한 것입니다. 가산 선생은 저의 모교인 ..
이미자,,,, 조각배에 사랑싣고,,,,,, 이미자,,,, 조각배에 사랑싣고,,,,,,후세백작        08.10.18 22백살희의 가사인가요. "이미자"의 "물새우는 강 언덕에"를 못 찾아서 대신 오리지랄 곡을,,, *********************************** ==나의 푱창 소학시절 스케치 한장===  *********나의 어릴적 기억속에 추억********소핵교때 이미자는 참 노래를 잘 불렀던 것 같은 기억이.....음악시간이면 우리는 옆반에 있던 풍금을 들고와 노래 부르던 추억이...풍금 한 대가 음악시간이면 각 교실로 이사 다니던 시절에..교장실 옆 반에는 검정색 호마이카가 번들 거리는 피아노가 한 대 있었다.  그곳에서 평창 관내 콩쿠르 연습을 하는 모양인지....예쁜 옷 차려입은 동창 소녀, 이미자는 소프라노로 목..
Re:강소사 죽음은 사라질 뿐인가--- 우리는 평창을 변화시켜야 한다. Re:강소사 죽음은 사라질 뿐인가--- 우리는 평창을 변화시켜야 한다. 후세백작 09.02.05 09:31 좋은 지적 감사 합니다. 응암에 아카시아 제방사이에 돌 무더기가 무덤이었군요, 저는 군 입대전에 두 굴 모두 올랐는데 그 두개 굴의 정확한 내용은 이제 알았습니다. 강소사가 아무리 후실 부인이..
태양을 보고 꼬부라진 지구는 언제 허리를 펼까?? 태양을 보고 꼬부라진 지구는 언제 허리를 펼까?? 08.07.10 21:25 스노의 글을 보고--- 지구가 정축으로 가면 지구는 완성된 작품이고 수십억에서 선택된 일만 오천명만 살아 남는다는데--- 그곳에 끼이기 위해 道를 닦는다면,,,,, 그건 잘못 수행이고.--- 만약 전능한 하느님이 계시다면 그 도인..
지난 여름날 밤하늘의 왈츠 (2) *****$$$ 지난 여름밤의 왈츠 $$$$$$******** 후세백작 08.08.19 21:42 이밤 한강도 시원하던데.... 콩을 볶듯, 작렬하던 태양도 이젠 그 기세가 한풀 꺽인...내 고집만 못한지 , 지구가 돌아 누우니 가을의 문턱이라,,,, 지난 여름의 왈츠란 노래가 듣고 싶어 찾았는데..... ################################################ 요즘엔,,, 올림픽 열기에ㅔㅔㅔㅔㅔㅔ 그런데 재밋는건 오늘 신문에 여자 100m 결승에 공동 은메달아라나. 불운한 인상의 유명선수인 자메이카의 오띠 선수가 그 당사자로 아마 그는 신의 그늘에서 활동하는 듯한 불운한 상도 .인간사에 이만한 일치가 또 있슬까만은....내가 한 ..
신령님 우짜 魯翁에게만 1,000살을 하사 하십니까?? 신령님 우짜 魯翁에게만 1,000살을 하사 하십니까?? 후세백작 2009. 05, 15 어느날 후세백작은 믄기와 둘이서 심산계곡에 둘러쌓인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다. 등정 전날 산 아래의 산장에 다다랐는데, 내일 오를 그 산을 관망하니...구름도 산 허리에 감기는, 보기에도 아찔한 산이었다. 내일 저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 산장에서 여정을 풀고 잠을 청하였는데....그날 밤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났다. 후세야~~ 이 산을 백번 오르면 건강해져서 천살까지 살 수 있으리라---그런데 노翁도 똑 같은 꿈을 꾸었다 하더구만. 거 참 신기한 복이야 ,,, 이게 왠 길조인가?? 그래서, 후세와 노翁은 땀을 뻘뻘 흘리며 열..
