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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강의 황새여울에 망향정을 짓자. 동강뗏목  > 후세백작  동강 60Km중 정선의 제장마을을 지나서 칠족령과 백룡동굴에서 아래의 진탄나루까지 5km는 평창 구간이다.강 건너에는 발 붙이고 올라설 틈도 없는 산악지형의 영월 땅이지만 강 반대의 평창쪽엔 백룡동굴과 뗏목의 사연을 가지는 황새여울(된꼬까리). 그리고 조선때부터 전해지는 문희마을 등 이곳은 평창인들의 삶의 터전이었고 문화 공간이었다.옛날에는 연화진이라 불리던 동강은 칠족령 아래에 백룡동굴을 지나며 구비구비 돌며 자갈여울, 큰여울, 암반여울, 홍두깨여울, 마지막으로 황새여울을 지난 거센. 여울은 무당소를 만들며 내려가 영월에서는 금장강이라 부른다.아래 사진에서 보기엔 물이 조금 불어서 많은 편이지만 물이 좀 줄어 평상시에는 여울에 황새나 청동오리 등의 철새들이 고기를 잡아먹고 배부..
(3) 평창에만 존재하는 국구사우를 어떻게 볼 것인가?? (3) 평창에만 존재하는 국구사우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난 여름 엄기종님과 초면의 대화에서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구사우의 문제에서 어떤 사람은 옛 사우 터가 어딘가가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비해 엄기종님은 터가 아니라 사당의 부자재중 하나로 추정되는 배흘림 기..
(1) 백일홍 축제장에서 (평창,,, 어디로 가시는가...1부) 1) 평창가을 축제 "백일홍 축제장에서" (평창,,, 어디로 가시는가...1부) 2018 이번 추석 고향을 다녀왔다. 평창의 백일홍 축제가 완연한 봄을 맞이하듯 성시를 이루는 성공으로 잘 정착되어 고향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머금길래 그래도 반갑다. 남부 어디쯤 성묘를 다녀오는길에 축제의 장..
평창에 남겨진 역사과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평창의 역사방관 고발 (평창에 남겨진 역사과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가리왕산 碑 가리왕산은 발왕산에서 발원하여 차령산맥으로 이루는 해발 1560m로 백두대간의 지붕으로 평창군과 정선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옛날 맥국(貊國)의 가리왕(加里王)이 이곳에 피난하여 성을 쌓고 머..
후세백작의 역사관은 과거도 오늘도 아닌 미래 지향이다. 후세백작의 역사관은 과거도 오늘도 아닌 미래지향이다 오늘은 지난 1918년 에 실린 평창읍의 동북 오층석탑에 관한 감상으로부터 과연 역사는 무엇인가?? 나의 친구들왈,, 역사가 돈이 돼냐 뭐냐하고 무식하게 이야기 하지만 정녕 역사는 오늘을 파악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인간의 생활에서는 떨칠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점이란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동 탑은 현재로서는 그 위치를 알 수 없는데 중리 오층석탑과 상리 오층석탑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으며 이 두탑 모두 현 평창경찰의 오층석탑이라 하지만 경찰서의 탑은 옥개석이 5개 쌓아 올렸지만 두 곳내지 세 곳이 다른 탑재이며 또한, 기단석은 없는 점으로 어디에 있었던 하나의 오층석탑이라 하기는 모순이며 아마도 삼층석탐의 짬뽕인 것입니다. 본 글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정선 애들은 성마령 잿말랑에 무슨 장난질을 하는고?? 정선 애들은 성마령 잿말랑에 무슨 장난질을 하는고?? 본인은 아래의 도발행위를 하는 정선사람들에게 마음적 여유를 갖지못해 그런 자들이 우습광대 짓거리에 백발 노인네가 이러한 행동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들은 소꿉장난하는 애들로 취급한다. ◆ 아리랑은 음악적 선율이 아니라 사설 가사에 치중한 한풀이를 통한 자기 성찰의 노래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선 아리랑 한 곡이 세계를 향하여 멋지게 울려 퍼졌다. 누가 보아도 가창자 정선 촌노의 아름다운 음색에 매료될듯 정갈한 노래는 세계화 그 자체였다. 이에 고무된 편집광적인 어느 정선아리랑 향수자는 정선의 긴 아라리는 애국가에 비교하는만큼 입밥으로 위상을 높이자고 주장한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에서 열창된 정선아리랑을 다시한번 분석 고찰해 봅니다. 만약 앵콜..
