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잡상인들 보아라. 아래의 명단은 나의 블로그에 다녀간 블로거들 입니다. 이중에 순수한 블로그는 " 온화한 바람님"뿐...나머지는 이름 꾸며데는 잡상인들,,,, 밥만 먹으면 찾아오는 "영희님"을 비롯하여 전부들귀신 나락 까먹듯이 매번 이름도 바꾸어 클릭하게 만드는 잡 상인들... 이름을 바꾸어 사기적 수법으로 또 다.. 양평까지 혼자 라이딩을 즐기며. 지난 4월 24일 조금의 황사바람속에 덕소를 출발 양평까지 혼자 자전거 라이딩을 하였다. <위의 사진은 양수대교를 지나 용담대교에서 앙평쪽 방향이고, 아래는 뒤돌아본 양수대교의 팔당호반이다> 한강 둔치의 싸이클 전용도로로 팔당까지 올라가 일반 국도로 팔당땜을 경유 양수리.. 엇저녁 방송을 보며 ,,, 쪼마한 넘들이 개그맨이라고 스스로 공인이라고 까불긴. 엇 저녁엔 TV 채널을 돌리는데 어느 조그만 개그맨 하는 말인즉 자기는 경상도라 무뚝 하지만 지넘 마누라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서 성격이 좋다나... 그러면 미국넘들은 모두 성격이 좋던가?? 맞지도 않는 말들이 전파를 타서야... 미친 자슥넘 지랄할 말은...,그넘 초코렛이라면 미제 똥.. [스크랩] 평창아라리 듣기 후세백작의 추억 후세백작의 Maggie (메기의 추억) - Phil Coulter https://youtu.be/96cpOIn513A (오리지널) https://youtu.be/_Gfow128_pY 메기의 추억 (박인수) 내가 처음 설악산을 궤경간 것은 초교 2학년때 아버지, 어머니 손을 잡고서 였다. 그땐 설악산에 여관이라곤 단 하나, 크라운 맥주홀이 딸린 함석 지붕의 여인숙에 방이 다섯개였던 기억이.... 그리고 속초에서 마이크로 버스가 한 시간 기다려서,,,, 다음날 아침에 아버지 손을 잡고 육담 폭포를 가려는데, 시내 모든 길 어귀에 초교 책상 하나 들고나와 앉은 공무원이 친절하게 그곳엔 무장공비가 출현했으니 비선대나 다녀올 것을 권한다. 지금은 오트 트리(단풍나무) 숲이지만 당시로선 비선대 가는 길이 키가 넘는.. 지금 우리의 PC 혁명의 사회는 어디까지 발전해 갈 것인가?? 스마트 폰 때문에 사라지는 10가지 1, MP3 2, 휴대용 게임기 3. 소형 디지털 카메라 4, 캠 코더 5, 음성 녹음기 6,네비게이션 7,PDA (개인용 휴대단말기) 8,손목시계 9,종이지도 10,114 전화안내 위는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지 PC WORLD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 폰 대중화로 사라질 10가지 목록 이랍 니다. .. 율곡 이이선생의 고향은 평창입니다. [율곡 이이선생의 고향은 평창입니다] < 비로봉( 비로=첫째) 정상에서 내려 보이는 오대산) ************************************************************** 율곡 이이선생에 관한 나의 생각을 쓰기전에 우선 이 시의 맨 아랫구절에 가소롭다 스님이 실상(實相)에 미여혹하 무(無)자만 갖고서 부질없이 추.. 2011, 4월의 메모들... 영월 사목땅에 딸 주지 마세요담배 순 치느라고 고생머리 알켔네..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강냉이 조밭 메다가 잔허리 다 휘겠네영월, 평창, 정선땅에 딸 주지 마세요.삼베질쌈 하느라고 밤 잠을 못 자요 ...........그리도 영월, 평창땅에 시집온 분들 계시니,,,,............. 평창 아라리 중에서 04; 29 22:56 .. 4월의 예상 뉴스란?( 사막의 이리떼 가다피의 목에는??) 요즘 국제사회의 난제들에 북한과 중국의 입은 얼어붙은듯 하다. 그래도 남한을 형이라고 중국보단 우리에게 쌀 몇십 만톤 달라고 졸르던 정일이는 요즘 망중한인가?? 후진타오는 물러설 시기임에 그 신호는 밝히지 아니하고, 중국은 앞으로 양대체제가 아 닌 트로이카 체제로 변할수 있다던데... 한.. 이래도 일본은 自省은 커녕 ....?? 이래도 일본은 自省은 커녕 ....?? 누구나 잘 알다시피 일본은 화산의 나라이다. 환태평양대 맨틀의 판(板) 사이에 위치해 지진이 빈번하고 이로서 화산등의 지각변동이 심한것은 누구나 잘 아는 상식이다. 오끼나와 해저 거석유적을 볼때 약 5-7천년전쯤에 일본은 지금의 섬 구도는 아닌듯.. 일본의 화산,,, 지구의 종말은 아니랍니다 일본의 화산,,, 지구의 종말은 아니랍니다 |2011.03.15. 