[ 얼음속에 갇힌 비운의 사나이 ... 하이데스란?? ] [ 퇴출당하는 하이데스란?? ] 07.05.28 10:03 일전 초등 절반 다닌 나의 딸과의 대화 한 토막을 씁니다. 딸 ; 어버이, 가장아름다운 별은 무엇인지 알아 ---- 나 <후세>; 그럼 금성이지... 딸 ; 어 ~ 아빠, 천잰데. 금성을 비너스라 하며 가장 아름다운 별이래---- 나 ; 그래 금성은 하늘이 온통 깨..
나에게 천년을 주소서 !! 21 ****[ 나에게 천년을 주소서] **** 글쓴이: 후세백작 07.12.30 23:46 푸른기차님이 천년을 산 사람이 있다면?? 후세백작의 답을 받으시오. 혹시 나에게 천년을 살게 한다면 글쎄 얼마나 좋을까?? 삼천갑자 동방삭(東方朔 기원전 154-기원전 92) 이는 갑자년을 삼천번 살았단 말인데 이것은 60 x 3,00..
4月은 잔인한 달 821 ****[ 4月은 잔인한 달 ]***** 07.04.12 21:27 .bbs_content P { MARGIN: 0px } 4月은 잔인한 달이라 우리 핵교다닐때 교과서에 있는 詩인데 TS 엘리어트가 말했는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는데, 4월은 나에겐 귀찬고 무료한 달인가 보다. 긴 긴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도랑가 짜투리 땅에서도 냉이랑 달..
[ 天下 第一의 女人은 ? ] 130 [ 天下 第一의 女人은 ? ] 글쓴이: King love 07.01.19 11:12 1) 일전에 이완 장군의 첩이야기다. 이완의 첩, 그 시절 첩이란 서얼 출신이라 정확한 이름은 기재가 않 되어 알 수 없지만, 그는 이완장군의 첩으로 효종의 북벌계획의 수립시 이완에게 많은 지략을 제공 하였다. 우선 효종은 정묘호..
天下 第一의 女人은 ? --- 附題 [ 天下 第一의 女人은 ? --- 附題 ] 글쓴이: King love 조회수 : 1450. 07.01.20 09:36 * 정릉은-- 위에서 말한 정릉은 선릉(성종) 옆 정릉으로 장경왕후와 같이 뭍힌(쌍분 형식) 중종을 이장하고, 문정왕후가 죽어 합장 할려고 한것이 의도였는데, 문정이 죽었을때, 선정릉에 물이 차 태릉으로 묘를 정..
징!징! 징키즈칸 !!!... 징!징! 징키즈칸 !!!...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hu, ha... 바람을 가르며 말을 타고 수천명의 병사를 이끌고 한 사내가 앞장서 달린다~ 산이든 사막이든 온 땅을 거침없이 휩쓸고 다닌다~ 와~ 징기스칸~ 꿈꾸고 춤추자~ 위대한 연인~ 그 시절 가장 용감했더라~ 모든 여인..
원천석의 오백년 왕업이--- ***[ 원천석의 오백 년 왕업이--- ]**** 글쓴이: King love 07.01.05 23:49 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도 추초로다. 오백년 왕업이 목작에 부쳐시니 석양에 지나는 객 눈물 겨워 하노라 -- 원천석 나라의 흥망이 국운에 달렸으니 만월대(개성, 고려 궁궐)도 가을 잡초가 되고 오백년 빛나던 고려 왕업이 목동 피리 소리에 잠기니,석양을 지나는 객 아니 눈물 흘릴 수 없구나. 원주 원씨의 중시조가 된 원천석의 고려에 대한 미련을 담은 시조이다. 안 배웠나, 잊었냐?? 원천석은 방원의 스승으로 방원이 태종으로 왕이 되자 왕사로 모시길 원하였으나, 원천석은 마지 못해 한양으로 올라갔다가 피의 혁명과 왕도의 탄생의 모순속에 그는 몰래 치악산으로 숨어 은거한다. < 방번 방과의 제거의 2차 왕자의..