평창경찰서 오층석탑의 설명 『조선고적도보』의 동북 5층탑과 평창경찰서 5층탑의 비교이해 후세백작 2018.07.13 21:07 ◆『조선고적도보』의 동북 5층 석탑 위 사진은 일본 건축사학자 세키노 다다시가 1915년 강원 중부권을 다녀가며 원 주 흥법사지, 거돈사지, 법천사지와 평창읍의 유동리 동남 오층석탑과 동북 오층..
『조선고적도보』로 보는 평창읍 유동리 5층 석탑과 동북 5층 석탑 『조선고적도보』에 실린 평창읍 유동리 5층 석탑과 동북 5층 석탑 후세백작 2018.07.09 18:08 1. 유동리 5층석탑 左)『조선고적도보』의 평창읍 서남 오중석탑 右) 연재의 유동리 오층석탑 이 탑은 동일한 탑으로 『조선고적도보』라는 책에 실린 유동리 5층 석탑과 현재의 석탑은 동일한 모습이다. 현재의 사진에 탑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있는데 이는 카메라가 삐딱하게 찍은 것이 아니라 탑이 기울고 있다. 탑의 1층 기단석 윈쪽이 떠 있으며 이 기단석은 면석이 아닌 통석으로 보이며 대각선 뒷쪽의 1층 기단석 아래 판석의 깨지는 균열이 있지않나 추정하며, 아마도 3년전 평창군은 동탑의 복구예산을 조성한 것이 이 점의 보완을 하기 위한 것인듯 하다. 아마 보수가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왕 할때는 탑 상륜부..
(1) 평창읍의 청동기역사 박물관 건립에대한 제안 (평창 남부권 개발의 두가지 案) (1) 평창읍의 청동기 역사박물관 건립 제안 (평창 남부권 개발 1案) 후세백작 18.06.14. 14:20 어제 새벽 지방선거의 개표당시 평창군수 당선자의 소감 인사에서도 평창의 균형발전을 위한 남부권 개발을 이야기 하였듯이, 이제 2018 동계 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른 평창군은 이제 그간 10여 년간 ..
월드컵은 이상과 정의를 위해 혁신되어야 한다. 월드컵은 세계 이상과 정의를 위해 개신되어야 한다. 후세백작 이제 월드컵은 조별 리그를 끝내고 16강전으로 치닫게 되었다. 전 세계인이 가장 흥미를 가지는 축구에서 월드컵답게 이번 대회도 재미를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상당히 이상한 점들이 노출되고있..
아리랑에서 구원성[久遠性] 성찰 (평창아라리 3) 아리랑에서 구원성[久遠性] 성찰 (평창아라리 3) 후세백작 단어장 저장 완료 평창아리랑(아라리) 이야기의 시작에 앞서서 우선 우리민족에게 아리랑은 무엇인가? 이러한 사색부터 다시 고찰해 봄으로서 아리랑의 의미와 아리랑의 역사성등을 제 조명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본인은 아리랑의 시원이고, 아리랑의 뜻에 대하여 별도의 내용으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허구의 역사는 금물이기에 정선 아리랑처럼 현재의 필요에의해 과거의 역사를 현재에서 만드는 그러한 시도는 없슬 것입니다. 아리랑의 구원성(까마득하게 멀고 오래된 성질)을 되돌아 보며 아리랑의 시원설을 주장한다는게 얼마나 모순된이야기인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리랑은 구전되는 기층문화의 민요인데도 도망가는 선비들이 아리랑의 시원자라고 주장하는 무리도 있는데..