23:12 요즘 우리는,,, 모든 전 세계인은 일본열도의 화산의 뉴스를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슬 것입니다. 분명 인류의 대 재앙임에는 말할것도 없지만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이였습니다. 저로서는 아직도 .. 3월 초하루엔,,, 09:41 휴일 아침에 일장검 선배님이 나오셨군요. 저는 가까운 드라이브 준비중에 있습니다. 건데 4월중순까지 날씨가 춥다면야... 하지만 북서풍의 바람은 더 세차게 불어도 좋습니다. 만약 바람이 꺼꾸로 분다면 일본의 방사능이 우리의 모든것을 오염시켰슬텐데 그래도 다행은 계.. [스크랩]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계최기원 홍보영상 출처 : 평창 초등학교 총 동문회글쓴이 : 쥬쥬킹스 원글보기메모 : 2월의 메모 ----------------------------------------------------------------------------------------------------- ----------------------------------------------------------------------------------------------------- 06:02 또하나 뉴스엔 리비아 사태로 중국이 바짝 긴장한다나...당연하다.그간 나는 중국론에 중국의 5호 16국 도래의 시기가 임박함을 수없이 썼다... 대한민국은 축산의 오염국가가 되겠지만... 누구나 잘 알듯이 우리나라엔 지금 구제역이 창궐해 있다. 긴 설명 필요없이 날씨가 풀림에 구제역도 차츰 접어들어야 하겠는데, 지금까지 살 처분한 가축이 140만 마리라면, 국가에서 100% 보상하면 그 금액도 만만치 않으리라. 그보다 이 추운 겨울에 전국의 축산 농민들의 마음이야 오죽.. [정객들의 망언과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정객들의 망언과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후세백작 2010.12.23 04:27 아래의 글들은 퍼온 글 입니다. 사실여부의 진위는 저로서는 반 정도밖에 모르고 이름을 가린것은 우리가 누굴 공격하고 하는 모순의 대립 각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 201101월의 멘트 <2> 11.01.26 80년대 많은 에세이중 조금 읽었답니다.우리의 눈 높이에서 우리의 일상을 좋은 시각으로 돌이켜 보며 삶을 사유케 하던 모습..님은 가셨어도님은 항상 우리 곁에 맴돌고 있습니다.님의 아름다운 언어는 우리의 앞 마당에 수를 놓고 님의 아름다운 언어는 언제라도 우리의 귓전을 울리고님의 아.. 중국과 북한을 우리의 눈으로 자질해 보면,,, 오늘 뉴스에 북한은 우리 남한에게 정치적 6자회담이나 금강산, 개성공단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고 한다. 언제 금강산을 몰수하고 중국에 준다더니 자기네 마음대로이다. 이 부분에서 북한의 특이사항은 중국에무엇을 요구하는지 개인의 나로서는 잘 알수 없으나 우리에겐 쌀을 50만톤 .. 새해의 멘트들,,, 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N 11.01,10 09;32 간밤엔 귀신도 추워 이불을 끌어 안았쓸 만큼 추웠나 보다. 그래도 추위를 아랑곳 하지 않는 태양은 말끔히 떠 오르고 조타~~ 따스한 겨울의 햇살을 받으며 한주일을 시작해 본다. 아침 TV프로에 옻닭을 만드는 식당이 소개되었.. 또다시 ....2010 새해는 밝았도다. 2011, 01,03. 08:25 어느 해에는 황금연휴라던 신정의 연휴라곤 토요일과 일요일에 떡을 쳤고,,,, 그나마 연휴는 카드긁듯 아쉬움 없이 다 긁어 써 버렸고 이젠 새해의 첫 스타트라,, 오늘은 산뜻한 월요일이다....고생이 심 할기다. 허지만,,,,,새해 첫 쭐근이라 잘 해봐야지. 올 한해 즈즐나게 .. 수석평전 (3)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靑山은 나를보고~~ > 해곡 정희성 10.05.06 12:06 거제 함목産 8x6x3 **** 후세백작의 댓글 ******** 10.05.06 21:01 ****청산은 나를 보고 -나옹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수석평전 <2>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그해 첫 겨울 해곡 정희성 2010.12.11. 