우리나라 최고의 친구 !! -- 우정이란 **** 우리나라 최고의 친구 !! -- 우정이란 ***** 글쓴이: King love 조회수 : 51 07.01.07 16:46 일전 정선 아리에서, 고려말 정선으로 도망간 전재량과 치악산에서 은거한 원천석, 삼척부사 허목 편은 잘 읽어 보셨삼. 오늘은, 신돈의 정치 모략에 직언을 퍼 붇고, 도망 가야하는 둔촌공 이집을 조금 ..
Re: 메밀꽃 필 무렵에 봉평사람들은?? Re: 메밀꽃 필 무렵에 봉평사람들은?? 후세백작 09.03.04 09:15 가산 이효석 선생님에 관한 글을 잘 보았습니다. 그러니 가산 선생의 아버님은 진부면에 근무하다 서울로 올라가서 교편을 잡으셨고, 2년 만에 다시 진부면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이때 가산 선생은 진부 출생으로 아버지를 따라 ..
Re: 봉평인들은 가산 선생님을 어찌 하려는가?? [ 나는 가산 이효석 선배님을 이렇게 생각한다 ] 후세백작 09.02.15 10:40 윗장의 과거사 정리에 이어서 오늘은 가산 선생을 우린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스스로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과거사 정리의 단체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나로서는 알 수 없다. 만약 한 예를 든다면, 5,1..
[ 봄이 좋은 이유 ] ********* [ 봄이 좋은 이유 ]*********** 09.04.10 20:28 예전엔 봄 처녀 재 오신다 했지만 그래도 봄이 좋은것은?? 엇 그제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나갔더니 아가씨들 봄이오니 치맛자락이 &#51686;아진 것이라. 경제적이고 넘 보기 조코,,, 건데 요즘 아가씨들은 다리도 한치 각짜리 각목처럼 길쭉하여..
[ 황사는 天災인가, 人災인가 ?? ] !!!!!!***[ 황사는 天災인가, 人災인가 ?? ]****!!!! 후세백작 2007, 2, 21. 황사는 중국에서 부는 바람이다. 몽고 아래쪽의 타클라마칸 사막 (남북한의 1,5배)와 고비사막(남한의 2/3), 바다인쟈린 사막과 텐켈사막등 내 몽고의 사막을 넘어오는 편서풍으로, 중국 북부 지역의 사막과 황하 상류지역까지의 봄철의 건조한 흙 먼지가 풴(feon)현상의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3,000 ~5,000 m 까지 올라가 초속 30m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오는 것이다. 이러한 풴 현상은 몽고의 차거운 기류가 히말라야 산정을 넘으며 고온 건조한 기류가 되어 곤륜산맥(히말라야) 아래의 내 중국의 바닥을 내리쳐서 사막을 만들며 생기는 흙먼지의 황사현상에 과거 신라의 기록에도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 밤 줍는 운동회 **** 간첩잡아 상금을,,,목전에서 땡... ] 옛날에 동산에 메기~~ 우리집 앞 신작로 건너에 단발머리 소녀 동창생은?? 지금은 아이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었을 긴 세월이 지났구나. 우린 지금 그 옛날 20대까지의 학창시절, 이젠 각자들의 사회생활에서 보다 더 긴 세월이 지났지만, 학창시절의 추억은 수 없는 시간속에 영원할줄이야~ 내가 파우스트라면 메피스토펠레스란 악마에게 내 청춘을 돌려달라 하리오만은,,,악마의 잔을 마실수도 없고,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우리네 마음엔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 동네에도 비행기가 있다. 대부분들 엔진 없는 안질뱅이 비행기들은 음식장사를 하던데..여기엔 OO교회라는 엘리디 전광판이 보는 사람 없어도 열셈히 돌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