가상화폐는 미래의 실물화폐로 자라날 것인가??(1부) 가상화폐는 미래의 실물화폐로 자라날 것인가?? 후세백작 2018.02.04 05:18 1) 산업사회의 통화화폐에서 지난번 세번의 글에 이어 이 장에서는 앞으로 가상화폐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추론해 봅니다. 또한, 그러기에 앞서 가상화폐로 비교해 이해해 보는 현재 통용되는 각 나라의 신용화폐들의 폐단들은 무엇인가 재고해 봄으로서 인터넷 시대에 앞으로 미래화폐로서는 현 신용화폐와 가상화폐중 어느 화폐가 유리한가 하는 이해의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우선, 비트코인외 다수의 가상화폐의 발생 이전의 현 산업화 시대의 우리의 신용화폐를 잠시 이해부터 그려 봅니다. 또한, 이글은 경제분석적 이론의 전문적 학문을 벗어나 경제외인인 우리의 상식에 준하는 소통과 이해의 글이란 점을 먼저 밝힙니다. 약 한 달..
싸이클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매뉴얼 (본인의 글들은 블로그 프레임에 맞추엇기에 모바일에서는 문단을 인위적으로 끊었음과 모바일에서는 블로그의 효과음악이 재생이 않되는 점을 양지비라며 PC에서 보아야 제값임을 알려드린다) 제군들,,, 이번 춘천에서 라이딩 모임을 축하한다. ( 우리 핵교다닐때 툭 하면 고강도 선생..
미북회담이 성공하는 길 미북회담이 성공하는 길|평해거사 0|2018.06.11. 11:15 우국칼럼(69)미북회담이 성공하는 길첫째, 진정한 비핵화는 핵 비확산체제에 가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므로,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 NPT와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즉각 복귀하고 IAEA와의 핵안전조치협정 체결을 약속하는 동시에, 화학무기금지협약 CWC 등에 지체 없이 가입할 것이라는 내용이 합의문에 포함돼야 한다. 둘째, 정직한 신고와 엄격한 사찰 및 검증이 동반되지 않은 그 어떤 합의도 무의미하므로, 고농축 우라늄과 수소폭탄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핵프로그램과 핵무기 및 핵물질 등을 빠짐없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신고할 수 있도록 명시해야 이 회담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IAEA 요원들이 충분히 사찰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군..
3) 구한말 아리랑의 확산이란,,,(평창아라리의 이해) 3) 구한말 아리랑의 확산이란,,,(평창아라리의 이해) 후세백작 2018.05.19 03:36 아리랑에는 언제부터 불리워졌는가 하는 시원설과 또한 구한말 유행했던 아리랑의 전국확산 이유는 무엇일까하는 의문에 많은 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설들은 불명확한 점을 내포하며 또한 어떤 설들은 주관에 치우쳐 역사적 소명을 오도함에 아리랑에 대한 이해의 길을 왜곡시키는듯 하다. 이러한 대부분의 의문이 정선 아리랑으로 귀결됨에는 모든 연구자나 학자들이 정선 아랑이 뗏목을 타고 서울로내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는 경복궁 중수설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를 정성 아리랑으로 귀결시키기에, 자연히 정선아리랑이 그러힌 역사적 사실들을 내포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분석한다..
2)"청옥산 육백마지기"의 어원 의미의 고찰<평창아라리의 이해> 2)"청옥산 육백마지기"의 어원 의미의 고찰 후세백작 2018.05.25 02:09 육백마지기에 어원은“육백 +마지기 ”의 합성어로 육백은 제자백가 시대에 풍수가의 음양오행설의 이론에 따라서 아홉별 중에 여섯째를 육백이라하며 금성을 말함이다. 마지기는 저의 블로그 글에 그 해석도 있습니다. ◆ 육백 (六白) - 음양설에서 아홉 별의 하나인 금성을 이르는 말 ◆ 음양설(陰陽說) - 음과 양의 理, 氣를 우주 만물의 생장 변화의 근본 원리로 하는 설 ◆ 구성(九星) - 구성이란 하늘의 별은 음양수로 헤아리는 수를 이야기 합니다. 一白(일백)은 음양가에서 수성을 일컷는 말, 二惑은 토성, 三碧은 목성 , 四綠은 삼벽과 함께 목성을 말함. 五黃은 토성, 六白은 금성, 七赤은 육백과 함께 금성을..
生의 현물거래 ************ 生의 현물거래 ************* 잘 읽었습니다. 호주의 생태학자 구달박사는 104세에 자의 안락사를 합니다 102세때엔 출근중인 대학에서퇴임을 요구하자 고령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한 그가 연루하여 병은 없지만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안락사 선택권이 없자 스위스로 이주하..