10:00 봉암 11x7x4 후세백작 10.12.16. 11:13 이 한점의 돌은 두개의 공간과 두개의 시간차를 나타낸다, 처음엔 어느쪽이 먼저인지는 몰라도 용암이 흐르고, 이물질이 끼지 않고 바로 식으며 그 용암 위를 다.. 아듀 2010,,,꼬리 댓글들,,, !!!!!!!!!!!!!!!!!!!!!!!!!!!!!!@@@@@@@@@@@@@!!!!!!!!!!!!!!!!!!!!!!!!!!!!!!!!!!!!!!!!!!!!!!!!!!!!!!!!!! 10:21 오늘 세모에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주마등처럼 달려온 일년, 자연의 변환속에 세월의 무상함이란 내가 늙어간다는 불만인듯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아도 지난 일년이 허송세월인듯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좌표의 .. 이런 전화 조심하세요. 요런 전화들..| (1)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긴급전파 바랍니다. 2) 다음 전화번호는 두 번 울리고 끊어집니다. 절대로 받지도 말고 걸지도 .. 12월의 꼬리들,,, 20:57 오늘 매번 뉴스엔 낼 연평도에서 사격연습훈련이....아마 괴리에 빠지는건 북의 괴수들일 것이라.지난번엔 도발도 했는데 낼은 어찌할건지...궁민으로서 무서운 맴뿐....우리는 북침이 아닌 사격훈련이라고 정확히 발표하였는데 괜스레 어거지 떼는 쓰지 말길,,,,그냥 확 엎지르고 남한보고 정치를.. 12월에 후세백작의 생각은?? **********$$$$$$$$$$$$$$$$$$$$************$$$$$$$$$$$$$$$$$$$$********** 2010.12.05 23;25 오늘 뉴스 한 토막에 새 국방장관의 연평도행에 늠늠한 모습이... 그의 국회 인사 청문회는 마치 우리 국방의 현실과 새로이 창출하여야할 비젼의 총력국방 이란 위상의 간담회장 같았다. 국방엔 너와 내가 따로 없고 與와野도 따로 .. 연평도 폭탄세례의 의미는?? 항상 대기하구 있다구요. 수 진 2010.11.28. 16:55 잠시 후 중국 중대발표에 따라 총들구 전선으로 갈것인가? 아님 방공호로 대피할 것인가? 이거이 생각하구 있다요! 후세백작 10.11.28. 17:43 이 판에 북진가를 함 불러봤으면,,,, 압록강 백두산까지...전우의 손을 잡고,,,,, 허니 수진님.... 우리 그..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 이연경 금메달의 사진판독은?? < 사진판독으로 본 육상이야기 >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이연경 선수가 한국으론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100m는 우리에겐 오랜 숙원이었고 이중 하나를 오늘 금메달로 해결했고 큰 교훈도 남겼으리라. 여기서 나의 지난글의 궁금증도 하나.. 평창 제1의 기상....제 33회 노성제에서 임진왜란시 평창의 항일전 연출. [ 평창 제1의 기상,,, 제 33회 노성제에서 임진왜란시 항일전 연출 ] HHHHHHHHHHHHHHHHMMMMMMMMMMMMMMMHHHHHHHHHHHHHH 제 33회 노성제 임진왜란 항일전 씨나리오 엄기종 2010.08.24. 17:33 장 소 : 평창종합운동장 일 시 : 2010. 9. . 주 최 : 평창J.C.회 동 원 인 력 : 육군 제 부대 100명. 여자 3인 씨나리오‧ 연출 : 평창향토문화전문위원 玄空 嚴基宗 1, 임진왜란 항일전 재현 목적 재현목적은 5천여명의 왜적과 100명도 되지 않은 우리 군사들과의 수적이나, 무기로 보나 도저히 전투 불가한 정황에도 치열했던 당시의 전황을 기록에 의거 리얼하게 재현함으로써, 유비무환이 국가안위를 지켜준다는경고와, 목숨을 버리고 용감무쌍히 향토방위 활동.. 그 선의 아름다움이 있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 선의 아름다움이 있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2009.09.24. 23:56 김택능 17:43 나도 죽을 지경이네. 이젠 술도 끊어 봐야 할까봐~~~ 여은계 15:03 어제 모처럼 과음을 했더니 죽을 맛이네 후세백작 20:03 요거사들,,, 먹을땐 좋았겠지.... 인생 막장인줄도 모르면서 막 퍼 먹긴,,... 알콜이 몸에 20시..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