1)아리랑고개, 성마령을 답사한다면,,,<평창아라리의 이해> 1) 아리랑고개, 성마령을 답사한다면,,,&lt;평창아라리의 이해&gt; 후세백작 2018. 05.23:58 &lt;아리랑고개, 성마령을 답사한다면,,&gt; 이번 오월엔 평창문화원에서 성마령을 답사한다 합니다. 평창을 넘는 성마령의 일반적인 역사속의 애환을 짚어보는것인지 그 방문지의 목적이나 내용은 모르..
지난 사월의 사색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웁니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지요.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뿌리로 약간의 목숨을 남겨 주었습니다. (중략) 저녁에 너를 맞으러 일어서는 네 그림자와는 다른 그 무엇을 보여 주리라. 한줌의 먼지 속에서 공포를 보여 주리라. &&&&&&&&&&&&&&&$$$$$$$$$$$$$$$$$$$$$$$$$$$&&&&&&&&&&&&&& 사월이 잔인한 달이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검색을 해 보았다. '황무지'는 정신적 메마름, 인간의 일상적 행위에 가치를 주는 믿음의 부재(不在), 생산이 없는 성(性), 그리고 재생(再生)이 거부된 죽음에 대해 쓴 시다. 엘리엇은 이 시..
평창읍 천동리의 훈장 선생 김익균(김삿갓의 子)의 족보로 보는 이야기 평창읍 천동리의 훈장 선생 김익균(김삿갓의 子)의 족보로 보는 이야기 후세백작 2018.04.22 12:45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위의 한 장의 사진은 안동김씨 족보의 일부분으로 휴암공파 24세손 난고 김병연(별호-김삿갓)과 子 익균의 족보로 보는 이해입..
No. 4423 [수정요청] 가산(可山) 이효석(李孝石)의 본관은 전주입니다 <스크랩분> No. 4423 [수정요청] 가산(可山) 이효석(李孝石)의 본관은 전주입니다 No. 4423 [수정요청] 가산(可山) 이효석(李孝石)의 본관은 전주입니다 이름 : 이ㅇㅇ등록일 : 2011-02-23 조회수 : 1067 가산(可山) 이효석(李孝石)의 본관은 전주입니다.이효석(李孝石)1907년 2월 23일∼1942년 5월25일. 소설가.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가산(可山).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196번지에서 출생.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0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하략)..........또는 이효석(李孝石)1907년 2월 23일∼1942년 5월25일. 소설가.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가산(可山). 전주 이씨 안원대군(安原大君)의 후손으로 강원..
형식을 갖추는 폼생폼사 실질을 위해서 형식도 따르는 폼생폼사 후세백작 2018.04.08. 03:17 &lt;후세백작&gt; &lt;팔당터널&gt; &lt;양수리 철교&gt; &lt;팔당대교&gt; 언젠가 사진인데, 자전거 탄지 10년만에 처음으로 헬멧을 사서 쓰고 기쁜 마음에 기념사진을,, 전국에 제일 큰 매장이라 선전하는 자전거 용품샆엘 찾아갔더..
"올림픽 종각"이라는 명칭에서.. [올림픽 종각"이라는 명칭에서] 후세백작 2018.03.24. 03:04 "평창 올림픽 대종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우선 평창 올림픽 대종을 건립에는 많은 분들의 노고와 성원에 힘입어 국가 적인 대종을 건립함에 평창인으로서 자랑스럽기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좀 더..
영월의 왕방연 시비(詩碑) 영월의 왕방연 시비(詩碑) 후세백작 2017.06.23 14:20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 * 임을 두고 가려니 마음은 어수선하다. 냇가에 앉자 흘러가는 냇물을 보며 잠시 쉬려고 하니 임을 두고 가야만 하는 죄책감 등으로 마음을 가눌 수가 없다. 냇가에 앉자 흘러가는 냇물 소리가 마치 사람이 우는 소리처럼 들려 마음은 더욱 심란해 진다 저 물도 내 안같다. 울어 밤길 녜놋다’라고 하였다. 예놋다는 흘러 가는구나의 표현으로 냇물의 영원한 흐름 속에 씻을 수 없는 죄책을 흘려보내고 싶은 슬픔을 말하고 있다 * 이 시조는 단종 유배 160여년 후인 1617년 병조참의 김지남이 영월 순시중 ..
평창읍 응암리의 김삿갓 시비(詩碑) 평창읍 응암리의 김삿갓 시비(詩碑) 江 家 金 秉 淵 (김삿갓) 1807~1863 船頭漁躍 銀三尺 門前峰高 玉萬層 流水當窓 稚子潔 落花入室 老妻香 뱃머리에 물고기 뛰어오르니 은이 석자요 문앞에 산봉우리 높으니 옥이 석자라 창 바로 앞에 물이 흐르니 어린아이는 늘 깨끗하고 떨어지는 꽃잎이 방으로 날아드니 늙은 아내까지 향기로워진다 *********************************************************************** 아래 사진들은 평창읍 응암리로 왼쪽으로 강 여울을 건너가면 김삿갓의 둘째아들 익균이 살았던 천동리이다. 첫째인 학균은 형 병하에게 양자를 보내고 둘째인 익균이 대를 잇게 된다. 지금도 천동리 주민들은 익균이 천동리에서 훈장을 하며 살았으며 그가 공부를 ..
평창의 국행성황인 "노산의 성황사 (魯山 城隍祠) 평창의 국행성황인 "노산의 성황사 (魯山 城隍祠) 후세백작 2018.03.03 04:48 1, 평창의 국행(국사)성황사와 성황제 1) 조선시대에 성황제의 개요 조선시대에는 전국 각 군에 성황사를 설치하고 지방 수령인 군수(종 4품)가 임금을 대신하여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해지길 바라는 국태민안(國泰民安)의 신성한 성황제를 올렸으며, 이러한 성황제는 백성을 통솔하는 지방 행정관의 기강을 나타내는 연례 행사였으나 이제는 미신이란 미명으로 성황제의 이러한 역사속에서 우리문화의 찾아보기 힘들어 정체성을 잃어가는 실정이다. 또한, 정월 대 보름날엔 각 부락마다 가뭄, 홍수, 전염병등을 예방해달라는 서낭신에게 소원을 빌며 기원하는 제를 올리며 마을 주민의 화합으로 대동계, 윷놀이, 더위팔..
"평창올림픽 대종"을 바라보며.. [평창올림픽 대종을 바라보며...] 후세백작 2018. 02. 26. 02;95 지난 구정때 날은 추웠지만 어느 향토사가님과 군청에 17억들인 올림픽 종을 살펴 보았다. 종의 생명은 첫째가 종소리라, 한번 타종하고 싶었지만 철고리에 자물통을 채워서 할 수 없었다. 본인은 종만보면 힘껏 때려보는데 옛날 ..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가상화폐란 무엇인가?? ******************************** 후세백작2018.01.19 21:52 오늘 뉴스에 안철수 정치인은 가상화폐에 대해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정책이라 호되게 비판했다. 이제 겨우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소리가 하나 들려온다. 본인의 위의 이러한 생각은 아직도 포커스에 맞기에는 너무나 빠른가 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과 같은 문제가 대두될 날이 오리라. *************************************** 후세백작 2018.01.20 22:16 유시민과 정재승(카이스트 교수)의 논쟁이 있었는데, 그 글에는 누구도 가상화폐가 현실화폐가 아니라 한다. 하지만 물론지금의 비트코인 이하 여러종류의 가상화페들은 현실화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
<평창의 거리에 태극기를 휘날리자> * 아래 인용의 우국칼럼을 보며... &lt; 평창의 거리에 태극기를 휘날리자&gt; 후세백작18.01.21. 21:43 1945년 8월 6일 소련은 연합국에 가담하고 15일에 일본의 항복으로 북한에 입성을 합니다.당시 미국은 오끼나와 전투에서 9월 2일에서야 일본 본토에 다다르게 되는데 주인 밥상 차려 놓으니 ..
내가 생각하는 가상화폐 뉴스엔 유시민씨는 암호화폐는 결국 바다 이야*는 도박과 같다고 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그와는 다른 견해이다. 우선 암호화폐에 국가가 제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 중국은 지난해 9월에 법으로 금지했다. 그러나 우리는 봇물이 터진후 그를 악마라고 규정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